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유머일번지
420회를 474회로 꼭 수정해주십시오~~!!!
본인 말씀이 옮습니다. 474회 맞습니다.
KBS 같이 삽시다 관계자분 유머 1번지 정주행하고 있는데 379화 나오고 380회 이렇게 순서대로 올려주셔야죠 지금 왜 계속 순서와 상관없이 몇주동안 400회 이후 영상을 올려주시나요 봉숭아학당처럼 차례대로 올려주세요 제가 380회를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데 몇주동안 기다리고 있는지 아시나요 영상 제대로 올려주세요
제목을 보니까 문형주씨 이름이 2개나 붙어 있습니다.
본인 말씀이 맞습니다.
34:27 주부 시청률을 끌어올린 다과토크 37:34 당시 3040(1940~50년대 출생) 직장인들의 시청률을 끌어올린 취중토크
개그우먼 서현선 씨 나오셨네요. 서현선 씨는 가족오락관 990회 출연하셨습니다. 심형래 씨도 886회에서 나오셨습니다.
그렇습니다.
@@life-qm8zb : 저는 1042회 원한 이유는 코미디언 김형곤 씨와 가수 데프콘 나온 장면을 보고 싶은 소원입니다.
23:00 유재석 ㅋㅋㅋㅋ
수드래곤 젊은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원경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와 유재석 심가이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오락관 1004회 (2004.07.24)를 부탁드립니다. 1015회 알song 달song 노래방에서 나온 교통사고당해 서 입원한 아저씨가 나오는 장면이 1004외에도 나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찬성입니다.
저는 1004회 원한 이유는 무용가 박진수 씨 나온 장면을 보고 싶은 소원입니다.
1004회 고요속의 외침에서 남성팀은 2개 여성팀은 1개 성공했습니다.
@@life-qm8zb : 네. 아무래도 1004회에서는 남성팀 (580) : WIN 여성팀 (520) : LOSE
개그맨 유재석 씨 나오셨네요.
확실히 유머 1번지 말기는 진짜 추억의 책가방을 제외하고는 너무 재미가 없네요 개그맨들이 대부분 이적하면서 재미가 반감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최양락 이봉원 두 분이 sbs로 가서 더 길게 전성기를 누렸던걸 보면 정말 개그능력치는 우리나라 거의 최고지 않을까 생각해요~~
50:58 미사와! 미사와! 미사와!
유재석 김용만 그리고 박수홍등 90년대초반에 데뷔한 코미디언들은 예능진행이나 MC로 90년대중후반에 빨리 전직한게 정말 잘한거다. 80년대에 데뷔한 선배들에 비해 극을 이끌어나가는 내가 보기에는 재미도 없고 재능들이 없다. 각 분야에 소질은 따로 있지
그나마 유재석은 나중에 코미디 세상만사에서 남편은 베짱이처럼 꽤 히트작도 남기면서 준주역급으로 활약했죠~~~ 쨌든 이들이 등장하면서 정통코미디 시대가 저버리고 고인물이 되어가는...
유명한 앙망드립이 10년후에 여기서 다시 나오는구만.
1991년 동작그만이 사라지니 유머1번지의 무게감 확 줄어드네. 1991년말부터 시청률등 유머1번지의 위기감이 급격하게 오기 시작했지. 나도 1991년 이때 즈음부터 쇼비디오자키도 사라지고 유머1번지도 시간내서 찾아보지 않기 시작한듯.
이 당시부터 본격적으로 mbc 일밤의 이경규가 몰래카메라로 뜨면서 역전되기 시작했던 때네요~~~
 후배 개그맨들을 생각하고 코미디를 사랑하는 심형래의 따뜻함｜1호가될순없어｜JTBC 210103 방송](/img/d.gif)
Пікірлер: 28
420회를 474회로 꼭 수정해주십시오~~!!!
@user-ri5lq4cz8o
Жыл бұрын
본인 말씀이 옮습니다. 474회 맞습니다.
KBS 같이 삽시다 관계자분 유머 1번지 정주행하고 있는데 379화 나오고 380회 이렇게 순서대로 올려주셔야죠 지금 왜 계속 순서와 상관없이 몇주동안 400회 이후 영상을 올려주시나요 봉숭아학당처럼 차례대로 올려주세요 제가 380회를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데 몇주동안 기다리고 있는지 아시나요 영상 제대로 올려주세요
제목을 보니까 문형주씨 이름이 2개나 붙어 있습니다.
@user-ri5lq4cz8o
Жыл бұрын
본인 말씀이 맞습니다.
34:27 주부 시청률을 끌어올린 다과토크 37:34 당시 3040(1940~50년대 출생) 직장인들의 시청률을 끌어올린 취중토크
개그우먼 서현선 씨 나오셨네요. 서현선 씨는 가족오락관 990회 출연하셨습니다. 심형래 씨도 886회에서 나오셨습니다.
@life-qm8zb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user-ri5lq4cz8o
Жыл бұрын
@@life-qm8zb : 저는 1042회 원한 이유는 코미디언 김형곤 씨와 가수 데프콘 나온 장면을 보고 싶은 소원입니다.
23:00 유재석 ㅋㅋㅋㅋ
수드래곤 젊은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원경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와 유재석 심가이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오락관 1004회 (2004.07.24)를 부탁드립니다. 1015회 알song 달song 노래방에서 나온 교통사고당해 서 입원한 아저씨가 나오는 장면이 1004외에도 나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user-ri5lq4cz8o
Жыл бұрын
찬성입니다.
@user-ri5lq4cz8o
Жыл бұрын
저는 1004회 원한 이유는 무용가 박진수 씨 나온 장면을 보고 싶은 소원입니다.
@life-qm8zb
Жыл бұрын
1004회 고요속의 외침에서 남성팀은 2개 여성팀은 1개 성공했습니다.
@user-ri5lq4cz8o
Жыл бұрын
@@life-qm8zb : 네. 아무래도 1004회에서는 남성팀 (580) : WIN 여성팀 (520) : LOSE
@user-ri5lq4cz8o
Жыл бұрын
개그맨 유재석 씨 나오셨네요.
확실히 유머 1번지 말기는 진짜 추억의 책가방을 제외하고는 너무 재미가 없네요 개그맨들이 대부분 이적하면서 재미가 반감되었던거 같습니다
@user-db2fu8gx1x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최양락 이봉원 두 분이 sbs로 가서 더 길게 전성기를 누렸던걸 보면 정말 개그능력치는 우리나라 거의 최고지 않을까 생각해요~~
50:58 미사와! 미사와! 미사와!
유재석 김용만 그리고 박수홍등 90년대초반에 데뷔한 코미디언들은 예능진행이나 MC로 90년대중후반에 빨리 전직한게 정말 잘한거다. 80년대에 데뷔한 선배들에 비해 극을 이끌어나가는 내가 보기에는 재미도 없고 재능들이 없다. 각 분야에 소질은 따로 있지
@user-db2fu8gx1x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유재석은 나중에 코미디 세상만사에서 남편은 베짱이처럼 꽤 히트작도 남기면서 준주역급으로 활약했죠~~~ 쨌든 이들이 등장하면서 정통코미디 시대가 저버리고 고인물이 되어가는...
유명한 앙망드립이 10년후에 여기서 다시 나오는구만.
1991년 동작그만이 사라지니 유머1번지의 무게감 확 줄어드네. 1991년말부터 시청률등 유머1번지의 위기감이 급격하게 오기 시작했지. 나도 1991년 이때 즈음부터 쇼비디오자키도 사라지고 유머1번지도 시간내서 찾아보지 않기 시작한듯.
@user-db2fu8gx1x
Жыл бұрын
이 당시부터 본격적으로 mbc 일밤의 이경규가 몰래카메라로 뜨면서 역전되기 시작했던 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