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건설 이야기

28 күн бұрын

[건축시공과정31] 8.코킹공사-물고 떨어진 실란트.. 코킹 불량

Пікірлер

@user-zc7mi1ez8nСағат бұрын

지하 주차장에 비가오고나면 결로처럼 물이 엄청 생기는데 신축한지 5년된 아파트입니다. 중대하자아닐까요?

@dr.sheldon7883Сағат бұрын

단순히 과정에 쓰이는 재료라고 생각한 것들이 저렇게 이쁘게 디자인적인 요소로도 활용되네요. 신기하고 기발하고 놀랍습니다.

@user-kb7nk8tk5c2 сағат бұрын

바람이 불때는? 이상한 소리가 나지 않을까요?

@user-id6jw2os9u3 сағат бұрын

대학시절 타과 건축과 수업 건축의 이해 강의 듣는거 같네요 ㅎㅎ 그 시절 세계의 유명한건축물 교수님이 직접 슬라이드로 찍어오신거 한개씩 넘기면서 포인트 집어주시던 ㅋㅋㅋ 역시 난 공학도야 ㅋㅋㅋ 너무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끝!

@BillHSSohn5 сағат бұрын

노출콘크리트 인상적이네요 방수는 어떻게 했을까요?

@user-ot5ik1id9c7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주제넘게 잔소리 많이 했나요. 저는 층간소음 차음재 개발자 몬스텍 대표 채창현입니다. 이번에 층간소음시험평가에 들어가서 성과를 아주 좋게 냈어요. 경량33, 중량34DB 받았습니다. 기회 주시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 차음재의 주요한 사항은 완전한 뜬바닥구조, 음교현상배제, 디커플링댐핑시스템으로 구성했습니다. 정말 꿈의 숫자를 받았습니다. 33, 34DB 1등급이 37DB이니 성능등급을 아주 잘 받았어요. 연락 주시면 성적서 보내드리겠습니다.

@ceoman87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좋은 사례 소개...정말 좋네요 ㅎㅎ

@fxxuckk7 сағат бұрын

기술사? 시공기술사 이신가요??? 대한민국 건축0.1% 안에 드는 능력자 이셧네요 ㄷㄷ

@user-ke2zk4xx9j8 сағат бұрын

신기한 영상감사합니다.ㅎㅎ

@user-gl3eg2cm7x9 сағат бұрын

오 좋은 채널이네 건축은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는데 영상 다 봐야게따

@o_o310 сағат бұрын

저거 한번 만져봤는데 엄청 더러워짐 ㅠㅠ 먼지가 달라붙은걸까요 곰팡일까요

@1_michael11 сағат бұрын

두번째 소개한 건물, 산성비로 인한 침식과 백화현상은 대비를 했는지 궁금하네요.

@guyyomi11 сағат бұрын

거친 느낌의 콘크리트 벽이 마음에 드네요, 그런데 실내에서 마감 없이 저렇게 해도 문제가 안생기는지 궁금합니다.

@dodokiwi7-we14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옛날아파트는 조적벽 세운거같은데 요즘은 각파이프 대고서는 석고보드로 마감하는군요

@IAN-fi5rj15 сағат бұрын

루버월 실제로 가봤는데 직사광선은 막더라도 더운건 어쩔수 없는거같더라구요 카페라고 하기엔 공간도 협소해서 추천은 못함

@user-wd2qu5qz1f20 сағат бұрын

제천에서 지나가다가 콘크리트월 카페를 멀리서 봐서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o2tp7gx4w21 сағат бұрын

로이유리 설치하지 마세요.. 너무 잘 깨집니다.

@Dongmulnara1222 сағат бұрын

좋은 정보 잘보고 있읍니다 이번 작품은 좋은 위치가 아니지만 최고 적소 맞는 디자인과 아이디어로 탁월한 선택 건축주도 존경하고 싶습니다 머리를 한대 맞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jz7bu1qh2o22 сағат бұрын

이렇게 설명해 주지 않았으면 그냥 지나쳤을거 같은데 설명을 듣고 보니 달라보이네요 설계자의 고민이 많이 들어가 있는 건축물 멋있네요 👍

@user-zn6xz7id7k23 сағат бұрын

세상은 니맘대로

@user-zf2fj6qd1p23 сағат бұрын

18년을 기본교육은 왜 받는지 모르겠네. 결국은 모두 따로국밥인데

@Bergkamp-mk7tsКүн бұрын

아~! 아이디어가 정말 대단합니다. 꼭 직접 가서 느껴보고 싶은 곳이네요., 감사합니다.

@bigzambaableКүн бұрын

소장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압살수 치핑작업과 할석작업으로 이런 멋진디자인이 나올수 있다는게 아주 멋집니다ㅎㅎ 다만 초기 탈형후 치핑은 그렇다 쳐도 할석작업이 들어가면 구조적으로 안정성이 확보가 되는지 의문이긴합니다.(강도 발현전 외부 하중이 들어가게되면 구조적으로 문제가 발생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user-xf8zp2kf5dКүн бұрын

와~~!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user-ot5ik1id9cКүн бұрын

바닥충격음 저감 차음재에 대하여 궁금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 제가 아는 지식을 모두 알려 드리겠습니다.

@user-ot5ik1id9c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바닥충격음 저감 차음재를 개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바닥 단열재와 차음재는 비슷한 것같지만 다른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단열재를 차음재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단열재는 60-70mm를 교차시공하여도 차음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차음성능을 갖기 위해서는 많은 기술과 지식이 필요합니다. 첫번째의 기본은 정확한 뜬바닥 시공이고 두번째는 음교현상을 없애야 합니다. (진동이나 음의 가교(연결)를 없애합니다. 예를 든다면 실전화기를 상상하면 실을 통하여 소리가 전달되는 현상입니다. 단단한 단열재나 타카핀, 못, 화스너등은 방음, 차음에 최악의 조건입니다.) 세번째는 댐핑기술이 접목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960년부터 뜬바닥시공을 시작했으니 층간소음은 참으로 오래된 어려운 숙제입니다. 층간소음을 해결하는회사가 승자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건설수주(재건축, 재개발)는 층간소음 기술을 갖지 못한 건설사는 수주하기도 어려울 것 입니다. 층간소음 기술이 없는건설사는 소비자에게 외면 받을 가능성도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user-oi6me9bj2jКүн бұрын

진짜 설계도 그렇고 시공도 너무 멋지고 예쁘네요~ 이해하기 좋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aljitw2348Күн бұрын

진짜돌, 인조돌, 그 경계에서 예술이 태어나는 것 같습니다.

@sakic19Күн бұрын

굿

@josericky1488Күн бұрын

소위말하는 '박조건축'은 어떻게 지어지는지 알수 있을까요? 지금이야 콘크리트로 지은 유사한옥이 조롱거리처럼 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멋있다고 생각하고 이것도 하나의 장르로 발전시켜야된다고 봅니다. 언제까지 국내에서는 나지도 않는 수입목재가지고 지으면서 우리한옥, 우리한옥,,, 비싼한옥 할껀지요.. 암튼.. 이 콘크리트로 만든 한옥구조를 보면 처마부분이나 지붕이 엄청 디테일한 모양인데, 전부 거푸집으로 만들었을리는 없고, 부재를 양생해서 조립하는건지요? 아 정말 궁금한데, 알고 있는 사람도, 지어본 사람도 없어서 궁금하네요..

@user-lh7jj1eb5wКүн бұрын

동내가 이뻐졌넹

@moontellsmeКүн бұрын

시공하자를 인테리어로 어디까지 커버햐야하나. 고민해볼 일입니다. 보드와 단열폭으로 면을 맞춰주면 되는 딱 그정도까지가 하자 허용범위입니다. 현실이 건설사 시공측 위주로 돌아가다보니 꼬리가 몸통을 흔들고 있는겁니다.

@moontellsmeКүн бұрын

이거 실제는 좀 케바케인게.. 냉벽으로 습기찬 공기가 들어가서 접촉하면 결로가 계속 생겨요. 5:14 결로량 < 환기량. 이라서 마른다고 하셨는데요. 애초에 환기량이 zero 면 결로가 아예없죠. 환기량이 점차 증가할 수록 결로량이 늘어납니다. 그러다 환기량이 어느정도 이상이되면 결로량 < 환기량 이 되면 결로가 마를 수는 있는데 문제가 두가지 있습니다. 1. 외기가 건조해야 함. 고온의 습도가 높은 공기가 들어가면 끝없이 공급되는 습도로 인해 벽에 물이 줄줄줄 흐릅니다. 2. 쾌적한 온도의 쾌적한 습도의 공기라야만 결로가 잘 마르는데. 애시당초 런 공기로 결로가 생기는건 일부 지하공간에 한정됩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의 기후에서 지하공간을 제외하고 결로가 문제가 되는 상황은 1. 겨울철 단열이 취약한 면적에 + 높은 실내습도로 인한 결로. 겨울철이 아니면 아무문제 없음. 겨울철이라도 환기보다는 단열이나 공기차단이 해답. ** 1000 원짜리 얇은 발포지 몇장사다가 1겹만 발라도 결로 불가능. 해답 : 단열이나 공기차단 오답 : 환기 <=== 겨울에 환기를 어떻게 하며. 잠시 환기후 점차 증가하는 실내습도는? 2. 여름철 에어컨으로 차가와진 면적에 외기가 세어들어와 지속적인 결로로 한강이 되는 경우. 외기는 고온다습이라 실내의 차가운 벽에서 결로를 일으킴 (에어컨으로 절대습도가 급격히 낮아져 지속적인 수도꼭지 같은 결로 ) 해답 : 단열 또는 외기차단 오답 : 통풍x 통풍은 이슬제조기 3. 지하공간의 경우. 벽체의 온도는 지하 온도에 맞게 유지되어 상당히 낮음. * 동절기에는 습도가 낮고 외기가 더 낮아 결로가 없음. 동절기 지하공간의 결로는 실내 난방과 가습으로 인한 습기 해답: 단열, 난방으로 포화습도를 올린다 건조함 유지(하지만 호흡기가 힘들다) * 하절기에는 아예 방법에 없다. 외기를 차단해도 실내에서 발생되는 습기로 인해 결로가 생긴다. 건조는 꿈도 꿀 수 없는 허무맹랑한 공상과학. 제습기를 틀어 놓을시. 실내온도가 올라가고 습도가 낮아져서 결로가 줄어든다. 이때는 선풍기를 쐬면 결로면적을 말릴 수 있다. 여름 지하실에 제습기 그 더위를 어찌 감당하며. 결국 에어컨과 제습기와 선풍기를 동시에 틀어야 한다. 해답 : 단열. 단열. 단열 주의 : 발포지는 잠깐 테스트용이며 테스트후 철거하고 난연성/불연성 소재로 시공한다. 교훈 : 찬 면적에 생긴 결로를 막는다고 습기머금은 공기를 쐬여주면 대량의 결로 홍수를 만나게된다. 예외 : 베란다 결로의 경우 습기가 많지 않은 경우에 내부에 pc 쿨러 정도의 (소음조차 듣기 힘든) 낮은 출력의팬으로도 결로를 막을 수 있다. 이경우는 베란다에 갇힌 습기가 많지않고. 애초에 베란다 공기는 우풍 등으로 외기와 별차이가 없기 때문에 포화도 차이에 의한 결로가 거의 없다. 잘 지은 베란다는 단열이 잘되서 애처에 결로가 잘 안생긴다 즉 잘지은 베란다는 결로가 아예 없다시피하고, 취약한 베란다는 바깥과 차이가 적어 결로가 없닷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