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도 듣는사람 좋아요

후야 잘봐라 너 아빠가 저런사람이다... 저렇게 대단한 사람이다

윤민수가 좋은 이유는 이 사람이 부르는 노래를 듣고 나면 실컷 울고나서의 시원함이 느껴지는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어서인듯

윤민수는 노래에 열과 성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윤민수는 부르는 노래마다 노래가사속의 소중한 사람을 잃은 외롭고 슬픈 주인공같다...

100번의 말보다 한번의 포옹이 더 위로가 되는 노래

개인적으로 윤민수씨가 원탑 중 일인이라고 생각해요. 고음만 주구장창 내뿜는 그런 별볼 일 없는 가수가 아닌 저음, 고음에 감정을 절절히 녹여내는 가수라서요.

온몸으로 노래부르는게 너무 멋잇다

@Mr_Danso

3 жыл бұрын

30대 후반의 가장입니다. 너무 힘들고 지치고 외로울때 찾아듣는 클립 이예요... 음원 나오면 좋겠습니다. 너무 위로가 됩니다

윤민수가수님 특징: 나라를 잃은 목소리를 숨킬수없음

0:12 무반주 부분.. 왜 목소리가 최고의 악기인지 보여주는 듯..

나라 잃은 창법을 가진 민수아저씨가 불러주시니깐 진짜 슬픈노래가 더 슬퍼졌어요

@user-tk2hx9sv2e

4 жыл бұрын

?

@eastha

4 жыл бұрын

서주찬 어 뭐야

@user-tk2hx9sv2e

4 жыл бұрын

@@easth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밥먹기전에 노래듣고있는데 ㅈㄴ익숙한 프로필에 익숙한 이름이 있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astha

4 жыл бұрын

서주찬 이게 맞나 싶네 ㅋㅋㅎㅋㅎㅋㅋㅎ

@user-zj3zj8vv3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센스있으시다

윤민수만의 감성 창법은 슬프지만 울음을 터트리지못하는 그런 사람들조차 노래 들으며 마음속깊이 실컷 울게 해주는것같아 위로가 되는듯합니다 감정과잉이라는 사람과 이런창법을 싫어하는 사람은 그냥 그에 맞는 다른가수 찾아가서 들으면 되듯 이런느낌을 좋아하는 사람은 윤민수만이 표현할수 있는 감성자체가 대한민국에 독보적이라 그의 노래를 찾아 들을수밖에 없게 만드네요ㅎ

@user-mw9gm2hn1w

Жыл бұрын

윤민수는 가수라기보단 예술가죠

@j7596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윤민수는 정말 꽉 막혀 가둬놨던 감정의 통로!!! 탈출구!!!ㅠㅠ 속이 다 시원해요

@Super0782

Жыл бұрын

이야 내가하고싶은말을 딱 들어맞게 하시네 부랄탁치고갑니다

@user-fq8xm2zy9i

Жыл бұрын

진짜 독보적인 아티스트... ㅠㅠ

@user-ec8po3cu8v

6 ай бұрын

​@@Super0782탁치면아퍼

고맙습니다 윤민수님 종현이 노래 들려 주셔서요...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보고 싶어요 아 마음이 저려요

진짜 잘부르시는데 4:25 이부분이 진짜 미쳤음 "누군가의 한숨"에서 '한'을 처음 내뱉을땐 평범하게 내다가 짧은 순간에 긁는듯한 소리로 바꾸시는데 여기서 전율을 느낌을. 그 뒤로도 쭉 '그무거운 '숨' 을'의 숨은 바로 긁는소리로 시작하시고. 예술이심

윤민수 인연,한숨 진짜 쌉명곡..

아 정말 가슴을 울리는 감성을 담은 노래네요, 여러 버전으로 듣고 있는데... 원작자의 느낌을 잘 살려서 부르는 것 같아요. 정말 누구보다 가장 위로가 필요했던 종현이 이렇게 모두를 위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남기고 갔다는 생각에 참 마음이 아픕니다.

@angelayang7753

4 жыл бұрын

저도공감합니다ㅠ들으면서 종현오빠 생각 많이 났어요..특히 이하이씨가 부르다가 울컥 했던 그 장면 떠올랐음... 윤민수씨가 원곡의 느낌을 정말 잘 살렸네요ㅠ

진짜 그냥 별뜻없이 들었는데 힘든시기에 이렇게 감정적으로 들으니 미칠꺼 같네요ㅠ 이렇게나 토닥 거리는 노래였나요ㅠ

이런 분이 가수를 안하면 천벌받져^^가수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수형~~

대힌민국 가요라는걸 장말 잘 소화하고 잘아는 가수다

오열했다. 몇달 진짜 힘들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았는데 이 노래가 많이 위로가 되었네...

@wkdtlfl87

4 жыл бұрын

소향 것도 좋아요

와.....진심 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만든다 ㅠ

감정+목소리만으로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다는 건 크나큰 재능인 거 같다. 무반주로 말하듯 부르다가 아주 적게 피아노 깔리는 것도 참 좋다.

맨끝에 ... 여러분의 한숨 내가 안아줄께요 할때 눈물이 ..ㅠ

아직도 힘들때마다 위로받고싶어서 찾아옵니다

비긴어게인 보고 한 없이 쏟아내는 윤민수님의 한숨도 듣고 싶어서 또 왔숩니다

갓민수 감정표현 지리네....종현.....ㅜㅜ

안 울라고 했는데... 가족의 한숨 할때 눈물이 터졌네요 ...

@user-ri1uw5lh8m

4 жыл бұрын

엄마아빠 없음

정말 힘들 때마다 보는데 위로가 된다... 이런 좋은 노래 만들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종현아.. 니가 쓴 이 가사에 "제발 날 좀 봐줘요, 죽을만큼 힘들어요, 당신의 위로가 절실해요" 하고 있는데 모두들 그걸 몰랐구나.😔😭😭😭 마지막 구조 요청이었는데... 그래 정말 수고 많았다. 고생했어. 편히 쉬렴..

@user-pn8ol8fq2u

5 жыл бұрын

@@user-ts7oh8qd1w 뭐래 좀 찾아보고 말해 뚫린 입이라고 막말하지 말고 종현님 편히 쉬세요...

@YaGwangs

4 жыл бұрын

감히 그분의 상처를 이해할수도 위로해 줄수도 없어서 가슴아프네요 정말 간절히 손길을 원했을 텐데...

@wxxnxun

3 жыл бұрын

지랄들은 ㅋㅋ 자살도 살인이다 세상에 안힘든 사람이 어디있을까 소중한 사람들 주변 사람들 생각하며 하루에 몇번씩 자살생각 들어도 버티는 거지 ㅋㅋ 안타깝지만 종현은 그저 주변인들을 저버린채 혼자 편하자고 떠나버린 살인자에 불과하다 자꾸 연민해주고 죽기 전엔 관심도 없다가 죽은 뒤에야 관심주지 좀 마라 힘든 사람들한테 자살할 이유 주는거나 다름 없으니까 자살이 뭐 좋은거라고 쯧

@user-gu5fu4kt1y

3 жыл бұрын

@@wxxnxun 살면서 고생한번 잼민이가 뭘 알겠냐...

@wxxnxun

3 жыл бұрын

@@user-gu5fu4kt1y 준석아 ^^ 나이로 까불대지 말고~~. 내가 못살아도 너 보다 20년은 더 살았을테니.

윤민수씨의 온몸 힘껏 으쌰 혼신창법은 언제 들어도 귀를 행복하게 해주네요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 읅앍ㅇ약략 ㅠ 얅 걁

듣는 사람에게까지 느껴지는 감정으로만 따지면 윤민수랑 더원, 김진호가 다해먹지

@user-ke8mm9bk8x

4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개 공감이네요

역시.. 갓민수... 쩐다

윤민수님 ~노래를 이렇게 잘부르다니~~대단한 가수십니다~~롱런하시길~~

윤민수도 비긴 어게인 나왔으면 좋겠다

@goahtndk

3 жыл бұрын

윤민수 나얼 비긴어게인 크 👍 최고죠

@joypanda8247

3 жыл бұрын

ㅇㅈ 제발

@user-lo7bh7od6d

3 жыл бұрын

와드

@Busan_Vibe

3 жыл бұрын

k-소울...

@user-lj1db3ti3c

3 жыл бұрын

난 반대

소름 돋았다. 진짜 잘한다.

진짜 개잘부른다.....

이정도면 한숨이 아니라 태풍인데;;

@user-zx9it2vf5e

4 жыл бұрын

ㅈㄴ 웃기넼ㅋㅋㅋ

@user-lk8lp6ds4c

4 жыл бұрын

댓글 보고웃어주셔서 기분이 굉장히 좋네요ㅎㅎ

@sinyong61

4 жыл бұрын

사자후인듯

@wjdgnsiiya

4 жыл бұрын

개웃겨 ㄹㅇㅋㅋㅋㅋㅋㅋ

@user-uz9zb3bg5r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야....

또들으러왔어요ㅜ 너무힘들었는댜 살것같네요ㅜ

4:25 여기서부터 들어도 노래 다 들은 느낌이다♡

생방에서 첨보고 울컥했는데 벌써 6년이나 됐네... 가끔 보러옵니다

윤민수 진짜 너무 멋있다~

고음처럼 묵직하네요

@Nagashyo

3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AakMONG

2 жыл бұрын

시발 ㅋㅋㅋ

이 사람은 전생에 분명 판소리하던 명창이였던게야 뼛속까지 한국인의 바이브~~

너무 좋다;;;;; 눈물이 많아지네요...

오늘도 한숨 들으면서 한숨 잡니다

아..눈물이주르륵...역시 윤민수..감동을주는 노래 고마워요..

노래 가사가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이순간...세상의 끝에 ..끝자락이라고 생각할때 이분의 음색으로 들으니 위로받는느낌.제어깰 토닥여주는 노래들으며 한참 울었습니다.

미친거 아니냐...나도 눈물나네...

Min Soo oppa is the BEST!! Love Love Love his voice ❤️👍🏼

Beautiful song, written by Kim Jonghyun! R.I.P my angel! Yoon Min Soo gave this song so much justice!

매일한번씩은들으러오는중

Amazing cover of Breath😢😭🙌🙌 Imagine Lee hi singing with him😱

He is so attractive.

하...진짜 멋지다❤

That's amazing. I can't stop to listen. His voice is so soothing. I love it ^^

ㅠ민수님의 ' 한숨' 역시 최고네요♡잘듣고갑니다 ^^

OMG! Took my breath away, absolutely...AMAZING!!🥰

말해주는거같아 진짜 나 너무 위로받았어 갓민수

듣기 힘들 정도로 애절하고 아프다

민수님. 우와. 우와. 👍👍👍목소리 멋져버려🤩🤩🤩

종현씨가 이런대단한 곡을 쓰는 진정성있는 가수인줄 몰랐었네...알지못하고 편견으로 생각해서 미안해요...이 멋진곡이 지금도 얼마나 많은 사람을 위로하는지 알려주고 싶네...당신 참 좋은 가수라고...

@nsu2857

2 жыл бұрын

정작 자신을 위로해줄 사람이 간절하게 필요했다는거.. 한숨, 우울시계, 하루의 끝.. 이런 노래들로라도 누군가에게 간절히 SOS를 외치고 있었던게 아닐까.. 뭐.. 그런 생각들이 드네요..

이노랠 방송에서 듣고 눈물이 주르륵 두번째 듣는데도 주르륵

wow....the best and the only singer that makes me cry in the world

진짜 잘한다....

명불허전 윤민수...

노래 넘 잘해서.나두 한숨!!

윤민수 최고입니다

2 : 54부터 대박이다

이 프로그램 진짜 좋아했는데 너무 금방끝났어...

역시 갓민수👍 마지막에 감정ㅜㅜ

Yoon Min-soo is touching hearts💝. Gong-yu haejusyeoseo gamsahabnida🌼

Increíble versión de breathe :") estoy llorando.

갓민수

WHAT AN AMAZING VOICE!~

2020년 마지막 달입니다..

그냥 개쩔고 지린다.

종현 보고싶다ㆍ명복을빕니다

힘들때마다 찾게되는 노래 오늘도 위로받고 갑니다~

민수형님 존경합니다

@user-eg7jj1ky6o

4 жыл бұрын

김태완 그래 고맙다

눈물나네요."정말 수고했어요~~ㅠㅠ"

this song hits home. I know the meaning of the songs, whenever I hear this it, I feel like it's about me and it's what I love about "breathe". I began to cry at the end when he sings "My family's sigh, my friend's sigh, everybody's sigh, I will hold you, you really worked hard" thank Jonghyun, Lee hi, YG, Epik high's label, everyone who made this song happen because it's very meaningful

@mariaobrien7263

5 жыл бұрын

A very good rendition of the song.

갓민수 ㅠㅠㅠ

세상에서 제일 격한 발라더 형님

Jonghyun must be proud T.T

종현이 어떤 맘에 이 곡을 써냐고

@user-oj4xn5gk9d

3 жыл бұрын

썼

@malboro114

3 жыл бұрын

ㅂㅅ

@user-ft4bg7ro6s

3 жыл бұрын

씹ㅂㅅ

가수다.......................

종현씨,, 얼마나 숨막히고 힘들면 이런작사를 했을까,,, 본인에게 더 필요한 말일텐데 ㅜ 남들에게 불러주고 본인은 위로받지못해 우리곁에없는 ㅜㅜ 말못할고민들,, 돈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건 없습니다,,

아주 깊은 한 숨

말이 필요하냐 😍

아..진짜 민수형 지하에 가둬놓고 만두만 주면서 듣고 싶은 노래 싹다 커버 하게 하고싶다 ㅠㅠㅠㅠㅠㅠ 나 가져요 ㅠㅠㅠㅠ

최고 👍 ~

정말 말을 고르고 골라도 표현조차 할 수 없던 아픔을 한숨 한번으로 달랬기에, 남들의 한숨도 그렇게 많이 아프고 힘들거라고... 나를 돌 볼 여유조차 없는 아픔인걸 알기에, 내가 조금 더 힘내 그래도 옆에 있어주겠다는 마음... 그렇게 힘들었구나.. 단지..수고했단 한마디가 필요했던..

never knew he did a cover for Breathe, written by Jonghyun... No matter how many years seems to pass... your songs will always have a cherished place in my heart...

어우..민수형 참..묵직하군..바지색때문에 더 도드라져보이네ㅎㅎ

@user-in2oq8yo1j

4 жыл бұрын

콬카콜라흰곰 오해하지마세요 노래주머니 입니다👍🏻

Sing again 2 Kim Ki Tae also give the best version of this song, both are amazing...

정말 소름돋네요....ㅠㅠ

이곡을 만들어주신 종현씨 그 그곳에서도 행복하세요...

민수형 저날따라 중심이 묵직해 보이는게 목소리가 더 착 감기네요~

فوق العاده هس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