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oLacus 루노라쿠스

LunoLacus 루노라쿠스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Пікірлер

  • @tcrslchar7087
    @tcrslchar708732 минут бұрын

    정말 가고 싶은 홍콩 이제는 없어진 .. 장국영 왕펜으로

  • @tcrslchar7087
    @tcrslchar708747 минут бұрын

    스타쉽은 그 마네킹 노래 그룹 아닌가요 진짜 명곡

  • @wsk9787
    @wsk9787Сағат бұрын

    8:38에 나오는 배경음악 혹시 알수 있을까요?

  • @user-gv5um2vn3s
    @user-gv5um2vn3s2 сағат бұрын

    다들 이불개고 밥 먹어~ 다들 이불개고 밥 먹어~~

  • @user-np5kx5qi4s
    @user-np5kx5qi4s3 сағат бұрын

    영상을 다시 보고 다시 감사의 댓글 남겨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note8note
    @note8note4 сағат бұрын

    We Built This City 는 지금도 제 플레이리스트에 항상 들어있는 곡입니다. 깔끔하고 힘있고 아이디어 넘치는 사운드는 지금도 좋아요. 처음 들었을때 뭐랄까 엄청 시원한 사이다를 들이키는 느낌?

  • @npcmin
    @npcmin5 сағат бұрын

    예전에 라디오에서 가끔 팝을 듣던 가벼운 리스너 입니다. 영상이 재미있어서 구독하고 보고 있습니다. 아티스트들의 다사다난한 삶득 보니 다양한 생각이 나네요.

  • @rulrastar
    @rulrastar6 сағат бұрын

    처음 듣는 순간부터 별로다싶었고 지금도 좀 신통찮은 곡이라고는 생각하지만 그건 내 취향일뿐, 나름 청량감있게 잘만든 곡이지

  • @Redmon821
    @Redmon8217 сағат бұрын

    레베카 드모네이는 탐 크루즈의 연인으로 유명했었죠. 1982년 "Risky buisiness"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해서 3년 정도 사귄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 @user-tr1zu1om5j
    @user-tr1zu1om5j8 сағат бұрын

    기억하기론 we built this city가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의 주요 넘버로 나오는 거로 압니다. 노래 가사가 뮤지컬 서사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거로 알고 있죠. 영화에서 러셀 브랜드 배우분이 부르던거도 기억나구요..그렇게 쓰일 정도면 명곡 그 이상의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그 노래의 가사들이 사람들에게 여전히 회자된다는 뜻이니 말이죠.

  • @swl7997
    @swl799711 сағат бұрын

    아니 이노래 갓띵곡인데..?

  • @user-lc4gv4zc3k
    @user-lc4gv4zc3k12 сағат бұрын

    이 방송을 들으면 감탄 또 감탄. 그리고 감동. 음악에 관하여 아는게 너무 많으십니다. 박학다식이라는 표현으로는 모자랍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너무 재미있는 이 방송을 계속 응원 합니다.

  • @user-bf5zs3iw8r
    @user-bf5zs3iw8r12 сағат бұрын

    에효 욕 나오게 안타깝다 ㅠㅠ 잠 자다가 갑자기 5킬로 뛰어오라고 함 + 57세 심혈관 질환이 있는 할아버지 + 안 좋은 날씨에 비행 강행 이게 말이 되냐... 고문에 가까운 훈련을 받다가 사망하신 훈련병 생각나네 ㅠㅠ

  • @user-gi5th7cn8i
    @user-gi5th7cn8i15 сағат бұрын

    노래 좋기만 하구만 뭔 헛소리,, 잡지 팔 내용이 그리 없었나/? 쓸데없는 논란 1위 3곡중 we built city 이곡이 죄고라 본다

  • @SS-qf3di
    @SS-qf3di16 сағат бұрын

    전영혁 님 필~

  • @user-xb1sw6pc5t
    @user-xb1sw6pc5t18 сағат бұрын

    중딩때 처음 들었던 lost in love,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은 지금도 즐겨 들음

  • @judo1841
    @judo184118 сағат бұрын

    대중음악은 히트하고 오래 가는게 훨씬 큰 가치가 있는 것이다. 예술성 따져봐야 안들어주면 무슨 소용? 그렇게 예술성이 중요하면 돈 받고 팔지 말고 공짜로 풀던지. 수많은 사람을 즐겁게 한 곡들이 시덥잖은 이유로 평가절하되는건 온당하지 않다고 본다.

  • @j.junwooc3855
    @j.junwooc385518 сағат бұрын

    Sara의 키보드전주와 트럼펫 연주?로 시작하는 도입부는 지금도 흉내내기 힘든 감미로운 사운드라고 생각하는 1인으로서 수긍할수없는 평가로 사료됨..

  • @l9821
    @l982118 сағат бұрын

    스타쉽이 그냥 스타쉽으로 시작한 밴드였다면 저런 평가를 안받았겠죠. 아마 우드스탁 히피 사이키델릭의 한 축이었던 제퍼슨 에어플레인이 나이먹고 타락했다는 관점 ㅋㅋ 인것같아요...그런데 그런 평가를 21세기에 했다는것도 참 시대 착오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 @user-ej2xx5ik3j
    @user-ej2xx5ik3j19 сағат бұрын

    내 인생 영화❤ 이렇게 OST 비하인드 스토리를 중심으로 보니 또 재밌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abcomg7206
    @abcomg720619 сағат бұрын

    역시 대중은 개돼지인가

  • @jhkim3267
    @jhkim326719 сағат бұрын

    하여튼 평론가 놈들이 제일 문제다. 되도 않는 장르쪼개기로 혼란만 가중하는 주범이기도 하지...... 기타나 하나 제대로 치는놈들이 평론은 하는지 모르겠다.

  • @hurst110
    @hurst11019 сағат бұрын

    현재 10억 넘었네요. 요새 호주에선 라디오에 매일 틉니다 올림픽이라 그랬나

  • @raoze7017
    @raoze701720 сағат бұрын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이 우리를 앞으로 나가게 하는 힘이 된다!" (9:10) 명언입니다. 감사합니다.

  • @정창용-v5d
    @정창용-v5d21 сағат бұрын

    에브리바디 원투 댄스 라이크 조세핀베이커는 누가 부른건가요

  • @KimCholmin
    @KimCholmin23 сағат бұрын

    저 노래가 최악의 곡이라고? ㅎㅎㅎ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뮤비속에 건설노가다를 암시하는 장면이 조금 있으니까 눈에 거슬렸나본데.. 80년대보다 훨씬 더 최첨단 장비로 노래 만드는 놈들이 그런 걸로 깐다는 것도 웃기는 일입니다. 본인들 사무실 건물도 대단한 건설 기술이 투입되었을텐데요. 제대로 된 일 한번 해본적 없는 어중이떠중이가 아무 막말이나 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 @user-tu5fl1jy7m
    @user-tu5fl1jy7mКүн бұрын

    그당시 신디사이저와 디지털 음악의 출현은 왬 듀란듀란 아하등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아주 선풍적 인기를 몰고왔었는데 굳이 미국의 락쪽분들이 왜 스타쉽을 걸고 넘어지는지 모르겠군요 마치 케니지가 발라드곡을 색소폰으로 연주할 당시 재즈쪽분들이 엄청나게 개탄하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당시 밴드 음악이 주류였던 미국에서 제퍼슨 에어플레인 제퍼슨 스타쉽이 우여곡절을 겪어 스타쉽으로 남게 되었다는것은 처음 알게 되었군요 루노라쿠스님이 다루신 세곡은 80년대 그야말로 메가 히트곡들입니다 음악이야말로 최대로 주관적인 분야이지만 최고로 객관적인 분야입니다 저 세곡이 메가 히트가 될수 있었던것은 좋은 노래라고 대중들이 인정을 했던것이죠 비판을 위한 비판은 아무도 읽지 않습니다 그것이 왜 대중들이 알기에는 힛트송이지 잡지에 나온 리스트를 잘 알지 못한다는 이유겠죠 스타쉽을 얼마나 좋아했으면 엔터 사장이 회사이름을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라고 지었을까요

  • @blackhati
    @blackhatiКүн бұрын

    여전히 뉴웨이브는 죄악시하는구나 ㅋㅋㅋㅋ

  • @theosis-208
    @theosis-208Күн бұрын

    엔니오 모리꼬네 특집도 부탁드립니다.

  • @jukwang38
    @jukwang38Күн бұрын

    위시본애쉬,골든이어링 소개해주세요

  • @user-oo4ri1md2d
    @user-oo4ri1md2dКүн бұрын

    이딴 순위를 왜 만드는거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그노래를 만들 당시의 사회적 상황이나 분위기를 미래사람들이 판단하는게 적절한지

  • @dongbinkim9279
    @dongbinkim9279Күн бұрын

    명곡은 대중이 평가한다. 난 아직도 듣는다.

  • @user-dm8fh5ed4i
    @user-dm8fh5ed4iКүн бұрын

    잼있는 해설 감사합니다,🎉🎉🎉

  • @user-vl4wg5ss1g
    @user-vl4wg5ss1gКүн бұрын

    락커의 변절에 대한 징계성 선정이네요 뭐 백두산 리드보컬의 트로트 변신에 비하면 껌이지만

  • @ryukoi464
    @ryukoi464Күн бұрын

    아임거너 김마의핫이 본토에서 인기를 못누렸다는게 정말 정말 충격이었네요 ㄷㄷㄷ

  • @cchocopie
    @cchocopieКүн бұрын

    90년대 팝키드 시절에 제퍼슨 스타십이랑 스타십이랑 상관관계가 있는 것 아닌가 의심이 있었는데, 지금에야 이해를 했네요 팝 키드 시절은 지속되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생활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소싯적에 90년대 동인천 심지라는 팝 음악감상실에서 연 4년간 음악 틀었을 정도로 중간 이상의 음악 광이었는데 유튜버님의 멘트를 들으면 그 당시 팝에 조예가 있으시던 저녁 DJ 형님이 떠오릅니다 말투도 비슷하고 식견도 비슷비슷해서 동일인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 @claypark-ds7uk
    @claypark-ds7ukКүн бұрын

    항상 이 노래의 음원버전을 들으면 왜 노래를 끝내지않고 페이드아웃으로 처리 했나 궁금했는데 곡의 해석과 함께 마지막가사를 보니 이유를 알 거 같네요. 체크아웃을 할 수 있지만 나갈 순 없다. 더이상 여기에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체크아웃을 하지만 결국 문을 열고 나가지 못하고 계속 쾌락속에 머무는 거겠죠.

  • @jpn6355
    @jpn6355Күн бұрын

    There must be an angel. 이 노래가 진짜 좋습니다

  • @user-yt8no9pj1f
    @user-yt8no9pj1fКүн бұрын

    WE BUILT THIS CITY라는가사를 들었을때엔 너무 거만한 노래가아닌가 했는데, 그 뒤에 따라오는 of rock n roll 이라는가사를듣고서는역시한국말이랑 영어랑 팝송은 끝까지들어야이해가된다는것을 어린시절에 깨닫게 만들어 준 곡이었습니다. 이곡이후로는 타인의 말을 중간에 인터셉트 하지 않고 끝까지 듣고 판단하는 습관이 생기게되었습니다! 젊은시절의추억을회상하게해주는 영상에깊은감사를드립니다!

  • @신운덕
    @신운덕Күн бұрын

    ❤😂🎉히트곡 보니엠도 만이잇는데요 디스코학교다닐때 나이트 가서 만이놀앗는데 을지로에이는 사계절에서 ㅎ ㅎ ㅎ😊😊😊

  • @user-rax146
    @user-rax146Күн бұрын

    선정이유가 고작 저거냐

  • @user-cv2pz1ko9m
    @user-cv2pz1ko9mКүн бұрын

    북구맨이 자판기 커피라면 루노라쿠스는 코피 루왁이다. 볼때마다 채널의 깊이가.

  • @jhlim6161
    @jhlim6161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잠시 추억 여행 제대로 했습니다.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다니~👍

  • @6699bc
    @6699bcКүн бұрын

    참으로 긴 역사속 밴드, 제 맘속의 원픽은 "count on me" 입니다. 잘 봤습니다.

  • @job8757
    @job8757Күн бұрын

    2024년 8월 17일에 여기서 시나드 오코너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했네요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be5ys9or5s
    @user-be5ys9or5sКүн бұрын

    국민학교6학년시절 라디오만 틀면 나오던 노래 2시에 데이트 김기덕입니다 하며 틀어주던노래 내겐 돌아올수 없는 소중한시절들

  • @user-gr9nr1qu3s
    @user-gr9nr1qu3sКүн бұрын

    최악이라 선정해도 상관 없습니다. 이 노래가 흘러나오는 순간 그 당시를 추억하며 저절로 흥얼흥얼하죠. 제게는 언제 어디서 들어도 기분 좋은 노래입니다.

  • @user-dl7gp5yb4r
    @user-dl7gp5yb4rКүн бұрын

    80년대….나의 20대 청춘시절…너무 그립다..

  • @gt3a350
    @gt3a350Күн бұрын

    놀라워요. 이런 심오한 가사가.. 역시 명곡입니다.

  • @user-kv8cn8yn8v
    @user-kv8cn8yn8vКүн бұрын

    결론은 최악의 노래는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