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경이 외쳐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눅 18:38, 개역한글) “[39] 앞서 가는 자들이 저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저가 더욱 심히 소리 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0]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명하여 데려오라 하셨더니 저가 가까이 오매 물어 가라사대 [41]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42] 예수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43]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좇으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눅 18:39~43, 개역한글)
@user-jh8ei8tw5k6 күн бұрын
예수님 이름 부르는게 예수님께 가는것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 개역한글)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 5:39~40, 개역한글)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 17:21, 개역한글)
@user-jh8ei8tw5k6 күн бұрын
교회만 다니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을 생각 해야 힘을 얻고 극복할수있다 예수님의 생애즉 삶을 묵상 해야 한다. 요셉 다윗 야곱
미신처럼 믿는 교회가 많아요 믿습니다해놓고 성령의 열매가 아닌 사탄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서 자해하고 형제를 때리고 …
@user-jh8ei8tw5k8 күн бұрын
예수께서는 유년과 청소년 시대를 한 작은 산촌에서 보내셨다. 그는 부유한 가정이나, 왕궁이나, 유명한 학자의 저택을 지나치시고, 궁벽하고 천시받는 나사렛에 거처를 삼으셨다. 예수께서는 유년의 독특한 사랑스러운 기질을 나타내셨다. 그의 자진하여 돕는 손은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언제나 준비되어 있었다.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살았던 사람 중에서 유일하게 죄 없는 분이셨다. 그러나 그는 거의 30년을 나사렛의 사악한 사람들 가운데서 사셨다. 이 사실은 흠없는 생애를 살자면 장소, 재산, 번영에 의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한 견책이 된다. 시험, 빈곤, 역경이야말로 순결과 확고부동함을 계발시키는 데 필요한 수련이다. 이제 그는 자원하는 종이 되고 사랑스럽고 순종하는 아들이 되셨다. 그는 기술을 배우시고 몸소 요셉과 같이 목공소에서 일하셨다. 그는 보통 노동자가 입는 검소한 옷을 입으시고 그의 비천한 작업을 위해 내왕하시면서 그 작은 마을의 거리를 오르내리셨다. 그는 자기 부담을 경감시키거나 자기의 수고를 덜기 위해 그의 신성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으셨다. 구주께서 사람들 가운데 생애하시는 동안 그는 가난한 자의 처지를 맛보셨다. 그는 자기의 체험으로 가난한 자의 근심과 고난을 잘 아셨으므로 모든 비천한 일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실 수 있으셨다. 그의 찬미 소리는 악한 천사들을 쫓아버리고 향연처럼 그 장소를 향기로 채우는 듯하였다. 그의 노랫소리에 귀를 기울인 자들의 마음은 그들의 지상의 나그네 생활에서 떠나서 하늘 본향으로 이끌려 갔다. 예수는 세상을 치유하시는 은혜의 샘이었다. 나사렛에서 그가 은둔 생애를 하신 온 기간에 동정과 친절의 조수가 흘러나왔다. 연로한 자나, 슬퍼하는 자나, 죄 짐을 진 자나, 순진한 기쁨 속에서 즐겨 노는 어린이나, 숲 속의 작은 피조물들이나, 무거운 짐을 실은 참을성 있는 짐승이나를 무론하고 모두 그가 함께 계심으로 더 행복해졌다. 예수께서는 과시를 피하셨다. 나사렛에서 사시던 온 기간에 그는 결코 이적을 행하는 능력을 나타내 보이지 않으셨다. 그는 높은 지위를 원하시거나 높은 칭호를 받지도 않으셨다. 예수는 우리의 모본이시다. 예수의 유년 생애의 교훈은 주목하지 않고 지나치면서 그의 공생애 기간에 대하여 관심을 집중시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그가 모든 유년들과 청소년들의 모본이 되신 곳은 바로 그의 가정 생활에서였다. 그가 자기를 낮추사 가난하게 되신 것은 우리가 비록 비천한 처지에 있을지라도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함이었다. .유년시대 중에서...
@user-ly2hq3gw6m9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마이크를 데고 말씀을 꼭 부탁드립니다.
@noahchoi200410 күн бұрын
머리가 아닌 가슴에 박히는 설교 감사합니다
@user-jh8ei8tw5k10 күн бұрын
진리 안에서 기쁨 주시는 하나님 ㅡ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시 86:11) 그대의 온 마음을 다하여 “내가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라고 말하라. 하나님을 경외함으로써 표현되는 모든 결심은 믿음과 목적에 힘을 줄 것이다. 이것은 자극을 주고 겸손하게 하며 힘을 주고 굳건케 하여준다. 세상은 거짓으로 넘치고 있음으로 진리는 우리의 확신을 오히려 적은 것밖에 안되는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오류와 가짜는 순환하고 있으니 어떤 곳에 참진리, 진리가 있다는 사실만 증거되어야 한다. 진리를 듣는 것만으로는 우리에게 충분치 않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순종을 요구하신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자가 복이 있느니라”(눅 11:28),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느니라”(요 13:17). 우리는 진리의 기쁨 안에서 행할 수 있다. 진리가 우리에게 멍에가 될 필요는 없다. 즐거움과 기쁨의 소식과 위안이 되며 하나님 안에서 우리 마음의 기쁨의 노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성경의 위안과 인내로 말미암아 우리들은 소망을 가진다. 그리스도인의 소망은 우울하거나 쓸쓸한 것이 아니다. 아니, 이것은 우리를 이기심과 공포의 감옥에 가두어 놓는 것이 아니다. 진리는 그것을 사랑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진리로 성화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자유 안에서 걷게 된다. 진리를 믿는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말과 품성 가운데 열매가 나타나야 한다. 진리가 영혼 속에 가장 깊숙히 들어가도록 해야 하며, 그리스도의 정신과 같지 아니한 모든 것을 쓸어내 깨끗케 해야 하고 생명에서 생명에 이르게하는 향기가 되고 향기로운 향을 풍기는 꽃처럼 모든 마음을 용솟음 치게 하는 예수님의 순결하시고 거룩하시며 결백한 그분의 품성의 속성으로 채워야 한다. 영혼에 진리가 부어짐으로써 하나님의 사람이 만들어진다. (높은 부르심 33)
@user-jh8ei8tw5k10 күн бұрын
“당신의 생애와 죽으심으로 그리스도께서는 죄로 말미암아 이르러 온 파멸에서 회복하는 것 이상의 일을 성취하셨다. 하나님과 사람을 영원히 분리시키려는 것이 사단의 목적이었다. 그러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타락하지 않았던 때보다 더욱 밀접하게 하나님과 연합된다. 구주께서는 우리 인성을 취하심으로 결단코 끊어지지 않을 줄로 자신을 인간에게 붙들어 매셨다. 그는 영원한 시대를 통하여 우리와 연결되신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요 3:16). 하나님께서 그분을 주신 것은 우리의 죄를 담당할 뿐 아니라 속죄 제물로서 죽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그분은 타락한 인류에게 아들을 주셨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변치 않는 화평의 경륜(經綸)을 우리에게 보증하시기 위하여 독생자를 주시사 우리 인간 가족의 한 사람이 되게 하시되 인성을 영원토록 보유하게 하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성취시키시리라는 보증이다.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사 9:6)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이 인성을 취하게 하시고 그 아들을 가장 높은 하늘로 옮기셨다. 우주의 보좌에 함께 앉으시는 분은 “인자”이시다. 이름이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고 불리실 분은 바로 “인자”(사 9:6)이시다. 스스로 있는 자(I AM)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중재자가 되셔서 양 척 사이에 손을 얹으신다.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히 7:26, 2:11)는 그분은 우리를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신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 땅의 가족과 하늘의 가족이 연결되었다. 영화롭게 되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형제이시다. 하늘은 인성 속에 모셔지고 인성은 무한하신 사랑의 품안에 안긴다.” (시대의 소망 25.3)
@user-jh8ei8tw5k10 күн бұрын
예수께서 우리와 함께 거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으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시련을 잘 아시고 우리의 슬픔을 동정하신다는 것을 안다. 아담의 모든 자손들은 우리의 창조주가 죄인들의 친구이심을 알 수 있다. 이는 구주의 지상 생애 가운데 나타난 모든 은혜의 교훈과 모든 기쁨의 약속과 모든 사랑의 행위와 모든 거룩한 이끄심을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 (마 1:23)심을 우리가 보기 때문이다.
@user-gy4oz6tt2s11 күн бұрын
며칠째 하용판 장로님 강의를 듣고 잇습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너무나 잘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msh717314 күн бұрын
팩트라고해야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들으니까하죠 편견입니다
@dayflower10014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백번 옳으신 말씀 입니다.
@user-gy4oz6tt2s15 күн бұрын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j7sd8hr7r16 күн бұрын
이분은 안식일 교회 장로인가요
@srwagner32416 күн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예수님! 축복합니다 장로님🎉
@user-mm4rb1jh3z17 күн бұрын
우리 인간에게는 영원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영원 하시기 때문에 인간에게만 주어진 육과 영혼이 있는데.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인치신 영혼은 영원히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구할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 하는 사람들은 사탄 마귀와 함께 백보좌심판에서 심판의 부활로 영원히 지옥 형벌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즉시 회개하시고 이 말씀으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깨닫게 하시는 역사가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user-gy4oz6tt2s17 күн бұрын
새로운 샘 물을 판 기분이네요~ 저는 장로교회 다니는데요~ 진짜 기독교가 여기는 살아잇네요~감사합니다~
@srwagner32419 күн бұрын
장로님~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살렘힐링센터와 모든분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예수님! 들으려 주신 영원한 생명말씀 영혼깊이 새겨주셔서 잘 연습하며 살아갈때 동행하심을 누리는 복을 누리고 싶습니다. 주님것을 받았으니 다른 주위사람들과 나누는 복된삶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srwagner32419 күн бұрын
가뭄의 단비처럼 설교해주십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yjskycity20 күн бұрын
@srwagner32421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srwagner32421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user-oi6gh8hx6e21 күн бұрын
우리는 교회만 다녔습니다. 이제 믿음만이 중요한것을 알았습니다.
@user-dk2cm3wd5d22 күн бұрын
선교사님 요줌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림니다🙏
@srwagner32422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jh8ei8tw5k22 күн бұрын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합 3:17, 개역한글)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합 3:18, 개역한글)
@srwagner32422 күн бұрын
Halleluja ❤❤❤
@srwagner32422 күн бұрын
아멘
@srwagner32422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을 먹고마시고 입고 살랍니다. 이길 외엔 어떤 기쁨도 없습니다. 예수로 살면 그외것은 그저 넘치게 주어집니다.할렐루야!
@srwagner32422 күн бұрын
샬롬~♡ 반갑고 감사합니다. 하 장로님❤ 모든분들 축복합니다❤🎉 독일에서 문안 드립니다🌸
@user-np2ph5dc2i23 күн бұрын
앞에 5분은 자르고 올려라
@Starswithoutflaws21 күн бұрын
같은 내용이라도 말투는 정중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user-qu7ix2dv7n23 күн бұрын
아멘
@srwagner32423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영존하시고 영원히 우리 믿는자들을 보호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 ❤❤❤ 성도님, 하ㅍ장로님 축복❤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지옥이없다고 가르치는 이단
하장로님 살렘동산에서 뵌모습이 오래남내요.^^
소경이 외쳐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눅 18:38, 개역한글) “[39] 앞서 가는 자들이 저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저가 더욱 심히 소리 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0]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명하여 데려오라 하셨더니 저가 가까이 오매 물어 가라사대 [41]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42] 예수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43]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좇으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눅 18:39~43, 개역한글)
예수님 이름 부르는게 예수님께 가는것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 개역한글)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 5:39~40, 개역한글)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 17:21, 개역한글)
교회만 다니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을 생각 해야 힘을 얻고 극복할수있다 예수님의 생애즉 삶을 묵상 해야 한다. 요셉 다윗 야곱
수메르신화를 짜집기하여 사막잡신으로 영혼장사 그만 하세요.아무리 궁해도 영혼장사는 아니잖아요.공부 좀 하세요~
미신처럼 믿는 교회가 많아요 믿습니다해놓고 성령의 열매가 아닌 사탄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서 자해하고 형제를 때리고 …
예수께서는 유년과 청소년 시대를 한 작은 산촌에서 보내셨다. 그는 부유한 가정이나, 왕궁이나, 유명한 학자의 저택을 지나치시고, 궁벽하고 천시받는 나사렛에 거처를 삼으셨다. 예수께서는 유년의 독특한 사랑스러운 기질을 나타내셨다. 그의 자진하여 돕는 손은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언제나 준비되어 있었다.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살았던 사람 중에서 유일하게 죄 없는 분이셨다. 그러나 그는 거의 30년을 나사렛의 사악한 사람들 가운데서 사셨다. 이 사실은 흠없는 생애를 살자면 장소, 재산, 번영에 의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한 견책이 된다. 시험, 빈곤, 역경이야말로 순결과 확고부동함을 계발시키는 데 필요한 수련이다. 이제 그는 자원하는 종이 되고 사랑스럽고 순종하는 아들이 되셨다. 그는 기술을 배우시고 몸소 요셉과 같이 목공소에서 일하셨다. 그는 보통 노동자가 입는 검소한 옷을 입으시고 그의 비천한 작업을 위해 내왕하시면서 그 작은 마을의 거리를 오르내리셨다. 그는 자기 부담을 경감시키거나 자기의 수고를 덜기 위해 그의 신성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으셨다. 구주께서 사람들 가운데 생애하시는 동안 그는 가난한 자의 처지를 맛보셨다. 그는 자기의 체험으로 가난한 자의 근심과 고난을 잘 아셨으므로 모든 비천한 일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실 수 있으셨다. 그의 찬미 소리는 악한 천사들을 쫓아버리고 향연처럼 그 장소를 향기로 채우는 듯하였다. 그의 노랫소리에 귀를 기울인 자들의 마음은 그들의 지상의 나그네 생활에서 떠나서 하늘 본향으로 이끌려 갔다. 예수는 세상을 치유하시는 은혜의 샘이었다. 나사렛에서 그가 은둔 생애를 하신 온 기간에 동정과 친절의 조수가 흘러나왔다. 연로한 자나, 슬퍼하는 자나, 죄 짐을 진 자나, 순진한 기쁨 속에서 즐겨 노는 어린이나, 숲 속의 작은 피조물들이나, 무거운 짐을 실은 참을성 있는 짐승이나를 무론하고 모두 그가 함께 계심으로 더 행복해졌다. 예수께서는 과시를 피하셨다. 나사렛에서 사시던 온 기간에 그는 결코 이적을 행하는 능력을 나타내 보이지 않으셨다. 그는 높은 지위를 원하시거나 높은 칭호를 받지도 않으셨다. 예수는 우리의 모본이시다. 예수의 유년 생애의 교훈은 주목하지 않고 지나치면서 그의 공생애 기간에 대하여 관심을 집중시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그가 모든 유년들과 청소년들의 모본이 되신 곳은 바로 그의 가정 생활에서였다. 그가 자기를 낮추사 가난하게 되신 것은 우리가 비록 비천한 처지에 있을지라도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함이었다. .유년시대 중에서...
안녕하세요. 마이크를 데고 말씀을 꼭 부탁드립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에 박히는 설교 감사합니다
진리 안에서 기쁨 주시는 하나님 ㅡ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시 86:11) 그대의 온 마음을 다하여 “내가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라고 말하라. 하나님을 경외함으로써 표현되는 모든 결심은 믿음과 목적에 힘을 줄 것이다. 이것은 자극을 주고 겸손하게 하며 힘을 주고 굳건케 하여준다. 세상은 거짓으로 넘치고 있음으로 진리는 우리의 확신을 오히려 적은 것밖에 안되는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오류와 가짜는 순환하고 있으니 어떤 곳에 참진리, 진리가 있다는 사실만 증거되어야 한다. 진리를 듣는 것만으로는 우리에게 충분치 않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순종을 요구하신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자가 복이 있느니라”(눅 11:28),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느니라”(요 13:17). 우리는 진리의 기쁨 안에서 행할 수 있다. 진리가 우리에게 멍에가 될 필요는 없다. 즐거움과 기쁨의 소식과 위안이 되며 하나님 안에서 우리 마음의 기쁨의 노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성경의 위안과 인내로 말미암아 우리들은 소망을 가진다. 그리스도인의 소망은 우울하거나 쓸쓸한 것이 아니다. 아니, 이것은 우리를 이기심과 공포의 감옥에 가두어 놓는 것이 아니다. 진리는 그것을 사랑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진리로 성화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자유 안에서 걷게 된다. 진리를 믿는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말과 품성 가운데 열매가 나타나야 한다. 진리가 영혼 속에 가장 깊숙히 들어가도록 해야 하며, 그리스도의 정신과 같지 아니한 모든 것을 쓸어내 깨끗케 해야 하고 생명에서 생명에 이르게하는 향기가 되고 향기로운 향을 풍기는 꽃처럼 모든 마음을 용솟음 치게 하는 예수님의 순결하시고 거룩하시며 결백한 그분의 품성의 속성으로 채워야 한다. 영혼에 진리가 부어짐으로써 하나님의 사람이 만들어진다. (높은 부르심 33)
“당신의 생애와 죽으심으로 그리스도께서는 죄로 말미암아 이르러 온 파멸에서 회복하는 것 이상의 일을 성취하셨다. 하나님과 사람을 영원히 분리시키려는 것이 사단의 목적이었다. 그러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타락하지 않았던 때보다 더욱 밀접하게 하나님과 연합된다. 구주께서는 우리 인성을 취하심으로 결단코 끊어지지 않을 줄로 자신을 인간에게 붙들어 매셨다. 그는 영원한 시대를 통하여 우리와 연결되신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요 3:16). 하나님께서 그분을 주신 것은 우리의 죄를 담당할 뿐 아니라 속죄 제물로서 죽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그분은 타락한 인류에게 아들을 주셨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변치 않는 화평의 경륜(經綸)을 우리에게 보증하시기 위하여 독생자를 주시사 우리 인간 가족의 한 사람이 되게 하시되 인성을 영원토록 보유하게 하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성취시키시리라는 보증이다.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사 9:6)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이 인성을 취하게 하시고 그 아들을 가장 높은 하늘로 옮기셨다. 우주의 보좌에 함께 앉으시는 분은 “인자”이시다. 이름이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고 불리실 분은 바로 “인자”(사 9:6)이시다. 스스로 있는 자(I AM)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중재자가 되셔서 양 척 사이에 손을 얹으신다.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히 7:26, 2:11)는 그분은 우리를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신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 땅의 가족과 하늘의 가족이 연결되었다. 영화롭게 되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형제이시다. 하늘은 인성 속에 모셔지고 인성은 무한하신 사랑의 품안에 안긴다.” (시대의 소망 25.3)
예수께서 우리와 함께 거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으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시련을 잘 아시고 우리의 슬픔을 동정하신다는 것을 안다. 아담의 모든 자손들은 우리의 창조주가 죄인들의 친구이심을 알 수 있다. 이는 구주의 지상 생애 가운데 나타난 모든 은혜의 교훈과 모든 기쁨의 약속과 모든 사랑의 행위와 모든 거룩한 이끄심을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 (마 1:23)심을 우리가 보기 때문이다.
며칠째 하용판 장로님 강의를 듣고 잇습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너무나 잘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팩트라고해야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들으니까하죠 편견입니다
맞습니다. 백번 옳으신 말씀 입니다.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분은 안식일 교회 장로인가요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예수님! 축복합니다 장로님🎉
우리 인간에게는 영원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영원 하시기 때문에 인간에게만 주어진 육과 영혼이 있는데.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인치신 영혼은 영원히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구할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 하는 사람들은 사탄 마귀와 함께 백보좌심판에서 심판의 부활로 영원히 지옥 형벌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즉시 회개하시고 이 말씀으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깨닫게 하시는 역사가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새로운 샘 물을 판 기분이네요~ 저는 장로교회 다니는데요~ 진짜 기독교가 여기는 살아잇네요~감사합니다~
장로님~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살렘힐링센터와 모든분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예수님! 들으려 주신 영원한 생명말씀 영혼깊이 새겨주셔서 잘 연습하며 살아갈때 동행하심을 누리는 복을 누리고 싶습니다. 주님것을 받았으니 다른 주위사람들과 나누는 복된삶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가뭄의 단비처럼 설교해주십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우리는 교회만 다녔습니다. 이제 믿음만이 중요한것을 알았습니다.
선교사님 요줌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아멘❤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합 3:17, 개역한글)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합 3:18, 개역한글)
Halleluja ❤❤❤
아멘
예수님을 먹고마시고 입고 살랍니다. 이길 외엔 어떤 기쁨도 없습니다. 예수로 살면 그외것은 그저 넘치게 주어집니다.할렐루야!
샬롬~♡ 반갑고 감사합니다. 하 장로님❤ 모든분들 축복합니다❤🎉 독일에서 문안 드립니다🌸
앞에 5분은 자르고 올려라
같은 내용이라도 말투는 정중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영존하시고 영원히 우리 믿는자들을 보호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 ❤❤❤ 성도님, 하ㅍ장로님 축복❤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항상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 모든일에 감사... 예수님께서 성찬기념을 밥먹고 마실때마다 하라셨네요.😊
참말입니다. 아멘아멘❤
아멘❤ 할렐루야 찬양❤축복합니다 🎉🎉🎉
고난앞에서도 태연할수 있게 예수님께서 그 고난을 부셔버리신 십자가에서 죽어주심과 부활의 신비을 우리을 살리시려 이뤄주시고 깨닫게 하나님의 영을 주신 이 기가막히게 감사감사한 은혜의 비밀! 영원한 생명❤ 구원❤ 할렐루야❤🎉사랑합니다 예수님❤❤❤❤ 성도님과 하장로님 축복합니다.샬롬~
회개 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예수님!❤축복합니다. 🎉❤
아멘❤
하나님께서 제일 미워하시는것이 죽는것.
목사들이 바뀌어야...아니면 목사가 없어지길. 2024년전이나 오늘이나 꼬옥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뿐이듯이. 예수님처럼, 그분보다 더 서로 사랑하며 살아내는 자가 하나님 자식.산제사.
귀한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떡!을 잘 소화되게 나눠주시는 장로님! 감사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오직예수 채널보다가 찾아 왔어요 반갑습니다~^^
힐렐루야 감사합니다 하 장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