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한달 ep.9] 연착과 예약시간의 눈치 싸움 in 노이슈반슈타인 성
인터라켄에서 퓌센으로 바로 가는 여정을 뚫어봤다
기차를 두 번 갈아타야 하는데ㅋ 그 와중에 연착돼서 놓치고ㅋㅋ
그래도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보니 째증났던 마음이 싹 풀렸다
이 성도 디즈니 어쩌궁 모티브 성이라는데 그럴만두....
투어도 정말 재밌었고!!! 호텔도 마음에 들어
하루 동안 캐리어 들고 고생 많이 했다....
분명 마지막쯤에 사진이 하나 더 있어야하는디...?
없어졌당...ㅎㅎ
✨BGM✨
Bruno Major - Nothing | 원다희 Won Da Hee
• Bruno Major - Nothing ...
Пікірлер: 2
03:50 그림인줄 알았어요 진쨔
@dangchi_kim
26 күн бұрын
저도 보면서 넋을 잃었슴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