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격노 없었다" 법정 증언한 김계환, 박은정 국회 청문회 질의엔 "증언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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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사위에서 입법청문회가 열렸다.
(영상 취재 : 권민구 기자, 김기범 기자 / 영상 편집 : 김윤상 기자, 강보현 PD, 김효원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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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의원님 첫 청문회 잘하십니다
해병대사령관은인간자채 게싸가지가1도없읍니다 부하사랑할줄모른잔인한 이인간입니다
박은정의원님 !!!대단하시네요.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전두환이 정승화 연행할때와 비슷하게보입니다~ 와....박은정의원님...강단있게 잘하신다... 박은정님,짱이십니다...
특정 정보와 관련된 질문만 하면.. "삐빅, 진술 거부 합니다"
임성근이 죽인 채수근을 김계환은 다시 죽였고, 윤석열은 채수근과 해병대 정신까지 모조리 죽였다!
국힘 없으니 속전속결로 질의응답이ㅜ되네.!!! 좋구만!
김계환 부하앞에서 부끄럽지도않냐.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것들
자기가 수사받고나니 부하를 앞세워서 자기만 살려고 했나?
"지혜는 시들지 않고 항상 빛나서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눈길을 언제나 끈다"'*
김계환 사령관 비겁하다!!!
이런자가사령관이란게 한심합니다
아..생긴것도 쪼잔하게 어떻게 별을달었을까나... 줄서기 ? 돈봉투 ?
뭐 저런게 별3개야
격노했다. 안했다. 다시 했다. 다른 격노다. 근데 이제 와서 격노가 없었다?
김계환은 결국 골로가는걸 모르는가봐~
중꺽마, 박은정 화이팅!!
박은정 검사,현 조국혁신당 의원 잘하십니다! 검사로서 의원으로서 모두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