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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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h2ob7sb3m15 күн бұрын

  이희문씨~~ 항상 응원합니다~ 멋지시고 노래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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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i7rq3mw5s23 күн бұрын

  92학번 입니다, 처음으로 선거에서 김대중을 찍었죠, 고교때 518청문회를 봤고 그때부터 가슴속에 민주주의가 무엇인가를 알게되었죠, 프랑스혁명같은 것을 우리 국민은 알고 알고 있는거죠 눈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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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d5jc1lz1m23 күн бұрын

  이나라가 웃음주고울음주는 이나라 대한 민국 지켜야죠 ㄱ런데 위증자들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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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onchoi985125 күн бұрын

  윤석열 시대를 살면서 짧았던 내 청춘이 헛된 꿈이 되는 것 같아서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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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y2yn3tc3lАй бұрын

  이희문 명창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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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t6oi3or9rАй бұрын

  옛날말로광주그징그러운참상보지도안은분들은조그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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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t6oi3or9rАй бұрын

  나도64고향남원광주민주화운동내눈으로직접보아소개백정도그런식으말하기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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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c3pn8td4iАй бұрын

  윤가가 만들어 놓은 개같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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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beractionАй бұрын

  회식은 업무의 연장선이 아니라 학생시절 힘없이 살았다거나 조상대대로 안좋은 처지라거나 낮은 위치이던 그런 심각한 기운이라던가 등등을 전가하는 의식아닌가 싶은 수준이다. 외국에는 그런문화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다. 지금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는 과거 신분제도 그런것이 아닌데 구분을못하고 인과응보니 뭐니 그딴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인과응보가 맞으려면 지들이 신분제 세상에서 DNA가 뛰어나고 신분이나 계급이 더 높게 태어나는게 맞는것인데 여기는 그런것과 관련없는 아무나 학교가서 학벌얻는 등등 그런 시스템인데 인과응보는 무슨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그렇게 되려는 동안 갑이던 존재는 가만히 기다려줄리가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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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big185Ай бұрын

  정치를 효능감으로 하나? 결과물을 만들어내야지 윤석열의 탄핵은 탄핵대로 중요한 민생 및 국가재건 법안처리를 해야지 1. 의대정원 증원 및 의료민영화 저지 2.한전 등 민생에 절대적인 기간산업의 민영화 저지 3.부동산 투기카르텔인 토건족과 언론, 유튜버등의 수사 및 재발방지법 발의 4.미분양 아파트의 신고의무화와 위반시 강력한 처벌규정 마련 5.국민세금을 좀먹는 미분양 아파트의 고가매입 방지법 마련 6.부동산 PF 시행사업의 강력한 제도적 규제(사업장 대비 자기자본비율 50%이상, 부실시 시행,시공,금융권의 공동책임의무화) 7.국민연금, 공무원연금, 교직원연금 등의 통폐합에 관한 대국민 여론수렴 및 장기과제로서의 이행 8.YTN 등의 공공언론의 복원 및 강력한 언론개혁법 시행 9.검찰개혁, 사학재벌 개혁, 족벌재벌 개혁(순환출자의 지배구조, 리스부채등을 활용한 주가조작으로 상속이전 등등) 10.금융개혁 이러한 것들이 출산율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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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dao6002 ай бұрын

  일요일이 가는 소리. 이것도 유명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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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_meaningful_days2 ай бұрын

  동학농민운동도 전라도에서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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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l1oj7jw2j2 ай бұрын

  슬프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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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q5pr5dc4x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 전라도 없었다면 나라 망했다 민주화의 마지막 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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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tel2522 ай бұрын

  노찾사 한음한음 소중히 부르는 경건함이 존경스럽네요..10대소녀시절 방직공장 앳된애가 밤새워일하고 새벽을 맞이하던 생각이나요. 울컥하네요 청소년기에 쌍코피 터지고 밥굶고 소음에 시달리며 간신히 졸없장받은생각..가엽던나...지금의 나는 맑은중년이되어 고단했던 청춘을 돌아보니 그애를 위로해줄만한 어른이 되었어요..사계가 빠른노래라 슬픈가사인것도 모르고..오늘 가사하나하나 따라불렀습니다. 음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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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p1kw5tm5j2 ай бұрын

  노래를 듣고있자니 가슴이 먹먹해져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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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l4ob4uo8w2 ай бұрын

  깡패xx때문에 토욜날 집회 참석하고픈데 근무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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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choi25832 ай бұрын

  83학번인데 예비역86으로 광주와 목숨걸고 싸웠던 6월항쟁이 생각나서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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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w8zv8zn1s3 ай бұрын

  많이 아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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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w8zv8zn1s3 ай бұрын

  넘 아프게 가신 분들 이유 없이 총맞아서 쓰러져 왜 맞은지 모르게 마자서 내가. 죽을 때 까지 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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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w8zv8zn1s3 ай бұрын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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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w8zv8zn1s3 ай бұрын

  임은 피의 댓가 였고 우리가. 아리랑을 부를수. 있어야 영원희. 산자들은 산자들은 알 것이다. 라는 나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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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w8zv8zn1s3 ай бұрын

  피의 댓가는 아니지만 넘. 아름 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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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w8zv8zn1s3 ай бұрын

  80년 에 전대 1학년이. 부끄러운 이유는 아직 살아. 남아 있다 라는 건데. 그 고통은 마니힘들다는걸. 말해주고싶어. 아직도 후훼. 스런건 있잖아. 그날 그날 같이 죽었 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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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f1th9wd9o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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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w6qr8xm3b3 ай бұрын

  남한에서 광주 518 노래에 "님의 행진곡"있으면 북한에서 광주 518 노래에 "무등산 진달래"가 있다. "무등산 진달래"라는 노래를 아십니까? 어느 여성 탈북자가 북한에서 어릴때 학교 다니면서 듣고 부르던 구슬픈 "광주518 추모곡"을 1. 광주라 무등산에 겨울을 이겨내고 새빨간 진달래가 새빨간 진달래가 곱게 피어나네 동강난 조국땅을 하나로 다시 잇자 억세게 싸우다가 무리 죽음 당한 그들 사랑하는 부모형제 죽어서도 못잊어 젊은 넋이 꽃이 되어 젊은 넋이 꽃이 되어 무등산에 피어나네. 2. 광주라 무등산에 봄철을 부르면서 연분홍 진달래가 연분홍 진달래가 붉게 피어나네 찢어진 민족혈맥 하나로 다시 잇자 억세게 싸우다가 무리죽음 당한 그들 사랑하는 부모형제 죽어서도 못잊어 죽은 넋이 꽃이 되어 젊은 넋이 꽃이 되어 무등산에 피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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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y4fb1so6x3 ай бұрын

  왜 또 석열이란 놈이 생겼났나 민주주의는 험난하고 어려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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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m4yy9hf1u3 ай бұрын

  '참 소중한 동영상'이군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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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eadgo11574 ай бұрын

  고딩때 노찾사 테이프 구입해서 엄청 들었던 기억이 나서 들으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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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c8tv8cx8r4 ай бұрын

  노찿사 내가 20대 목동사거리 백영규 레코드 가게 뛰어가서 테이프 사온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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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t6mo1ly4x4 ай бұрын

  대모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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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u4jj1oj9l4 ай бұрын

  청춘이. 무슨잘못인가. 당신이 무었인대. 청츤을 죽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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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o9yz8nf9j5 ай бұрын

  대중이 에개 속고 북한 특수군에개 속아 노라 난개 자랑인가 조국에 역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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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ve_feel5 ай бұрын

  인터류를 한 사람들의 특징은. 눈빛이 살아있다. 는 점 .. 이것은 아마도, 로컬크리에이터가 아니었어도, 어떤사업이었어도, 이분들은 성공했을꺼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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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o5cn5lf9s6 ай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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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d5zx7bo2z6 ай бұрын

  임을위한행진 ᆢ최도은님이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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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OUSE6 ай бұрын

  많이 늙으셔네요ㅜㅜ. 중2때 군민회관에서 공연을 보곤 벅찬감정 아우를길 없어 흘리던 뜨거운눈물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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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x1zl9jw7c6 ай бұрын

  님들은 영원한 대한민국의 투사며 청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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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x1zl9jw7c6 ай бұрын

  바람이 저렇게 부는데 험난한 시절 그 때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않계신 멤버도 계시는데 35년전 그 목소리. 의지 지금도 느껴 집니다. 노찿사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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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k-df1jo6 ай бұрын

  82학번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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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s3de9hb4i6 ай бұрын

  저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영광은 민주당 수박들이 꿰차고 기득권이 되버렸고....김대중은 전두환 일당을 사면해주고...남은 고통은 고스란히 이름없이 뒤에서 받쳐준 이름없는 이들이 간직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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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derfull006 ай бұрын

  몸짓이 과하지 않고 매우 멋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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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m4yy9hf1u6 ай бұрын

  '참으로 귀한 동영상'이네요.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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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iner99757 ай бұрын

  아직 그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후에 내형제 빛나는 두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아 피맺힌 그 기다림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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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z6tq2fx7j7 ай бұрын

  일할 때는 개인주의 회식때는 공동체주의 이 말 정말 공감합니다 제가 다니는 곳은 젊은 사람들이 많지 않고 나이든 분들이 많아요 진짜 옛날 생각만 가진 옛날사람들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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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f5di4qs4f7 ай бұрын

  자꾸만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 없네요 언제까지 우리가 싸워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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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s9bd3vj2z8 ай бұрын

  수면 장애 개선은 확실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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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s9bd3vj2z8 ай бұрын

  해수욕장 시설이 잘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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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ingwhale7 ай бұрын

  네, 광주 근교에 있어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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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k4mn3dn1j8 ай бұрын

  저희고향쪽입니다 자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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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ingwhale8 ай бұрын

  참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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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p5qj7ur8y8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과 정보 감사합니다 풀영상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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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ingwhale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