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이 청춘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의 노래 〈지친 하루〉♬ #바라던바다 #윤종신 #지친하루
Жүктеу.....
Пікірлер: 40
@user-ex8pf6se5e2 жыл бұрын
진짜 아직 사회 초년생인데 직장 내에서 혼나면서 "넌 왜그러냐, 나 신입땐 안그랬다. 너보면 답답하다" 등.. 이런말을 듣는데 정말 제가 뭘 위해서 죽을듯이 노력해서 이 길을 왔는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생각을 하다가 이제 그냥 제가 잘못된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펑펑 울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이 노래를 듣다가 내가 원했던 응원은 이런거였구나를 깨닫게 되었네요.. 가족이나 애인 친구한테 말하면 "신입은 원래 그런거라고"라는 말만 돌아왔었는데..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었어요. 그냥 다른데선 하지못할말을 여기서라도 구구절절 해봅니다..
@user-fj6uq7vp9o
2 жыл бұрын
앞으로는 행복하신 일 만 생기실꺼에요:) 응원합니다!
@user-yv3wb3ks5d
2 жыл бұрын
진짜 그쪽이 폐급일수도
@jinkh0207
2 жыл бұрын
태어날때부터 잘하면 신입이 아니죠 더많이 배우고 더많이 노력해서 더 높이 올라가세요 미생은 완생이 되는 길이니까
@OlO_KI
2 жыл бұрын
@@user-yv3wb3ks5d 너어는,,,,,,
@user-bv6im5rx4j
2 жыл бұрын
@@user-yv3wb3ks5d 나도 그렇게 의심이 된다 ㅋㅋㅋㅋ
@platinsupreme5297 Жыл бұрын
입사한지 몇개월 안됬는데 퇴사를 결정했어요 물론 쉽게 생각해서 그런건 아니고 많은 생각을 했어요 내가 가는 이 길이 언젠간 마지막 퍼즐처럼 되길를
@ChangWookS27 ай бұрын
"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 그래 맞다 이기적일 수 있다 아니지 이기적이지 하지만, 내 신념을 갖고 내 신념을 펼치며 사는것이 그저 내 인생이다 그냥 그럴 수 밖에 없다 그것이 옳고 그르던 중요하지 않다 온전히 자신이 선택한 자신의 삶이다
@elea45hinee572 жыл бұрын
Always impressed with his passionate and emotional vocal tone, all his songs sound wonderful. 4:00 look at how the other cast cheering him at the back by the bar, so cute especially Onew. Love the casts, the songs, the atmosphere, and the vision & mission of Sea of Hope.
@SpaceSweeper2 жыл бұрын
I hope Dong Hwan and Zairo get more screen time. Their performance is impressive
@user-mo7lq4tc9c3 ай бұрын
2024년 출첵! 윤종신 최고!! 계속 음악해주세요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 당신은 최고입니다-!!
@blondycherry25472 жыл бұрын
Beautiful!!
@anja53052 жыл бұрын
Thanks to sea of hope i became one of his fans now!! 🤍
@naphilarisalyngdohmarshilo44722 жыл бұрын
I truly love his voice 🥰
@bz56742 жыл бұрын
Really like this song! An episode filled with great covers
@rawbin88122 жыл бұрын
Love the way he sings, he would smash a rock song 🎸
@anabv212 жыл бұрын
👌💥💯 simply beautiful!!!!
@blueofjustblue2 жыл бұрын
The guitar tho 🔥 low hat, zairo
@user-hg3vy8yy8g2 жыл бұрын
Conversations 에 편한melody를붙인것같죠.위로console가듣고싶은 눈치같죠!soul up and down console.in my way~!
@yotjha2 жыл бұрын
Always prefer his live performances than the recorded version. There's so much emotion in one video :")
@user-qs3sh2ns8q2 жыл бұрын
윤종신 단독버전이 더 좋음
@emmatokki2 жыл бұрын
👍👍👍
@user-wz2bz9yd8t2 жыл бұрын
청춘들한테 하는 얘기같네요 ㅠㅠ
@biolaoluwatitofunmi15862 жыл бұрын
❤❤❤❤❤🥰🥰🥰🥰what a great voice senior❤❤❤
@gulnaragu12942 жыл бұрын
О, мне очень нравится эта песня!! Альбом 2014 года, если не ошибаюсь. Клип великолепный, Kimfeel and Kwak jin eon там такие смешные)))
@alt-mo5lf2 жыл бұрын
I don't know the song but this is sooo good!
@zeldalyra1902 жыл бұрын
👏👏👏👏🇧🇷🇧🇷
@gardener237 Жыл бұрын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길 미안해 내 사랑 너의 자랑이 되고 싶은데 지친 내 하루 위로만 바래 날 믿는다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취한 한숨에 걸터앉은 이 밤 해낼게 믿어준 대로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좋은 그곳이 나의 길 부러운 친구의 여유에 질투하지는 마 순서가 조금 다른 것뿐 딱 한 잔만큼의 눈물만 뒤끝 없는 푸념들로 버텨줄래 그 날이 올 때까지 믿어준 대로 해왔던 대로 처음 꿈꿨던 대로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Пікірлер: 40
진짜 아직 사회 초년생인데 직장 내에서 혼나면서 "넌 왜그러냐, 나 신입땐 안그랬다. 너보면 답답하다" 등.. 이런말을 듣는데 정말 제가 뭘 위해서 죽을듯이 노력해서 이 길을 왔는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생각을 하다가 이제 그냥 제가 잘못된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펑펑 울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이 노래를 듣다가 내가 원했던 응원은 이런거였구나를 깨닫게 되었네요.. 가족이나 애인 친구한테 말하면 "신입은 원래 그런거라고"라는 말만 돌아왔었는데..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었어요. 그냥 다른데선 하지못할말을 여기서라도 구구절절 해봅니다..
@user-fj6uq7vp9o
2 жыл бұрын
앞으로는 행복하신 일 만 생기실꺼에요:) 응원합니다!
@user-yv3wb3ks5d
2 жыл бұрын
진짜 그쪽이 폐급일수도
@jinkh0207
2 жыл бұрын
태어날때부터 잘하면 신입이 아니죠 더많이 배우고 더많이 노력해서 더 높이 올라가세요 미생은 완생이 되는 길이니까
@OlO_KI
2 жыл бұрын
@@user-yv3wb3ks5d 너어는,,,,,,
@user-bv6im5rx4j
2 жыл бұрын
@@user-yv3wb3ks5d 나도 그렇게 의심이 된다 ㅋㅋㅋㅋ
입사한지 몇개월 안됬는데 퇴사를 결정했어요 물론 쉽게 생각해서 그런건 아니고 많은 생각을 했어요 내가 가는 이 길이 언젠간 마지막 퍼즐처럼 되길를
"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 그래 맞다 이기적일 수 있다 아니지 이기적이지 하지만, 내 신념을 갖고 내 신념을 펼치며 사는것이 그저 내 인생이다 그냥 그럴 수 밖에 없다 그것이 옳고 그르던 중요하지 않다 온전히 자신이 선택한 자신의 삶이다
Always impressed with his passionate and emotional vocal tone, all his songs sound wonderful. 4:00 look at how the other cast cheering him at the back by the bar, so cute especially Onew. Love the casts, the songs, the atmosphere, and the vision & mission of Sea of Hope.
I hope Dong Hwan and Zairo get more screen time. Their performance is impressive
2024년 출첵! 윤종신 최고!! 계속 음악해주세요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 당신은 최고입니다-!!
Beautiful!!
Thanks to sea of hope i became one of his fans now!! 🤍
I truly love his voice 🥰
Really like this song! An episode filled with great covers
Love the way he sings, he would smash a rock song 🎸
👌💥💯 simply beautiful!!!!
The guitar tho 🔥 low hat, zairo
Conversations 에 편한melody를붙인것같죠.위로console가듣고싶은 눈치같죠!soul up and down console.in my way~!
Always prefer his live performances than the recorded version. There's so much emotion in one video :")
윤종신 단독버전이 더 좋음
👍👍👍
청춘들한테 하는 얘기같네요 ㅠㅠ
❤❤❤❤❤🥰🥰🥰🥰what a great voice senior❤❤❤
О, мне очень нравится эта песня!! Альбом 2014 года, если не ошибаюсь. Клип великолепный, Kimfeel and Kwak jin eon там такие смешные)))
I don't know the song but this is sooo good!
👏👏👏👏🇧🇷🇧🇷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길 미안해 내 사랑 너의 자랑이 되고 싶은데 지친 내 하루 위로만 바래 날 믿는다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취한 한숨에 걸터앉은 이 밤 해낼게 믿어준 대로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좋은 그곳이 나의 길 부러운 친구의 여유에 질투하지는 마 순서가 조금 다른 것뿐 딱 한 잔만큼의 눈물만 뒤끝 없는 푸념들로 버텨줄래 그 날이 올 때까지 믿어준 대로 해왔던 대로 처음 꿈꿨던 대로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Eng name?
@annsub4698
2 жыл бұрын
Yoon jong sin
3:57 온유 분위기 진짜 못읽네
@cse52
Жыл бұрын
뭔가했더니 ㅅㅂ 개억까치네 ㅈㄹㄴ
숨쉬는 소리가 거의 안나네
노래너무좋다.. 이곡은 또 어떤곡을 배낀걸까
@user-ek5sf8sz3y
Жыл бұрын
그건 유희열아닌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