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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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ughansung21 күн бұрын

  뒤 유적이 어디있는 유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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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f5sn6ho4q9 ай бұрын

  감사의 예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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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d5pp4hs6f11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수행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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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d5pp4hs6f11 ай бұрын

  무심삼매의 모습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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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pole708011 ай бұрын

  우리가 살아가면서 저 말이 때론 뜬구름같고 막막해서 두렵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힐링처방전일거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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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y2hc3xy5j11 ай бұрын

  번잡한 영상 속에 절하시는 모습이 평온하고 부드러운 건강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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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Jcenter10 ай бұрын

  I 스스로 그대로 절명상 I 종로 분원 : kzread.info/dash/bejne/X6ypl7mnl5XQZqw.html 부산 중구분원 : kzread.info/dash/bejne/lYiHw6Rsh6fHnbA.html 부산 본원 : kzread.info/dash/bejne/l2yclrqedtKxYZ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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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Jcenter10 ай бұрын

  l 스스로 그대로 절명상 l 종로 분원 : kzread.info/dash/bejne/X6ypl7mnl5XQZqw.html 공덕 분원 : kzread.info/dash/bejne/ZZymyclvhNS5d8o.html 부산 중구분원 : kzread.info/dash/bejne/lYiHw6Rsh6fHnbA.html 부산 본원 : kzread.info/dash/bejne/l2yclrqedtKxYZ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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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Jcenter10 ай бұрын

  l 스스로 그대로 절명상 l 종로 분원 : kzread.info/dash/bejne/X6ypl7mnl5XQZqw.html 부산 중구분원 : kzread.info/dash/bejne/lYiHw6Rsh6fHnbA.html 부산 본원 : kzread.info/dash/bejne/l2yclrqedtKxYZ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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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Jcenter11 ай бұрын

  종로 분원 : kzread.info/dash/bejne/X6ypl7mnl5XQZqw.html 부산 중구분원 : kzread.info/dash/bejne/lYiHw6Rsh6fHnbA.html 부산 본원 : kzread.info/dash/bejne/l2yclrqedtKxYZ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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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y2hc3xy5j11 ай бұрын

  절하시는 모습이 자연과 하나 된 경건함이 느껴집니다. 응당 이와 같이 관찰하겠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하현 혜문 두 손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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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d5pp4hs6f11 ай бұрын

  해결의 ? 찿아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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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b1fr6rd8c Жыл бұрын

  이곳은 혹시 녹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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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m4qm1mr1o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제 마음이 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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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b1fr6rd8c Жыл бұрын

  여긴 어딘가요? 국내는 아닌것 같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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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y2hc3xy5j Жыл бұрын

  비구들아(최초 다섯 비구들에게) 몸은 자아가 아니다 만약 몸이 자아라면 몸에 병이 생기지 않을 것이고 몸에게 나를 위해 이렇게 되어라 저렇게 되지 마라고 하면 뜻대로 되어야 한다 그러나 몸은 자아가 아니기 때문에 몸에 병이 생기고 몸에게 나를 위해 이렇게 되어라 저렇게 되지 마라고 하여도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다 비구들아 감각(느낌)과 표상(생각)과 의지(갈망)와 의식도 그러하다 비구들아 어떻게 생각하느냐? 몸은 영원한가, 무상한가? 무상합니다 그러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괴로움입니다 그러면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는 것을 두고 이것이 나의 것이다 이것이 나이다 이것이 나의 자아이다 라고 할 수 있는가?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비구들아 어떤 몸에 대해서도 어떤 감각, 표상, 의지, 의식에 대해서도 그것이 과거의 것이든 미래의 것이든 현재의 것이든 주관적인 것이든 객관적인 것이든 거친 것이든 미세한 것이든 열등한 것이든 고상한 것이든 멀리 있는 것이든 가까이 있는 것이든 그 모든 몸과 마음작용은 나의 것이 아니고 내가 아니고 나의 자아가 아니라고 바른 지혜로 보아야 한다 그렇게 돌아섬으로써 갈애를 버릴 수 있고 갈애를 버림으로써 해탈한다 그리하여 나는 해탈하였다고 안다 그는 괴로운 생존은 끝났고 청정한 수행과 수행자의 의무는 완정되었으므로 더 이상 괴로움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알게 된다 이제 이 세상에서 아라한과를 얻은 사람은 붓다를 포함하여 모두 여섯 명이 되었다 고요함 속에 2600여 년 전의 현장의 모습이 음성과 영상으로 들리는 느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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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y2hc3xy5j Жыл бұрын

  절하는 모습은 보이는데 사람이 절하시는 모습이 아닌 물이 출렁거리며 흐르는 느낌입니다. 경건한 마음이 올라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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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jinan7930 Жыл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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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ewon480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여법하고 아름다운 절은 처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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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o5zm6lz3v Жыл бұрын

  한번 가보고 싶네요,여기가 어디죠? 마음이 차분하게 갈아앉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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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e1mu4hp7n Жыл бұрын

  참! 예쁘게도 절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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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d5pp4hs6f Жыл бұрын

  푸른 창공에 한마리의 학이 날개를 펴고 나는듯 여유롭고, 유연하고, 고고하신 수행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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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b1fr6rd8c Жыл бұрын

  어라~이절은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