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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우리팀 기아야구팀 최형우 등장곡 우~우우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최형우가 홈런을 날렸다는 그 말을 우~우우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최형우가 홈런을 날렸다는 그 말을
@user-yj2ws8gi6z20 сағат бұрын
유 승 준 👍
@petit.jelly221 сағат бұрын
드라마도 재밌음ㅎ
@SangBeomKim-vh9el21 сағат бұрын
피쳐링없이 혼자 다 소화하는게 놀랍다
@user-od9fq1sg6kКүн бұрын
엥? 일단 헤헤 ㅋㅋㅋ
@user-lj1ub6sr6zКүн бұрын
들을수록 매력잇는 노래 정말좋아요
@rosa..0202Күн бұрын
시작과 끝은 항상 너로........ 사랑한다..고 한번만 더 말해보고 싶어...
@jeongra8372Күн бұрын
하현우가 최고였다ᆢ 항상 그대가 그립다 하 현우ᆢ
@user-td7co4ed9mКүн бұрын
자신감을 주는 노래
@jjstauberx3783Күн бұрын
이문세
@user-it4jq7gi1wКүн бұрын
결혼이제 접었지만 몇년전만해도 결혼한다면 듣고싶었던 노래..
@user-fe1ys5lg9kКүн бұрын
장필순같은 가수 이제서야 발견했네요.정말 가사구절구절이 시입니다❤
@user-wx5vl3cb6tКүн бұрын
😊😊😊😊😊😊😊😊😊😊😊😊
@ddwd-nm7jkКүн бұрын
한국나이로 너의 마지막 20대야 나중에 이 댓글 봤을때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즐길거 즐기고 일 열심히 해보자 응원한다
@Myunglee-vd7ulКүн бұрын
스펀지 시티가 생각나게하는 전주..
@user-vd2pq8th5fКүн бұрын
임영웅 가자 이제 내팬이야 내꺼야
@user-vd2pq8th5fКүн бұрын
노래 좋음
@user-oh9mo1lj8gКүн бұрын
2024.06.24 중3 기말 D-2 음악선생님이 꼭 되어서 다시 오겠습니다
@kasumi9861Күн бұрын
쉬워보이는데 노래방에서 부르면 존나 어려운노래.. 훅 부분 음을 아직까지 못잡겠음… 가성으로 부르면 높고 진성으로 부르면 낮은..
@user-lo1tk3rq8d2 күн бұрын
마지막사랑 잘들었음
@user-pn5ef3gd1o2 күн бұрын
좋아유
@daramzuy22 күн бұрын
이노래처음 들을때 스물다섯이었고, 스물하나 동생들하고 술한잔 기울이곤했었는데....
@user-cc1dd2yg7d2 күн бұрын
이진아운동안헤
@user-cc1dd2yg7d2 күн бұрын
이진아펜티브러쉬
@user-cc1dd2yg7d2 күн бұрын
이진아응가
@tticle26022 күн бұрын
어쩌다 들었는데 계속 생각나서 윤하 노래인줄알았는데 옛날 노래였네 뭔가 일본 느낌 나기도 하고
@user-su4eo3rx5v2 күн бұрын
내 21살은 망했어... 25살땐 어떨까 제발 행복했으면 좋겠다
@DOO-EF2 күн бұрын
2024.6.23일 6학년... 졸업하고 오겠습니다
@FoxStar-qh1zw2 күн бұрын
레츠곶빅딕
@user-fp6wl5tw5w2 күн бұрын
2024.6.24 초등학교 5학년! 저도 어른되서 오겠습니다!!
@Han-10-042 күн бұрын
Came here from nct127's fill it up!!!!
@musicstory53322 күн бұрын
회사에서 매일 이거 12시간 들음… ㅋㅋ 그만큼 좋단거지~
@jro28ry2hw93 күн бұрын
회피성 성격장애의 극
@user-iv4iq8eg1s3 күн бұрын
야밤 즐겨듣는 가수~
@user-ec6gd4in3g3 күн бұрын
21살때 발매된 노래라 참 반가워서 많이 불렀고 , 25살때도 25살의 느낌으로 많이 불렀는데 , 32살이 되버린 지금 21살,25살 때의 내모습이 그립고 , 그때의 내가 기억나지 않아서 서글픔 , 그때 당시의 마음가짐 , 열정 , 설레임등은 일에 찌들어버린 현재의 나에게서 찾아볼수 없는것이 너무 슬픈데 더 슬픈건 지금 이 감정도 미래의 내가 잊어버릴까봐 무섭고 두려움
@user-ox6dx2ss2h3 күн бұрын
보고싶어
@user-cw2pl2xq1p3 күн бұрын
의식 있는 가수! 응원합니다!
@user-lz2qj8dy8t3 күн бұрын
선업튀 통해서 왔어요 역시 원곡은 원곡이네요🥹
@Tease-ya3 күн бұрын
아무렇지 않게 혼자서 밥을 먹고 니가 내 옆을 지나가도 아무렇지 않은 척 표정 관리를 해야 하고 니가 아픈 것 같아도 난 가만히 있어야 하고 다가가지도 못하고 말도 못 걸고 난 할 수 있는 게 없다
@user-tv7pi4ql4u3 күн бұрын
24.6.22 15살입니다 21살되서 돌아올게요
@user-qs1zr5gg9m3 күн бұрын
3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스무살은 의외로 굉장히 우울하고 시시한 거구나.'라든가 '스무살 봄이 되더라도 대학교의 캠퍼스도 상상만큼 예쁘지도 알록달록하지도 않구나.', '우는 이유야 뻔했고 스무살은 원래 시시한 일로 슬픈 거겠지.'라는 말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듯이 공감됐는데 적응하느라 고생하는 만큼 예쁘고 낭만 있는 스무살을 보내고 있다. 상상했던 것보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사회를 간접적으로도 느껴보고, 그 속에서 보람을 느끼고, 교훈을 얻고 이래서 젊음이 좋은 거구나 하고 느끼지만 이 영화(英華)가 한정적이기에 아름답고 소중한 걸 아니까 이 노래가 더 슬프게 들린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야지. 독하게 마음 먹어야지. 강해져야지.
Пікірлер
드라마 장면의 그때 그 분위기가 계속 생각나게 하는 명곡❤
돌이켜보면 13살 이후부턴 세월이 쏜살같이 지나온 것 같아
윈곡가수랑 비등비등 ㅋㅋ
박자 어렵당
이런 노래 장르를 뭐라고 하나요?? 비슷한 느낌 노래 추천좀
인디밴드 음악 위주로 찾아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잔나비나 혁오같은 느낌..?
@@user-bb8zo8ju6qㄱㅅㄱㅅ
존나잘부른다
나때문에 미치겠어요 정신줄 놓고 사는데 그래도 괜찮겠죠?
0:40 우리팀 기아야구팀 최형우 등장곡 우~우우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최형우가 홈런을 날렸다는 그 말을 우~우우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최형우가 홈런을 날렸다는 그 말을
유 승 준 👍
드라마도 재밌음ㅎ
피쳐링없이 혼자 다 소화하는게 놀랍다
엥? 일단 헤헤 ㅋㅋㅋ
들을수록 매력잇는 노래 정말좋아요
시작과 끝은 항상 너로........ 사랑한다..고 한번만 더 말해보고 싶어...
하현우가 최고였다ᆢ 항상 그대가 그립다 하 현우ᆢ
자신감을 주는 노래
이문세
결혼이제 접었지만 몇년전만해도 결혼한다면 듣고싶었던 노래..
장필순같은 가수 이제서야 발견했네요.정말 가사구절구절이 시입니다❤
😊😊😊😊😊😊😊😊😊😊😊😊
한국나이로 너의 마지막 20대야 나중에 이 댓글 봤을때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즐길거 즐기고 일 열심히 해보자 응원한다
스펀지 시티가 생각나게하는 전주..
임영웅 가자 이제 내팬이야 내꺼야
노래 좋음
2024.06.24 중3 기말 D-2 음악선생님이 꼭 되어서 다시 오겠습니다
쉬워보이는데 노래방에서 부르면 존나 어려운노래.. 훅 부분 음을 아직까지 못잡겠음… 가성으로 부르면 높고 진성으로 부르면 낮은..
마지막사랑 잘들었음
좋아유
이노래처음 들을때 스물다섯이었고, 스물하나 동생들하고 술한잔 기울이곤했었는데....
이진아운동안헤
이진아펜티브러쉬
이진아응가
어쩌다 들었는데 계속 생각나서 윤하 노래인줄알았는데 옛날 노래였네 뭔가 일본 느낌 나기도 하고
내 21살은 망했어... 25살땐 어떨까 제발 행복했으면 좋겠다
2024.6.23일 6학년... 졸업하고 오겠습니다
레츠곶빅딕
2024.6.24 초등학교 5학년! 저도 어른되서 오겠습니다!!
Came here from nct127's fill it up!!!!
회사에서 매일 이거 12시간 들음… ㅋㅋ 그만큼 좋단거지~
회피성 성격장애의 극
야밤 즐겨듣는 가수~
21살때 발매된 노래라 참 반가워서 많이 불렀고 , 25살때도 25살의 느낌으로 많이 불렀는데 , 32살이 되버린 지금 21살,25살 때의 내모습이 그립고 , 그때의 내가 기억나지 않아서 서글픔 , 그때 당시의 마음가짐 , 열정 , 설레임등은 일에 찌들어버린 현재의 나에게서 찾아볼수 없는것이 너무 슬픈데 더 슬픈건 지금 이 감정도 미래의 내가 잊어버릴까봐 무섭고 두려움
보고싶어
의식 있는 가수! 응원합니다!
선업튀 통해서 왔어요 역시 원곡은 원곡이네요🥹
아무렇지 않게 혼자서 밥을 먹고 니가 내 옆을 지나가도 아무렇지 않은 척 표정 관리를 해야 하고 니가 아픈 것 같아도 난 가만히 있어야 하고 다가가지도 못하고 말도 못 걸고 난 할 수 있는 게 없다
24.6.22 15살입니다 21살되서 돌아올게요
3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스무살은 의외로 굉장히 우울하고 시시한 거구나.'라든가 '스무살 봄이 되더라도 대학교의 캠퍼스도 상상만큼 예쁘지도 알록달록하지도 않구나.', '우는 이유야 뻔했고 스무살은 원래 시시한 일로 슬픈 거겠지.'라는 말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듯이 공감됐는데 적응하느라 고생하는 만큼 예쁘고 낭만 있는 스무살을 보내고 있다. 상상했던 것보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사회를 간접적으로도 느껴보고, 그 속에서 보람을 느끼고, 교훈을 얻고 이래서 젊음이 좋은 거구나 하고 느끼지만 이 영화(英華)가 한정적이기에 아름답고 소중한 걸 아니까 이 노래가 더 슬프게 들린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야지. 독하게 마음 먹어야지. 강해져야지.
맨날 나만 진심이야
울 엄빠 세대의 노래를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