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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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minutestreetfoods1123 күн бұрын

  한국의 꽉 막힌 교육 때문에 이런 논쟁이 생기는 것 같네요. 사실 호주 영주권의 얼마의 가치를 가진다라는 판단은 주관적으로 각자가 판단할 일이지 객관적으로 말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한 예로 저희 같은 경우, 한국에서 하던 간호사 일을 호주에서 똑같이 훨씬 좋고 편한 조건에 하고 있는데, 보수는 3배가 넘어 가죠. 그럼 이 가치만 환산해도 10억은 쉽게 넘어갑니다. 그런데 거기다가 우리는 한국에서도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걸 별로 좋아 하지도 않았고, 보통 산이나 바다 가기를 좋아하고, 시간이 나면 여행 또는 낚시를 다니는데, 그럴 때 느끼는 영주권의 가치는 10억이 아니라 100억 이상이라고 느껴집니다. 반대로 저희 주변에 똑같은 일을 하면서 사는 다른 간호사는 한국처럼 편한 인프라도 없고 또 사람들이 어울려서 지지구 볶고 하면서 사는 것을 못한다고 불평 불만을 끝도 없이 토로하다가 결국 결국 영주권 받고 3년만에 한국으로 돌아 가더군요. 이 사람에게 영주권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아마 아예 가치가 없지 않을까요? 인터넷에서 이런 식으로 답을 찾는 논쟁이 많은데, 세상에 있지도 않은 정답을 찾다 보니까 이런 쓸데없는 논쟁이 생기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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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f9kr1qi9c9 күн бұрын

  제가 호주이민자를 찿고싶은데 어떤방법이 있는지 알수있을까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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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i655912 күн бұрын

  저도 브리즈번에서 오래 살다가 한국 왔습니다. 건설회사, 호텔에서 일해보니 보이는 것들이 - 호주 집들 단열이 정말 엉망입니다. 단열에는 창호 유리내부안과 창호를 설치 할 때 테두리에 쏘는 폼, 그리고 벽체에 넣는 단열재로 나눌 수 있는데요. 이 세가지가 모두 굉장히 미약한 곳이 호주 집들입니다... 한국 신축 아파트 필로티 층 가보시면 어떤 차이이신지 아실 껍니다 (필로티 층은 아파트 2층 건물로 그 아래층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구조를 말합니다). 하우스와 아파트 비교 어떻게 하냐 하실텐데, 결국 창호, 테투리폼, 벽체 단열제는 어떤 건물의 형태이든 다 들어가야 하는 부분이죠. 마진 줄이고 단열 바가 올라가는 호주 집들이 생겨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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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inia12 күн бұрын

  멜번겨울이 한국보다 기온이 높은데도 더 춥게 느껴지는건 습도가 더 높아서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 비가 주구장창 내리죠. ㅎ 한국여름이 멜번보다 온도가 더 낮아도 습도때문에 더 덥게 느껴지듯이요. 멜번의 젤 큰 문제는 어마도 헤이피버가 아닐까 싶네요. 멜번을 그래서 많이들 떠나시죠. 멜번 21년차가 느낀점이네요. ^^ 브리즈번 여행만 갔는데 언젠간 한달살이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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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i655912 күн бұрын

  한국에서...는 온도만 보고 춥다 안춥다 하지 않죠.. 체감온도를 이야기 합니다. 밖에 있으면 추운 건 해안도시 한국도 가보시면 바람 많이 불고 유난히 더 춥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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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hammedOliel14 күн бұрын

  도전하는자만이 이득을볼수있습니다 ! 부업을해야만 밥이라도 편하게먹는 경제위기..버텨보고 이겨내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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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b6mw6zj2w16 күн бұрын

  서호주에서도 15년차 이민자입니다. 퍼스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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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juyim191918 күн бұрын

  나 뉴질 살때 뉴질인들 인식은 퀸즐랜드는 low class 라고 여기더이다. 그러면서 80년대에 잇엇던 퀸즐랜드 경찰의 대규모 부패 사건 언급도 하면서. 그럼에도 뉴질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도시가 브리스번 인건 좀 웃김. 1. 퀸즐랜드는 아열대 지역이라 후덥지근 하고 곤충, 해충, 뱀, 많음.2. 멜번은 호주 본토에서 가장 낮은 위도 인지라 춥긴 한데 그래서 파리. 모기 덜함. 3. 멜번 겨울은 습하게 추운 지라 냉기가 뼈속으로 침투 하는 느낌. 4. 과거 호주의 수도엿던 멜번에는 국제적인 테니스. 차경주, 경마 대회 열림. 5.멜번은 보수적인 느낌이라 여자들 이 시드니 보다는 덜 벗고 다님.6. 멜번은 평탄 지형에 계획 도시이라 도로가 넓고 곧으며 바둑판 형태임. 7. 퀸즐랜드는 아열대 라서 노숙자들 천국이고, 범죄도 브리스번이 가장 심각.5. 퀸즐랜드는 섬머 타임을 시행 하지 않음.8. 추운 것이 건강에는 더 좋음. 추우면 심장 박동이 증가 하여 혈관을 청소 해주는 효과 잇음. 추운 나라 사람들이 더 오래 사는 이치. 9. 브리스번과 시드니 만 인천 직항 잇음. 멜번은 없음. 10. 얼마전 만 해도 주택 중앙값이 멜번이 브리스번 보다 약 20만불 정도 비쌋으나 지금은 브리스번 중앙 값이 살짝 멜번 을 뛰어 넘엇음. 올림픽 특수.11. 주택가격 상승률이 멜번 만 1% 내외이고 다른 호주 도시들은 상승률이 3-4% 족히 됨. 멜번만 상승률 부진 하니 기회 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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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tor75420 күн бұрын

  Melbourne Tennis Cup도 있어요. BNE.. 문화없어요(AU 전체가 독창적 문화~없어요). 32년전까지 꾸준히 좋아질 것입니다. BNE n OOL 간단한 인사~엄청 잘해요. 집값이 많이 비싸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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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it7421 күн бұрын

  한국약사자격에는 계획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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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ube7320 күн бұрын

  있습니다만 아직은 호주에 있기때문에 기회를 보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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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djlee24 күн бұрын

  상당히 객관적이고 정확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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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ube732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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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p7ul6sl5j26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인턴 약사이실 때, 영주권 지원하셔서 같은 해에 취득까지 다 하신 것으로 이해했는데요~ (혹시 잘못 이해했다면 죄송합니다!) 영주권 취득 이후에 추가로 1년 더 거주/근무 기간을 무조건 채워야 하는 전제인가요? (190비자에서 2-3년간 의무 거주/근무 부분이 있던 것 같아 그걸 어찌 적용해야하는지 어려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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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ube7325 күн бұрын

  약사가 된후에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2 년 거주 조건이있네요 ㅎㅎ 요건 제가 영상 짧게 나마 만들어 올릴게요 🐯 너무 큰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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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bermenschNo1Ай бұрын

  혹시 체널 로고는 어떻게 만드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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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ube73Ай бұрын

  예전 방송 했을적에 시청자분이 만들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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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bermenschNo1Ай бұрын

  @@hotube73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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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lolololololollolo5831Ай бұрын

  브리즈번 궁금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도시별 한달 살기 하고 있는데 시드니,퍼스 거쳐서 지금 멜버른에 체류하고 있어요. 신기하게도 도시의 규모 자체를 떠나 멜버른이 조금 지저분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부분 저만 느낀게 아니네요. 물맛은 퍼스에서 거주하다가 멜버른에 넘어오니 바로 화확용품 냄새가 나더라구요. 집을 바꿔서 그런지 , 아님 적응이 된건지 지금집은 마실만 하구요. 건강 되찾고 멜버른에 오신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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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ube73Ай бұрын

  지저분 한건 도시가 커지면서 어쩔수 없는 부분인거 같아요😢 한달살기 화이팅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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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f3ny8ry8eАй бұрын

  시민권도 아니고.. 영주권은 글쎄요. 제 동생은 영주권 반납하고 그냥 서울에서 결혼해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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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lb_topemaАй бұрын

  저도 메디케어 소지자인데 얼마전에 손가락 가시 염증나서 병원갔는데 한 40불 정도 GP금액 냈어요.. 병원비가 한국보다 저렴하지 않아서 좀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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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ube73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래서 저는 BulkBilling 하는 곳을 찾아보거나 미리 전화해서 Gap Fee가 얼마인지 물어보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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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j6sk3dd7wАй бұрын

  호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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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ube73Ай бұрын

  AUS! 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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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j6sk3dd7wАй бұрын

  @@hotube73 떡상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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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t9wx1ig9rАй бұрын

  머라고하는지 잘들리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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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me2790Ай бұрын

  뭔소리하는건지 모르겠네..영주권있는사람이 의료비걱정을 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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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eeeeeeeАй бұрын

  코로나 사태로 화이자 모더나와 같은 바이오회사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호주에 있는 제약 회사는 한국 약대 졸업하고도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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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ube73Ай бұрын

  제약 회사는 제가 잘알지 못하지만 입사시에 호주 약사 자격증이 필요한지 아닌지가 관건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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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hyungkim8779Ай бұрын

  영주권 승인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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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ube73Ай бұрын

  네 감사하게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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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hyungkim8779Ай бұрын

  혹시 영주권 신청부터 승인까지 얼마나 걸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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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hyungkim8779Ай бұрын

  저랑 와이프도 이번에 남호주 영주권 신청해서 기다리고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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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Lee-hw8ggАй бұрын

  영주권 10억가치는 당사자에게 해당된다기보다는 자녀를 키우면서 받는 혜택을 포함하는 걸 거예요. 자녀가 대학에 다니게 되면 학비도 그렇고 아이들에게 오는 기회가 한국에 있을때보다 훨씬 많아지거든요. 영주권에서 시민권으로 옮겨가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일단 시민권이 되면 대학학비가 아마 더 쌀거예요. 웬만한 전공은 년 800만원정도구요, 간호학과 계열은 영주권인지 시민권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무료예요. TAFE에는 간호계열 아니어도 무료인 과정이 엄청 많아요. 대학을 다니다가 적성에 안 맞는다 싶으면 몇 번을 더 옮겨다녀도 되구요, 취직하기 전까지 학비대출 받은거 안 갚아도 되구요, 물론 이자가 매년 4퍼센트 정도 추가로 붙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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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ube73Ай бұрын

  확실히 저도 저스스로에게 보다는 주변 사람들이 덕을 본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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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5581Ай бұрын

  2.5%내더라도 탈세하도록 놔둘순없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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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oonh2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빅토리아 벤디고에서 약사로 일하고잇는 30대(39 😭)입니다~알고리즘에 우연히 떠서 들렷어요~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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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ube73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벤디고에도 한국인 약사님이 계시네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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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eeeeeeeАй бұрын

  한국 약대 졸업하고 호주로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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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ube73Ай бұрын

  네 조건만 맞다면 어디든 못 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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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lottehwang8750Ай бұрын

  일단 아들 낳으면 군대를 안 가도 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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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e6fe5by3rАй бұрын

  한국 영주권은 한 20억 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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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yong7546Ай бұрын

  저는 그냥 영주권 반납하고 10억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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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ojeon8746Ай бұрын

  100프로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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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peueudjdh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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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dney_butcherАй бұрын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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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e6fe5by3rАй бұрын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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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al-up5zxАй бұрын

  Absolutely. 요즘 호주 진짜 지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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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5581Ай бұрын

  솔직히 워라밸 때문에 가는거지 나머지 요인은 우리나라도 이제 다른 나라랑 비슷한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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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nzldkqkАй бұрын

  호주 뉴질랜드 이중국적이고 현재는 가족이 다 호주로 돌아왔지만 다시 뉴질랜드로 돌아가 은퇴할 계획이구요. 호주와 뉴질랜드 두 나라 중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자체부터 큰 혜택이라 봅니다. 뉴질랜드도 살만해요 😄 살아보니 의료서비스는 뉴질랜드가 나은 듯. 남섬만 살아봐서 오클랜드는 어떤지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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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yong7546Ай бұрын

  오클랜드인데 사람들 호주가고싶어 안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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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yong7546Ай бұрын

  호주에비해 연봉 반토막, 세율도 큰차이 안나고.. 물가,기름값 집세도 시드니만큼 높고.. 인프라도 떨어지고 호주가짱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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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nzldkqkАй бұрын

  @@leeyong7546 아주 옛날부터 그랬지요. 시민권 받으면 뜬다 ㅎㅎ 전 15년만에 호주로 돌아와 사니 치치가 너무 그리워요. 뭐 여기 생활이 나쁘단 뜻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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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mj4550Ай бұрын

  영주권을 받았을때 장단점이 분명 있지만 jay님이 현재 살고 있는 곳을 고려해보면 답이 보일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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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lee9312Ай бұрын

  공부 이과 아니라도 할만한가요?? 호주 간호학과 나왔는데, 마스터로 가볼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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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3254835Ай бұрын

  형님... 가장 궁금한... 연봉... 관련해서... 궁금합니다. 간호사도 대략 80~ 140k 받는데, 약사도 seek 찾아보면 대부분 80k~120k 내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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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iThisOut2024Ай бұрын

  현직 호주간호사인데, 작년인가 호주 평균 임금이 96K였던거로 앎. 본인도 간호사로 일하면서 항상 연봉 110K넘었음 연말 세금공제때 보면. 사실상 의사, CEO, 법조계 같이 천상계급 사람들 제외하면 세금 떼고나면 도찐개찐으로 벌음. 다만 약사나 Nurse Practitioner 들은 개인 약국 or Clinic 차리면 돈 더 벌수 있다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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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yong7546Ай бұрын

  ​@@TRiThisOut2024뉴질랜드 거의 두배라니.. w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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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lottehwang8750Ай бұрын

  간호사는 야간근무 + 주말수당 + 퍼블릭 홀리데이 (약 1.5배-2.5배) 페널티가 많아요 오버타임 기회도 많구요 반면 병원에서 일하는 약사는 야간 주말 퍼블릭 홀리데이에 일할 기회가 간호사만큼은 없을 거에요 보통 낮 평일에 일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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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3254835Ай бұрын

  @@TRiThisOut2024 현직 간호사님쎄서 오셔서 직접 이야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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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3254835Ай бұрын

  @@charlottehwang8750 역시... 기회의 차이군요.. 약사 시급이 50~60불이던데... 연봉이 생각보다 많이 적어서 평균 연봉이 간호사보다 적은 느낌이더라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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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hq2guАй бұрын

  진짜냅니다. 호주는 카드수수료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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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heejang8155Ай бұрын

  백퍼 세금안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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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yyoo866Ай бұрын

  Bullshit! 카드 사용료 안내려고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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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bone007Ай бұрын

  사장 탈세네 호주도 국세청 있나요? 금감원이나? 신고 해보자요 유튭각 지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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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d3mc2ub3nАй бұрын

  저게 100% 펙트는 아닐거라 생각하지만 일리는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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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ico593Ай бұрын

  지홀한다 세금띵굴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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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shinlee4351Ай бұрын

  근데 또 케쉬로 내면 세금신고 안하고 입닦는 자영업자들 얄미워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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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f3eo2nj3zАй бұрын

  커피와 함께하기 좋아보이는 케이크네요. 저는 초코가 제일 맛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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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ube73Ай бұрын

  최고입니다! 초코도 맛나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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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dgeykong7Ай бұрын

  저는 한국약사인데요, 호주 영주권 취득을 위해서는 주 루트도 괜찮아 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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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ube73Ай бұрын

  앗 한국 약사님 이시군요. 네 뜻이 있다면 이런저런 방법이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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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ube73Ай бұрын

  한국 약사에 관해서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연락 가능 할까요? 괜찮으시다면 아래 이메일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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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kang992 ай бұрын

  저는 시드니 개발자 인데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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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ube732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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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InAU2 ай бұрын

  부동산은 내가 살수 있는거가 가장 적당한것 같습니다. 부동산의 형태는 하우스를 가장 추천 하지만, 사실 다 필요없고 내 능력안에서 20프로 디파짓 내고 80프로 론 받았을때 적당히 내 생활이 가능한 부동산을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적당한것 같네여. 주택 두번째 구매 했는데..코로나끝나고 오른 이자땜에..허덕이고 있는…호주은행노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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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ube732 ай бұрын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역시 안전 제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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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Lee-hw8gg2 ай бұрын

  축하합니다. 집은 무조건 1순위여야 해요. 주거는 기본중에 기본이라 차차 해 볼까?의 영역이 아니라 가장 우선순위여야 합니다. 주거가 안정되야 데이트를 하던 직장을 잘 다니던 하지요. 아파트나 타운하우스 유닛은 관리비 외에 sinking fund라고 한국식으로 말하면 장기수선충당금이 있는데 보통 먼저 물어보기전까지는 말을 안해줘요. 그 액수가 관리비 반정도니까 만약 관리비가 3개월에 1000불이면 sinking fund까지 합해서 1500불 정도 3개월에 내는 거죠. 그럴리는 없겠지만 혹시라도 아파트나 유닛 타운하우스에 관심있으시면 꼭 알아보세요.아직 싱글이시니까 잘 실감이 안나시겠지만, 저는 가족이 있으니까 주변에 렌트할 집이 아예 없거나 최소 주당 700불 넘어가는 집들을 보면 공원에 텐트치는거 순식간이겠다 싶더라구요. 열심히 저축하셔서 집 먼저 사세요. 약사이시고 유일하게 집 값이 떨어지고 있는 멜번에 계시면 금방 집 사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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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ube732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많이 알아보고 있는데 이런 깨알같은 꿀정보를 ㅜㅜ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계약서 사인 하는 영상도 올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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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m36842 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구독했습니다 울아들도 시드니에서 석사 하고 있는데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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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ube73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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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rie_ethic2 ай бұрын

  저도 학생, 취업, 영주권, 시민권까지 앞만 보고 달려오다가 다 달성하니 이제 뚜렷한 목표가 없고 안정기가 찾아오니까 불안함이 왔는데. 저만 이렇게 느낀게 아니였군요. 부동산도 알아보고있는데 진짜 너무 멀리바라보고 해도 독이 될수있다는말 좋은말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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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ube732 ай бұрын

  다들 비슷한 처지인거 같아요. 잘 헤쳐나가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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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lograycee2 ай бұрын

  요즘 영상 열심히 올리고 계셨네요! 오랜만에 알고리즘에 떠서 영상 재밌게 봤어요 ㅋㅋ 빨리 학교만 졸업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졸업해도 고민할게 많네요 ㅜ 음식을 두가지 동시에 후딱 잘하시네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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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ube732 ай бұрын

  재밌게 보셨다니 기분 좋네요, 고민은 지금도 앞으로도 쭉 할거 같네요 ㅎㅎ 그치만 나름 행복한 고민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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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ftop_jay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두꺼운 책 냄비받침 배우신 분이네요. 새로 산 Big W 헤드셋 끼고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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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ube732 ай бұрын

  그것이 세이노의 가르침.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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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ftop_jay2 ай бұрын

  @@hotube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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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f3eo2nj3z2 ай бұрын

  요리도 잘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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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ube73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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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Yunoh2 ай бұрын

  커피 영상 너무 좋아요! 영어, 일본어 함께 사용하시는 모습도 반갑고 즐겁게 느껴집니다. 다양한 커피 브랜드 경험 공유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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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ube73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매주 커피 영상 찍고있으니 다음영상도 봐주세요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