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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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qwerasdf9 сағат бұрын

  여성향 맞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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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oxo-lj6228Күн бұрын

  샬루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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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epreneurship34142 күн бұрын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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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ingtaemin34662 күн бұрын

  저런 약혼자라면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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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y3ds2lm2e3 күн бұрын

  욕망과 사랑이 다른 것 임을 깨달을 때, 비로서 사랑에서 나를 구원할 수 있지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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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ckysor103 күн бұрын

  내용이 넘 엃히고 섫긴거 샅아요. 연출자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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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urionkwk3 күн бұрын

  히스레저는 잘 모르겠고. 카사노바는 욕하면서도 부러운 건 어쩔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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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itekon4863 күн бұрын

  마리 앙투아네트의 거의 모든 혐의는 증거가 없었으나, 혁명파가 8살짜리 아들을 협박해서 근친상간 했다는 증언을 가져와서 죽였죠. 부끄럽게 생각해야할 역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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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_VERT5 күн бұрын

  14:00 말이 애매해서 혼돈이 있을거같네요. 지방시 블랙드레스에 영감을 준 샤넬의 블랙 미니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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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undog975 күн бұрын

  더 이상 살아갈 의지도 없고 이유도 찾을 수 없는 사람이 굳이 뭘 결정하지 않아도, 누군가의 비난을 받지 않아도 결론을 낼 수 있게 되었을 때의 홀가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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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l4dy6ib7f5 күн бұрын

  내 인생영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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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m8qi6bx7e6 күн бұрын

  약혼자 시점에서 보시는 분들도 맞아요ㅎㅎ 그치만 주인공이 소피라는거~ 남자분들도 결혼후 여성들이 어느 정도는 연애때 모습을 유지해주길 바라잖아요.. (너무 억세지거나 너무 퍼지거나 이런거 싫잖아요..) 여자들의 경우 결혼해도 대화, 관심을 유지해주길 바라더라구요.. 연애시절조차 그게 안 되면 결혼해서는 오죽할까, 이건 아니다 이렇게 되는거죠.. 결혼 전까지는 차라리 소피처럼 솔직하게 말하고 이별하는 편이 저는 장기적으로 상대에게도 더 나은 행동이라 생각해요~ (유부녀였음 진심 나쁜ㄴ..ㅎㅎ) 아무튼, 전 이 영화 스토리, 배경, 여주, 클레어역 배우분까지 다 전체적으로 아름다워서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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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d3ti9cd9r6 күн бұрын

  배우 박신양 왈 "당신 인생은 왜 힘들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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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r8kn3bn8c7 күн бұрын

  저는 미래로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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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ffkehehody7 күн бұрын

  초반에 일본인 발음 ㅋㅋ 뭐라는거 일본 수준 역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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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d1nz9wx3m8 күн бұрын

  졸리는 목소리도 존나 섹시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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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ah-fl7fl8 күн бұрын

  이감독은 흔들리는 촬영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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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SEAL249 күн бұрын

  짐 캐리의 진정한 연기력을 볼수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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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wx.19 күн бұрын

  여주 퀸살법에 나오신 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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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nnehisk10 күн бұрын

  비슷한 무드의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 이런 류의 영화 너무 사랑해요,, 한 20번은 봤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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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liotjeong691210 күн бұрын

  영화를 보면 볼 수록 느낀 점이 1. 이 영화의 제니퍼 코넬리는 역사상 모든 "여성"의 이미지 중 가장 예뻤다. 2. 갈수록 이들은 마약보다도 본인들의 꿈에 중독되어가는 것 같았다 3. 현란한 몽타주 기법이나 분할 기법이 대체 왜 말이 되는진 의문이었는데 아무튼 되게 잘 적절히 쓰인 인상 4. 연기들이 다들 출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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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y9nn1kd3h11 күн бұрын

  아멜리에가 사랑하는 사랑할수있는 또래의 건강한남자를 만나서 건강하게 행복해서 다행입니다 색감이.너무 예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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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kris225911 күн бұрын

  과감없이--->가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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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_n877812 күн бұрын

  좋겠다. 화가든 피아노든 하고싶은게 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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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tonrobot640412 күн бұрын

  맨날 양식 일식 이런거만 오지게 먹다가 통멸치 들어간 된찌 한숫갈 거하게 후루룹 해주고 깻잎 두세장씩 집어서 흰밥에 쓰악 싸먹으면 ㄹㅇ 이게 이렇게 작살나는 맛이었던가 싶을 정도로 강렬하게 다가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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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hs400513 күн бұрын

  스파이더맨 여친이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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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n2ke9ud2e13 күн бұрын

  차은우를 주인공으로 다시 리메이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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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n2ke9ud2e13 күн бұрын

  차은우가 역할을 했어야 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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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gy5mt13 күн бұрын

  우울증 그거 습관성 반복성 있어서 가족이라면 함께 가야하지만 결혼 상대라면 거들떠도 보지 마세요 절대 우울증 걸린 여자는 멀리 하세요 나은것 같다가도 어느날 퇴근하니 집에서 자살한 아내를 보거나 어느날 아이나 나를 칼로 찌르는 아내를 보게 될겁니다 절대 멀리하세요 먹버용 엔조이로도 만나지 마세요 집착 오져서 큰일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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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u9bq5uw9p14 күн бұрын

  어제 재개봉으로 보고왔는데 10년을 기다리고 비포 선셋을 보는건 불가능하겠죠...? 마침 저도 22살이라 등장인물들이랑 나이도 엇비슷해서 문득 이런 무모한 생각이 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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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o8en14 күн бұрын

  내 경험을 대입할 수 있을 때 진정 완성 되는 영화라 생각함.. 특히 엔당에서 웃으면서 우는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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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h9jc3vo5j15 күн бұрын

  난 정말 프랑스 언니들이 좋다 그들은 매우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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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odor680016 күн бұрын

  사실상 필립 시모어 호프먼과 메릴 스트립의 연기 교실 학생 : 에이미 아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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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기윤16 күн бұрын

  스트레인져란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영화...hello s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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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f5jh7tw6i16 күн бұрын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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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f5jh7tw6i16 күн бұрын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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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naeS217 күн бұрын

  너무 잘 봤습니다 ㅎㅎ 힐링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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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timately091918 күн бұрын

  스포일러가 있으면 있다고 영상 중간에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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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litude_072218 күн бұрын

  셋다 내로남불의 연애를 하고 있는거지... 댄, 래리, 안나 서로 다른 사람과 자면서 화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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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echae0-018 күн бұрын

  몇 번이고 봤던 리뷰영상을 되플이하며 저는 여전히 이 페이지에 머물러 있어요. 어쩌면 마지막일지 모르는... 불안한 상상을 하며 채널에 들어와 확인을 하고는해요. 헤더님! 저는 헤더님이 골라주시는 작품들도, 헤더님이 영화를 바라보는 시각도 해석도 전부 다 좋았어요. 그동안 영상보며 정말 많이 애정했다는걸 전합니다. 무슨일이 생기신건지 어떠한 사유가 있는지는 모르지만...그저 건강하시기를 다시 돌아오시기를 멀리서 기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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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elsprinzessin18 күн бұрын

  정말고리타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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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thosderdistanz934118 күн бұрын

  재밌게 봤던 영환데, 줄리라는 이름이 어느 인간 떠올리게 하면서 이름 나올 때마다 거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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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zukang677120 күн бұрын

  <모차르트 치즈 레시피> 치즈 아무거나 사고 나서 치즈를 박스로 포장한 뒤에 모차르트 초상화를 프린트해서 붙여놓는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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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bre245621 күн бұрын

  돌아와요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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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ahKhan-hc5zh21 күн бұрын

  줄리아 로버츠 면상 진짜 존나 혐오스러워 ㅠ 실제 인성도 좃빻음 임신한 부인 있는 남자 두번이나 뺏고 그충격에 여자 유산하고 이혼안해준다고 별 개짓거리를 다했다는데 저 외모도 마음도 괴물같은년 입찢어진 마귀할멈같은 면상을 미국인들은 왜좋아하는지 모르겠음 눈깔이 삐어도 단단히 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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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h5mp2hd2m21 күн бұрын

  빅토리아 너무 이쁘고 귀여운데 ㅋ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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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esserCat22 күн бұрын

  아니 왜 동생을..? 프랑스 영화는 참 조혼나 당혹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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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esserCat22 күн бұрын

  자살하고 싶다 진정으로 죽고 싶다.. 근데 용기가 없어 그냥 살고 있다 아니 그냥 흘러가고 있다. 국그릇의 국물이 베이스가 우울이고 피식피식 웃는건 건더기정도다 재밌게 웃더라도 그뿐이고 국물은 우울이니 희석도 안된다. 뭘 집어 쳐넣어야 우울이 희석될까? 물일까? 건더기일까? 나는 모르겠다. 무의식도 자의식도 우울에 집어 삼켜져있는 뇌로 그냥 흘러간다. 시간도 세월도 사람들도 나는 항상 과거에 머물러져 있다 남들은 앞질러가는데 나는 제자리에 머물러져 날 지나치고 지나쳐갔던 사람들을 바라본다. 손끝을 내밀어봐도 잡히지 않는다 잡히더라도 또 어느새 날 앞질러 간다. 이 길의 끝이 존재는 하는데.. 어딘지 알고 있는데.. 그냥 이대로 흘러가는게 나을까? 아니면 단 한번의 이벤트로 이번만은 길의 끝으로 남들보다 내가 앞질러 갈까? 그 길의 끝에 닿으면 나는 과연 어디에 놓여질까? 또 길이 있을까? 아니면 그냥 무 일까?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로 그냥 흘러가고 있다. 끝내고 싶다 진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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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esserCat22 күн бұрын

  와.. 엘르패닝 천사가 있다면 꼭 저런 모습일거 같다..존나 천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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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i5mp8ud2o22 күн бұрын

  로댕이 나쁜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