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에서 평생 들어야되는음악을 고르라고하면 이거를고르겠다 드라마도 좋았고 지금은못보는 그분도 보고싶고
@user-mh4hq1mg7n2 ай бұрын
노래만 들어도 도산대로 신호등 거리 자연스럽게 그려짐
@user-dj1pd6vn7l4 ай бұрын
7년 전 중국에서 생활할 때 처음 접했던 음악. 외로움을 달래주던 음악. 그 때의 감성이 새록새록하네.
@user-pn5go6kw2l4 ай бұрын
선균이형 천국에서는 봉골레 파스타 많이드시길...
@user-pc8jb5gi7o5 ай бұрын
덕분에 많이 즐거웠고 이 드라마를 통해 당신의 역량을 알게됐습니다. 당신의 영면을 빌겠습니다
@user-jt6kb2ey7m6 ай бұрын
😢😢
@user-re7lk3je6e6 ай бұрын
주기적으로 듣는 노랜데 선균이형 생각 날 때마다 들으러 올게요. 천국에서는 꼭 행복하세요. 벌써 보고 싶습니다.
@user-zg2bv9kb6t6 ай бұрын
편히 쉬세요... 형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2023-12-28
@user-pn5go6kw2l6 ай бұрын
선균이형 천국에서는 행복하세요...
@user-dl5cr7ct4x6 ай бұрын
이제는 안녕 선균이형 그리울꺼야 이. 노래처럼
@user-qx2wr4kr4w6 ай бұрын
선균오빠 안 잊을게.. 이 노래처럼
@leort27307 ай бұрын
11월 추워질때 가장 어울리는 노래. 쓰라리고 아프지만 잊고싶지 않은 기억처럼
@hsm11639 ай бұрын
가을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이 노래 때문에
@user-xs1zt6bg6p9 ай бұрын
정말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떠오르는 곡..
@sjeoendiowksbsjsel9 ай бұрын
2023 9월 24일 이제 가을이 온 것 같습니다
@emdeo9999 ай бұрын
날씨가 추워지는 계절이면 생각나는 노래..... 이제는다시 돌아올수없는 사람이란걸 알고있지만 이 계절이면 생각나네요..... 어디서든 잘 살길바랍니다.....
@sjeoendiowksbsjsel10 ай бұрын
2014~2016년 포항의 추억..... 2023년 9월 4일 월요일, 가을을 기다리며
@NAVER...11 ай бұрын
장필순이 요즘 시끄럽길래 들으러 옴
@sjeoendiowksbsjsel11 ай бұрын
2023년 8월 1일 한여름에 역시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들어와 보니 옛날에 내가 쓴 글이 있네.. 역시 이건 가을을 기다리며 듣는 노래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에... 이 가사가 항상 내 마음을 사로 잡는다. 앞으로 3년후 30년 후에도 듣고 싶고 그러면 좋겠다. 2023 년 8월 1일 맹렬한 더위 속에서 나는 가을을 기다리며.
@user-pb2mg7hw8q11 ай бұрын
장필순님의 애견 까뮈가 갑자기 무지개 다리 건너갔다고 하던데...오늘은 이런 노래가 가슴에 와 닿네요
@galic271 Жыл бұрын
이거지...
@user-mb7zq9ue6t Жыл бұрын
파스타 정주행 6번째 ㅋㅋㅎ
@Santiago-454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저는 천개의 바람이 되어에 이어 세월호 참사 추모곡으로 적합한 노래라고 생각해요. 지금쯤 천국에서 잘 계실지...
@user-tr7zu2wc2p Жыл бұрын
그냥.. 눈물이 나네요..
@user-gd1gi5hy1f Жыл бұрын
한달전 하늘나라로 떠난 하나뿐인 내 동생!!! 보고싶다! 영원히 사랑해.
@주멘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듣게 되는..
@White-qf3d Жыл бұрын
델리스파이스 차우차우랑 개비슷
@user-xi2qt2gc6s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
@yezy1338 Жыл бұрын
외로움이. 밀려올때. 떠올려진. 그사람이. 바로너야. ㅡ💜
@kab3594 Жыл бұрын
몇일전 헤어진 그가 보고 싶어서 듣게되네요~
@user-wk8bp4cm7l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생각났는데 이렇게 편하게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 명곡이예요~^^
@lovelindsey7120 Жыл бұрын
🖤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지켜주던 너의 가슴 이렇게 내 맘이 서글퍼질 때면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user-oj6oz3bd8f Жыл бұрын
22.12.08 그리움
@user-pf1nc1cs8j Жыл бұрын
명곡이다 명곡이야
@user-pf1nc1cs8j Жыл бұрын
돼지가 화를 돋굴때 패죽여 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져
@rosarioreyes3682 Жыл бұрын
Pasta...🥰🥰🥰 Gold Fish...Siempre en mi memoria ❤❤❤❤
@user-qm8yr6so4b Жыл бұрын
이맘때 꼭생각나는 노래에여 이맘때 또 즐겨듯게되여 노래좋내여^^
@ssl558 Жыл бұрын
👏🏻👏🏻🥰😍👍🏻👍🏻
@user-ri6rk5mb3y Жыл бұрын
아무도 따라부를 수없는 명품보이스와명곡!
@user-gw1yp2eb4x Жыл бұрын
필순 누님 사랑해요!
@이놈사님 Жыл бұрын
너에게 이 노래를 추천해줄 날이 올 줄은 몰랐고, 너 또한 이 노래가 좋다고 말해줄 줄은 몰랐어. 하지만 이 노래가 정말 우리 둘을 위한 운명일까? 난 그렇게 믿고 싶다..
@cqcqabo Жыл бұрын
내일 공연에 이 곡을 꼭 들을 수 있었으면..듣게 된다면…너무나 행복할 것 같아요오…부디..이런 명곡을 이제서야 알게된 거 있죠오…그리움을 그리움으로 달랠 수 있는
@sens-review Жыл бұрын
가수 장필순님은 이 노래를 우리들에게 선물로 주신것 만으로도 모든 걸 다 하셨어요.
@user-cr7rv5ks4q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장필순가수님은 너무 선물같은 목소리와 노랫말로 우리의 좋은 기억을 되돌리게 만들어줘서 너무 좋네요~
@JASON_BONN Жыл бұрын
잃어서 후회하면 조금은 나을텐데 잃을까봐 두렵다. - 잃고 후회하며 외로움이 부르면 무너질까봐 그래서 두렵다.
@psn2543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사람들. 우리 엄마... 딸... 그리고 나를 늘 감싸주던 그 분... 사람냄새가 그리운 계절엔 그 분이 가장 그리워집니다.이젠 어떤 의미도 될 수 없지만 늘 그리움이 밀려옵 니다.
@wjycyw8189 Жыл бұрын
그리워할 사람이 없음에도 그리워지게 만드는 … 다 끄집어내서 그리워하게 만드는 노래. 정말 음색 타고남 그리워지게하는 아름다운 목소리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노래 넘 좋아요~~🎉🎉❤
내인생에서 평생 들어야되는음악을 고르라고하면 이거를고르겠다 드라마도 좋았고 지금은못보는 그분도 보고싶고
노래만 들어도 도산대로 신호등 거리 자연스럽게 그려짐
7년 전 중국에서 생활할 때 처음 접했던 음악. 외로움을 달래주던 음악. 그 때의 감성이 새록새록하네.
선균이형 천국에서는 봉골레 파스타 많이드시길...
덕분에 많이 즐거웠고 이 드라마를 통해 당신의 역량을 알게됐습니다. 당신의 영면을 빌겠습니다
😢😢
주기적으로 듣는 노랜데 선균이형 생각 날 때마다 들으러 올게요. 천국에서는 꼭 행복하세요. 벌써 보고 싶습니다.
편히 쉬세요... 형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2023-12-28
선균이형 천국에서는 행복하세요...
이제는 안녕 선균이형 그리울꺼야 이. 노래처럼
선균오빠 안 잊을게.. 이 노래처럼
11월 추워질때 가장 어울리는 노래. 쓰라리고 아프지만 잊고싶지 않은 기억처럼
가을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이 노래 때문에
정말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떠오르는 곡..
2023 9월 24일 이제 가을이 온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는 계절이면 생각나는 노래..... 이제는다시 돌아올수없는 사람이란걸 알고있지만 이 계절이면 생각나네요..... 어디서든 잘 살길바랍니다.....
2014~2016년 포항의 추억..... 2023년 9월 4일 월요일, 가을을 기다리며
장필순이 요즘 시끄럽길래 들으러 옴
2023년 8월 1일 한여름에 역시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들어와 보니 옛날에 내가 쓴 글이 있네.. 역시 이건 가을을 기다리며 듣는 노래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에... 이 가사가 항상 내 마음을 사로 잡는다. 앞으로 3년후 30년 후에도 듣고 싶고 그러면 좋겠다. 2023 년 8월 1일 맹렬한 더위 속에서 나는 가을을 기다리며.
장필순님의 애견 까뮈가 갑자기 무지개 다리 건너갔다고 하던데...오늘은 이런 노래가 가슴에 와 닿네요
이거지...
파스타 정주행 6번째 ㅋㅋㅎ
개인적으로 저는 천개의 바람이 되어에 이어 세월호 참사 추모곡으로 적합한 노래라고 생각해요. 지금쯤 천국에서 잘 계실지...
그냥.. 눈물이 나네요..
한달전 하늘나라로 떠난 하나뿐인 내 동생!!! 보고싶다! 영원히 사랑해.
언제나 듣게 되는..
델리스파이스 차우차우랑 개비슷
눈물난다...
외로움이. 밀려올때. 떠올려진. 그사람이. 바로너야. ㅡ💜
몇일전 헤어진 그가 보고 싶어서 듣게되네요~
갑자기 생각났는데 이렇게 편하게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 명곡이예요~^^
🖤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지켜주던 너의 가슴 이렇게 내 맘이 서글퍼질 때면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22.12.08 그리움
명곡이다 명곡이야
돼지가 화를 돋굴때 패죽여 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져
Pasta...🥰🥰🥰 Gold Fish...Siempre en mi memoria ❤❤❤❤
이맘때 꼭생각나는 노래에여 이맘때 또 즐겨듯게되여 노래좋내여^^
👏🏻👏🏻🥰😍👍🏻👍🏻
아무도 따라부를 수없는 명품보이스와명곡!
필순 누님 사랑해요!
너에게 이 노래를 추천해줄 날이 올 줄은 몰랐고, 너 또한 이 노래가 좋다고 말해줄 줄은 몰랐어. 하지만 이 노래가 정말 우리 둘을 위한 운명일까? 난 그렇게 믿고 싶다..
내일 공연에 이 곡을 꼭 들을 수 있었으면..듣게 된다면…너무나 행복할 것 같아요오…부디..이런 명곡을 이제서야 알게된 거 있죠오…그리움을 그리움으로 달랠 수 있는
가수 장필순님은 이 노래를 우리들에게 선물로 주신것 만으로도 모든 걸 다 하셨어요.
그러게요~ 장필순가수님은 너무 선물같은 목소리와 노랫말로 우리의 좋은 기억을 되돌리게 만들어줘서 너무 좋네요~
잃어서 후회하면 조금은 나을텐데 잃을까봐 두렵다. - 잃고 후회하며 외로움이 부르면 무너질까봐 그래서 두렵다.
그리운 사람들. 우리 엄마... 딸... 그리고 나를 늘 감싸주던 그 분... 사람냄새가 그리운 계절엔 그 분이 가장 그리워집니다.이젠 어떤 의미도 될 수 없지만 늘 그리움이 밀려옵 니다.
그리워할 사람이 없음에도 그리워지게 만드는 … 다 끄집어내서 그리워하게 만드는 노래. 정말 음색 타고남 그리워지게하는 아름다운 목소리 감사합니다
20220820.
내 사랑 남은이가 좋아하던 노래. 듣다보니 좋아졌어. 보고싶어 사무치게~~~~~
대박... 진짜 이 배경음악 너무 좋아ㅠㅠㅠ 추억이 새록새록
역시 문세형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