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으로 살아가고픈 청년의 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非비시적인 삶을 요구하는 세상, 그러나 시들지 않고 자꾸 자라나는 어떤 마음과 생각.시인의 마음, 예술가의 마음을 가진 분들을 응원합니다.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