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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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mmyholme2063 күн бұрын

  I got to say that right hand punch that red gloves did to blue gloves\sorry don't know their names\was excellent you couldn't get any better than that. congratulations on your win. I want to say blue gloves was relentless he picked it up in the 9th round jabbing more and he thru a good right hand punch to red gloves chin he had good punches through out the fight.I think that blue Gloves needs to keep his hands up more and keep those Jabs up through out all rounds you both fought a good hard fight I don't know when this fight happened but I want to say good luck to both of you tommy g ; So, Cal,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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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am53582 ай бұрын

  처음 기타 인트로가 굉장히 매력적이네.' 확실히 이 때는 강현민이 영국보단 미국쪽 영향을 받은거 같음. 보컬도 굉장히 날것의 느낌이라 감정이입 제대로..도대체 어떤 연애를 하신 거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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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doobiesАй бұрын

  행복한 유령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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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am53582 ай бұрын

  뭐야.. 그런지풍의 노래는? 너무 좋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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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p6rb4wj1h2 ай бұрын

  김성준이나 김사왕은 언제나오는겨 세계적인 선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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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s9rh7tc6f2 ай бұрын

  복싱이 단조롭다 해서. 나쁜 건 아니죠 옛날 단조로왔던 선수가 맷집왕 김사왕 선수였죠 상대선수가. 때리다 보면 지쳐버려. 그틈에 케이오 시켯는데 김사왕 선수 세계 타이틀 전에. 도전햇는데. 챔피언 세르반 테스 선수를. 맞아. 소나기 같은 펀치를. 맞고 버티다. 결극 쓰러졋지만. 매에는. 장사가. 없지요 수비를 하며 맞아주기만 해도. 간간이 위협적인 주먹을. 날라주어야 되든 것이예요. 상대선수가. 본인에 주먹을 무서워 하지 않고. 무대뽀로. 달려들 때는. 방법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복서는 라이트 깉은 쨉을 날릴수 있어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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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l4ol7pu9u3 ай бұрын

  일본,승 : 한국,패 프로.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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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f6nf8cz9p4 ай бұрын

  김민욱선수용맹정진하여롱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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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k90596 ай бұрын

  옛날에 집에서 카세트 테이프로 들었던노랜데 타이틀곡이랑 이곡 쇼팽 녹턴? 그 비슷한 곡도 있었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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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iel_TSOI8 ай бұрын

  캬..이게 벌써 10년이네 나도 현장에 있었는데...캬 나도 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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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z1gj1oz1k8 ай бұрын

  아니 아마추어 국가대표도 아니고 프로 복싱인데 저런걸 왜 하는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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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l1yw8rk8v9 ай бұрын

  가사가....추억을 깊이 적시네요 청춘시절울 떠올리며.... 지금도 아련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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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wookko356010 ай бұрын

  진정한 음악가 뮤지션 231011 세종문화회관 콘서트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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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f4uy3by4p10 ай бұрын

  레프트 훅을 계속 먼저 가져가다가 ko펀치는 레프트 훼이크 후에 라이트 스트레이트로 ... 지려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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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w2hw7vc9q Жыл бұрын

  한번만 들어도 평생을 잊지 못할 노래입니다 라이브로 다시 꼭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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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f6vg1uh7e Жыл бұрын

  요즘 Rock 가수들 김수철 가수분 Melody 를 리메이크하여 많이 부르는 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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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q2jq3nj5r Жыл бұрын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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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l9ru6nv3c Жыл бұрын

  와,, 복싱선수의 손속도 대단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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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m4gv3xv6e Жыл бұрын

  불후의 명곡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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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s1296 Жыл бұрын

  들을수록 감미로운 노래 정말 명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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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f9no1lb8c Жыл бұрын

  김민욱님에 저 디펜스 교본이될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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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l9hw9ft8x2 жыл бұрын

  처음 공개 당시엔 내가선택한길 1,2의 임팩트가 강해서 두곡만 주구 장창 들어는데 25여년 지난 지금은 이곡만 기억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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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r2fl7yn6x2 жыл бұрын

  나 때릴테니 막어...식의 고정된 패턴을 지양하세요. 다양한 패턴을 지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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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n5kc1ri9d2 жыл бұрын

  송홍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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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p1eg6xh4k2 жыл бұрын

  김민욱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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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p1eg6xh4k2 жыл бұрын

  쨈을내고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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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e2vu1kj3i2 жыл бұрын

  행사하는데 왜 애국가를 연주안하나? 여기도 빨개서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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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f6gl2uz8t2 жыл бұрын

  일본선수 잘한다. 휘몰아쳐야하는데 우리선수 갖다가 대주네.. 2회전따운빽은것외에 많이 맞었다. 길게뻣어 쳐야 하는데 뒤지게맞네 안탑깝다. 변칙 공격해야하는데..쩝 참피언벨트 일본거다. 심판이 너무일찍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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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_mellowdream2 жыл бұрын

  일기예보 3집 수록곡으로 뇌피셜로 일기예보 노래중 안뜬 띵곡 1위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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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v2mg8gb4t2 жыл бұрын

  적지 일본 침착하게 경기에 임하는 자세 일본관중의 일방적인 응원에도 굴하지 않는 투혼 이것이 진정한 대한남아 의 투지가 아닐까요 어떻하던지 일본한테는 승리 가 답 김 민욱선수 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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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w6xf2hy7q Жыл бұрын

  저기 한국경기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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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v2mg8gb4t2 жыл бұрын

  한국의 파이터 김 민욱 선수 적지에서 투혼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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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v2mg8gb4t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닛뽕땅에서 듣는 애국가 남다르네요 동해물과 백두산이 가 흘러나오 면서 태극기를 보는 감정은 외국생활 하면서 느껴본 감정 하고는 다른느낌 김 민욱선수 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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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w6xf2hy7q Жыл бұрын

  뭐라노? 저 경기장 한국 서울 경기장인데 뭔 닛뽕땅 진짜 바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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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gc4vb4bm2s2 жыл бұрын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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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k3622 жыл бұрын

  권투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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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er_M_AN__2 жыл бұрын

  경기 시작 전 여러 장면들 보면 경기 외적으로 얼마나 많이 불필요한 부담과 불편을 짊어지고 있었을지 대략 알 것 같다... 이 시절 이런 환경에서 같이 비슷한 가도를 달리던 선수 없이 홀로 OPBF를 수차례 방어까지 성공한 것이 정말 기적이라고 느껴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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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b7sl4to9n Жыл бұрын

  44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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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l9em1bt2v2 жыл бұрын

  김민욱 선수 응원햡니다 복심을 사랑하는 차원에서 김민욱 선수 유연성과 왼손잽을 많이 사용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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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gosisu2 жыл бұрын

  레이세포 약간 닮은 호소가와! 강한 선수지만 김민욱 챔프에겐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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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d1vu1jc6p2 жыл бұрын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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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c8ez2et6c2 жыл бұрын

  애국가 부르는자가 깝죽거리며부르나 엄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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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glee4508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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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gl4os3vz9b2 жыл бұрын

  身高差，日選手不利，加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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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m4ke2tq2u2 жыл бұрын

  잼없다. 과감히 대쉬해서 끝장내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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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der792 жыл бұрын

  아빠와 아들. 응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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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v5vm2jz6q2 жыл бұрын

  헝거리정신을.가져야승리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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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w8fe7ku1u2 жыл бұрын

  일본거시기는 한손으로 하네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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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y4bf7dw5y2 жыл бұрын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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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b2wy8gd9i2 жыл бұрын

  김민욱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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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n8153 жыл бұрын

  연도를보니 벌써 많은 세월이 흘렀네요... 술을 마시고 나면 항상 이 노래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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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onjj23333 жыл бұрын

  와~~ 폴리스 명곡인데 지금도 듣는다는 레알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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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gc5id4rf3g3 жыл бұрын

  일본놈 이름은 무슨 빨래엔 수퍼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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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y3ue2ev9r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부르신 분은 김태희님 이시고요 1992 그룹 자유시간으로 가수 데뷔 하셨고 1994 폴리스 OST (지금 이 노래 가창) 자유시간 2집과 페이지 객원싱어로 활동 하셨다고 합니다. 1993년 부터는 작사가로 활동 시작하셔서 여러 곡들을 작업 하셨어요 출처는 김태희님이 출판하신 김태희의 전략적 가사쓰기(지금 제가 필독중 이 노래를 듣기 위해 방문 했음 ㅋㅋ) 주영훈씨랑 작업을 해서 그런지 주영훈씨가 진행 하는 CBS 새롭게 하소서에도 나오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