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일 x 최진희(Yoon Sooil x Choi Jinhee) - 찻잔의 이별 [쇼특급] | KBS 19870411 방송
Музыка
윤수일 x 최진희(Yoon Sooil x Choi Jinhee) - 찻잔의 이별 [쇼특급] | KBS 19870411 방송
KBS 1TV - 쇼특급 1987년 04월 11일 방송
#Again가요톱10 #쇼특급 #80년대노래
그대와 나의 찻잔이 자꾸만 식어가는데
뜨겁던 우리찻잔이 싸늘이식어가는데
우리는 말을 잊었네 할말은 서로 많은데
마시는 것도 잊었네 가슴은 타고 있는데
그렇게도 뜨거웠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무슨잘못으로 이렇게 싸늘하게 식어버렸나
이제는 식은 찻잔에 이별을 타서 마시고
조용히 일어서야지 눈물을 보이기전에
Пікірлер: 56
왔다! 윤수일 그당시에 잘생겼었는데 지금 보니 세월이 아쉽네요 이 노래는 이 두분이 최고 인것 같네요!
와~노랫들어보니 대한민국 최고의 조합 이고 화음은 세계 최고의 남녀 목소리이네요 정말 명작품 이예요 오래도록 남겨두고 듣고또 듣고 십네요
한시대를 풍미 했던 미남 윤수일ㅎ
잘생긴 젊은날이네요 노래는 대체불가고요
이 노래를즐겨듣는데ᆢ윤수일씨하고최진희씨가 노래를 너무잘하시네요! 감정도 노래음정도 최고입니다!❤❤❤
최진희의고음이가슴에와닿습니다^^
윤수일 아저씨 클린트이스트우드처럼 멋져요
윤수일최진희찬잔사랑함니다☕️😍☕️🌻🍀🍂🌿😃😂🌺🌴🍁👌
노래가참좋고.. 두분화음최고인듯 ㅎ
윤수일최진희씨노래가죠운내요
윤수일씨최진희씨노래잘하시내요
최여사 참 예뻤네요 지금도 멋진
너무 애절하고 슬프다
고수와 고수의 조합 완벽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like
찻잔의 이별 넘 오랫만에 감사합니다😆😅🤣
최진희 고음과 아가씨때 모습이 너무 조코 인상적이며 웃지않고 노래하며 연기는 최상급 가히 명작품 입니다200년 가요사에 베스트로 남고 기록 될겁니다!!♡♡
그냥 막 슬퍼요.
@user-ip7en9et2p
2 жыл бұрын
담넘어로 오늘한반찬인데 서로애뜻하게 챙겨주던시절
이 세상에 이렇게 슬픈 노래가.있을까 ? 테너 색소폰이 울고 또 울고 있네요~~ 1977년 11월25일 상봉2동 개미다방서 마지막 찻잔을 나눈 이은경을 생각하며~ 44년 전. 옛 그 자리로 달려가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동하
@user-dc6nq3ni5u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이라
@17r35
Жыл бұрын
@@user-dc6nq3ni5u 모욕죄로 신고 들어간다
@user-ed7tu5rt7f
Жыл бұрын
정말 노래화음좋고 배경과 청춘남녀 한쌍의 연기또한 세계최고의 작품입니다!!♡♡
@WBA1975-WBC-WBO
4 ай бұрын
1977년 11월 27일은 홍수환 선수의 4전5기의 불멸의 명승부전 이 펼쳐진 날이다
崔珍熙和 Yun Soo I 兩位唱得很好,聽了幾十年這首歌,我一家人仍然愛欣賞和沉醉在歌聲音樂中,韓國音樂了不起,謝謝。
최진희목소리 노래의맛을살려뿌네요잉
세월이 흘러도 노래 가사 감동요 감사하죠. 방송에서 두분의 목소리로 듣고싶어요
하루 종일 듣고 있답니다 ‥ 조만간 녹음기 구입해야겠어요 ‥ 테이프로 듣게요 ‥예전 골든 음반인가 아직 보관중입니다♥
역시...짱
넘 슬퍼요
@user-ug4in2sx8u
3 жыл бұрын
넘듣기 좋아서 자꾸만듣네요
그렇게도 뜨거웠는데~그렇게도 행복했는데~무슨잘못으로 이렇게 싸늘하게 식어버렸나 이젠 식은 차잔에 이별을 타서 마시고~~ 너무 쓸프네요 이노래를 가왕 나훈아님도 불렀는데 두분(윤수일 최진희)의 감성이 안나오더라구요 두분의 노래 정말 최고 입니다 화음과 감성 환상의 콤비네요 이노래를들으면서 영상을 보노라면 한편의 멋지고 슬픈드라마 를 보는것 같네요 누가뭐래도 두분은 최고의 실력을 갖춘 가수입니다 최고^^^
최진희님의 고음이랑 윤수일님의 목소리가 조합이 완전좋아요 감사합니다
@parlakng7235
2 жыл бұрын
非常之好
@inwoncho8019
2 жыл бұрын
@@parlakng7235 1ㅇ
ㅜ 세월이 야속할뿐입니다 윤수일 참 아련합니다 신 의 목소리 신 의 화음
노래가 웬지 슬프다!
나의 소녀시절 윤수일
포즈와 연기도 100점 화음과노래도100점 입니다!♡♡
멋진 노래...
한마디로 죽이네
2021😚2😚16 굿.☺🤗😍😘😗.
두 남녀 섹시합니다
굿
쉽게 헤어지지 못하고 오랜시간 서서히 멀어진 사랑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가슴으로 듣는 노래입니다.
1987년도ᆢ난 국딩이였네요. ㅎ
앨범은 발표 하였으나 소속사가 달라서 활동을 제대로 못했다는 이야길 들었지만 노래의 화음은 가히 환상적이었죠. 윤수일의 중저음에 최진희의 맑고 고우면서 풍부한 성량이 돋보이는곡입니다.
'87년 4월 이맘때 첫사랑과 이별! 이토록 오랫동안 그립고 가슴 아파 할 줄은 몰랐어요. 멜로디와 가사가 제 마음을 표현 하는 듯 ㅠㅠ
이토록 애절한 노래가 있는줄 몰랐어요~. 사랑에 콜센타 덕분인데요~, 두분 아름답게 잘 부르네요~...
역시 원곡 저는 66년
최진희가 윤수일을 받혀주네요
진성 김용임 조합보다 훨 낫다.33년전.
조용필이란 가수가~~ 얼마나 대단한가하면~~ 트로트곡 을 히트시키자, 모든 가수들이 트로트곡을 발표하기 바빴다, 이 곡도 그 중의.한곡,ㅋㅋㅋ
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