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1990년대의 국내가요를 주로 하여 꾸민 공간입니다!!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채널명은 Daniels Keems 채널관리를 위해 비슷한 구성으로 Daniel Keem 라는 채널명으로 채널이 한곳 더 있습니다. 원하시는 곡이 있으면 감상하시고 잠시 추억에 잠기셨으면 합니다^^
저 6학년때 드라마 외동딸 기억나네요 정윤희배우가 주인공이엇던거같아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에 젖네요 👍👍👍
@user-en4sn4lr2d2 күн бұрын
귀한노래 모처럼듣네요~~오랜만인데도 가사가 기억이 새록새록~^^
@user-nw4cb9ul5b2 күн бұрын
이노래카뮤에서선곡하고싶은뎁
@user-tf7pp8hw9n3 күн бұрын
정윤선 당신께 말은 안해도💝
@user-hf7wi5wd4l4 күн бұрын
🎉
@hyukraejang60504 күн бұрын
아주 아주 오래만에 들으니 옛추엌이 생각나서 아주 좋아요
@hyunsookim18214 күн бұрын
음질이 더 좋았으면 더 없이 좋겠네요.^^
@user-ue7zp6tp7d5 күн бұрын
좋아
@user-qe5uj5hi5l5 күн бұрын
그지같네
@user-fr3nj1nw9g5 күн бұрын
👏👏👏👏👏👏👏👏👏👏👏👏👏👏👍🏻
@user-ul9ow6zc7x5 күн бұрын
우와ᆢ장현 가창력이 대단하네요ᆢ넘 아까운 남매예요ᆢ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편히 쉬세요🙏🙏🙏
@user-in8ck5zb8q5 күн бұрын
군대 있을 때 오래된 녹음기로 여러 번 돌려 들었던 노래입니다. 아직도 있다니 반갑네요~
@kraj92066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들으니 겁나 좋다
@user-qq4dj3zg6q6 күн бұрын
첫 발라드 듣고 빠저버린 노래 감사합니다~😊
@user-cz1xu4fe7v7 күн бұрын
강수지 배우자 김국진
@user-cz1xu4fe7v7 күн бұрын
김혜림 68년생 배우자 없음
@user-cz1xu4fe7v7 күн бұрын
김혜림 배우자 없음
@user-cz1xu4fe7v7 күн бұрын
김승진 배우자 없음
@admiralblue93247 күн бұрын
87년도 고2때 설악산 수학여행 관광버스 안에서 흘러 나오던 노래, 안내양 누나가 아담하니 웃는 모습이 참 예뻤는데,,
@user-cz1xu4fe7v8 күн бұрын
김승진 68년생 배우자 없음
@user-cz1xu4fe7v8 күн бұрын
오늘은말할거야 가수:김승진 작사:정은이 작곡:남국인
@johndough10628 күн бұрын
서로가 바라는 헤어짐이라 그렇게 믿었어 그래야 했어 혼자라는 슬픔에 너 없는 내 모습 상상한적도 솔직히 있었어 잠시였지만 그 땐 좋았어 이별을 몰랐기에 아픔은 더욱 몰랐어 영원히 내 곁에 머물 것 같아 소홀했을 뿐 워- 나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한 내 고백은 다시 내게로 와 나를 지켜줘 너만이 그걸 할 수가 있어 워- 내게 남은 거라면 늦은 후회뿐 이별은 다른 사람 얘긴줄만 난 알았어 소리 없이 흐른 너의 눈물을 알지 못했어 워- 너 알고 있겠지 내가 더 힘들어하는걸 다시 내게로 와 이별은 없어 잠시 어긋난 시간일꺼야 날 용서한다면 오늘이 다 지나기 전에 다시 내게로 와 내게 기횔줘 하루도 내겐 힘에 겨운걸 워- 지금 남은 거라면 늦은 후회뿐
@guisungkang9938 күн бұрын
주원이형님 음색도 너무 좋고 노래도 너무 좋습니다 ^^
@guisungkang9938 күн бұрын
중학생시절 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들었던 노래인데 30여년이 흐른 지금 들어도 좋네요 ^^
@locodelmundo644410 күн бұрын
Classico! 원곡이 역시 좋네여 하핫...현진영 버전은 그냥덤으로...
@joss695210 күн бұрын
너무나 감사해요 이 노래와 함께한 시간들 그 추억이
@user-yj8wj9op1q10 күн бұрын
어릴적 동네 이장님께서 주말마다 틀어주시던 노래네요
@mmarx37012 күн бұрын
20년가까이 잊고 지내다가 갑자기 생각났어요. 콘서트도 갔었는데요. cd도 사고
@user-hj3tf3of4l12 күн бұрын
노래 좋아요
@user-nh5xy9eg9h13 күн бұрын
이런노랠 계속 듣고싶어요 정말 정말.
@Edward123414 күн бұрын
이노래는 진미령 이 가장 뛰어난 가창력으로 잘 부른 명곡 임.
@user-bo9ps7kz4p14 күн бұрын
2024년 5월에 듣고 있습니다.
@j.495615 күн бұрын
어쩐지 눈물이 나요 나도 몰래 마음이 슬퍼지잖아 창 밖에 비가 오니까 나도 따라 눈물 보이죠 어리다 하지 마세요 나도 이제 어엿한 숙녀라고요 창 밖에 비가오니까 왠지 몰래 눈물이 났죠 하늘에 노을만 바라봐도 나도 몰래 마음이 울쩍해져요 어두운 밤 하늘에 떠있는 별들도 외롭게 보여 어쩐지 눈물이 나요 사랑을 아직도 모르는데도 어쩐지 눈물이 나요 나도 이제 숙녀라구요.
@yoshiyyachben-moshe689016 күн бұрын
가슴을 판다. 이서구가 가사를 잘 썼고 전오승 작곡인데 그 당시 장안의 화제였던 드라마... 황금심의 옥구슬 같은 방울 목에서 흘러나오는 주제가는 희대의 악녀로 알려졌던 장희빈을 불쌍하게 만들었지... 옥구슬 방울 목을 과연 누가 이어 갈 거나? 그래도 최숙자 씨가 그런대로 비슷하게 갔었는데 이도 작고했으니...
@taeheemun89918 күн бұрын
명곡입니다. 한번 들으면 귓가에 계속 맴도는 곡이네요.
@user-lg2qf1xg9z18 күн бұрын
추억#
@abcborange18 күн бұрын
와 도입부 기타 미쳤는데요...
@user-uq6bp7bt1s18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은 노래 이며 가수세요
@user-jl6uo9ww8w19 күн бұрын
역시 민요는 김세레나
@user-kw2xp9cq6o20 күн бұрын
너무조으네요❤
@user-ub2xl5lu9f21 күн бұрын
안개 빛 이별 거리에 어둠이 안개비처럼 내리면 가로등 불빛 따라서 옅어지고 하늘에 피어 있는 별들만 더욱 반짝이네 저 별들 중 하나는 나를 바라봐 주던 누군가의 눈동자 종소리 울리며 떠나버린 내 사랑들이여 나에게 따뜻한 눈 빛 주던 사랑들이여 지금은 어디메에서 나를 기다려 주시나요 살며시 밤이 내려 올 때면 내게 다가와 사랑했던 추억의 눈망울로 서글픈 내 몸을 감싸 주세요
Пікірлер
신승훈 배우자 없음 조카 있음
널사랑하니까 가수:신승훈 작사:신승훈 작곡:신승훈
신승훈 66년생 배우자 없음
처음그느낌처럼 가수:신승훈 작사:김창환 작곡:천성일
소리가 감칠 맛으로 최고다
저 6학년때 드라마 외동딸 기억나네요 정윤희배우가 주인공이엇던거같아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에 젖네요 👍👍👍
귀한노래 모처럼듣네요~~오랜만인데도 가사가 기억이 새록새록~^^
이노래카뮤에서선곡하고싶은뎁
정윤선 당신께 말은 안해도💝
🎉
아주 아주 오래만에 들으니 옛추엌이 생각나서 아주 좋아요
음질이 더 좋았으면 더 없이 좋겠네요.^^
좋아
그지같네
👏👏👏👏👏👏👏👏👏👏👏👏👏👏👍🏻
우와ᆢ장현 가창력이 대단하네요ᆢ넘 아까운 남매예요ᆢ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편히 쉬세요🙏🙏🙏
군대 있을 때 오래된 녹음기로 여러 번 돌려 들었던 노래입니다. 아직도 있다니 반갑네요~
오랜만에 들으니 겁나 좋다
첫 발라드 듣고 빠저버린 노래 감사합니다~😊
강수지 배우자 김국진
김혜림 68년생 배우자 없음
김혜림 배우자 없음
김승진 배우자 없음
87년도 고2때 설악산 수학여행 관광버스 안에서 흘러 나오던 노래, 안내양 누나가 아담하니 웃는 모습이 참 예뻤는데,,
김승진 68년생 배우자 없음
오늘은말할거야 가수:김승진 작사:정은이 작곡:남국인
서로가 바라는 헤어짐이라 그렇게 믿었어 그래야 했어 혼자라는 슬픔에 너 없는 내 모습 상상한적도 솔직히 있었어 잠시였지만 그 땐 좋았어 이별을 몰랐기에 아픔은 더욱 몰랐어 영원히 내 곁에 머물 것 같아 소홀했을 뿐 워- 나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한 내 고백은 다시 내게로 와 나를 지켜줘 너만이 그걸 할 수가 있어 워- 내게 남은 거라면 늦은 후회뿐 이별은 다른 사람 얘긴줄만 난 알았어 소리 없이 흐른 너의 눈물을 알지 못했어 워- 너 알고 있겠지 내가 더 힘들어하는걸 다시 내게로 와 이별은 없어 잠시 어긋난 시간일꺼야 날 용서한다면 오늘이 다 지나기 전에 다시 내게로 와 내게 기횔줘 하루도 내겐 힘에 겨운걸 워- 지금 남은 거라면 늦은 후회뿐
주원이형님 음색도 너무 좋고 노래도 너무 좋습니다 ^^
중학생시절 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들었던 노래인데 30여년이 흐른 지금 들어도 좋네요 ^^
Classico! 원곡이 역시 좋네여 하핫...현진영 버전은 그냥덤으로...
너무나 감사해요 이 노래와 함께한 시간들 그 추억이
어릴적 동네 이장님께서 주말마다 틀어주시던 노래네요
20년가까이 잊고 지내다가 갑자기 생각났어요. 콘서트도 갔었는데요. cd도 사고
노래 좋아요
이런노랠 계속 듣고싶어요 정말 정말.
이노래는 진미령 이 가장 뛰어난 가창력으로 잘 부른 명곡 임.
2024년 5월에 듣고 있습니다.
어쩐지 눈물이 나요 나도 몰래 마음이 슬퍼지잖아 창 밖에 비가 오니까 나도 따라 눈물 보이죠 어리다 하지 마세요 나도 이제 어엿한 숙녀라고요 창 밖에 비가오니까 왠지 몰래 눈물이 났죠 하늘에 노을만 바라봐도 나도 몰래 마음이 울쩍해져요 어두운 밤 하늘에 떠있는 별들도 외롭게 보여 어쩐지 눈물이 나요 사랑을 아직도 모르는데도 어쩐지 눈물이 나요 나도 이제 숙녀라구요.
가슴을 판다. 이서구가 가사를 잘 썼고 전오승 작곡인데 그 당시 장안의 화제였던 드라마... 황금심의 옥구슬 같은 방울 목에서 흘러나오는 주제가는 희대의 악녀로 알려졌던 장희빈을 불쌍하게 만들었지... 옥구슬 방울 목을 과연 누가 이어 갈 거나? 그래도 최숙자 씨가 그런대로 비슷하게 갔었는데 이도 작고했으니...
명곡입니다. 한번 들으면 귓가에 계속 맴도는 곡이네요.
추억#
와 도입부 기타 미쳤는데요...
너무 좋은 노래 이며 가수세요
역시 민요는 김세레나
너무조으네요❤
안개 빛 이별 거리에 어둠이 안개비처럼 내리면 가로등 불빛 따라서 옅어지고 하늘에 피어 있는 별들만 더욱 반짝이네 저 별들 중 하나는 나를 바라봐 주던 누군가의 눈동자 종소리 울리며 떠나버린 내 사랑들이여 나에게 따뜻한 눈 빛 주던 사랑들이여 지금은 어디메에서 나를 기다려 주시나요 살며시 밤이 내려 올 때면 내게 다가와 사랑했던 추억의 눈망울로 서글픈 내 몸을 감싸 주세요
노래도 너무 좋고 반주도 너무 좋습니다. 모두 실력이 ㄷㄷㄷ. 이쉬탈 최고
노래와반주가너무나심금울리네요
Great Guitar duo
후반부 부르신 박정운 님 까지. 이제 두분다 안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