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준생의 영원한 친구 캐치TV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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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대구 암담하다
워라벨이 얼마나 좋은걸까 궁금하다
사장이 일 많이 하는거야 머 알아서 하는거지
밥벌이만 먹을꺼면 무료급식소를 가지요
효성 짜죠.. 성과급도 별로없음
효성 생산직 급여가 다른울산 기업에 비해 짬
신입 성과포함 6000이 언제부터 문과 대기업 최상위가 됐을까요? 삼전은 한 8년 전에도 6000넘었고, 현차도 작년에 성과포함 8000가량 될텐데? 좀 제대로 된 컨텐츠를 쓰시길
잘 모르는거 같은데... LG생건이 조직문화가 좋다라... 한국은행이 완벽해야 한다? 흠...
ㅎㅎㅎㅎ 웃음만 나오네. ㅎㅎㅎ
면접관도 신입사원봅아서 부적합판정나오면 책임을져야한다 지들이 뽑아 놨으면 사고쳐노면 책임은져야하지않나? 인간이 인간을평가하는데 그만한 책임을져야지
GS같은데야 기술이 없죠. 다른 대기업은 원천기술은 협력업체에 절대 안 나눕니다.
본국으로 보내고 한국인들이 취직하자.
저거도 얼마안주는거여 조선이 돈이안됨
아산이나 천안에는 안오시나욤?? 궁금한데~~
아무도 안하는거 해주는 외국인노동자들 돈많이 받으세용
대구 살기 너무 좋은곳인데ㅜㅜ
선박일 진짜 빡쌘데 난 괜찮다며 긍정적이시네 가족을 위해 본인이 헌신하는 사람들은 좋게 볼수밖에
지금까지중에 제일 정상적인 금액인듯?
우리나라 실업률이 높은건 이유가있다 일자리가없는게아니라 게으르고 조금의 힘듬도 못참는 인내력없는게문제 그자리를외국근로자가 채우고 기업은 자꾸 해외로이전한다
우주면 한국에서 6개월 일하면 본국에서 집 짓는다 한국은 100년 벌어야 집 짓는다
서울대생에게 공부 못해서 의대 못가고 서울대 왔죠? 라고 하면 수많은 어린 꿈들이 피지도 못하고 사라지지 않을까.....
솔직히 중소 10년 다닌 입장으로서 시간 존나 아깝다. 왠만하면 안가는게 나음. 차라리 쿠팡 알바를 뛰는게 훨씬 나음. 거긴 그래도 기본은 해줌.
놀아보니까 한 일주일 좋더라 노예체질들은 몸이 근질거려서 안되더라…가끔 하루 연차써서 쉬는게낫지
세전이 3000이라는건 아니죠? 4000은 하지 않나
너무 비관적인 평이 많네요,,,대기업도 있고 중소기업도 있고 그런거 아닙니까...경쟁 사회이니 좋은회사 들어갈려면 경쟁해야하고 회사내에서도 경쟁해야하고 실력도 인정받아야겠죠,,,, 직급이 다르겠지만 인간본연의 모습은 다 같다고 봅니다,,,다들 힘내시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해봅시당,,,,,,,,,,,,,,
독일이 좋은점이 대졸이나 고졸기술자들이 연봉차가 거의 없음 몸 많이쓰면 생활질이 낮아짐 이건 팩트
알파고?
한 곳에서 20년 진짜 대단한거죠.. 한 곳에서 3년 일하다 어느순간 현타오면 견디기 정말 힘들때 있음.. 더군다나 그게 중소면 미래도 막막하고..
서울에 있는 협력업체직들 즉 아웃소싱 용역업체 파견직들은 인간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다...연봉삼천도 못받음...근데취업싸이트 대게가 다는 아니지만 용역업체직이 많음...즉 인간이 할일이 아님...나도 아직 용역 생활 못 벗어남
대표가 제일 큼
저형이랑 친해져서 우즈벡가서 이쁜여자만나고싶누
한국인도 어디가서 월급 한 이삼천 받으면 힘들기보다 행복할수있다
최저임금 너무 높음...외국인 노동자도 다 적용이니 ㅉㅉ 그냥 자유경제 시장체계로 알아서 하게 놔둬야지 어차피 힘들고 기피하는 곳은 알아서 돈 올라가게 되어 있고 사람들이 몰리는 쉽고 편한 곳은 알아서 조정 됨.
알아서하면 시벌 착취수준 ㅋㅋ
@@karihandae 그런 곳은 안 다니면 됨. 뭐가 좋은 구석이 있으니 꾸역꾸역 사람 몰리고 다니니까 조정이 되는 거지.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생산직에 포괄임금 미췄다
외노자도 3,4뱩만원? 내국인이 취업자리가 없다?
다들 쉽게 얘기하네요. 말도 안통하는 외국가서 일하는데,
해외 비교하며 삼성 복지 걱정하고 있네.. ㅋㅋ
어치피 스펙은 비슷비슷 말잘듣는 똘똘한노예가 필요하다
ㅋㅋㅋ이야 오프닝 장소 도담한식뷔페 앞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유능한 신입-무능한 기존 직원 구도로 생각하시는 거 같네요… 직접 일해보면 자신감 넘치고 자기가 뛰어난 줄 아는 신입이 재일 피곤하다는 개 뭔 말인지 알거임. 회사는 혼자 일하는 게 아니라서, 회사 전체 프로세스를 보자마자 깨달을 수 있는 초천재가 아니면 최소 1년~길면 3년 정도는 잡무나 선배들 시키는 거 하면서 업무와 전체 프로세스를 익히는 시간이 필요함. 유명 명문대를 나왔든 해외 유학이든 아이큐가 150이든 프로세스를 깨닫는 시간이 필요한데, 근거없는 자신감과 자기애가 넘치는 사람은 그 시간을 못견뎌함. 무능한 선배들이 잘난 자기를 억누른다고 생각하기도 함. 근데 전체 프로세스를 모르고 일을 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지기도 쉽기 때문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그 뒷치닥꺼리를 하게 됨. 저 사람이 사고쳐서 내가 뒷수습으로 불려갈지도 모르는데 자신감만 넘치는 사람이 좋겠음? 그리고 이건 한국만 그런 것도 아니에요.. 내가 혼자 다 할 수 있는 자영업이 아닌 이상 어느 나라든, 어느 업종이든 전체 프로세스를 익히고 그 업종의 룰을 익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오자마자 회사를 개혁하고 모두에게 인정받는 신입사원은 드라마 속 판타지입니다.
게장..번노
20년해도 4000만원이면 저걸 누가함. 행색이 초라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대우가 개좆거지같으니까 안하는거. 문제를 제대로 봐야지. 솔직히 20년 경력에 4000만원이면 엔지니어가 아니라 그냥 개잡부임
근데 연구개발 뭘 연구개발하는거임?
중소 생활용품 가전기기 등 많겠지
통상의 중소 중견은 연구개발이래봤자 진짜 연구하는곳은 드물고 그냥 제품개발임 원래 연구는 진짜 기술의 패러다임을 만들고 그걸 제품에 적용시키는건데 그냥 레거시 사골국마냥 우려먹는게 대부분 기업현실임
같은걸 계속 묻는건 시비거는게 아니고, 그 당시 압박면접이라고 대기업에서 유행하던 면접 방식입니다. 스트레스 내성을 보는거죠. 웃기는 방식이지만...
난 봉제업하는데 의사연봉이상 벌지만 하루 쉰다는게 부담스럽다..그냥 일하는게 습관이 되버림.
난 이영상 보니깐 왜 힘이 더 빠질까 ㅋㅋㅋ
대구는 200벌어도먹고는산다 근데왜수성구쪽이야 넘사
이게 남여생각차이인가... 3억으로 어떻게 자유를ㅠㅠ
1억 모우기 중 5천 곧 모우는데 1억 이상 모은게 얼마나 대단해 보이는지
돈 많이 못버는 분야일 수 있음. 안주는 지방일 수도 있고. 내가 그렇거든..병원 팀장이 되면 좀 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