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아카데미

14 күн бұрын

최저 등급만 올리면 선택할 수 있는 대학이 달라져!

Пікірлер

@AA-ce8gx3 күн бұрын

이거 올해 고려대 포함해서 다시 해주시면안될까요😿😿

@user-pc9ey4on4w3 күн бұрын

일반고 2학년 문과 내신 2.4입니다. 모고는 2~3등급대에요. 논술 준비 도움이 많이 될까요?

@uuussser7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uussser73 күн бұрын

3년 내내 2시전에 잠든 날이 손에 뽑힐정도네요ㅜㅜ그래도 내신은 아쉽고

@uuussser73 күн бұрын

메어저 외고 기준인듯ㅠㅠ

@uuussser73 күн бұрын

지방외고는 딴세상 얘긴가요?

@uuussser73 күн бұрын

지방외고는ㅠㅠ

@justinjeong8134 күн бұрын

4등급도 서울대 간다???절대 아님 ㅋㅋ3등급이 감

@user-uz2zh5rf3w6 күн бұрын

이런 꿀정보를 무료로 제공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maravilhaangie6 күн бұрын

토마스아카데미는 참 실질적인 좋은 내용 잘 올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고 2 외고생부모라 토마스아카데미 레전드 외고 유튜브 이후로 많이 도움 받고 있어요. 송파구에 사는데 이 동네는 수리논술 준비하기에 어느 학원이 좋을까요?

@user-ef3xw2qh6z7 күн бұрын

서성한 중경외시라인도 부탁드립니다...너무 잘 듣고있습니다

@user-bl9lv1uw8y10 күн бұрын

이렇게 4개 다 써도 되나요? 논술 시험 날짜가 겹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tomas-pv8hq10 күн бұрын

중앙대와 이화여대, 경희대는 논술 시험 날짜가 겹치지 않습니다. 다만 외대는 이틀 간에 걸쳐 학과가 분산되어 있는데, 중대, 이대가 시험 보는 주에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을 달리 해서 응시할 수는 있습니다. 각 학교별 모집요강을 살펴보셔서 정확한 시간을 인지해두시기 바랍니다.

@sunb351910 күн бұрын

수리논술도 부탁드립니다

@user-xn1tp4pm4d10 күн бұрын

검정고시 학생의 경우. 교과는 어떻게 대체되나요?

@tomas-pv8hq10 күн бұрын

대부분 학교가 비교내신을 적용합니다. 본인이 획득한 논술 점수에 따라 내신 등급이 산출되는 방식입니다.

@user-jv3tj5vi8f10 күн бұрын

완전 꿀정보네요. 근데 토마스는 수리논술은 이런 꿀정보가 없는건가요?

@user-pl2zt2lx8r11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GO-hf9ev13 күн бұрын

외고생 고2 입니다. 근데 성적이 열심히 해도 6등급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슬픕니다. 위대학 중에 지원 할 수 있는 학교가 있을지.. 상담이나 지금부터 다른 준비를 해야 할 것이 머가 있을지 궁급 합니다.

@user-bd6kl3lx5f12 күн бұрын

아니무슨 모의고사가요?? 아니면 지필??

@user-ep8ot4ey1m12 күн бұрын

모의고사 국어 꾸준히3등급이상 나오면 논술무조건 준비하셈.외고생이니 인문논술기준 최저가 가장 중요하니 정시랑 논술 같이준비해야함 2합5만 생각하고 뭐 버라고갈 생각말고 고2면 정시준비하고 논술 고3 내년 부터 해도됨

@jeongyongdeok78711 күн бұрын

논술 고3부터 해도 된다는 댓글이 있어서 말인데, 우리들이 다 아는 그 어떤 동네에서는 다들 고2때 부터 준비하고 있어요. 본인의 선택이지만, 빨리 시작하면 기본기가 탄탄해진다는 생각도 해 볼 필요가 있어요.

@user-tj5nj8nn7z13 күн бұрын

이건 인생수업이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user-rt8hh6lu9o13 күн бұрын

미래 통일대한민국의 종합대 서열예측 ㅡSKKY(설건연고) ㅡ성대/한양대 ㅡ평양대/평양공대 (김책공대) ㅡ이하생략

@user-rt8hh6lu9o13 күн бұрын

파주시는 한반도 중심지역으로 통일대한민국의 신 행정수도로 제일 유력함

@user-rt8hh6lu9o13 күн бұрын

건대는 파주시에 캠퍼스예정지56만평 보유중

@dannie0314 күн бұрын

대학별 세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됐어요!!

@dannie0314 күн бұрын

콕콕 집어주시는 유익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최고에요 ^^

@user-el4yw9gk4i15 күн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건동홍도 부탁드려요!!

@user-qo3rd8jj1o15 күн бұрын

올해 한양대 수시 모집요강에 상경 수리논술 출제범위에 미적분 기하가 포함된다고 기재 되어있지만 수1 수2 확통만 출제된다고 입학처가 알려줬습니다

@tomas-pv8hq15 күн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

@user-jv3tj5vi8f17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인문논술 설명 궁금한거 순삭 해결되네요. 수리논술도 꼭 쫌 부탁 드려요

@sunnylee739317 күн бұрын

아직 새내기 학부모이지만 처음의 초심을 잊고 이곳 생활에 치여 힘들어하는 아들을 보며 같이 흔들리던 학부모입니다...마지막말에 울컥하고...엄마인 제가 더욱 강하게 마음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선생님...감사합니다....

@user-se2il5fb8v18 күн бұрын

자연논술에 대한 영상은 따로 올라 오나요?

@blackswan261418 күн бұрын

격세지감 많이컸네 친구 누님이 명문대 약대 출신이고 집 가까이 약국을 운영하고 있어서 가끔 친구 찾으러 약국 들렀는데 마침 입시 끝난지 얼마 안 지났을 때였고 누님이 친구들 한테 어디 붙었냐고.. 공교롭게 하나는 건대 하나는 홍대 하나는 외대 글쓰고 있는 나는 그 위(성북구 종암동 월곡동 거주) 근데 애들이 그렇게 공부 못한 정도는 아니라 생각하는데 누님이 걔들 쳐다보면서 하시는 말씀이 "그래 하여간 남자는 아무 대학이라도 나와야지" 하시더군 그 뒤로 친구 누님 약국은 안 가기로 함 꽤 지난 에피소드인데 이 영상 보니까 그 때가 떠올라서 한 말씀

@user-li8xm5nn8t18 күн бұрын

오늘 우연히 들었는데 눈물을 흘리는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 믿고 기다리고 밀어주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kswiss412519 күн бұрын

타고나는건 없다. 단지 좋아하니까 많이 한거지. 뭐든 많이하면 잘하게 되고, 잘하면 좋아하게 돼 있다.

@user-zg5mo6yd6i20 күн бұрын

선생님한테 컨설팅 받으려면 어디로 연락해야하나요. 고3 초보아빠라 걱정이 많아서요

@user-kv8od2wi6q20 күн бұрын

귀에 쏙쏙박히는 현실조언 감사합니다~^^

@anne250521 күн бұрын

현실적인 조언이었어요. 고3정시러맘이에요. 마음을 다잡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iu2yr9bs5s22 күн бұрын

김호진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고3 수시컨설팅 신청하고 싶습니다~ 4154-9363

@user-if5yn1bj8d23 күн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kswiss412524 күн бұрын

국어..방대한 다양한 독서 필요. 수학..늦어도 고1때 미적진도까지 끝내고 모의고사 2년 풀어야 함. 매일 하나씩. 영어..그나마 단기간에 올릴수 있음.12개월. 과탐..늦게 시작하다가 피보는 과목임. 즉... 정시러들 11111맞으려면 늦어도 중2부터 5년간 준비해야 함.

@user-ze8zm2do3l25 күн бұрын

고2인데 수시가 생각보다 넘 안나오고 모고가 좀더 잘나오는편이라 정시를 언제쯤 준비해야하나 고민하고있었어요 일단 2학기까진 열심히 챙겨보자했는데 생각이 정리가 되네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b1yu5qv4r27 күн бұрын

가면 뭐하나 수업 따라갈 수 있나 의대가 개나 소나 가는 학과인가 2등급맞고 간다고 참 기가 막힌다

@user-jk5xi5pi1y27 күн бұрын

지역둔재들 수업못따라간다

@user-qm4no7dl8i27 күн бұрын

9:39 10:57 12:38

@user-hi6ev5tp4e27 күн бұрын

앞으로 노령화, 의료인공지능의 활용 등 늘어나는 의료수요와 첨단 환경으로 의료산업의 전체 파이가 커지기는 하겠지만 의사들의 수 증가, 지역간 인구 쏠림, 의대간 입결 격차가 커진 만큼 경쟁과 양극화로 고민하는 의사도 나올 듯해요. 의사, 여전히 최고의 직업이겠지만 치열한 경쟁에서 직업의 안정성을 유지하려면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반면 공대에 최상위 역량의 학생이 줄어든다는 것은 공학도 입장에선 오히려 블루오션이라 볼 수도 있죠. 첨단 기술에 대한 수요는 커지는데 인재난에 허덕이는 산업계에서 탑티어 공학자의 몸값은 올라갈 테니까요. 입결 점수가 떨어진 것은 '커트라인 붕괴'일지는 몰라도 공대 자체의 붕괴는 아니죠. 예전에 서성한 점수로도 지방대 의대 가는 시절이 있었는데 그렇다고 의대붕괴가 일어나지 않았던 것처럼 공대 입결이 조금 내려갔다고해서 공대가 무너지지는 않을 거예요. 의대로 상위권이 꽤 빠져나가도 받쳐주는 공대생 자원도 여전히 풍부하죠. 의대 쏠림으로 공학에 대한 열기가 예전만하지는 못해도 자신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면 공대생들에게도 많은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

@ggmom723913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우리나라 상위권 공대생들 수준이면 다들 똑똑해요. 최상위 인재가 의대로 가느니 하는데, 제가 볼 땐 우리나라 공부나 시험이 상대적으로 의대 갈 사람들에게 잘 맞는 유형이라 최상위권이 의대로 가는 이유도 있고, 제 남편이 공대 교수라 공대 교수들 보면 조용히 공부하는 스타일도 많은데 , 창의적이고 새로운 거 만들어내는 거 좋아하고 다방면에 호기심 많은 스타일들이 많더라구요.. 시험 성적이 모든 것을 대변하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