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 + 교수 = 내가 하는 말은 다 맞는 말 ㅋ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ㄱㄱ

@heyyeunkim3059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JOo-jc1yo

Жыл бұрын

ㅋㅋ 사람이 직업을 갖고 사회경험을 하다 보면 교수라는 사람들이 대부분 왜 그런지 알게 될거에요 ^^ 직업이 사람을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교수라는 사람이 자기 전문분야를 누구보다 공부를 많이 하고 또 그걸 교육을 해야 하는 사람인데 확신 없이 얘기 하는게 더 힘들어요 경찰이 범인을 제압 할 때 멈칫 하는 걸 바라는 거랑 똑같은거에요 막상 교수가 그런 모습이면 교수취급도 안할거면서 생각좀제발하세요

@user-ur5ji2ix3x

Жыл бұрын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달려드시네요 ㅎㅎ

@user-yh3lv7yz4i

Жыл бұрын

@@JOo-jc1yo 영상을 안 보셧새요?

@user-ud7cr6cl1u

Жыл бұрын

@@JOo-jc1yo 영상 안보신 듯.. 영상 속 교수님이 농담으로 하신 말 그대로 갖고 온 댓글입니답…

와… 진짜.. 첫번째 교수님 말씀 개공감.. 자기랑 똑같이 생각 안하면 ‘머리가 나쁜가? 쟨 나쁜애야’ 진짜…. 대박… ㅋㅋ

@victo7777777

Жыл бұрын

펙트) 머리가 나쁜것 맞다.

@user-ff6ei9wo6x

Жыл бұрын

@@victo7777777 나쁘다 라고 확신은 스스로가 해도 되지만 상대방한테 말로 전하는건 내 생각을 주입시키는고자나용…ㅠ3ㅠ

@user-ff6ei9wo6x

Жыл бұрын

@@victo7777777 큰문제 말구 약간 그론고 있잖아용. 짜장면을 먹을 때 짬뽕 국물을 넣어 먹는 사람이 있구 고춧가루를 넣어서 먹는 사람이 있고 아무것도 안넣고 먹는 사람이 있눈데 안넣고 먹는 사람이 다른걸 넣어 먹는 사람을 봤을 때 ‘저 사람은 짜장면 먹을 때 뭐 저렇게 짬뽕해서 먹어..’ 이런 가벼운 문제를 가지고 말로 뱉는 사람이 있구 혼자 생각 하는 사람이 있구.. 그냥 고론 문제..?🥹

@user-ff6ei9wo6x

Жыл бұрын

@Think wide ㅇㅈ

@user-ki6dh9nv6g

Жыл бұрын

상대방도 똑같이 생각함 ㅋㅋ 바보들의 행진

신부님들 예~예~ 하시는거만 봐도 제대로 배우셨닼ㅋㅋㅋㅋㅋ

사회심리학 교수님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창의성이 높다는데 학생때 매번 듣던 강의는 우리나라에 창의적인 것들이 없다! 그것을 늘려야한다! 이런 것들이였던거 너무 웃긴다 ㅋㅋㅋㅋㅋ

@sundayguk-bab3687

Жыл бұрын

성취가 걸린 내용은 창의성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수업이나 일 등에서 개인의 창의력이 적용되기 어려운 구조랄까요ㅠㅠ

@user-ki6dh9nv6g

Жыл бұрын

방송이라 좋게 표현한거죠.내용들으니 규칙을 마음대로 무너뜨린다는 걸 말하고싶으신거겠죠.

@SueMenil

Жыл бұрын

창의력이 제일 잘 이용되는 분야가 예술인데 우리나라가 인문학이나 예술쪽은 등한시하는 편이기 때문에 창의력 발휘할 기회나 배경(교육)이 잘 안 주어짐

마지막 외국인 가발 썬캡이 뭔데 저렇게 어울리는뎈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

남아시아 사람들 정말 언어능력 뛰어남 신기함.. 20여년전에도 스리랑카 외국인 노동자 2명 같이 일했는데 말 진짜 잘 함. 신기해요..

신부님들 넘 웃곀ㅋㅋㅋㅋㅋㅋㅋ

쌍둥이 신부님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 해맑아서 보는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짐

신부님들 너무 웃기다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카톡부터 한국인이신데…..

밸런스게임 = 둘 중에 하나를 택하는 게임 부작용: 그 반대의 선택을 한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고 집요하게 설득하기 시작함. 재밌긴 한데 정말 한국인의 특성이 잘 반영된 게임이란 생각이 드네요

@user-yp2uu4wu4b

Жыл бұрын

소름..

@user-pg3sn6xj6p

Жыл бұрын

mbti에 환장하는 이유도

신부님들 왜캐 귀여우심ㅋㅋㅋㅋㅋ

첫 교수님이 말하신 ‘주변인을 설득하려고 하지 말자’를 무의식중에 실천하고 있었네요ㅋㅋㅋㅋ 대화 하다보면 설득보다는.. 이해 시키고 이해 하고자 하는 편인거 같아요. 전에는 주장하느라 바빴는데 듣는 여유도 생겼습니다

@kwonsamuel7247

Жыл бұрын

이해시킨다는 것 자체가 설득이에여

@user-li6rh9kh7d

Жыл бұрын

아니에여 설득시키는 건 상대 생각도 바꿀라는 거에여

@Paul_Jang1223

Жыл бұрын

설득 : 상대편이 이쪽 편의 이야기를 따르도록 여러 가지로 깨우쳐 말하다. 깨우치다 : 깨달아 알게 하다. 이해시키다 : 깨달아 알아듣게 하다. 결론: 설득과 이해시키다. 는 같음

@Zizi_is_here

Жыл бұрын

@@kwonsamuel7247 제가 하는 이해시키는건 ‘왜 이런 생각이 나오게 되었는가?’ 를 설명해주는거고 설득하는건 ‘다른주장의 사람이 나의 의견에 동조하게끔 말하는 것’입니다. 이해와 설득은 비슷하게 생각 할 수 있지만 저 글에서는 위의 내용으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Zizi_is_here

Жыл бұрын

@@Paul_Jang1223 말씀하신 단어의 뜻은 맞으나 결론이 틀린 것 같습니다. 설득 : 상대편이 이쪽 편의 이야기를 따르도록 여러 가지로 (깨달아 알아듣게 하다=) 이해시키다. 이해시키다 : 깨달아 알아듣게 하다. 이렇게 보면 틀린점이 확실히 보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설득과 이해는 다른말입니다. 이해는 설명문이고 설득은 설명문을 이용해 다른사람이 의견에 동의하게 하는 것입니다.

철저하게 공감한다 미국 유학한 입장으로 미국사람들은 좋게말하면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나쁘게말하면 그러거나말거나하는 사고가 강하다

@ryanp9441

Жыл бұрын

그러거나말거나하는 사고가 남을 존중하기때문에 저 사람은 저럴수있고 나는 나이고 그냥 다른거고 신경을 안쓰겠다는 뜻이에요.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렇지만 나한테 피해가 간다고 생각하고 나를 위협하거나 내 반경안으로 들어오면 한국인보다도 더 열성적이게 화내면서 그러지 말라고 대놓고 소리지르고 퍼부어요. 내 의견을 표출하고 자신있게 말하는 걸 독려하는 게 미국문화라, 자신있게 말합니다. 근데 그게 아니고서는 걍 신경을 안써요. 난 걍 내 갈길 간다 이거죠

9:19 요즘 인간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원인을 잘 짚어 주는 영상이네요. 제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볼수 있게 해주는 날카로운 지적 감사합니다ㅜㅜ

처음에 논리로 아내를 무너뜨리는게 얼마나 소용없는 것인지 깨닫게 되신 것이 너무 친밀하게 느껴지고 위로가 되네요ㅋㅋㅋㅋ

여기 댓글만 봐도 교수님이 말하신 내용 이해 감 자기 생각이 맞다고 설득하려 반박하는 사람들 있는 거 보면

허태균 교수님 저서 중에 어쩌다 한국인도 재밌어용! 한국인으로서 공감도 되고 허를 찔리는 특성들이 잘 나와 있어서 재밌게 읽었어요

외국 사람들은 시스템에 그냥 수긍하는 게 넘 신기했어요 .. 한국인인 저만 열심히 왜 그렇게 됐는지 여기서 내가 뭘 더해야 좋은지 나한테 어떤 옵션이 더 있는지 이런것들을 묻고 있더라구요😂

@user-lc6kn5rd4o

Жыл бұрын

저도 납득이 돼야지만 하는 편인데 외국은 그렇군요? 신기하네요

@bapbirb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금수저 흙수도 이런거에 대한 계념도 딱히 없는거 같아요.. 가난? 이나 홈리스 문제 빼고는.

한국 사회에는 옳고 그름을 따져야 할 것과, 옳고 그름이 없는 것 사이의 공통된 경계가 없어서 더 심한 것 같아요. 예를 들어 후라이드가 좋냐, 양념이 좋냐와 같은 취향의 영역조차 맞다 틀리다 개념으로 다가가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제 생각을 잘 표현하려고 극단적 예시를 들었지만,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의 정답을 따지고 그와 다른 것은 발달에 문제가 있는 것 마냥 평가하는 것이 생각보다 교묘한 방식으로 사회의 이곳저곳에 숨어 있더라구요.

@user-mz3do7qd8m

Жыл бұрын

수천년간 적에게 개쳐맞으면서 생긴 자기방어적 민족주의성향임 그 성향이 도태되지않은 사람이 아직 대다수니까

@user-michaella

Жыл бұрын

취향의 다름, 다양성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문화가 진짜 필요한 것 같아요.

@pilgrim8018

Жыл бұрын

주입식 교육이 큰 원인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조금만 다른 답하면 틀리다고 하고 딱 맞는 하나의 답만 인정하는게 학교 다닐 동안 계속 반복하니까요. 심지어 주관식 문제도.

@user-lc6kn5rd4o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필수 시청영상임 이것만 보여줘도 갈등이 반으로 줄어들 듯

제가 경영학과 안가고 심리학을 전공한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도록 만들어주신 유일한 교수님^^

허태균 교수님 덕분에 한결 편한 삶을 살게 됐습니다. 자동차 한 대도 지나가지 않고 아무도 없는 횡단보도에서 파란불을 기다리는 건 집착이라는 말에 뭔가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메타인지가 안 될까 궁금했는데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들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서 그런 거 같네요.

@Rrrrrrrrrrrrrllllllllllllll

7 ай бұрын

진짜 메타인지 병신 수준으로 떨어짐

이구이성 ㅋㅋㅋㅋㅋ 둘이 잘 맞는 이유네요 ㅋㅋㅋ

생각도 한국어로 해보려고 했다는게 진짜 대박

신부님들 숨도 안쉬고 웃기심ㅋㅋㅋ

신부님들 진~짜 똑같이 생기셨고 진~짜 한국말 잘하신다....☆

ㅋㅋ 집요하게 설득한다는 교수님 표정 아후 ~~~

신부님들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얼굴만봐도 편안해지는게 힐링됩니다~

저는 설득시키려면 피곤하기때문에 별일아니면 그래그래하고 말아요 귀찮..그리고 그냥 너는 그런가보다 생각하면 심리적으로 아주편합니다 사람은 바꾸려들면 서로피곤해요..

밥 잘 사는 사람 자체가 소중한 건데 "지가 뭔데"라는 생각이 드는 수준이면 본인을 되돌아봐야 하는 거 아닌가ㅋㅋ

@user-cp4nr1uk6e

Жыл бұрын

그것마저 한국인생각인듯 교수님 본인도 스스로가 한국인이라고 하셨잖아요 ㅋㅋ

@user-ms4hr5zg3d

Жыл бұрын

별로 친하지 않은 직장 동료가 만날때마다 밥사주면 대체 왜이러지... 생각 할거잖아 ㅋㅋ 왜케 꼬였어

@ssamj777

Жыл бұрын

남친 여친 애인도 아니고 동등한 친구가 허구헌날 계속 밥사는걸 그냥 내버려두는게 오히려 더 뼈속까지 GZ근성으로 보이는데.

@user-mo1gn2jx2y

Жыл бұрын

@@user-ms4hr5zg3d 별로 친하지도 않은 직장동료가 이성 사이라 흑심을 품은게 아닌이상 만날때마다 밥을 사준다고요?ㅋㅋ 요즘 세상에 그런 천사가 있으면 커피라도 사줘야지 님이야말로 왜케 꼬였어요?

@user-mo1gn2jx2y

Жыл бұрын

@@ssamj777 그걸 얘기 하는 게 아니잖아. 당연히 얻어 먹었으면 살 줄도 알아야 관계가 지속되지. 사주는 사람한테 고마움을 느끼느냐, 지가 뭔데 사느냐 이 마음가짐의 차이에 대해서 말하는거지.. 제발 맥락 좀 읽으라고.

와 진짜 어제 룸메들이 밤 늦게 파전 먹자고 하는데 안먹겠다 했더니 열두번을 먹으라 하더군요...배아프고 속이 불편하다 했는데도.. 질려버림

자존심이 강하고 원리원칙에 유하면서 다소 객관적이지 않으며 사상강요가 심하다는 말들이 심히 공감 가네요... 심지어 자기편이 아니라고 생각되면 적으로 인식하는것도... 이게 과연 한국인에게 이점을 주는 요소들일지는... 모르겠네요

@user-xj6wj2ts5m

10 ай бұрын

계속 다수의 기준에 맞추라고 하는 게 많아요 공동체의 질서? 뭐 일리가 있긴 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도 정답을 강요하는 게 문제ㅎ.ㅎ

와~~ 어쩜 이리 한국어를잘 하시는지.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심리학 배우면서 남편에게 싸울때 뭐만 하면 수동공격성이고 흑백논리하네 이러면 이젠 고급단어로 공격하네 이러더라구욬ㅋㅋㅋ

국제커플인데 남편이 저에 대해 불평하는 부분이 여기 다 나오네요ㅠㅠㅠㅠ

신부님들 너무 재미있으시고 멋지고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공감•• 나도 그렇고 많은 한국사람들이 고쳐야할 부분임 ㅜ 자기 생각만 맞다고 생각하는 게 제일 안일한거같음 다르면 다르구나 하고 넘겨••젭알

허태균 교수님의 '어쩌다 한국인' 책 정말 재밌고 흥미로웠어요.

좋아하는 교수님 유퀴즈 나와주시니 좋네요! 😄

타당성을 확보하면 자신감을 얻을 수 잇고, 틀리거나 다르다고 인정하면 사고의 다양성과 유연성을 배울 수 있다

유퀴즈를 이렇게 유익하게 풀어내다니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고 다름을 틀린 걸로 치부하는 한국인의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일단 직장에서부터 너무 피곤하죠

아.. 이거 보고 많이 깨우치고 갑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느끼는건 나이 먹는다는건 더 많이 공부해야되는거같아요

15:23 너무ㅋㅋㅋㅋㅋㅋ 웃는 티벳여우들 짤같음ㅜㅜㅋㅋㅋㅋㅋ😂😂😂

@Gg-fb3ws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1 이야 직장상사 보여주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7 아....진심 개공감

교수님 이야기에 공감이 된다,,,,

변하지 않는 ‘주적’이 있다는 것도 한국의 여러 사회갈등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끼리만 더 뭉치게 하고 그게 결국 트라우마랑 갈등을 재생산 했으니까요 서로 다른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대화의 공간이 절실하네요

첫번째 교수님 예전에 어쩌다 어른 강의하신 그 교수님인가? 그 회차 되게 재밌게 봤는뎅

우와,, 재미ㅆ당

밥 사주면 너무 좋은데…? 내가 넉넉할때 맘껏 주고 힘들때는 받고

@nurungji223

Жыл бұрын

홍홍 맞아요

신부님들 왜 이재용 생각날까 ㅎㅎ 인상 뭔가 좋으시다 두분다

ㅋㅋㅋㅋㅋ자기 무의식이 무너졌대

24: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내 동생이랑 나 보는 줄ㅠㅠㅠ 같은 집에 있어도 연락은 톡으로

그러고보면 모든 사람이 똑같은 생각과 행동을 해야한다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졌다는 환상이 충족되었던데 2002 월드컵이었던 것 같음…

처음에 나왔던 교수님 너무 귀여우시고 진짜 예능인이세요😂 너무재미있게 봤어요😄👍💜💜

인도신부님들 너무 귀여우시네요~^^ 평생의 반쪽이 있는 인생도 부럽네요~~^^

조셉 영어 개잘해 ㅋㅋㅋㅋㅋㅋ

터치터치 뿜뿜뿜 뭐야 ㅋㅋㅋㅋ

언어 천재 일년만에 이렇게 말할수있다는게 정말 대단해요

신부님들 웃음소리가 그냥 같이 웃게 된다 ㅎㅎㅎ

저희 아버지께서 올해 72세 이신대 작년 건강검진때 신체 나이가 58.4세가 나오셨어요 모든 수치가 정상인거 보고 제가 놀랬던 기억이 있는대 저희집이 정말 싱겁게 먹는 집이거든요 원재료에 기본간을 거의 안하는 집이에요 아버지께서 짜고 단걸 싫어 하셔서 저도 어렸을때 부터 평생 싱겁게 먹었어요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니 아버지의 건강비결이 평생 싱겁게 드신게 도움이 됐을수도 있겠다 생각드네요

지가뭔데 밥을사나? 라는 생각보다는, 나도 언제 이 사람에게 얻어 먹었으니 밥을 사야겠다고,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게 불편한 것 같습니다.

김지광님 인터뷰를 해 주세용~~

프랑스 앤디 인터뷰는 몇번째보는데도 웃음이나.. 터치터치 뿜뿜뿜

8:32 그환상 👍

가발썬캡 왜 찰떡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2 우린 이걸 “무책임한 쾌락”이라고 불러요

이 영상 제목이 교수님이 말하는 한국인특)ㅋㅋㅋ을 가장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아이러니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100프로는 아니지만 대부분 정말 정확한 핵심인것 같습니다.. 내 말이 합리적인데 받아드리지 않으면 분노하는 분들... 나르시시스트라고만 생각했는데... 관계주의 문화의 모습이었네요 ^^

다름을 인정하는게 중요하다

쌍둥이신부님들은 생각이 같으니, 굳이 대화를 할 필요가 없지. 미루어 짐작하면 그러려니~

아...너무 좋다 ㅎㅎ

제가 제일좋아하는말 그렇구나 입니다 생각해보세요..넌 그렇구나 ..이거면되어요

@warizin7202

Жыл бұрын

근데 니 생각은 어때??? 라고 물어보면?

Understanding이 아니라 accepted해야함

놀면뭐하니와 함께 휴식기를 가지신다고.. 쉬시는 김에 건강도 더 돌보시구요

못찾으면 괜찮은데 찾으니깐 문제랰ㅋㅋㅋ

고려대 심리학부,,, 가고 싶었읍니다.. 결국 못 가지만

신부님께 이런 표현 무례한걸까요? 너무 순수해보이고 귀여우세요

5:56 ??? 머야 ㅋㅋㅋ

@dahye11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ㅋㅋ 저작권ㅋㅋㅋ

주체성의 부정적인 예시: 정준하 김치전 ㅋㅋㅋㅋ

5:26 ...? 너무 꼬인거 아냐..? 그냥 자꾸 밥사니까 미안해서 다음엔 내가 사려고 카드뺏고 그러는데;;

27:31 웃으면서 박수치는 것 한국 사람 특징이라는데, 제임스 신부님, 한국 사람이네~

북유럽, 미국 음식들이 더 짜지 않나요?

저는 미국에서 회사 생활을 하는데 교수님의 말씀 100프로 동감...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권유진, 강남세브란스병원 의학통계학과 이혜선 교수 연구팀은 나트륨은 사망에 끼치는 영향은 없지만, 칼륨 섭취가 많으면 사망률은 최대 21% 낮아진다고 11일에 밝혔다.

아빠 너무 닮았다. ㅎㅎ

ㅇㅈㅇㅈ 실례된다면 묻지마세요

9:30

오 가발 찰떡이다

5:28 우리나라 사람은 '지가뭔데'라고 생각 안할듯ㅋㅋㅋㅋㅋ자꾸 밥사면 물주라고 생각하거나 고마워할듯ㅋㅋㅋㅋ

영어자막 없을까요 이거.....외국인 남친 보여주고싶은데......

첫번째 교수님 웃겨ㅎㅎㅎㅎㅎㅎㅎㅎㅎ

40:23 이정도면 재석님 머리속에 석삼형님이 항상 자리하고 계신듯 ㅋㅋ바로바로 떠오르시나보네

제 애기 같아서 깜짝 놀랐고 또 타인이야기 같아서 놀랬네요 . 관용이 필요하네요 😊 회사 에서 팀리더하면서 대표를 설득한 것 자체가 왜 안될까 싶었는데 여기서 이해가 가네요 😅

직원들중에 존중하지만 자기멋대로 하려는것도 해당되나요? 다름을 인정하는것도 상황을 봐야지요

한턱쏠게 부분에서는 내주위는 내가 한번쏘면 다음에 만나면 나보고 쏘라고함... 얻어먹으려고 연락하던데 이건몬가요

신부님들ㅋㅋㄱㄱ카톡은 그냥 방구석형제나 다를바없엌ㅋㅋ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