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적용 정보는 보까님이 최고❤

@해보까

4 ай бұрын

도움이 좀 되셨나요? ^^ 시청해주시고 힘이 되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활기찬 한 주 되세요.~

이런 앱도 있다는게 놀랍네요. 유튜브 하나로 다양한 앱이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유용한 정보 잘 봤습니다^^

@해보까

4 ай бұрын

쉴틈없이 새로운 것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 그냥 천천히 살고 싶다... 그래도 유튜브는 하겠지? 뭐라도 해야하니까.^^

오늘도 보까샘 덕분에 새로운 것 배웠어요. 감사해요~❤ 보까샘 한가지 컨텐츠 아이디어 하나 생각했는데요. 보까샘만의 효율적아 편집 루틴이 있으신가요? 혹시 이미 있는 영상일까요? 😂 저는 처음부터 자막, 음량, 음악, 심지어 색감까지 잡으면서 비효율적인것같아요~

@해보까

4 ай бұрын

글쎄요... 어떤 영상인가에 따라 편집 순서가 달라지긴 합니다....만 유튜브 영상을 예로들면.. 1. 우선 저는 편집 전에 촬영된 영상 한번 쭉~ 보면서 OK컷을 폴더 별로 구분합니다. 이 구분 과정에서 어떻게 편집할지 대략 설계를 하고, 구분된 폴더를 임포트 합니다. (이 부분에 시간을 많이 투자할 수록 편집이 쉬워집니다.^^) 2. 저는 기본 편집틀을 미리 만들어 놓고 사용하는데요. 기본 편집틀에는 트랜지션과 배경음악 기본 자막에 미리 세팅되어 있습니다. 기본 편집틀을 열고 녹음된 멘트를 올리고 그 위에서 대충 컷편집을 쭉쭉 합니다. 3. 1차 컷편집 된 영상을 여러번 서치 하면서 순서를 바꿔주거나 추가 혹은 교체할 클립들을 재편집 합니다. 4. 컷편집이 완료되면 색보정 작업을 합니다. 5. 이펙트나 트랜지션을 추가 해줍니다. 6. 자막 작업을 합니다. 7. 배경음악의 길이와 효과음 작업을 합니다. 오디오는 랜더링 없이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에 하는 편입니다. 8. 다시 여러번 검토 하면서 최종 수정 마무리 합니다. 크리에이터 마다 자신만의 편집방법이 있기 때문에 무엇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죠.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획입니다. 어떤 콘텐츠를 제작할 것인가, 어떻게 구성하고 촬영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영상은 기획 50, 촬영 30, 편집 20 입니다.ㅎㅎㅎㅎ

@siyunesrun

4 ай бұрын

우앗! 큰 절 올리고 가요!

지난번 영상에 이어서 보면 정말 도움이 되네요. 저앱이 프리미어에도 적용이 되는지 해봐야겠네요.

@해보까

4 ай бұрын

프리미어에도 챕터 마커 기능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앱은 프리미어에서 작동하지 않고 파컷에서만 되네요.^^

잘 봤습니다. 바로 구매했어요~ㅎㅎ

@해보까

4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가성비 괜찮은 앱입니다. 유용하게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저녁 되시고 활기찬 한 주 되시길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