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순례길, 축하드립니다! 다집님의 어깨춤이 그리워 다시 정주행 해볼께요. 많은 감동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stefankim1262Ай бұрын
이제 한편만 남았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stefankim1262Ай бұрын
영상 보는 내내 행복해지네요. 하루 일과 마치며 하는 독백이 기다려집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stefankim1262Ай бұрын
이틀동안 85km를 걷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내년에 은퇴하고 까미노 걷기 위해서 7kg 백팩메고 4.8 km씩 트레이닝하고 있습니다. 이다집님 글보니, 오히려 두려움이 생기네요...
@stefankim1262Ай бұрын
마음의 힘든 일들 이제는 떨쳐보내셨죠? 오늘도 먼저 걷는 순례길 잘 봅니다.
@stefankim1262Ай бұрын
자연스러운 순례길 행보 너무 좋아요. 고생 나눠줘서 고마워요!
@stefankim1262Ай бұрын
발 마사지, 좋은 아이디어내요. 좋은 경험 나눠줘서 감사합니다.
@stefankim1262Ай бұрын
내년에 순례길 걸을까 생각하다가 이다집님 유툽 알게 되어서 이렇게 왔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user-eucjey68gАй бұрын
엄청 긍정적이시고 조곤조곤 하시는 말씀들이 좋네요!
@Lisa_Kim_TVАй бұрын
여기 묵으셨던 곳 이름과 숙박비를 알려주실수 있나요?😊
@user-kj6vo1ns7l2 ай бұрын
제가 코를 많이 골아서 그런데, 숙소비를 많이 들이면 전일정 개인실로도 가능할까요?
@sweetjane80344 ай бұрын
산티아고 순례길에 관한 여러 분들의 유튜브 영상을 무척 많이 봤는데, 이 영상, 이 에피소드가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이 영상을 기억하기 위해서 댓글을 남깁니다.
@Idazip4 ай бұрын
많은 영상 속 어떤 부분이 마음에 남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걸으면서 기억에 남는 가장 힘들었던 에피소드였는데 누군가의 마음에 남았다고 하니 어딘가 위로를 받는 기분이에요 :-) 감사합니다 !
@sweetjane80344 ай бұрын
@@Idazip 빨리 가기 위해 간 길이 틀린 길이라는 것을 알고 스스로의 오만함과 여러 가지 감정에서 눈물을 흘리셨다는 대목과, 사람들이 환호해주고 격려해주었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하셨다는 대목, 그런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이야기하시는 것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고맙습니다.
@Himchanhaetsal5 ай бұрын
23/11/04 ~ 12/06 저도 33일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10월의 갈지 11월의 갈지 망설이다가 님의 영상을 보고 11월의 갔습니다!^^ 제가 아이젠 챙겨야 되는지 여쭤 봤을 때도 없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진짜 안 가져가길 잘했어요! 가져갔으면 짐만 되었거든요! 11월의 800키로 걸은 거 한 번도 후회 안 했어요!^^ 날씨도 야외 활동 하기 좋았고 알베르게 예약 한 번도 안 했어요!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항상 부엔까미노!^^
@Idazip4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무사히 완주하셔서 다행이에요! 저도 11월의 까미노 후회 없이 참 좋았어요 :) 기억해 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엔까미노...☆
@tv-un4iv5 ай бұрын
산티아고 영상 정주행하고 있어요 행복하세요❤
@Idazip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kimseongman19615 ай бұрын
4월5일에 까미노 순례길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올려주신 영상 처음부터 마지막편까지 차근차근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궁금했던 것이 참 많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어렵고 힘든 순례길 완주하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순례길 가서 들르는 성당마다 잊지 않고 초봉헌하면서 기도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Idazip4 ай бұрын
와 ... ♡ 생각해 주시는 마음만으로 이미 너무 따듯해요... 고맙습니다! 곧 떠나는 걸음에 도움에 되어서 다행이에요! 안전하게 완주하시길 바랄게요 :-)
@joramos19525 ай бұрын
Congratulations. Felicidades. Job well done. Buena Vida. Buen Camino.
@joramos19525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adding English translations.. Gamsahabnida!
@joramos19525 ай бұрын
Maeu Gamsahabnida for not covering the entire screen with extra large fonts for your Korean description. Also, gamsahabnida for having English translations. Thank you so much.
저는 가벼운 경량 침낭 들고 갔는데 솔직히 후반부로 갈수록 춥긴 했지만 많이 껴입고 자니 괜찮았어요! 다시 겨울 순례길을 가더라도 저는 경량 침낭으로 가벼운 거 들고 갈 거 같아요! 타월은 극세사이구요, 코오롱 보조 가방은 저도 집에 있던 거 들고 간 거여서 찾아보니 안 나오더라구요! 저런 비슷한 작은 가방 들고 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user-zd7zd7jg4k6 ай бұрын
@@Idazip 회신주셔서 감사합니다
@sansu_01237 ай бұрын
멋있는 마인드를 가지셨네요! 부러워요. 저도 그런 마인드 가지고싶습니다. 응원할게요! :)
@diamondback83837 ай бұрын
산티아고 영상 잘 봣습니다 ㅎ 혼자서 역경을 이겨내는 모습보고 많이 감동받고 힐링햇어요 감사합니다 ㅎ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착하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ykl41757 ай бұрын
산티아고는 인도만 지나는 줄 알았는데... 찻길 걸어다니는 거 상당한 스트레스임...
@ykl41757 ай бұрын
우체국에서 짐 맡겼다는게... 시작점에서 도착점까지 짐을 보관했다가 가져다 준다는 말임? 아님 파리나 서울 집으로 짐을 보냈다는 말임?
@user-vx7cu9bi5c9 ай бұрын
이다집님 영상 짱!!! 항상 꾸밈이 없으심Goooooooooooooooood입니다^^
@user-ct4nx3bd2q9 ай бұрын
다집아 오릐도그때무서웠대
@user-ny8vy9ip4i9 ай бұрын
영상 넘 좋아요^^ 😍
@messtincooking9 ай бұрын
불멍 화력이👍👍
@josepperez69369 ай бұрын
Congratulations🎉
@user-ct4nx3bd2q9 ай бұрын
너무귀여움
@user-fo9km2jz7w9 ай бұрын
설명하는게 넘 귀여워~~~
@user-fo9km2jz7w9 ай бұрын
얼큰국물 어데서 사나요
@Wgatssup9 ай бұрын
11/21-12/7 사이에 레온부터 길 걸으려고 합니다. 우기에 겨울이라 걱정되는데 날씨는 어떠셨나요
@Hyuntae-Kim9 ай бұрын
영상감사. 화이팅!~~~
@chano9479 ай бұрын
영상 재밌어용
@user-ns5dw4cc1g9 ай бұрын
감동적인 영상 나도 코끝 찡하고 눈물 핑돌며 가슴이 벅차오르는데 다집님은 어떠셨을까? 싶네요 영상 처음 부터 끝까지 잘 봤구요 대리 만족 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Learningawareness9 ай бұрын
순례길 영상 정주행하며 큰 즐거움과 위로 받았어요. 다집님은 지금 더 행복을 느끼는 선물을 받으셨네요. 저도 2024년2월쯤 순례길을 가보려고 하는데 벌써 두근거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ravelenglishtalks9 ай бұрын
이다집님! 저는 내년 1월에 걸을 예정이라서 너무 잘 보고 있어요! 그런데 혹시 걸으시면서 한 손으로 핸드폰 셀카봉 들고 촬영하면서 걸으셨나요? 걷는 내내 촬영하셨을까요?~ 저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
@Idazip9 ай бұрын
셀카봉은 카메라에만 달아놔서 카메라로 찍을 땐 그렇게 했구요, 보통은 그냥 핸드폰으로 찍어서 손에 핸드폰 쥐고 찍었어요 !^_^
@kunwoo_2229 ай бұрын
11월20일 산티아고갑니다🫡 앞두고 두고두고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user-vx7cu9bi5c9 ай бұрын
엔딩열번찍음. ㅋㅋㅋㅋㅋㅋ 🤣 "어떻게든다된다" 이말에 공감합니다. 망설이는 시간에 바로 짐싸시기를ㅋㅋㅋ 이다집님영상짱 라디오도짱
@chohstar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1월 순례 준비중이라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레깅스 등 정보들 궁금했는데 큐앤에이까지 감사합니다😊 그런데 하나 더 궁금한게 있어서요! 카메라는 알려주셨는데 혹시 셀카봉이나 삼각대를 가져가셨을까요? 또 33일을 걸으시는데 동영상을 따로 백업하셨는지, 그 외 촬영장비나 그런것들도 궁금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Idazip9 ай бұрын
셀카봉은 접을 수도 있고 쭈욱 늘어나기도 하는 거 가져갔구요 ~! 거의 핸드폰으로 촬영해서 나중엔 용량이 부족해지더라구요 ! 그래서 저장공간 더 구매해서 아이클라우드에 백업해놨어요!
@user-xn2ld7dl4x9 ай бұрын
저는11월9일에 갑니다~
@user-sky35379 ай бұрын
12월에 가려고 준비중이에요. 갈까 말까 고민고민하다가 영상 처음부터 보면서 가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근데 마지막 영상까지 다 본 오늘!! 이 영상이 딱 올라왔네요! 같이 까미노 걸은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
@user-gs9mt4qv8r9 ай бұрын
정말 너무함. 😢 빨리 영상 보고픈데. . .
@user-nx9xl2of3t9 ай бұрын
저는 오늘 11월 7일 항공권 예매했습니다ㅎㅎ 오랫동안 꿈꿔왔지만, 실행하지 못했는데 영상을 보면서 용기를 얻을 수 있었네요. 꿀팁 많이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촬영하는 카메라가 어느 제품인지 알 수 있나요..? 영상 색감이 너무 예뻐요ㅠ
아이폰xs랑 a7c 사용했습니다 >_<!
❤
한국의 가을 단풍이 진짜 이쁘네요. 가을에 한국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행복의 순례길, 축하드립니다! 다집님의 어깨춤이 그리워 다시 정주행 해볼께요. 많은 감동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이제 한편만 남았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영상 보는 내내 행복해지네요. 하루 일과 마치며 하는 독백이 기다려집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이틀동안 85km를 걷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내년에 은퇴하고 까미노 걷기 위해서 7kg 백팩메고 4.8 km씩 트레이닝하고 있습니다. 이다집님 글보니, 오히려 두려움이 생기네요...
마음의 힘든 일들 이제는 떨쳐보내셨죠? 오늘도 먼저 걷는 순례길 잘 봅니다.
자연스러운 순례길 행보 너무 좋아요. 고생 나눠줘서 고마워요!
발 마사지, 좋은 아이디어내요. 좋은 경험 나눠줘서 감사합니다.
내년에 순례길 걸을까 생각하다가 이다집님 유툽 알게 되어서 이렇게 왔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엄청 긍정적이시고 조곤조곤 하시는 말씀들이 좋네요!
여기 묵으셨던 곳 이름과 숙박비를 알려주실수 있나요?😊
제가 코를 많이 골아서 그런데, 숙소비를 많이 들이면 전일정 개인실로도 가능할까요?
산티아고 순례길에 관한 여러 분들의 유튜브 영상을 무척 많이 봤는데, 이 영상, 이 에피소드가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이 영상을 기억하기 위해서 댓글을 남깁니다.
많은 영상 속 어떤 부분이 마음에 남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걸으면서 기억에 남는 가장 힘들었던 에피소드였는데 누군가의 마음에 남았다고 하니 어딘가 위로를 받는 기분이에요 :-) 감사합니다 !
@@Idazip 빨리 가기 위해 간 길이 틀린 길이라는 것을 알고 스스로의 오만함과 여러 가지 감정에서 눈물을 흘리셨다는 대목과, 사람들이 환호해주고 격려해주었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하셨다는 대목, 그런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이야기하시는 것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고맙습니다.
23/11/04 ~ 12/06 저도 33일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10월의 갈지 11월의 갈지 망설이다가 님의 영상을 보고 11월의 갔습니다!^^ 제가 아이젠 챙겨야 되는지 여쭤 봤을 때도 없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진짜 안 가져가길 잘했어요! 가져갔으면 짐만 되었거든요! 11월의 800키로 걸은 거 한 번도 후회 안 했어요!^^ 날씨도 야외 활동 하기 좋았고 알베르게 예약 한 번도 안 했어요!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항상 부엔까미노!^^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무사히 완주하셔서 다행이에요! 저도 11월의 까미노 후회 없이 참 좋았어요 :) 기억해 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엔까미노...☆
산티아고 영상 정주행하고 있어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4월5일에 까미노 순례길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올려주신 영상 처음부터 마지막편까지 차근차근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궁금했던 것이 참 많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어렵고 힘든 순례길 완주하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순례길 가서 들르는 성당마다 잊지 않고 초봉헌하면서 기도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와 ... ♡ 생각해 주시는 마음만으로 이미 너무 따듯해요... 고맙습니다! 곧 떠나는 걸음에 도움에 되어서 다행이에요! 안전하게 완주하시길 바랄게요 :-)
Congratulations. Felicidades. Job well done. Buena Vida. Buen Camino.
Thank you for adding English translations.. Gamsahabnida!
Maeu Gamsahabnida for not covering the entire screen with extra large fonts for your Korean description. Also, gamsahabnida for having English translations. Thank you so much.
먼훗날우리 진짜 ㅠㅠㅠㅠ넘 잘봣어요 덕분에
기냥 감동입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카메라 정보 알수있을까여??
A7c, lx10, 아이폰xs 이렇게 번갈아 가면서 사용했어요 >_<!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몇가지 여쭙고자합니다 1월말 순례길예정인데, ㅡ침낭은 겨울용아니어도 되는지요? ㅡ사용하신 스포츠타월은 극세사인지 면소재인지요? ㅡ강추하신 코오롱스포츠 보조가방을 아무리봐도 검색이 어려운데 혹시 구입처 링크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저는 가벼운 경량 침낭 들고 갔는데 솔직히 후반부로 갈수록 춥긴 했지만 많이 껴입고 자니 괜찮았어요! 다시 겨울 순례길을 가더라도 저는 경량 침낭으로 가벼운 거 들고 갈 거 같아요! 타월은 극세사이구요, 코오롱 보조 가방은 저도 집에 있던 거 들고 간 거여서 찾아보니 안 나오더라구요! 저런 비슷한 작은 가방 들고 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Idazip 회신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있는 마인드를 가지셨네요! 부러워요. 저도 그런 마인드 가지고싶습니다. 응원할게요! :)
산티아고 영상 잘 봣습니다 ㅎ 혼자서 역경을 이겨내는 모습보고 많이 감동받고 힐링햇어요 감사합니다 ㅎ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착하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산티아고는 인도만 지나는 줄 알았는데... 찻길 걸어다니는 거 상당한 스트레스임...
우체국에서 짐 맡겼다는게... 시작점에서 도착점까지 짐을 보관했다가 가져다 준다는 말임? 아님 파리나 서울 집으로 짐을 보냈다는 말임?
이다집님 영상 짱!!! 항상 꾸밈이 없으심Goooooooooooooooood입니다^^
다집아 오릐도그때무서웠대
영상 넘 좋아요^^ 😍
불멍 화력이👍👍
Congratulations🎉
너무귀여움
설명하는게 넘 귀여워~~~
얼큰국물 어데서 사나요
11/21-12/7 사이에 레온부터 길 걸으려고 합니다. 우기에 겨울이라 걱정되는데 날씨는 어떠셨나요
영상감사. 화이팅!~~~
영상 재밌어용
감동적인 영상 나도 코끝 찡하고 눈물 핑돌며 가슴이 벅차오르는데 다집님은 어떠셨을까? 싶네요 영상 처음 부터 끝까지 잘 봤구요 대리 만족 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순례길 영상 정주행하며 큰 즐거움과 위로 받았어요. 다집님은 지금 더 행복을 느끼는 선물을 받으셨네요. 저도 2024년2월쯤 순례길을 가보려고 하는데 벌써 두근거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다집님! 저는 내년 1월에 걸을 예정이라서 너무 잘 보고 있어요! 그런데 혹시 걸으시면서 한 손으로 핸드폰 셀카봉 들고 촬영하면서 걸으셨나요? 걷는 내내 촬영하셨을까요?~ 저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
셀카봉은 카메라에만 달아놔서 카메라로 찍을 땐 그렇게 했구요, 보통은 그냥 핸드폰으로 찍어서 손에 핸드폰 쥐고 찍었어요 !^_^
11월20일 산티아고갑니다🫡 앞두고 두고두고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엔딩열번찍음. ㅋㅋㅋㅋㅋㅋ 🤣 "어떻게든다된다" 이말에 공감합니다. 망설이는 시간에 바로 짐싸시기를ㅋㅋㅋ 이다집님영상짱 라디오도짱
안녕하세요! 1월 순례 준비중이라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레깅스 등 정보들 궁금했는데 큐앤에이까지 감사합니다😊 그런데 하나 더 궁금한게 있어서요! 카메라는 알려주셨는데 혹시 셀카봉이나 삼각대를 가져가셨을까요? 또 33일을 걸으시는데 동영상을 따로 백업하셨는지, 그 외 촬영장비나 그런것들도 궁금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셀카봉은 접을 수도 있고 쭈욱 늘어나기도 하는 거 가져갔구요 ~! 거의 핸드폰으로 촬영해서 나중엔 용량이 부족해지더라구요 ! 그래서 저장공간 더 구매해서 아이클라우드에 백업해놨어요!
저는11월9일에 갑니다~
12월에 가려고 준비중이에요. 갈까 말까 고민고민하다가 영상 처음부터 보면서 가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근데 마지막 영상까지 다 본 오늘!! 이 영상이 딱 올라왔네요! 같이 까미노 걸은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함. 😢 빨리 영상 보고픈데. . .
저는 오늘 11월 7일 항공권 예매했습니다ㅎㅎ 오랫동안 꿈꿔왔지만, 실행하지 못했는데 영상을 보면서 용기를 얻을 수 있었네요. 꿀팁 많이 얻어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