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믿지 말아라.. 오히려 땡큐지 .. 그리고 일부러 무인기를 비켜나가게 했다고 아직도 불만을 터트리는 자들이 있는데.. 시험에 대해서 쥐뿔도 모르는 이들이지.. 아무리 같은 모델이라도 동일 기체가 일관성을 확인하는 데 더 좋다.. 앞으로 미사일 발사 시험을 계속 해야 할 수 있으므로 데이터의 일관성이 무척 중요하고 무인기 가격도 만만치 않다.. 전투기 비행을 모사하고 측정 장비가 포함된 무인기는 일반 무인기와는 가격 수준이 다르다..

@yoyeux808

Ай бұрын

비켜나게 한건 레이더 테스트임…미사일 테스트하고 동시에..

믿지마라~~ 믿으라고 할 맘도 없다

중국이 발작하면 잘 하는 것... 계속 해~~ 쟤들은 제발 관심 좀 끊어줬으면 좋겠네 에휴

@jmim5018

Ай бұрын

겁도 나고 (쳐맞을까봐) 두렵고 얄밉고 [우빙 차이나 적국에 판매될 까] 1만감이 교차되겠죠

@jmim5018

Ай бұрын

비록 우리 자주포는 빠꾸~도 쳤지만, 양국의(영) 기술력 통합은 전쟁 중인 한국많은 소요량에 지들 관점과 合을 이루니 좋지요

@user-jw8kg6vp1k

Ай бұрын

중국이 관심을 끊을 수 있을까요? 언젠가 한국을 먹으려고 하는데 자꾸 어려워지니까 짜증이 나는거죠.

@start33333

Ай бұрын

소국 중국 공산당 파멸!!! 대국 대한민국 만세~~

의심하면 뭐 한발 맞아보쉴?

@user-dp7hd4yc3t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중국에 우리 정보를 확인해 줄 필요가 있나??

@jmim5018

Ай бұрын

중국은 세상의 중심이란 뜻이죠^^ 그래서 저것들을 다른 나라는 지나> 차이나로 부르는데 여기는 워낙에 셰셰와 개딸들이 존중해 주는 나라죠 ㅠ

천년의 주적 지나의 모든 것이 가짜이다

계속 의심해줘~

짝퉁에 달인들이 진실을 이해못하는것이 당연하며 배끼거나 훔치는 달인이 당연하네요. 잠수함.군함 침몰이 결과로 나타났지요.

대국인 중국이 소국의 전투기 1대에 게거품을 물고 호들갑 떨기에는 좀 우수운......

@user-zx4xo2tu2w

Ай бұрын

ㅋㅋㅋ

대가리수와 땅덩리만 대국이지 뭣하나 대국스런 면모라고는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는 중국인들 하나더있네.....부페에서 야만스런 음식투쟁 하나는 대국스럽더군

중국은 실력보다 과대 평가 한국은 실력보다 과소 평가

보라매의 진짜 기술은 엔진 국산화 중공 전투기의 최대 약점이 수명이 짧은 엔진

@G80G70

Ай бұрын

그거되면 맘껏 팔아 묵을 수가 있쥐. 지금은 미국 행님 엔진 땜에 행님 심기가 불편해지면 엔진 공급이 막히는 수가 있쥐.

믿어달라고 안한다 확인하려면 콜하고 들어와 봐!

이를 수집 분석한 중국의 능력이 대단하다 속빈 강정이 아니라 내실 마저 확보 하고 있는걸로 보이는 구만

가짜 뻥스펙으로 무장한 중국의 전투기들과 실전에서 진짜 실력을 발휘할 KF21의 능력이 기대됩니다.

@eagleeye8376

Ай бұрын

향후 우리에게서 수입한 필리핀이나 인도의 KF21에 의해 박살나는 중국 전투기들을 보고 싶네요

제목에 오타 "보라배" 수정 하여 주세요.

플라스틱계란, 폐타이어 버블티 같은 거 만들어서 처먹는 것들이라 그런지 세상 온갖 것들이 지들이랑 비슷하게 보이나 보네 ㅋㅋㅋㅋ 중국 스텔스 전투기 FA50블록2랑 시계외 전투 붙어도 못이길 걸?? ㅋㅋ

내부무장창 이미 완성했다던데? 미국 눈치보느라 안하는 것이라고.

@user-do9wh2op3y

Ай бұрын

왜 미국 눈치를 보지요?

@getinthehole5747

Ай бұрын

@@user-do9wh2op3y 현시점에서 F35 경쟁기종의 등장이 유럽도 아닌 한국이나 일본이라면 과연 어찌될까요? 더군다나 미군용 Block 4 업글도 아직 이뤄지지 않은 시점에서.. 향후 최소 15년간은 힘들겁니다. 엔진 및 대다수 항전관련 소프트웨어 국산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말이죠. 뭐 어련히 알아서들 연구 및 개발은 지속하고들 있겠지만서도.. ㅎ ㅎ

헉! 전술핵무기라는걸 눈치챘나? ㅋㅋㅋㅋㅋ

굳이 중국한테 증명할 필요는 없음. 믿거나 말거나.

항상응원합니다

제목 오타 보라배 라고 했네요

영국하고 하지마... K 9 안사고 독일제 RCH 삿잖어.

중국 🇨🇳 보라매 전투기 부럽나😮

군 중견간부 ,,떠나지않도록 연봉을 많이 올려주세요

미사일 발사 실험이 빠르게 실행 된 건 공대공 미사일 개발 착수를 빠르게 하기 위함이라고 봄 전투기 속도가 마하 3이 넘으면 초음속순항미사일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실험한 걸로 보임

중국애들아~ 비밀인데 알려주면 800km 사거리 테스트 했다고 하더라.

보라배는 뭐야..

채리님 영상 재목이 "보라배"라고 적혀있어요 수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들이 뻥스펙 쓰니 남들도 뻥스펙쓰는줄 아는거겠져~ ㅋㅋ

중국이 우리 홍보 해주넼ㅋㅋ

미국이 적극적으로 자원한 에이사 레이더? 자체 개발 했다면서 뭔소리지?

보라배는 뭐지?ㅋㅋ

인도네시아 국기좀 제발 지워라,, 제발

아 이러면 안되는데 아직도 할게 많다고, 계속 욕하라고 하던데로 살자😂😂😂

한국 사람 빨리 빨리 성격으로 보면. 하루에 테스트할수 있다고 판단하는것 ㅡ 오전 비행 미사일발사 점심때 공중급유ㅡ 조종사 전투식사 테스트. 오후에 다른미사일발사 저녁에 야간 비행 하루에 4건정도 해야 잘했다고 함

우선 잘 보겠습니다. 그 무언가 억수로 진짜 궁금했습니다.

그러든가ㅋㅋ

FA-50 단좌기 개발 그리펜의 우수한 특성인 일반도로와 단거리 이착륙 성능은 확보하자 우크라이나에 F-16 지원해줘도 규격에 맞는 활주로가 없는 우크라이나에겐 무용지물 FA-50 수출을 위했어도 이착륙 성능 개량은 높은 기술 경쟁력

무인기가 비쌈 종말유도하면 그럴수가 미티어가 능동아닌가 초기유도 종말서 자기가 판단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military

Ай бұрын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출건 감춰야지. 누구 좋으라고 다 오픈하냐.

안 믿는게 나아... ㅋㅋ 재네들 실패 어쩌니.. 기술 도입 어쩌니.. 하다가 몇년뒤 버젓이 중국 전투기 제압하고도 남을 전투기가 떡 나오면 그때서여 부랴 부랴 하는 모습이 더 좋음... ㅋㅋㅋㅋ

대한민국형 스텔스 공격 미사일 개발을 해야 합니다!!! 적외선 영상유도(종말단계) + 관성유도 및 지형대조항법 양방향 데이터 링크

믿을 것도 니맘... 아닌 것도 니맘... 딱히 중요하지 않음...

뭔 중국 말을들어.

암람은 많이 봐왔지? 어서와 미티어는 처음이지?

이미 기술은 만들어져 있어 단지 수위조절하면서 공개 할 뿐이야 공대지도 이미 f50전투기에 기술적용 했었는데

그니까 우리는 78km? 정도로 시험 성공했다고 발표했는데 실제로는 300 km 시험한 거 아니냐, 그런 의미로 의심한다는 거죠?

@user-yo7hg5hr5f

Ай бұрын

ㅋㅋ빙고. 에이사 레이더의 탐지 거리가 궁금한 겁니다. 환장할 일. 미티어 사거리는 다 아는건데 당연 레이더 탐지가 되니 쏘는건데 또 한국에서 공대공 자체 개발한다니 실제 탐지.요격 거리가 아리송^^

보라배 ㅋㅋㅋ

중국산 비행기 비오는날 물세서 비행기 못 날린다며? 중국 기술자가 물센다고 스펀지로 닦음

미티어의 시커는 반도체 기반ka 밴드로 업그레이드가 사실상불가능합니다. 질화갈륨 ka밴드를 개발하려면 미사일 직경이 더커져야 하는데 그럴려면 사실상 재설계 수준이라...

솔직히 나도 의심된다. 벌써 시험발사 한 지 2주가 넘어가는데도 아직 영상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프랑스는 정확히 영상이 나와서 검증이 되었다.

보라배는 뭔가요?

기밀정보를 왜 보여주나? ㅋㅋ

우리나라 방산관련 소식에 민감한 이유는 수출시장에서의 고전을 의식한다기 보다는 대만 수복 이후 한반도 침공의 유불리를 따지는것 같음

바보눈에는 바보만 보인다죠

한판 뜨자 박살 내줄께 교보재가 거시기해서 그러는데 도발한번 해보시게 정조준하고 발사 연습좀 하게....

한국군이라면 유사시 건담 프로토타입도 끌고 나올것 같긴함

보라배는 보라매 형!

1등

보라배는 뭐죠?

지난번에 유튜브에도 나오는 모 기자가 레이다성능을 직접물어봣다는데 F-16급은 280KM 잡히고 라팔급은 180KM미터에서 잡힌다고... 질화갈륨 레이다 생각보다 성능이 좋아서놀랫다고 말하더군요.. 괜히 이탈리아에서 대한민국 초출 레이다를 사가는게 아닌듯요..

쳐맞기 전까지 지나는 의심할수 있다~~😅😮

제발 핵무장하자 왜 주디 다물고 잇냐고 북한은 핵탄두 늘리고 잇는데 우리는 뭐하고 잇냐구 핵폭탄 맞고 핵무장할래

의심하면 좋은 것입니다.

우리야 고맙지요 KF21 종이 비행기 입니다. 그냥 무시하시고 신경도 끄면 더 좋겠네요.

보라배??

"보라배" 전투기도 개발 하고 있었군요. 인니 때문에 신기종을 ... ㅎㅎ 그리고 중국의 정보함이 레이더로 KF 21을 탐지했다면 이것은 잘못된 추정 아닐까요? KF 21은 이미 세미 스텔스기라서 원거리 탐지로는 불가능해야지요. 수백 키로에서도 탐지가 된다면 스스로 세미 스텔스 조차 안된다고 자인 하는 것 아닐까요?

청개구리 대처 방법은 그냥 그런가보다... 시끄럽게 떠드는 구나 .... 해주는것 ... 관심주는 순간부터 패배입니다

대문글 보라매 오타요.....

보라매전투기용 전자주사레이더 성능을 지금 다 공개하긴 이르지 궁금하긴할거야

자기들 미사일이 85키로 그정도면 명중확률이 희박한 최대사거리인거지.. 그러니.. 우리도 최대치라고 아는거임... 원래 세상은 자기가 아는만큼 보이는 거죠... 중국산 공대공미사일의 뻥스펙과 내부정보를 이런식으로 파악하는겁니다..

중국 조기경보기가 수백키로 밖에서 보라매를 추적 감시할 정도로성능이 뛰어난건지 아님 보라매의 스텔성이 그만큼 떨어지는건지 궁금합니다

누구 좋으라고 공개하겠니?

중궈는 엔진만 문제가 아님. 공대공, 공대지 미사일, 레이다도 성능이 개판이라 페이퍼스펙 반도 안나온다고 함. 그래서 나이지리아는 반품, UAE는 곡예비행기로, 파키 공군도 인도공군과 교전에선 중국산 안띄움. 미얀마도 엔진출력, 폭격 정확도가 너무 떨어져 고장난거 같다고 AS얘기했는데 쌩깜

보라배! 발음하기 힘드네요~ 간만에 웃었습니다..

영상 공개하자. 그럼

미티어사거리가 200km이면 레이더탐지거리는 그 이상아닌가요?

정은이 방사포 영공방어에 쓸수 있게끔 집속탄 같은 타입의 포탄을 공중에서 터 트릴수 있는 그런건 개발가능한가?

직선 300 km가 아니라도 변곡점을 몇번 꺽으면 최대 사거리 테스트는 얼마던지 할 수 있습니다. 아마 이미 그리 했을 것 같습니다. 미티어를 소량 도입 예정으로 들었는데, 주변국과의 물량전 대비해 또 적의 사거리 밖에서 원거리 타격 토록 최소 200 ~ 300발 이상 도입해 주변국의 침략 의도 자체를 삭제토록 되야 합니다.

호랑이와 하이에나 한 개인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다. 하물며 그 무수한 개인의 집합체인 국가나 민족단위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지도자를 선출해야하는 지금, 과연 무엇을 판단의 기준과 지표로 삼아야하는가? 천인이면 천색이요, 만인이면 만설이 분분할 것이 분명코도 지당하다 아니할 수 없다. 그러한 즉, 필부인 나도 천색만설 중, 비루한 첨언을 하나 더 보탠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름지기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는 수단은 신언서판이라는 고색창연한 방법이 있다. 부연하면 그 사람의 몸가짐과 말투와 글씨와 구체적 상황에서의 판단력의 적합도를 형량한다는 뜻일게다. 참으로 이설을 제기하기 어려운 진리임을 부정키 어렵다. 하지만 이것은 지근거리에서 직접 관찰이 가능한 조건에서는 합당하다 하겠으나, 각종 언론과 방송 등 매스미디어의 제한적이고 상이한 보도나 전달로 인해서 그 진실된 전모를 보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기자는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방송은 사실을 외면함으로써 이미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한지 오래다. 학문을 빙자하여 그릇된 이념을 전파하는 지식판매원이 교수이고 학자연 하고, 종교와 공존할 수 없는 헤겔좌파 유물론을 신봉하는 위선자들이 소위 종교지도자라고 추앙 받는 세태다. 그래서 나는 현재의 이 나라가 과연 정상인지, 아니면 나 자신이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지 몾하고 홀로 고립되고 이미 진작에 화석화된 전근대적 사고의 도그마에 매몰된 골동품이지는 아닌지, 우려와 염려와 심려에 기우 까지 보태서 심한 비탄에 빠지기도 한다. 그야말로 곡필부권, 곡학아세, 혹세무민이 천하를 뒤덮고, 그 기세는 가히 범접불허 유아독존의 극치라 아니할 수 없는 지경이다. 각설하고 적반하장이라! 도둑이 매도 아닌 몽둥이도 아닌, 서슬 퍼런 칼을 들고 질곡에서 신음하는 가련하고 피폐한 백성을 도둑이라고 징치하려들고, 소위 착한가격이라는 무식한 유행어를 만들어 시장을 통제하려 드는 바, 이는 가히 도덕선생이 경제학을 재해석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세상이 되었다. 아무리 배가 고플지라도 내년에 농사 지을 씨나락은 남겨두고서 떡을 해 먹든, 술을 해 먹든 해야할 것인데, 지금 당장 배를 채우자고 분배의 정의를 외치는 것이야말로 시대의 양심이라고 칭송하는게 작금의 지성인이요, 지도자라 자칭한다. 그야말로 가난을 무기화하여 땀과 눈물로 부를 획득한 근면성실한 이들을 악으로 규정하여 타도와 절멸의 대상으로 가르친다. 한 마디로 21세기판 프롤레타리아혁명을 선동한다. 도덕과 경제의 원리를 구분하지 몾하는 이데올로기의 맹신자들이 유능한 경제전문가라고 자신을 포장한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실수나 과오는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우리는 흔히 공과라 칭한다. 특히 역사적 인물에게는 후세들에게 공과의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공칠과삼이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공이 과 보다 많으면 무난한 인물이라는 뜻으로, 다소 흠결이 있더라도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인간으로서는 가히 존경할만한 인물이라는 역사평가의 보편타당한 기준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인된 평가기준 조차도 갖가지 트집잡기로 부정하고, 나아가 폄훼하거나 왜곡하여 명예를 실추 시키고 모욕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즉 역사를 왜곡 날조하여 자신의 불순한 목적달성의 도구로 악용한다. 이들은 호랑이나 사자가 아니다. 그저 들개나 하이에나처럼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약자나 자기들 패거리가 아닌 대상들을 집단으로 집요하게 공격하다가, 자기들의 패거리가 충분히 수가 많아지면 호랑이나 사자에게 달려든다. 참으로 비열하고 혐오스러운 치사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이들에게는 진리와 진실과 진정이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 반대는 무리이고 진실의 반대는 허위이며 진정의 반대는 가식이지 않는가! 밝은 태양 아래서는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사회의 음습한 구석구석에서 이들은 창궐한다. 정의(正義)란 무엇인가? 유명한 대석학은 정의의 본질은 평등이라고 갈파했다. 그런데 평등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는 본시 천학무식한 필부이기에 나의 무지와 과문의 탓이겠지만, 나는 아직껏 이에 관한 명징한 답변을 주는 대스승을 알지 몾한다. 그런 소이로 나는 내 스스로의 어설픈 정의(定義)를 내린다. 평등의 본질은 (자연은 본질적으로 불평등하다는 것을 진리로 인정하되, 인간의 도덕과 윤리의식으로 자연상태의 본질적불평등을 최대한 완화시키려는 이타적이고도 실천적 행동이다. )라고. 그렇다. 세상은 정의가 지배해야 마땅하다. 기회는 평등해야하고 과정은 공정해야하고 그 결과는 정의로워야만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과연 이러한 세상에 살고 있는가? 나는 단연코 아니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멀지 않은 과거에 건국과 중흥이라는 호랑이가 있었다. 나는 육십년 전 임인년 출생이다. 내가 태어나기 불과 일년 전 신축년에 5, 16 군사혁명이 있었다. 미군의 잉여구호물자 즉, 미국과 자유우방국들의 원조물자인 덩어리진 우유와 옥수수가루와 밀가루를 먹고 자랐다.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이고 내가 발을 딛고 사는 이곳은 대한민국이지만, 나의 신체를 구성하는 뼈와 살과 피가 이들 자유우방국들이 보내준 영양분으로 인해 자라고 배우고 또, 내 후손들에게 생명을 전달해줄 수가 있었다. 나의 아버지는 6, 25 전쟁시에 수도사단과 8사단 등에 소속된 보병장교로서 낙동강전선에서 피를 흘리며 싸웠다. 북진도 했고 1, 4 후퇴도 당했고, 그 후 중동부전선의 고지전도 겪었다. 총 세번의 부상을 입고, 그 중 한 번은 허파에 총탄이 박히는 중상이었다. 그 때 나의 아버지를 살린건 국군이 아니라 미군포병대의 전방관측장교였다. 피범벅이 되어 정신을 잃은 아버지를 그 미군장교와 짚차의 운전병이 발견하고 후송해주어서 살아날 수 있었다. 그 더 이전에는 미국의 태평양 전쟁의 참전으로 인하여 나의 조부모님들이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 될 수 있었다. 이것이 지금 내가 이곳에서 이 글을 쓸 수 있게된 인과과정이다. 그래서 나는 친미파다. 비난을 하던, 비판을 하던 감수하겠다. 그러나 이 말은 꼭 해야겠다. 한 개인이던 국가던 도움을 받았다면 보은은 몾할지라도 배신하거나 은혜를 원수로 갚아선 안 된다. 그것은 금수도 하지 않는다. 소위 강남좌파는 반미는 직업이고 반일은 부업이며 친중종북은 취미활동이라고 한다. 나는 시골뜨기 출신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것이 오히려 자랑스럽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의 국가대전략이 친미(親美). 연러(聯露),협일(協日).호중 (互中). 통북(統北)이라고 감히 천명한다. 비웃어도 좋다. 다만 그 대안을 제시하고 필요충분한 국제정치학적 논거를 적시하라. 그리고 나는 핵잠수함에 핵항공모함에 핵폭격기에 단 한발이면 유라시아대륙을 몽땅 날릴 수 있는 고위력 수소폭탄도 가지고 싶다. 왜냐하면 다시는 나의 할아버지가 겪어야했던 식민지의 피지배민족이 되기 싫기 때문이다. 짚신을 신고 눈 보라 휘몰아치는 만주벌판을 헤메이며, 아무런 보상도 확신도 없이 독립투쟁을 할 만큼, 나는 고매한 인격과 자질을 갖추지 몾했기에 그렇다. 또한 나의 아버지가 겪었던 참혹한 전쟁이 싫고 더군다나 그 필설로 형언키 불가능한 총포탄의 부상통증과 풍우한서와 굶주림의 기약 없는 고통의 세월을 묵묵히 인내하며 견뎌낼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사랑하는 나의 후손들에게도 그러한 비극이 재현되지 않기를 간곡히 열망하기 때문이다. 이제 머지 않아 이나라의 미래가 걸린 투표일이다. 독선, 위선, 허위, 가식, 불의, 부정, 부패, 이율배반, 교언영색, 양두구육 등 가히 아름답지 몾한 이런 단어들이 그저 사전 속에만 머물러 있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본다. 대석학은 일찍이 갈파했다.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통치자를 가진다. 자유대한민국에서 가장 몾난 필부 涯黎 謹抄

안 믿는게 땡큐다

너희 껀 뻥 스펙에 제대로 된게 있냐? 왜 대한민국 미사일에 대하여 그렇게 관심이 많냐? 신경 끄 거라!!

궁금하면 한두발 맞아보던지!

2026년까지 중공은 전쟁준비에 광분하고 있다 한국도 그에맞춰 군전력을 극대화해야한다 먼저 극초음속미사일을 오만기이상 구비하고 동시발사능력을 극대화 해야한다. 그리고 드론군단을 창설하여 공중및해상,육지에서 대량으로 드론을 운용하여 드론군단만으로도 주변국을 초토화 시킬수 있어야 한다.~~~~~

아싸 제목 보라매 인데 보라배 ㅋㅋ

깔끔하게 영상을 공개합시다. 왜 안할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그래 너그안믿어도. 된다 관심갖지마라. 그게 행복할거다

ㅔ,

애당초 중국의 무기 수출은 과거 소련/러시아 무기를 사던 국가들이 러시아산을 중국산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우리나라와 딱히 크게 겹치는 부분은 없음. 물론 우크라 전쟁을 보고 러시아 규격에서 NATO 규격으로 전환하는 동유럽 국가들이 많은데 그건 중국산 무기들이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니지. 전투기등 항공무기 수출은 중국은 거의 실적이 없음.

실험을 중국으로 한방

짝퉁만 만드니 못믿는 거지 믿지마라

사거리 2천키로 핵탄두 미사일도 보유해야한다.

비유~ㅇㅅㅣ인드으ㄹ 믿고 싶것만 믿고 살아라

사맞디 아니한 듕국이 개발작하는건 현재 우리가 아주 잘하고 있다는 반증, 이거슨 진리

기체에 인니 국기 좀 지워라. 짜증나네

왜 쨍깨를 의식해야 하나 ! 완전 개발 성공이나 하고 나서 ㆍ !

중국에게 팔것도 아니고 중국이 사갈것도 아닌데 뭔 하러 의심함? 알았다. 더 잘 만들어 주마.. 더더더..

중국처럼 무기 성능을 뻥치는것도 전략이다 상대가 한국을 과소평가하고 전쟁하는 것은 비극임 무기 성능을 숨기지 말고 사실대로 공개하는게 최선의 방어 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