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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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sahan201716 күн бұрын

  오래전 동시문학회 여름세미나 때 뵈었던 나태주 시인님. 편안하면서도 맛깔스러운 말씀이 참 신선했고 감동이었습니다. 이준관 회장님과 나누시던 토크쇼, 이야기 마당. 두 분 말씀에 시간 가는 줄 몰랐지요.그때가 그립습니다. 쉽게 써야 한다. 감정이 급한 순서.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나태주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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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ersevarious2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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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10egh27 күн бұрын

  유모어가 깊으시고 구수한 충청도 말씨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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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e2gs4ow8pАй бұрын

  별 나태주 사랑사랑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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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e2gs4ow8pАй бұрын

  나태주 나태주 나태주 나태주 나태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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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emwithkoreaАй бұрын

  이 콜라보 너무 잼나네요 진지한 시인님과 온통 장난꾸러기 최준님 와우 투 샷만 보고 있어도 신나네요 ^^ 행복한 하루가 시작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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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emwithkoreaАй бұрын

  아 너무 좋습니다 따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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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OLANKA2 ай бұрын

  집안 풍경도 평안하고 시도 있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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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OLANKA2 ай бұрын

  결론은 마음에 먼저 떠오르는 것을 탁탁 쓰고 시간순서대로가 아니라 감정순서대로이군요. 깊은 가르침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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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uk2 ай бұрын

  마음을 뭉쳐 구슬처럼 툭 던지다. 시는 이런 것...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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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e7ss7rt4f2 ай бұрын

  최고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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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ni.angelina_k2 ай бұрын

  감동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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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Nike20243 ай бұрын

  오늘에야 알고 알자마자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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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h4cq9kj9d3 ай бұрын

  국민이 어리석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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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p3sb3gz2l3 ай бұрын

  백세희 작가!! 아~한번 만나고십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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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soccer3 ай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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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HOONPARK4 ай бұрын

  그쪽에서 좋다고 하니 나도 좋아요... 참 좋은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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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HOONPARK4 ай бұрын

  저는 학창시절 시를 썼고 지금은 뇌종양 환자가 되었습니다. 선생님 말씀 듣고 오랜만에 글쓰던 그 때 마음이 되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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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n1xk5kw3k4 ай бұрын

  자주 티비에서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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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k1885 ай бұрын

  선생님 ㅡ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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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d4np5du7z5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귀담아 잘들었습니다ㆍ 지금에야 알수있었다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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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e2gs4ow8p7 ай бұрын

  태주오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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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x3cr4kg7b7 ай бұрын

  어느 봄날에, 화창한 봄날에, 개나리 진달래 흐드러지게 피던 눈부신 봄날에, 내유년 시절 어머니 따라서 뻐국새 울음소리 들으며 보리밭 매던, 아련한 추억이 사무치게 그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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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k6jr5se5v7 ай бұрын

  찡~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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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T46828 ай бұрын

  어느분의 아드님인지. 너무 잘 키우셨어요 경력이 너무 너무 대단하고 놀라웠습니다 아내분 예쁜딸 늘 평화롭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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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r4lo5wf2d9 ай бұрын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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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w4gr4xw6k9 ай бұрын

  하이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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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oetry_books10 ай бұрын

  나태주 선생님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 명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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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d6nh4nl2j10 ай бұрын

  귤나무 한그루 보면 점점 자라며 그 열매는 희망으로 자라는 걸 보면 나도 귤나무 하나 자란다. <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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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d6nh4nl2j10 ай бұрын

  힘들 땐 안아주세요 저는 22살인데 저는 우울증이 선생이자 족쇄였어 그냥 안아주면 조금씩 나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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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d6nh4nl2j10 ай бұрын

  힘들 땐 내가 제일 힘들면 애쓰지말고 자신을 안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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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d6nh4nl2j10 ай бұрын

  잠든 시를 어두운 어둠 속으로 떨어지만 누군가 그 시를 안아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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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d6nh4nl2j10 ай бұрын

  오래 된 일기의 한줄에는 웃고 울고한 기억들이 묻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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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d6nh4nl2j10 ай бұрын

  솔직한 그대 솔직하게 말하면 그대 안에서 작은 단비를 내리고 잠시 태양도 웃으며 보길. *솔비님 앞으로도 솔직하게 많은 작품 내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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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d6nh4nl2j10 ай бұрын

  순수한 비는 어김없이 안에서 적시다보니 어두운 자신을 미워하지만 빛으로 우산 하나 만들고 어두운 자신에게 위로, 회복으로 편하게 잠들어 주길 바래 *위로와 어둠*글자마법사 *더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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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d6nh4nl2j10 ай бұрын

  순수한 비는 어김없이 안에서 적시다보니 어두운 자신을 미워하지만 빛으로 우산 하나 만들고 어두운 자신에게 위로, 회복으로 편하게 잠들어 주길 바래 *위로와 어둠*글자마법사 *더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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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d6nh4nl2j10 ай бұрын

  잠든 보석들은 어느새 우연한 발견으로 작지만 위대한 하늘의 선물로써 남겨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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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v3qu2pl8d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나태주 시인님의 11월이라는 시를 국어시간에 수행평가로 준비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이 시를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을 전하자라는 의미로 해석하였는데 시인님이 어떤 의도로 이 시를 쓰셨는지 궄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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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dali2911 ай бұрын

  이번 에세이 너무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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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x1zw6hu2m Жыл бұрын

  두 사람. 대화가 한. 편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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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z1kb8wj9e Жыл бұрын

  선생님 ~~ 위트있으십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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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o8mr7fg1t Жыл бұрын

  솔비씨 정말 멋지게 익어가네요. 멋져요.: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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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h4qo7kh3q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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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en_life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지신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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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en_life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시인이시다 여긴 자주 올수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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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w3839 Жыл бұрын

  괞찮아요 이시간도 금방 지나갈거예요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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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m7eq5yr5x Жыл бұрын

  배운 사람은 말하는 것에도 티가 나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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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r3ec2cj6d Жыл бұрын

  영상 분위기와 편집이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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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emthru Жыл бұрын

  좋으시다니까 저희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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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aabe1106 Жыл бұрын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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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gJyang Жыл бұрын

  너무 예쁜 시네요 아이도 정말 귀여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