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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운동?이 미니멀리즘과도 연결돼서 집도 정돈이 되고 좀더 단순하게 살 수 있게 해줘서 좋은 거 같네요. 저 같은 경우 오래 전부터 다 마신 페트병을 물로 세척한 후 플라스틱 뚜껑, 라벨을 제거하고 뚜껑 밑에 있는 링은 커터칼로 잘라내서 플라스틱과 페트로 나누어서 분리 배출을 한다든지(당연한 거지만) 산을 탈 때 집에 굴러 다니는 비닐 하나 들고 가서 쓰레기를 주우며 산을 오르 내린다든지 주위에서 시키지도 않는 일을 많이 했던 거 같아요. 예전에는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이 NGO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Kclean님처럼 자발적으로 지구를 위해서 일상에서 실천하시는 분들이 꽤나 보이는 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많네요. 참고할게요 ㅎ

@KClean

2 жыл бұрын

저보다 환경 보호에 더 적극적이신데요?! 저도 배워야 할게 많은데 소소하게 제가 실천하고 있는 것들을 공유해봤어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디테일이 채워져 있는 멋진 제로웨이스트 브이로그 잘 보고 가요!! 섬세한 성격이 느껴져요!

@KClea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떤 포인트에서 그렇게 느끼셨을지 궁금하네요 :)

진짜 많이 배워가요🤍🤍

@KClean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해요 :)

찐이시네요!! 코코넛 양치는 처음 들어본 것인데 현재 실천 중인 제로웨이스트에 어느정도 적응하면 시도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

@KClean

2 жыл бұрын

환경에도 건강에도 좋은 방법으로 추천드려요! 오일풀링 꾸준히 하면서 고생하던 치통이 사라져서 매일 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