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st your eyes and ears.
솔직히 이게 짱구 극장판 노래중에 제일 좋은데 rpg에 묻혀서 너무 아쉬움
큰일남 왜 한국어가 들리지
0:47
저 come and get your love 어릴때 나는 개쩔어로 들려서 그렇게 부르고 다녔는데 엄마가 무슨 노래냐고 물어본 기억 난다
천재라는 수식어가 전혀 아깝지 않은 진짜 아티스트
범/부와 놔 털린 뇌토 맨날 야근하는 알코울 중독자 이런 세 명의 청춘
구라 안 치고 이거 1년 넘게 듣고 있음 ㅈㄴ 좋음 나으 인생곡
아 진짜 ost 너무 잘 뽑음 이거랑 할로윈의 신부랑 미궁의 십자로 ost가 최고임ㅠㅠ
.
할로윈의 신부부터, 흑철의 어영, 그리고 펜타그램까지.. 전부 다 명작 ㅇㅈ!!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0만달러의펜타그램 봤지만 여름엔 이극장판이 생각나요😂
홀리쉣
생전 고인의 개쩌는 순간들
정말 강경 신란파여서 아이를 좋아하지만 코난이 장미를 보는시선이 죄책감과 의무감 그리고 조금의 친밀감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극장판에서 그것 이상이구나 확실히 코난이 장미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장미가 특별한건 맞는것 같다
명탐정코난 극장판 흑철의어영에서 쪼끔 이상한 장면은 하이바라가 미란이랑 뽀뽀한게 쪼끔 이상했음
노래는 뭔가 시원하면서 밝은데 가사와 고죠를 생각하면서 보면 개슬픈 노래임
썸내일에 게토 법큐 ㅋㅋㅋ
약간 고죠가 울먹거리면서 노래 부르는거 같음ㅜㅜㅜㅜㅜㅜㅜ
릴파님 보고왔으면 개추
1:30 "비밀을 지켜줘서 고마워 이제 사양 않고 내버려 둬도 괜찮아" 라는 하이바라의 말에 대답하는 "흐르는 대로 흘러갔다면 빼돌려볼까 아름다운 지느러미로, 떨어질때도 놓치지 않고 널 생각할수 있도록" 라는 코난의 말...
진짜 이 노래는 원래도 명곡이었지만 가오갤 덕분에 알게된 사람도 정말정말 많아서 고마워해야할듯 ㅋㅋㅋㅋ 실제로 서로 감사 전하기도 했고 ㅋㅋㅋㅋㅋ
rpg 다음으로 이게 제일 좋은듯
rpg도 명곡이지..
하이라이트전에 베이스 치는게 개좋음
와...이 느낌 다시 받아보고싶어...작년에 봤던건데 왜 아직도 설래냐..영화관 그 느낌 그대로 보고싶은데 방영은 당연히 안 해주니..크으!!
릴파가 훨씬 잘하는데?
혹시 편집 무슨 앱으로 하시나요?? 너무 깔끔하고 예뻐요 이 채널을 왜 이제야 알았는지
명탐정 코난 극장판 100만 달러의펜타그램 명탐정코난 칠흑의 어영 성우❤ 김선혜 강수진
극장판 명탐정코난 흑철의어영 김선혜 ❤
이 노래가 왜 1시간 버전이 없노
0:36 하2라이트
Creep이 얼마나 유명한데 나만 알고싶었다니 뭐니.. 홍대병들😂
세카오와의 음악과 날씨의아이 애니는 찰떡궁합이다❤
내 최애 극장판과 최애 ost 그냥 GOAT 그자체
왜 이거만 들으면 눈물이 처나오지 후렴부 따라부르려고 하면 눈물이 좔좔나옴;;
진짜 눈물난다...가오갤3 끝날때 저 노래 나오면서 앤딩 크래딧 올라올때 그 느낌은 잊을수가 없다...진짜...
최근 극장판중 GOAT...
이노레멋저용🎉❤
가오갤의 시작과끝인 노래
이게 벌써 1년전이라고....
ㄹㅇ 말도 안 됨
흑철에 미쳐있던 23년 여름으로 가고싶어....그곳이 내 노스텔지어..
신란 코하 둘다 진짜 좋아하는 데 이번에는 그동안 쩌리엿던 코하 팬들 챙겨줘서 너무 좋았고 란도 극장판특유의 다스케떼시니찌... 안해서 좋았음 진짜 코하는........... 낭만적이다
음역대는 별로 안높은데 곡 느낌 내려면 호흡 개빡세서 넘 힘드러..
RPG랑 거의 맞먹는
고죠는 하얀색..게토는 검은색..
아름답노‘
명탐정 코난 흑철의어영
그냥 미란이 버리고 장미랑 사궈...
릴파넴도 좋은데 원곡이 더 좋은거 뭔데ㅠㅠ 역시 원조는 못 쫓아가나..
100만달러의 펜타그램도 해주세여!!
黒鉄の魚影を見た時に赤井秀一さんが「補足した」「沈め」って言う名言がかっこいいよ
Пікірлер
솔직히 이게 짱구 극장판 노래중에 제일 좋은데 rpg에 묻혀서 너무 아쉬움
큰일남 왜 한국어가 들리지
0:47
저 come and get your love 어릴때 나는 개쩔어로 들려서 그렇게 부르고 다녔는데 엄마가 무슨 노래냐고 물어본 기억 난다
천재라는 수식어가 전혀 아깝지 않은 진짜 아티스트
범/부와 놔 털린 뇌토 맨날 야근하는 알코울 중독자 이런 세 명의 청춘
구라 안 치고 이거 1년 넘게 듣고 있음 ㅈㄴ 좋음 나으 인생곡
아 진짜 ost 너무 잘 뽑음 이거랑 할로윈의 신부랑 미궁의 십자로 ost가 최고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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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의 신부부터, 흑철의 어영, 그리고 펜타그램까지.. 전부 다 명작 ㅇㅈ!!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0만달러의펜타그램 봤지만 여름엔 이극장판이 생각나요😂
홀리쉣
생전 고인의 개쩌는 순간들
정말 강경 신란파여서 아이를 좋아하지만 코난이 장미를 보는시선이 죄책감과 의무감 그리고 조금의 친밀감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극장판에서 그것 이상이구나 확실히 코난이 장미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장미가 특별한건 맞는것 같다
명탐정코난 극장판 흑철의어영에서 쪼끔 이상한 장면은 하이바라가 미란이랑 뽀뽀한게 쪼끔 이상했음
노래는 뭔가 시원하면서 밝은데 가사와 고죠를 생각하면서 보면 개슬픈 노래임
썸내일에 게토 법큐 ㅋㅋㅋ
약간 고죠가 울먹거리면서 노래 부르는거 같음ㅜㅜㅜㅜㅜㅜㅜ
릴파님 보고왔으면 개추
1:30 "비밀을 지켜줘서 고마워 이제 사양 않고 내버려 둬도 괜찮아" 라는 하이바라의 말에 대답하는 "흐르는 대로 흘러갔다면 빼돌려볼까 아름다운 지느러미로, 떨어질때도 놓치지 않고 널 생각할수 있도록" 라는 코난의 말...
진짜 이 노래는 원래도 명곡이었지만 가오갤 덕분에 알게된 사람도 정말정말 많아서 고마워해야할듯 ㅋㅋㅋㅋ 실제로 서로 감사 전하기도 했고 ㅋㅋㅋㅋㅋ
rpg 다음으로 이게 제일 좋은듯
rpg도 명곡이지..
하이라이트전에 베이스 치는게 개좋음
와...이 느낌 다시 받아보고싶어...작년에 봤던건데 왜 아직도 설래냐..영화관 그 느낌 그대로 보고싶은데 방영은 당연히 안 해주니..크으!!
릴파가 훨씬 잘하는데?
혹시 편집 무슨 앱으로 하시나요?? 너무 깔끔하고 예뻐요 이 채널을 왜 이제야 알았는지
명탐정 코난 극장판 100만 달러의펜타그램 명탐정코난 칠흑의 어영 성우❤ 김선혜 강수진
극장판 명탐정코난 흑철의어영 김선혜 ❤
이 노래가 왜 1시간 버전이 없노
0:36 하2라이트
Creep이 얼마나 유명한데 나만 알고싶었다니 뭐니.. 홍대병들😂
세카오와의 음악과 날씨의아이 애니는 찰떡궁합이다❤
내 최애 극장판과 최애 ost 그냥 GOAT 그자체
왜 이거만 들으면 눈물이 처나오지 후렴부 따라부르려고 하면 눈물이 좔좔나옴;;
진짜 눈물난다...가오갤3 끝날때 저 노래 나오면서 앤딩 크래딧 올라올때 그 느낌은 잊을수가 없다...진짜...
최근 극장판중 GOAT...
이노레멋저용🎉❤
가오갤의 시작과끝인 노래
이게 벌써 1년전이라고....
ㄹㅇ 말도 안 됨
흑철에 미쳐있던 23년 여름으로 가고싶어....그곳이 내 노스텔지어..
신란 코하 둘다 진짜 좋아하는 데 이번에는 그동안 쩌리엿던 코하 팬들 챙겨줘서 너무 좋았고 란도 극장판특유의 다스케떼시니찌... 안해서 좋았음 진짜 코하는........... 낭만적이다
음역대는 별로 안높은데 곡 느낌 내려면 호흡 개빡세서 넘 힘드러..
RPG랑 거의 맞먹는
고죠는 하얀색..게토는 검은색..
아름답노‘
명탐정 코난 흑철의어영
그냥 미란이 버리고 장미랑 사궈...
릴파넴도 좋은데 원곡이 더 좋은거 뭔데ㅠㅠ 역시 원조는 못 쫓아가나..
100만달러의 펜타그램도 해주세여!!
黒鉄の魚影を見た時に赤井秀一さんが「補足した」「沈め」って言う名言がかっこいい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