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말이 복원이지 수천만 마리가 겨우 300마리로 줄다니.....유전자 다양성이.....어후 개인적으로 규모가 상당한 인류사의 흑역사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user-dw8dv8wf2yСағат бұрын
영국은 안빠지는곳이 없네..
@rainkim8076Сағат бұрын
거지빈국에서 선진국발전의 기초를 닦아주셔서 박정희에게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danj6686Сағат бұрын
저번 합스부르크전도 재밌게 보고 왔었는데 지식해적단이 광고하는 전시회는 아묻따 갑니다
@monaco-pw4zuСағат бұрын
근데 왜 한국떠나는 한국인이 많을까?? 세금이 너무 쎄서 그래
@jhshin9413Сағат бұрын
양들의 침묵에 나온 악역의 별명이 버팔로 빌. 별명과 다르게 비쩍 마른 몸을 가졌음.
@user-nd9gd6ey7uСағат бұрын
ㅈㄱ이 미아내
@user-france2001Сағат бұрын
미국이 겁대가리를 상실한거지.
@panibudle2827Сағат бұрын
와이오밍주에 있었을때 들소 고기 먹어봤는데 존나 맛있었던 기억남 또 먹고 싶구만 ㅎㅎ
@user-ft1fg6nu3gСағат бұрын
제목만 봐도 답을 알 것 같은.. ㅠㅠㅠ
@jeffseo3460Сағат бұрын
베트남은 몽골 미국과 싸워서 이겨, 짱깨는 쪽수가 크니 덩치로 밀어서 미국한테도 개기고, 일본은 세계근현대사에서 이미 세계 1위 부자나라가 되어있고 뭐냐 한국은 뭐 쥐뿔도없이 삼성하나로 언제까지 물빠는 거냐
@H2CO3_h2co32 сағат бұрын
유럽놈들이 세상을 망가트려놨군
@spra59842 сағат бұрын
뭔가 볼륨이 오락가락
@bangdoll45002 сағат бұрын
원래 아메리카 대륙에는 말도 없었기 때문에, 말타고 사냥하는 북미원주민의 모습도 18세기 이후 부터 입니다.
@backpackersLAB2 сағат бұрын
5:53 어쩐지 레데리2에서 들소한태 총 막갈기면 명성떨어지더니... 그래서그랬구나 ..
@user-nz4hg7vp3u2 сағат бұрын
또 너야 영프????
@user-mg6yx8du7n2 сағат бұрын
몇년전부터 보고 있었지만 정말 퀄리티 높은 영상에 감탄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기대할께요 🎉
@PilgrimScott2 сағат бұрын
들소 스테이크 먹어보니 겁나 맛있긴 했…
@head_set__2 сағат бұрын
2:31 ???: 자쿠와는 다르다! 자쿠와는!
@user-jq4sy3ep4l2 сағат бұрын
돈 된다고 철도에 방해된다고 6000만 마리나 학살. 미국인들도 영국, 스페인 못지않게 잔인했네요. 그냥 돈만 되면 생명을 죽이는데 거리낌이 없음
@s.p24832 сағат бұрын
조선의 박물관이 세금으로 반미 컨텐츠 생산 ㅋㅋㅋ 아주조선 공무원 조직은 부서 안가리고 뼛가루속까지 죄다 ㅈㅃ들 판이구나
@HiiragiVillain2 сағат бұрын
이거 보고 오늘 마실 술은 버팔로트레이스로 정했다
@sanghyunlee18702 сағат бұрын
북 남미 대륙엔 말이 없었어요. 유럽인들이 이주해 오면서 말을 가져왔죠.
@IlI-je1ms2 сағат бұрын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이 말장난은 문법적으로 완벽한 문장이다 '버팔로 시 버팔로들(B)이 괴롭히는 버팔로 시 버팔로들(A)이 다른 버팔로 시 버팔로들(C)을 괴롭힌다'
@pandacoke94242 сағат бұрын
인도인(indian) 이 아닌데 끝까지 인디언으로 부르는게 미국인들도 진짜 징함 ㅋㅋㅋ 맨처음 간놈도 아닌놈(콜롬버스)가 아 여기 인도구나! 해서 인디언이 됐는데 본격적으로 이주하고 정착인들이 엄청 많아졌음에도 인디언으로 부른건 그들이 실제 인도인인지 아닌지 알았음에도 알바 아니다는 상징인 듯. 지금이야 PC가 널리 퍼져서 아메리칸 원주민 등으로 불러주긴 하지만 미국도 그렇고 영국도 그렇고 참 너무함
@user-lc6vs1xs3v2 сағат бұрын
버팔로 치킨 먹고싶다 맥주랑
@syhamk2 сағат бұрын
이 영상보고 레데리2 다시 한바퀴 돌리러 갑니다
@user-rx3lw2vp4m3 сағат бұрын
바이러스
@DarkRedTaDo3 сағат бұрын
15:25 어라? 아메리카에서 말은 가축화되기 전에 멸종하지 않았었나요? 아니면 유럽에서 가져온 말로 원주민들이 들소 사냥에 활용한 시기가 있었던건가요?
@head_set__2 сағат бұрын
원주민들도 아메리카 이주민이 온 뒤에는 그들로부터 말을 얻어 키웠어요
@user-de2vb1yx1f3 сағат бұрын
북아메리카 원주민(조상):저 때 괜히 도와줬어
@maryskelter3 сағат бұрын
ㅈ간이 미안해
@siny14533 сағат бұрын
다 먹어치웠나...란 생각을 하며 들어왔어요.😅
@Bluejay24643 сағат бұрын
다른이름:바이슨
@tortoisesw3 сағат бұрын
레드데드리뎀션2 하다보면 원주민들과 들소들 이야기가 나오는데... ㅠㅠ
@marijouna3 сағат бұрын
오토바이때문에 그러는데 버팔로가죽으로 만든 장갑, 부츠 갖고 싶네...
@user-vn8br6fq1m3 сағат бұрын
it's not personal. it's business.
@Mint_Jjabbagury3 сағат бұрын
좇간이 미안해...
@user-jh8yo1li6n3 сағат бұрын
21세기 대한민국에선 여자에 환장한 수만마리의 보팔러들이 살아가고있다고 한다...
@robot_boi3 сағат бұрын
그렇군요
@Degreeston3 сағат бұрын
7:48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f4ez4ob4e3 сағат бұрын
명백한 운명!!
@bj5353 сағат бұрын
버팔로는 아프리카 물소 아닌가요?
@user-lb1bi2nz9g3 сағат бұрын
버팔로는 애초에 '들소'라는 소과 동물을 칭하는 말이었고, 그 명칭의 유래상 들판에서 살던 종의 특징에서 따온 것입니다. 18세기 이후 유럽인들이 개척을 시작한 아프리카 사바나 초원에도 소과 동물이 대규모로 있었는데, 분류상으로는 물소과에 속하는 종이지만 들판에서 사는 소였기에 그냥 아프리카 버팔로로도 불리는 겁니다. 정식 학명이 아닌, 생태특성에서 따온 일반명이라 일부 불합리한 혼동이 있는 거죠. ( 물개가 개가 아니듯..)
@bj5353 сағат бұрын
@@user-lb1bi2nz9g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user-qf8of6rs5b40 минут бұрын
@@bj535들소=바이슨 물소=버팔로 근데 미국에서도 버팔로라고 불러요
@user-jz5jy8yg2i3 сағат бұрын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각국에서도 국내의 잘못에 대해서 인지하고 교육했으면 좋겠는데... 그러지 않을것 같아... 안타깝네요... 오늘도 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버팔로 한국에 많은데..
유물들도 KC인증 못 받아서 폐기될듯
우리나라엔 스윗 보팔러들이 있지요 ㅋㅋ
테오도르 루스벨트가 많이 죽였죠
성우 구해 보실 맘 없나요 영상 퀄리티 미쳤는데 그나마 아쉬운게 더빙하는 사람
근데 말이 복원이지 수천만 마리가 겨우 300마리로 줄다니.....유전자 다양성이.....어후 개인적으로 규모가 상당한 인류사의 흑역사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영국은 안빠지는곳이 없네..
거지빈국에서 선진국발전의 기초를 닦아주셔서 박정희에게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저번 합스부르크전도 재밌게 보고 왔었는데 지식해적단이 광고하는 전시회는 아묻따 갑니다
근데 왜 한국떠나는 한국인이 많을까?? 세금이 너무 쎄서 그래
양들의 침묵에 나온 악역의 별명이 버팔로 빌. 별명과 다르게 비쩍 마른 몸을 가졌음.
ㅈㄱ이 미아내
미국이 겁대가리를 상실한거지.
와이오밍주에 있었을때 들소 고기 먹어봤는데 존나 맛있었던 기억남 또 먹고 싶구만 ㅎㅎ
제목만 봐도 답을 알 것 같은.. ㅠㅠㅠ
베트남은 몽골 미국과 싸워서 이겨, 짱깨는 쪽수가 크니 덩치로 밀어서 미국한테도 개기고, 일본은 세계근현대사에서 이미 세계 1위 부자나라가 되어있고 뭐냐 한국은 뭐 쥐뿔도없이 삼성하나로 언제까지 물빠는 거냐
유럽놈들이 세상을 망가트려놨군
뭔가 볼륨이 오락가락
원래 아메리카 대륙에는 말도 없었기 때문에, 말타고 사냥하는 북미원주민의 모습도 18세기 이후 부터 입니다.
5:53 어쩐지 레데리2에서 들소한태 총 막갈기면 명성떨어지더니... 그래서그랬구나 ..
또 너야 영프????
몇년전부터 보고 있었지만 정말 퀄리티 높은 영상에 감탄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기대할께요 🎉
들소 스테이크 먹어보니 겁나 맛있긴 했…
2:31 ???: 자쿠와는 다르다! 자쿠와는!
돈 된다고 철도에 방해된다고 6000만 마리나 학살. 미국인들도 영국, 스페인 못지않게 잔인했네요. 그냥 돈만 되면 생명을 죽이는데 거리낌이 없음
조선의 박물관이 세금으로 반미 컨텐츠 생산 ㅋㅋㅋ 아주조선 공무원 조직은 부서 안가리고 뼛가루속까지 죄다 ㅈㅃ들 판이구나
이거 보고 오늘 마실 술은 버팔로트레이스로 정했다
북 남미 대륙엔 말이 없었어요. 유럽인들이 이주해 오면서 말을 가져왔죠.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이 말장난은 문법적으로 완벽한 문장이다 '버팔로 시 버팔로들(B)이 괴롭히는 버팔로 시 버팔로들(A)이 다른 버팔로 시 버팔로들(C)을 괴롭힌다'
인도인(indian) 이 아닌데 끝까지 인디언으로 부르는게 미국인들도 진짜 징함 ㅋㅋㅋ 맨처음 간놈도 아닌놈(콜롬버스)가 아 여기 인도구나! 해서 인디언이 됐는데 본격적으로 이주하고 정착인들이 엄청 많아졌음에도 인디언으로 부른건 그들이 실제 인도인인지 아닌지 알았음에도 알바 아니다는 상징인 듯. 지금이야 PC가 널리 퍼져서 아메리칸 원주민 등으로 불러주긴 하지만 미국도 그렇고 영국도 그렇고 참 너무함
버팔로 치킨 먹고싶다 맥주랑
이 영상보고 레데리2 다시 한바퀴 돌리러 갑니다
바이러스
15:25 어라? 아메리카에서 말은 가축화되기 전에 멸종하지 않았었나요? 아니면 유럽에서 가져온 말로 원주민들이 들소 사냥에 활용한 시기가 있었던건가요?
원주민들도 아메리카 이주민이 온 뒤에는 그들로부터 말을 얻어 키웠어요
북아메리카 원주민(조상):저 때 괜히 도와줬어
ㅈ간이 미안해
다 먹어치웠나...란 생각을 하며 들어왔어요.😅
다른이름:바이슨
레드데드리뎀션2 하다보면 원주민들과 들소들 이야기가 나오는데... ㅠㅠ
오토바이때문에 그러는데 버팔로가죽으로 만든 장갑, 부츠 갖고 싶네...
it's not personal. it's business.
좇간이 미안해...
21세기 대한민국에선 여자에 환장한 수만마리의 보팔러들이 살아가고있다고 한다...
그렇군요
7:48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명백한 운명!!
버팔로는 아프리카 물소 아닌가요?
버팔로는 애초에 '들소'라는 소과 동물을 칭하는 말이었고, 그 명칭의 유래상 들판에서 살던 종의 특징에서 따온 것입니다. 18세기 이후 유럽인들이 개척을 시작한 아프리카 사바나 초원에도 소과 동물이 대규모로 있었는데, 분류상으로는 물소과에 속하는 종이지만 들판에서 사는 소였기에 그냥 아프리카 버팔로로도 불리는 겁니다. 정식 학명이 아닌, 생태특성에서 따온 일반명이라 일부 불합리한 혼동이 있는 거죠. ( 물개가 개가 아니듯..)
@@user-lb1bi2nz9g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bj535들소=바이슨 물소=버팔로 근데 미국에서도 버팔로라고 불러요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각국에서도 국내의 잘못에 대해서 인지하고 교육했으면 좋겠는데... 그러지 않을것 같아... 안타깝네요... 오늘도 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사람이 잘못이다...
???:`그 많던 아메리카 들소는 어디갔냐고?` "우리"의 뱃속에 있지
ㄴㄴ 우리“나라”에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