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코스타 픽커에 채용되어 근무하게 된 초보 워홀로입니다. 코스타에서 준비물 메일을 받았는데 벨트는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까요?
@LSU1245610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저희는 K마트에서 구매했어요! 허리 사이즈에 딱 맞는 걸로 구매하시면 됩니다ㅎㅎ 다만 벨트가 너무 두꺼우면 바켓 구멍 안에 안 들어갈 수도 있어서 적당한 두께로 구매하시길 추천드려요!
@User_Bok029 күн бұрын
@@LSU12456 넵!! 답변 감사합니다:)
@ScottHyeHymn17 күн бұрын
취침시에는 전기장판+전기히터+고무 물주머니or핫팩+산타모자+산타양말+목욕가운 or 기모바지 정도면 제법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고, 히터를 쓸 수 없는 환경이면 난방텐트나 침낭을 쓰면 좋습니다. 한국에서 봄가을 캠핑 준비하는것과 거의 똑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취침 전 실내에서는 스키파카 입어야.
@yijuhyun118 күн бұрын
ㅠㅠ
@user-yugo12Sjtgjk20 күн бұрын
낮에는 여름, 밤에는 겨울 이라고 생각하셔도 될것입니다. 직접와서 살아 보시면 이해 하실것입니다.
@SongoftheSword2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온보딩팩 하고 혹시 안가면 다음에 지원할 때 페널티같은게 있을까요?
@user-xm4bk7uj7j28 күн бұрын
영상찍지말고 여권이나 잘챙기세요.
@user-jb6wg2qq4hАй бұрын
아니 워홀인데 와 얼굴이 애기 같아요 진짜 중학생인줄
@time_killerАй бұрын
힘내시고 잘 적응하셔요. 농장일 힘들지만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날 수도 있으니까 소중한 경험이 되면 좋겠어요
@LSU12456Ай бұрын
힘나는 응원 감사합니다☺️
@ssebil25Ай бұрын
마스터또는 비자카드도 정말 도움 됩니다....
@LSU12456Ай бұрын
도움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tldrinfographics5769Ай бұрын
AI 들끼리 체리농장에 대한 대화 잘 들었습니다 풀매도 하셨네요
@user-pe4dv7vt1jАй бұрын
당연한 얘기 씨부리고앉았네 ㅋㅋㅋ 한국이 치안 좋으니 다 그런줄아나보네 우리나라빼고 밤에 맘놓고 돌아다닐수있는 나라는 원래부터 거의 없어
@user-ew4bk4go2nАй бұрын
강간당하고.죽을수도. 밤에. 여자끼리 다니지 마셈. 후회해도 소용없음.
@ssambbak00Ай бұрын
베트남 가본적 없지?ㅋㅋ
@user-ff8hh1yt1xАй бұрын
죽밥만 안해도 인기 끌듯. 본인이 재미있다고해서 남들도 재미있을거란 생각은 버리시라. '죽밥소리' 듣기 거북하네요
@user-mc7iz4ln3i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4ozholic42 ай бұрын
퍼스에서 단기쉐어 드리고 있습니다. 오실 때 찾아주세요 ~ 😄
@Russell34002 ай бұрын
정말 유쾌하고 워홀 경험자가 많이 공감하는 부분들을 정확하게 만든 것이 너무 대단합니다...!! 최근 워홀 영상 중 가장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가 들어있는 내용을 봤습니다~~ 호주 포함해서 두 나라를 워홀 경험이 있는데 보통 20대 초반 보다는 중반에서 30초가 많았어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워홀이라는 정보를 늦게 알아서 아쉬웠었는데 19세 워홀 온 거 보고 뭔가 사이다 같은 마음이 드네요 ㅎㅎ 일찍 알았더라면 여러 국가를 가보고 싶었던 것이 소망이었거든요!! ㅎㅎ 앞으로도 워홀 화이팅입니다!!
@LSU12456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ussell34002 ай бұрын
비교적 쉬운 작물만 골라서 다니시는 것이 더 대단하네요? 앞으로 더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호주 농장에서 먹는 체리와 블루베리는...말로 설명이 안 됩니다 ㅎㅎ
@Russell34002 ай бұрын
혹시라도 비자가 아직 살아있고 퍼스로 다시 이주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퍼스 북쪽에 있는 agrifresh 농장 있습니다 아마..곧..시츄러스 (Citruss) 시즌이 시작될 듯 합니다~~
@LSU12456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비자 사용할 때 참고할게요😚
@Russell34002 ай бұрын
호주의 추위는 생각보다 뼈가 시려서 기온만 보고 가면 감기에 쉽게 걸리죠..ㅠㅠ 특히 호주는 집을 나무로 지어서 시멘트로 지은 한국보다 더 춥습니다ㅠㅠ 감기조심하세요:)
@LSU12456Ай бұрын
맞아요 호주는 집이 더 춥더라고요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ussell34002 ай бұрын
준달럽에서도 통근하기 힘들었을텐데 대단하시네요!! 후반 영상 중 무어리버 여행 보니깐 강하고 바다가 만났더라고요? 제가 듣기로 연중 바다와 강이 만나는 시기가 적다고 하네요~~ 역시 긍정 에너지가..!!ㅎㅎ
@LSU12456Ай бұрын
헉 저희도 몰랐던 사실을 알아봐주셨네요🫢🍀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Russell34002 ай бұрын
실제 젯 star 보고 풋!하고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
@kim.in.barrie2 ай бұрын
농장마다 달라요
@user-di8ti4tr7i2 ай бұрын
왠지 흑역사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뭐 어차피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이니까요. 후회 없이 사세요. ^^
@호주워홀여누초2 ай бұрын
오 워홀 자금 모으는 것부터 시작이라는게 정말 공감가는 말이에요!! 어린나이에 너무 대단하십니다!
@LSU12456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d2ls3sj5u2 ай бұрын
대단하네요 그 나이에 가서 열심히 하세욥~~~ 요즘 호주워홀 인식이 안 좋던데 그 인식을 바꿔주세요!
@user-kl5jk3lr5e2 ай бұрын
호주 워홀녀들의 이야기 정말 잘 들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정말 대단합니다.
@sonlittle_47142 ай бұрын
지금은 수수료가 200만원 보내는데 18000원이네요
@LSU124562 ай бұрын
헉😦 아니면 와이어바알리라는 다른 어플도 있어요! 방금 확인해보니 200만원에 수수료 0원으로 뜨네요.
@user-mj1dw7yl5v2 ай бұрын
와 드디어
@LSU124562 ай бұрын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user-tk9ht1lm8x2 ай бұрын
ㅋㄷ5인실이였어
@user-tk9ht1lm8x2 ай бұрын
중국으로간데
@LSU124562 ай бұрын
헐 맞다... 여러분 4인실이 아니라 5인실입니다.😂
@Rebecc4choi2 ай бұрын
슈퍼바이저 직에 reapply가 새로 뜬 것을 보니 새로운 자리를 지원하면 자동 지원취소가 되는 시스템 같네요.
@LSU124562 ай бұрын
오!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sonoka.4042 ай бұрын
방에 2인이 살면 비용도 2배에요~? 😮
@LSU124562 ай бұрын
방마다 달라요! 2인 기준으로 기재해 두는 곳도 있고, 1인 기준으로 기재해 두는 곳도 있더라구요~~
타즈매니아(호주에서 재일 추운동네) 는 한국 겨울 패딩 필요하구요 브리번은 얇은 패팅 필요해요 안갖어오면 얼어 죽습니다 오래된 짖은 집안에서 입김이 나와요..... 멜번도 1월에도( 한여름) 가끔 패딩 입어야 할때도 있어요
@ScottHyeHymn17 күн бұрын
브리즈번도 겨울 일몰 뒤의 가정집 실내는 제법 춥기는 한데, 단기방문이라면 굳이 짐 늘리지 마시고 정 불편하면 근처 대형마트에서 PB상품 옷이나 목욕가운류 하나 사서 껴입는 쪽을 추천합니다. 호텔은 따뜻하니 별 문제 없을거예요. 반면 태즈메이니아는 각오 단단히 하고 가셔야.
@kimrich-eb4qd2 ай бұрын
ㅎㅎ 정말 귀엽고 예쁜 두분 ~~ 말씀도 잘해주시네요 조끼 추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참고 하겠습니다 좋아용 알람설정하고 구독하고 갑니다 정말 좋은 꿀팁 알려줘서 고마워요.. 💕
@songsong64032 ай бұрын
쿠쿠다스 먹기 힘들어. 좀 까기 편허게 만들지. 40년 된 걸 아직도 저렇게 까게 만드냐. 맛도 그저그럼.
Пікірлер
안녕하세요:) 이번에 코스타 픽커에 채용되어 근무하게 된 초보 워홀로입니다. 코스타에서 준비물 메일을 받았는데 벨트는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저희는 K마트에서 구매했어요! 허리 사이즈에 딱 맞는 걸로 구매하시면 됩니다ㅎㅎ 다만 벨트가 너무 두꺼우면 바켓 구멍 안에 안 들어갈 수도 있어서 적당한 두께로 구매하시길 추천드려요!
@@LSU12456 넵!! 답변 감사합니다:)
취침시에는 전기장판+전기히터+고무 물주머니or핫팩+산타모자+산타양말+목욕가운 or 기모바지 정도면 제법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고, 히터를 쓸 수 없는 환경이면 난방텐트나 침낭을 쓰면 좋습니다. 한국에서 봄가을 캠핑 준비하는것과 거의 똑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취침 전 실내에서는 스키파카 입어야.
ㅠㅠ
낮에는 여름, 밤에는 겨울 이라고 생각하셔도 될것입니다. 직접와서 살아 보시면 이해 하실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온보딩팩 하고 혹시 안가면 다음에 지원할 때 페널티같은게 있을까요?
영상찍지말고 여권이나 잘챙기세요.
아니 워홀인데 와 얼굴이 애기 같아요 진짜 중학생인줄
힘내시고 잘 적응하셔요. 농장일 힘들지만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날 수도 있으니까 소중한 경험이 되면 좋겠어요
힘나는 응원 감사합니다☺️
마스터또는 비자카드도 정말 도움 됩니다....
도움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AI 들끼리 체리농장에 대한 대화 잘 들었습니다 풀매도 하셨네요
당연한 얘기 씨부리고앉았네 ㅋㅋㅋ 한국이 치안 좋으니 다 그런줄아나보네 우리나라빼고 밤에 맘놓고 돌아다닐수있는 나라는 원래부터 거의 없어
강간당하고.죽을수도. 밤에. 여자끼리 다니지 마셈. 후회해도 소용없음.
베트남 가본적 없지?ㅋㅋ
죽밥만 안해도 인기 끌듯. 본인이 재미있다고해서 남들도 재미있을거란 생각은 버리시라. '죽밥소리' 듣기 거북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퍼스에서 단기쉐어 드리고 있습니다. 오실 때 찾아주세요 ~ 😄
정말 유쾌하고 워홀 경험자가 많이 공감하는 부분들을 정확하게 만든 것이 너무 대단합니다...!! 최근 워홀 영상 중 가장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가 들어있는 내용을 봤습니다~~ 호주 포함해서 두 나라를 워홀 경험이 있는데 보통 20대 초반 보다는 중반에서 30초가 많았어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워홀이라는 정보를 늦게 알아서 아쉬웠었는데 19세 워홀 온 거 보고 뭔가 사이다 같은 마음이 드네요 ㅎㅎ 일찍 알았더라면 여러 국가를 가보고 싶었던 것이 소망이었거든요!! ㅎㅎ 앞으로도 워홀 화이팅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비교적 쉬운 작물만 골라서 다니시는 것이 더 대단하네요? 앞으로 더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호주 농장에서 먹는 체리와 블루베리는...말로 설명이 안 됩니다 ㅎㅎ
혹시라도 비자가 아직 살아있고 퍼스로 다시 이주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퍼스 북쪽에 있는 agrifresh 농장 있습니다 아마..곧..시츄러스 (Citruss) 시즌이 시작될 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비자 사용할 때 참고할게요😚
호주의 추위는 생각보다 뼈가 시려서 기온만 보고 가면 감기에 쉽게 걸리죠..ㅠㅠ 특히 호주는 집을 나무로 지어서 시멘트로 지은 한국보다 더 춥습니다ㅠㅠ 감기조심하세요:)
맞아요 호주는 집이 더 춥더라고요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준달럽에서도 통근하기 힘들었을텐데 대단하시네요!! 후반 영상 중 무어리버 여행 보니깐 강하고 바다가 만났더라고요? 제가 듣기로 연중 바다와 강이 만나는 시기가 적다고 하네요~~ 역시 긍정 에너지가..!!ㅎㅎ
헉 저희도 몰랐던 사실을 알아봐주셨네요🫢🍀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실제 젯 star 보고 풋!하고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
농장마다 달라요
왠지 흑역사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뭐 어차피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이니까요. 후회 없이 사세요. ^^
오 워홀 자금 모으는 것부터 시작이라는게 정말 공감가는 말이에요!! 어린나이에 너무 대단하십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하네요 그 나이에 가서 열심히 하세욥~~~ 요즘 호주워홀 인식이 안 좋던데 그 인식을 바꿔주세요!
호주 워홀녀들의 이야기 정말 잘 들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정말 대단합니다.
지금은 수수료가 200만원 보내는데 18000원이네요
헉😦 아니면 와이어바알리라는 다른 어플도 있어요! 방금 확인해보니 200만원에 수수료 0원으로 뜨네요.
와 드디어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ㅋㄷ5인실이였어
중국으로간데
헐 맞다... 여러분 4인실이 아니라 5인실입니다.😂
슈퍼바이저 직에 reapply가 새로 뜬 것을 보니 새로운 자리를 지원하면 자동 지원취소가 되는 시스템 같네요.
오!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방에 2인이 살면 비용도 2배에요~? 😮
방마다 달라요! 2인 기준으로 기재해 두는 곳도 있고, 1인 기준으로 기재해 두는 곳도 있더라구요~~
저겨울에 방문할껀데 브리즈번으로 가도 패딩들고가야되여? 아아 아니다 타즈매니아로 갈껀데 ㅎㅎ 패딩 들고가야되나요 히히히히히히히
타즈매니아는 있어야 할 거 같고, 브리즈번은 안 가봐서 모르겠네요~!~!~!~!!!
타즈매니아(호주에서 재일 추운동네) 는 한국 겨울 패딩 필요하구요 브리번은 얇은 패팅 필요해요 안갖어오면 얼어 죽습니다 오래된 짖은 집안에서 입김이 나와요..... 멜번도 1월에도( 한여름) 가끔 패딩 입어야 할때도 있어요
브리즈번도 겨울 일몰 뒤의 가정집 실내는 제법 춥기는 한데, 단기방문이라면 굳이 짐 늘리지 마시고 정 불편하면 근처 대형마트에서 PB상품 옷이나 목욕가운류 하나 사서 껴입는 쪽을 추천합니다. 호텔은 따뜻하니 별 문제 없을거예요. 반면 태즈메이니아는 각오 단단히 하고 가셔야.
ㅎㅎ 정말 귀엽고 예쁜 두분 ~~ 말씀도 잘해주시네요 조끼 추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참고 하겠습니다 좋아용 알람설정하고 구독하고 갑니다 정말 좋은 꿀팁 알려줘서 고마워요.. 💕
쿠쿠다스 먹기 힘들어. 좀 까기 편허게 만들지. 40년 된 걸 아직도 저렇게 까게 만드냐. 맛도 그저그럼.
사파같네요
사파같네요
좋은방송이군요~~ 힘내시라고 구독,좋아요 눌러드렸습니다.화이팅!! 저는 유튜브 시작한지 얼마않되었는데 응원부탁드립니다.
진짜 저 감튀가 젤 맛있고, 팬케이크 평범했음.
써클케이 ㄱㄱㄱ
투웬티 헌드레드=>2000동=>100원?? 투 따우전드 아닌가??;;
2천이었음 2 싸우전이라했겠쥬
@@Nabi_socute음… 해외에 가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숫자 개념인데요, 2천을 반드시 싸우전드를 써서 말하지는 않아요. 트웬티 헌드레드라고 하면 2천이랑 같은말이에요. 영상 끝에 20+100라고 말했기 때문에 2000일 듯
@@cindyyirangim3443 제가 잘못 듣거나 상대방이 실수로 이야기한게 아닌가보네요. 천단위로 끊어 말하는건 익숙한데 이십백동 같이도 표현하는건 처음봤내요 ㅎㅎㅎㅎ
눈탱이때리네
화이팅
타향에서 힘내세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트램 첨봤는가보네 외국을 안가보면 신기할수있음
대전에 트램 한답니다ㅡㅡ 근디 기존 도로에 구축하니 교통문제 해결될지는 미지수
서울에 저걸 설치 못하는 이유... 민노총과 시민단체가 도로점거 시위를 못하니까 민주당과 소속 시위원들 보고 반대하라고 시키거임.
@@kkkkkkkkkkkkkk4326 일나라
세차도 중고차도 뽑기임...
호주는 자국민이랑 외국인이랑 일당 차이가 다르다는데 사실인가요?
계약조건(캐주얼, 파트타임, 풀타임)에 따른 시급 차이는 있는데, 이 이야기는 처음 들어봐서 정확한 답변을 못 드리겠네요😅
두 분 너무 이뻐요💓
좋은정보 너무 감사해요 ㅎ
호주에만 있는 브랜드인가보네용 시그니처메뉴는 뭐에요!!??
버거킹이 호주에선 헝그리잭스예요!
@@LSU12456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