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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йын-сауық

#유퀴즈온더블럭 #강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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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DIGGLE family

Пікірлер: 397

  • @juheoseon
    @juheoseon9 ай бұрын

    세나개 처음 만들고 개는 산책이 필수다 라는 우리나라 인식을 바꾸고 심어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세나개 초반 몇년을 엄청 고생하셨을듯

  • @mjchoi1079
    @mjchoi10798 ай бұрын

    이 분은 강아지를 잘 아는것도 아는거지만 말 맛이 있으셔서 ㅋㅋㅋ 조곤조곤 얘기하는데 엄청 재밌음

  • @Yaong_goongdoong

    @Yaong_goongdoong

    4 ай бұрын

    박력과 기품이 동시에.. 넘 좋죠 ㅎㅎㅎㅎㅎ

  • @hunmin1

    @hunmin1

    2 ай бұрын

    맞아요.태도나 억양이 부드럽지만 그 안에 힘과 굳건함이 있어요.따뜻한 카리스마라는게 느껴져요.

  • @user-wi9ju8en7h

    @user-wi9ju8en7h

    Ай бұрын

    @@Yaong_goongdoong 맞아요ㅋㅋㅋ그래서 저희 어머니께서 강 훈련사님을 좋아하셨어요.

  • @user-akd0bxn1d
    @user-akd0bxn1d9 ай бұрын

    한여름에 새벽에 산책할때 비올때 응가산책할때 우리집 갱얼쥐에게 항상말한다.... “넌 강형욱쌤한테 감사해야해...“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한민국 갱얼쥐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신 분 ㅋㅋ

  • @-.____.
    @-.____.10 ай бұрын

    슬픔을 유예한다는 말이 극복했다는 말보다 훨씬 공감되네요.

  • @Zi_nu

    @Zi_nu

    9 ай бұрын

    슬픔유예.. ㅠ😢

  • @mjchoi619

    @mjchoi619

    9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전 7년째 슬픔 유예 중이네요... 시간이 슬픔의 크기를 좀 조절해주면 좋을 텐데..

  • @user-tj4gu4ik6v

    @user-tj4gu4ik6v

    9 ай бұрын

    슬픔을 유예하고나면 언젠가는 다시 제게 오더라구요..ㅜㅜ

  • @Butter_margarine

    @Butter_margarine

    8 ай бұрын

    13:12

  • @nicklee1060

    @nicklee1060

    8 ай бұрын

    죽무..

  • @njbrms5332
    @njbrms53329 ай бұрын

    강아지 안 키우는데 길 가다가 쳐다보면서 인사할때까지 따라오거나 안 가고 버티는 애들한테 인사 해주는데 댱댕이들 얼굴 보면 눈물남. 너무 착하게 생겨서. 개들은 왜 그리 착하게 생겨가지고 또 주인밖에 모르는 것도 눈물샘 폭발함..ㅜㅜ

  • @craziochae143

    @craziochae143

    2 ай бұрын

    강아지 감수성 폭발하셨넹ㅋㅋ

  • @user-cz2dv8cr1i

    @user-cz2dv8cr1i

    2 ай бұрын

    @@craziochae143과학❤

  • @user-ob3nb6xp2c

    @user-ob3nb6xp2c

    Ай бұрын

    @@craziochae143 ㅋㅋㅋㅋㅋ성인지 감수성 세월호 감수성

  • @user-wi6ft1zh5h

    @user-wi6ft1zh5h

    45 минут бұрын

    저희 집 근처 기준 바로 공원도 있어서 개산책 엄청 오는데 70퍼는 착해요 지나가도 안 짖고 30퍼는 보자마자 몸 경직되고 짖거나 달려듬

  • @never_ever_better
    @never_ever_better9 ай бұрын

    애견계의 오은영 박사님이다.... 개의 단편적인 증상이나 외양만 보고도 개의 심리의 원인과 결과와 환경까지 전부 다 파악해버리시네

  • @user-zq9fx5yh1y

    @user-zq9fx5yh1y

    2 ай бұрын

    오은영을 어따갓다붙임?

  • @user-tt5rm5rx2d

    @user-tt5rm5rx2d

    Ай бұрын

    오은영님보다 대단할지도 개는 말도못해

  • @woongzzyang

    @woongzzyang

    Ай бұрын

    오은영은 살짝 사짜느낌

  • @user-fk4im2bo8z

    @user-fk4im2bo8z

    26 күн бұрын

    @@woongzzyang?

  • @user-fx5td9xg7d

    @user-fx5td9xg7d

    23 күн бұрын

    ​@@woongzzyang학위 있는분을 사짜라고 말하는 악플

  • @user-ts2xy4uq1d
    @user-ts2xy4uq1d10 ай бұрын

    강아지와 짜고 방송한다고 의심받는 강형욱 훈련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분 만큼 참 좋은 사람도 없음... 산책갈까 광역도발은 진짜 미친듯이 웃겼음. 본인이야 뭐 에초에 반려동물 키울 만큼 시간적인 여유나 체력이나 아무것도 없어서.. 내 한 몸 돌보기에 벅차서 사는데. 진짜 반려동물 키우려면 죽을 때 까지 책임 질 각오로 키우든가. 아니면 아예 반려동물 자체를 키우지 않는게 맞는거임

  • @user-wt5dq8rm1b

    @user-wt5dq8rm1b

    10 ай бұрын

    ㅇㅇ 길고양이 밥주는거랑 일맥상통함 끝까지 거둬서 책임질거 아니면 애초에 어설픈 관심 보이지 말아야함

  • @user-sv5te3kg3j

    @user-sv5te3kg3j

    9 ай бұрын

    @@user-wt5dq8rm1b 고양이하곤 다르지 캣맘 캣대디가 많겠냐 아니면 강아지 밥주는 사람들이 많겠음?

  • @user-we1dd7kj3u

    @user-we1dd7kj3u

    3 ай бұрын

    ​@@user-sv5te3kg3j 근데 길거리에 유기견보단 유기묘가 더 많은것 같은데 그건 왜 그런거임?

  • @user-ez3cj7tv8f

    @user-ez3cj7tv8f

    3 ай бұрын

    ​@@user-we1dd7kj3u유기견은 위험하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유기묘나 길고양이는 그냥 밤에 시끄럽거나 쓰레기 터트리는 정도인데 개가 길가에 있으면 사람을 물수도 있으니 사람들이 신고해서 그런 것 같아요

  • @mush8d

    @mush8d

    3 ай бұрын

    ​@@user-we1dd7kj3u 개는 야생화가 진행되면 사람을 물어죽일 수 있기 때문에 신고하면 관할 센터에서 와서 바로 잡아감. 시골에 들개들 몰려다니는 거 보면 진짜 공포임. 고양이는... 뭐 인간의 생활에 크고 작은 불편을 초래할 수는 있겠지만 적극적으로 인간을 공격하는 동물은 아니기 때문에(오히려 사람을 피해 숨어지냄) 굳이 시간들여 신고하는 사람도 없고 도망치기 선수라 잡기 힘들어서 내버려둠. 비둘기가 떼로 날아다니면서 똥 뿌리고 다녀도 신고하는 사람이 없는 거랑 똑같음

  • @bailyou1271
    @bailyou127110 ай бұрын

    다올이 이리와~ 하니 줄물고 오는거봐ㅠㅠ 너무 사랑스럽당 ㅠㅠ

  • @BBIYACKBBIYACK2

    @BBIYACKBBIYACK2

    9 ай бұрын

    ㅠㅠ 줄 없어도 충분히 뛰어놀수있지만 내주인과 만든 법칙이자 신뢰 …

  • @soundour9280

    @soundour9280

    9 ай бұрын

    12:23

  • @z_hee0827

    @z_hee0827

    Ай бұрын

    ​@@BBIYACKBBIYACK2아 이말이 너무 아프네요ㅜ

  • @7h327
    @7h32710 ай бұрын

    어릴적 엄마한테 강아지 키우면 안되냐고 조르니까 안된다고한게 그냥 개털날리고 해서 싫어하시는줄 알았는데 크고나니 한 생명을 책임지는게 얼마나 무거운일인지, 가볍게생각하고 행동하지마라 라는 뜻인걸 알게됨

  • @user-vq3xp9ec2r

    @user-vq3xp9ec2r

    10 ай бұрын

    우리 엄마는 진짜 개털 날리는거 싫어해서 못키우게했는데 ㅋ

  • @koyukiny

    @koyukiny

    10 ай бұрын

    그냥 개털 날리는게 싫고 개를 지저분해서 싫어한걸수도 있어요 ㅋ

  • @Noongil201

    @Noongil201

    10 ай бұрын

    아니예요. 저도 동물들 다 정말 좋아하지만... 연약한 생명을 자기 수명이 다 할때까지 키운다는거는... 사람 자식을 키우는것 만큼의 책임이 따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희 아들에게 늘 얘기합니다. 엄마는 아직은 자신이 없다고...

  • @sophielee4499

    @sophielee4499

    9 ай бұрын

    저두 어렸을 때 진짜 강아지 키우고 싶었거든요. 근데 아이들을 키우니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아이들한테 해준거만큼 다른 생명체에 다시 해줄 자신이 없어서요.

  • @user-tp8jn3ml6h

    @user-tp8jn3ml6h

    3 ай бұрын

    @@user-vq3xp9ec2r그 털관리를 키우고싶지 않은 사람이 다 해야하니 문제인거죠😂😂 아이들은 처음에 이뻐하기만 하고 관심이 사그라들고 몇달 지나면 밥도 스스로 안줄것을 알기에…..

  • @smh1829
    @smh18295 ай бұрын

    고양이는 전혀 모르는것도 신기ㅋㅋㅋ

  • @hamtolyoon6610

    @hamtolyoon6610

    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요즘은 냐옹이랑 강아지랑 같이 있는경우도 많아서 조금이라도 아시면 유리하실텐데

  • @MapBroBs

    @MapBroBs

    4 ай бұрын

    @@hamtolyoon6610조금은 당연히 아시겠지만 강형욱이라는 이름을 걸고 하실 말은 없겠죠

  • @user-zz5kx8gu5j

    @user-zz5kx8gu5j

    3 ай бұрын

    ​@@MapBroBs맞아요 말의 무게가 완전 다르니까요

  • @user-tp8jn3ml6h

    @user-tp8jn3ml6h

    3 ай бұрын

    아들이 고양이를 더 좋아해서 이사하시면 키울예정이라고 하시던데 ㅋㅋㅋㅋ 기대가됩니다

  • @user-jv7ft8jw9e

    @user-jv7ft8jw9e

    3 ай бұрын

    강훈련사님 아들 주은이는 고양이를 좋아한다고ㅋㅋㅋ아빠한테 고양이 훈련사는 언제하냐고 물어본다고해요ㅋㅋㅋ

  • @retail3519
    @retail35197 ай бұрын

    이렇게 한 분야에서 정상이 되기까지 얼마나 공부하고 노력하셨을지, 참 대단하신 분 같아요! 훈련사님 덕분에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에 대한 책임감을 많은 분들이 깨닫고 느끼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또 반려동물이 점점 늘어가는만큼 이쪽 지식을 풍부하게 가진 분들이 점점 더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 @stoutwing9068
    @stoutwing90689 ай бұрын

    '누군가의 전부가 된다는 것' 마지막에 훈련사님이 하신 말씀이 문득 무언가 깨닫게 만드네요.

  • @user-jz6nn7vh7t
    @user-jz6nn7vh7t7 ай бұрын

    치대 1학년인데 나도 강형욱씨처럼 하드케이스보면 두근두근했으면 좋겠다. 그건 자신감과 일을 사랑하는 마음이니까.

  • @AngelofLove_S2
    @AngelofLove_S210 ай бұрын

    3주전에 무지개다리 건너간 저희집 강아지가 생각나네요 슬픔을 유예한다는 말이 정말 공감되는말 입니다. 떠나가는 그 순간 펑펑울고 마음을 다잡고 땅에 묻어주고 물품들 정리할 때 내 가슴에도 다 정리하고 감정을 깊숙한곳에 묻었다고 생각했는데도 이런 영상 볼 때마다 다시 눈물이 피어납니다. 이건 도저히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내가 전부였고 나의 전부였던 일부분이 떠나버린 그 감정을 한 번에 전부 받아버리면 정말 미쳐버렸을거에요. 천천히 아주 오랜 시간동안 조금씩 유예시키면서 삭히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 @jayh1087

    @jayh1087

    10 ай бұрын

    누군가의 전부가되었으니.. 그래도 다들 삶의 끝이있는데 서로 좋은 경험한걸로..

  • @heejunrice

    @heejunrice

    10 ай бұрын

    엔젤님과 함께한 모든 시간이 소풍가는 날 같은 반짝이는 순간이었을거에요 : ) 오랜 시간이 흐른뒤에 무지개다리에서 꼭 다시 만나시기를, 그때 또 맘껏 봄날의 소풍을 즐기시기를 ... 저도 먼저 소풍 간 우리 아롱이, 삼돌이랑 놀러갈게요 ❤

  • @user-yp3sk4jy7z

    @user-yp3sk4jy7z

    9 ай бұрын

    전 노묘가 셋인데 떠나보내면 못 해준게 너무 많아 너무 슬플거 같아요..지금이라도 더 놀아주고 함께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어서 지금도.늘 미안하고 그러네요..많이 힘드실텐데 기운내세요..

  • @user-gq8mm4su1m

    @user-gq8mm4su1m

    7 ай бұрын

    시간이 아주 많이 흘러야합니다.저는 보낸지 6년이 다돼가는데 아직도 가끔은 눈물이나요

  • @stopit6233

    @stopit6233

    7 ай бұрын

    혼자 생각해라

  • @highereven8592
    @highereven859210 ай бұрын

    개의 감이 진짜 살벌하게 정확하죠 지가 굽히거나 제압해도 될상대를 상당히 잘 구별함

  • @vurninglike2468

    @vurninglike2468

    9 ай бұрын

    강아지강ㅋ

  • @highereven8592

    @highereven8592

    9 ай бұрын

    @@vurninglike2468 진짠데 사람도 개같으면 눈치 개빠름

  • @nothing_worker

    @nothing_worker

    7 ай бұрын

    ​@@vurninglike2468개들이 너보단 눈치는 있더라

  • @srwrwrdrj6471
    @srwrwrdrj64717 ай бұрын

    가족으로 끝까지 책임지고 지켜줄 사람들만 반려견을 키웠음한다진짜

  • @user-nc8oo4tr3r
    @user-nc8oo4tr3r6 ай бұрын

    강형욱 훈련사님 덕분에 한국에서 강아지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뀌었다는게 참 감사해요ㅎ 정말 어렸을 때 보낸 강아지는 쉬야 잘못하면 무작정 혼내고 그랬었는데, 훈련사님 덕분에 강아지만의 언어를 잘 이해하게 되면서 지금은 어떻게 하면 우리 강아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또 생각하고 생각한답니다! 너무 어렸을 때라 강아지에게 잘못해줬던 것들 반성하면서 지금 함께 살고 있는 우리 아가에게 그 몫까지 사랑 듬뿍 주려구요! 반려견에 대한 문화를 정착시켜주셔서, 이해도를 높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훈련사님께 많은 지식 터득해서 우리 강아지랑 오래도록 행복할게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ㅎㅎ

  • @user-jq6ci5li4t
    @user-jq6ci5li4t10 ай бұрын

    아휴 또 울었네.. 세상 모든 동물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bong-goo
    @bong-goo10 ай бұрын

    이제는 산책할 때 아이들을 만나도 옛날 아이들처럼 꺄~~! 하고 달려오지 않고 와~ 예쁜 멍멍이다♡ 저 만져봐도 돼요? 이러고 조심스럽게 인사하더라고요! 저 역시도 수선스러웠던 과거를 반성하고요! 진심 늘 감사합니다!!

  • @hahohoha2470

    @hahohoha2470

    9 ай бұрын

    착한 아이들을 만나셨네요 저는 아직까지 2명 만나봤어요...^^* 그 외에는....뭐... 예...^^ 지 장난감 던지는 앳ㄲ도 보고 달려오는 ㅇㅅㄲ도 보고...하핫 애 부모들도 강아지 지나간다고 개다!!!!!!!하면서 지 애 달랠 즐겁게해줄 교구 취급하더라고요^^ 제발 인식이 많이 많이 변했으면 좋겠어요ㅠㅜ

  • @yesyes4029

    @yesyes4029

    8 ай бұрын

    ​@@hahohoha2470전자는 잘못된게 맞는데 개를 개다라고 하지 뭐라해요ㅋㅋㅋ눈마주쳐도 싸울기세ㅋㅋㅋㅋ 글케 예민해서 개는 어째키우세요ㅋㅋ

  • @hahohoha2470

    @hahohoha2470

    8 ай бұрын

    @@yesyes4029 제가 댓을 잘못써놨네요 이것은 미안해요. 정정합니다 개다~ 강아지다~하면서 갑자기 달려드는 ㅇㅅㄲ 들이요

  • @hahohoha2470

    @hahohoha2470

    8 ай бұрын

    @@yesyes4029 그리고 예민한게 아니라 서로 지켜줬으면 하는거죠 애보고 낯선사람이 애다!!!하고 달려들어서 귀엽다고 막 만지고 그럼 좋겠습니까?

  • @Gyuri-sr6km

    @Gyuri-sr6km

    6 ай бұрын

    요즘은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 예전처럼 강아지만 보면 꺄 안녕!!!!!!!!!!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전에는 한 번 산책 훈련중에 그런 분 만나서 애 집중력이 바닥되니까 그러면 안되지만 그 분한테 화나더라구요… 예뻐해주시는 거 너무 감사하지만 아직은 좀 더 인식이 개선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ㅠㅠ

  • @River-yw3tr
    @River-yw3tr9 ай бұрын

    다올이는 진짜 천사였어 내가 키우는 개가 아닌데도... 왜 사람도 그런거 있잖아 쟤 참 사람이 괜찮다, 진국이다 하는 것처럼.. 다올이는 참 상냥하고 마음씨가 예쁜 개였어 방송 통해서, 개인채널 통해서 본 것 뿐인데도 다올이 떠났다고 했을때 스스로도 며칠은 계속 생각나고 나름의 상심이 컸는데 그 곁을 계속 함께했던 강형욱 훈련사님이나 그 가족들이나.. 여타의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 그러다가 떠나보내신 견주분들 심정들이 오죽할까 싶더라

  • @info_biz
    @info_biz10 ай бұрын

    두 번째 외출, 굉장히 무서워한다는 거…. 확실히 맞음. 작은 포메를 키우는데 분리불안이 있는 것 같지는 않음. 일 때문에 외출을 할 때 짓지도 않고 문 앞에서 기다림(요건 진짜 짠해요.. 내가 나간다음 문 앞에서 올 때 까지 기다리는게 확실해서…) 근데, 깜빡있고 뭘 두고 나가서 다시 들어갔다가 나오려면 그 때는 엄청나게 짓음. 때문에 나가려면 한 번에 다 정리해서 나가야 함. - 그리고, 강아지 분양받으시려는 분들… 산책 못시킬거면 절대 데려오지 마세요… 저 같은 경우, 폭풍우치고 폭설내리는 날 아니면 무조건 하루 3회 산책이 기본입니다. 아침잠 많았는데, 데려오고 나서 새벽에 일어나는 걸로 바뀌었습니다. 아침 6시쯤 무조건 30분 산책 1회, 그리고 운동 후 출근.. 퇴근 후 30분, 자기 전 30분… 이건 매일 기본으로 합니다. 이렇게 하니 정말 헛짓음도 없고.. 장난감가지고 놀아달라는 것도 별로 없습니다.

  • @wowjdjdu

    @wowjdjdu

    10 ай бұрын

    저희 개는 폼피츠인데 ㅜ 처음 나갈땐 안짖는데 뭐 두고와서 다시 들어오면 짖어요 저희 개도 생활공간을 소중하게 생각해서 실외배변인데 비가오나 눈이오나 4번씩 꼭 데리고 나가요ㅜㅜ 외출 전에 30분 일찍 일어나서 새벽에라도 시키고 나갑니다

  • @info_biz

    @info_biz

    10 ай бұрын

    @@wowjdjdu 저희 포메는 털이 너무 풍성해서… 눈비올 때 나가면 털 말리느라 답이 없다보니 못나가게 되네요. ㅎㅎ 비옷 입혀서 나가보려고 했는데 모자 씌우면 굳어버려서 ㅋㅋㅋ

  • @npc9174

    @npc9174

    8 ай бұрын

    저희 집은 말티즌데 분리수거하고 오면 더 반기는거같아요. 꼬리흔들고 냄새맡고. 다시와서 기쁜가봐요

  • @yyeri.
    @yyeri.7 ай бұрын

    5:10 아.. 그래서 우리 집 댕댕이가 호들갑 떠는 나보다 우리 아빠를 더 좋아하는 거구나ㅋㅋㅋㅋㅋㅋㅋ

  • @ISTP85
    @ISTP8510 ай бұрын

    개들도 자주써먹으면 눈치가 100단됨....이젠 특정 시간대에 처다만봐도....알아챔....

  • @user-vj1kb8mf3q
    @user-vj1kb8mf3q10 ай бұрын

    저는 어릴 때부터 개를 좋아했어요. 정말 좋아하고 너무너무 키우고 싶지만 참아요. 참으면서 지내요. 나와 남편, 아들이 출근, 등교한 후에 귀가까지 기다림의 시간을 가져야 할 아이의 외로움과 지루함을 생각하며 참아내고 있습니다. ㅠ.ㅜ

  • @shj_1336

    @shj_1336

    10 ай бұрын

    저도요 😂 집에 상주하는 사람이 없어서... 강아지들 행복해야해... !!!

  • @user-cu9ey8dt8h

    @user-cu9ey8dt8h

    10 ай бұрын

    나가서 일을해

  • @RlyRlyReal

    @RlyRlyReal

    10 ай бұрын

    @@user-cu9ey8dt8h 읽어보면 나가서 일하느라 안키운다는 말인데요?

  • @user-vb5qz1uf2u

    @user-vb5qz1uf2u

    10 ай бұрын

    ​@@user-cu9ey8dt8h눈까리는 어디에 달고있냐

  • @g.2004

    @g.2004

    10 ай бұрын

    ​@@user-cu9ey8dt8h제발 독해력좀....

  • @jlee4552
    @jlee455210 ай бұрын

    hero도 공감되지만 3대선생님으로 모셔야했다.. 강형욱, 오은영, 백종원 ㅋㅋㅋㅋㅋㅋㅋ

  • @jiyoonlee8663

    @jiyoonlee8663

    10 ай бұрын

    오은영은 빼주세요. 양아버지가 12살딸 지 거시기어 비비고 성희롱 하는데 화목해서 보기좋다고 하는 정신나간 년입니다.. 찾아보면 사이코발언 많아요

  • @candyhotgirl

    @candyhotgirl

    5 ай бұрын

    강형욱 오은영 백종원 한문철 ㅎ..

  • @gondrenamul8660
    @gondrenamul86609 ай бұрын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도 반려견의 마음을 알지 못해 답답한 경우가 많은데, 많은 사람들에게 강아지의 시선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훈련사님의 개에 대한 애정을 영상 내내 볼 수 있었습니다.

  • @user-ul1yd4zf4x
    @user-ul1yd4zf4x9 ай бұрын

    이거 보고 우리 꼬순내털뭉치한테 한번이라도 더 사랑한다고 얘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늘 못난 누나지만 꼬리 흔들면서 몸 부비대고 해줘서 고마워 😊❤

  • @user-oo9fr4bh3g
    @user-oo9fr4bh3g7 ай бұрын

    우리집 댕댕이는 이제 8살인데 같이 살날은 더 많이 남았지만 8살이면 노견이라고 할수있는 나이니까..가끔은 불안하고 두렵지만 더 오래오래 같이 살수있었으면 좋겠네요..

  • @user-fc6qw3pg6h
    @user-fc6qw3pg6h7 ай бұрын

    강형욱 훈련사의 철학은 개들한테만 국한되는게 아니라 인생에도 적용할만해서 자꾸 영상을 찾아보게 된다...

  • @Dachshund_Kkamsun
    @Dachshund_Kkamsun9 ай бұрын

    유재석씨 닮은꼴 강아지에서 빵터졌는데, 후반부는 뭉클한 내용이라..먹먹해졌습니다. 도와주려는 마음으로 키우라는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산책많이 못시켜서 반성하겠습니다. 강훈련사님 감사합니다. "깜순아 사랑해 오래오래 함께 살자꾸나"

  • @blackcat_bear
    @blackcat_bear4 ай бұрын

    아빠가 남기고 간 강아지라고. 책임이고 의무라고 생각하면서 키운지 고작 1년이지만. "두리야" 한마디에 귀를 세우고. "이리와" 한마디에 햇살을 가득 머금고 뛰어오는 그 애를 보면 누군가의 전부가 된다는 말이 가슴 시리게 이해된다. 그런의미로. 산책 다녀오겠습니다!😂😂😂

  • @damikim4168
    @damikim416810 ай бұрын

    왜 이리 눈물나죠 강형욱선생님이 강아지를 향해 느끼는 마음이 전달되는 것 같아요

  • @user-uo6ep2vy4g
    @user-uo6ep2vy4g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샾잉님 저는 도덕수업시간에 선플달기를 하고있는 한들물빛중학교 2학년5반 학생입니다. 유퀴즈 영상에서 나오는 인물에 대해 설명,하는일 이 소개되고 그일에대한 일화를 들을수있다는게 정말 인상깊고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 @user-vl9ki8mm7o
    @user-vl9ki8mm7o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신중히 생각하고 입양해서 사랑 듬뿍주셔야합니다

  • @user-ov3qv5rn7e
    @user-ov3qv5rn7e7 ай бұрын

    슬퍼하고 몇번 울고 끝날 사이가 아니라는 말에서 슬픔의 깊이가 느껴져요

  • @hjk7474
    @hjk74749 ай бұрын

    키워보고 안되면이라고 하면 안된다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평생 책임질 거 아니면 처음부터 키우지 마세요 모두 키워줄 거 아니면 새끼 낳게 하지 마세요

  • @gustn249
    @gustn24910 ай бұрын

    한 분야에서 많은 사람들의 존경과 신뢰를 받으며 활동하시는 분들은 참 분야를 막론하고 너무 멋있고 배울점이 많고 존경스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 정말 본인의 일을 사랑하고 있는 모습이 영상 내내 보였고, 이런 부분이 더욱이 사람들의 공감과 신뢰를 이끌어 내는 것 같습니다. 멋있습니다!

  • @user-nz8iy1pz5l
    @user-nz8iy1pz5l6 ай бұрын

    반려견을 키우는건 아이들을 키우는 것과 참 많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저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는 않지만 강형욱님의 솔루션이나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또 반려견들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서 아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대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누군가에게 세상의 전부가 되는 그 무게감과 책임감. 항상 많이 배워갑니다.

  • @ssolssollalla
    @ssolssollalla9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반려동물 떠나고 나서 몇 년이 지나도 더이상 볼 수 없다는 사실을 떠올릴 때, 추억을 떠올릴 때, 사진첩을 열어볼 때 등 순간순간 눈물이 나더라구요..극복은 못할 것 같아요~ 오롯이 나만 바라보고 기다려주는 작은 생명들의 소중함, 그 따스함..어떻게 잊겠어요😢

  • @WSXRFVYHN
    @WSXRFVYHN10 ай бұрын

    보름이 너무 귀엽다ㅠㅠ

  • @user-kp1qe9ik9r
    @user-kp1qe9ik9r10 ай бұрын

    누군가의 전부가 된다는것😂 그 벅차오르는 감정 사랑많이주세요 견주님들❤

  • @user-wt5dq8rm1b

    @user-wt5dq8rm1b

    10 ай бұрын

    근데 좀 웃기긴함 억지로 데려와서 정해진 시간대에만 나갈수 잇고 (그리고 자기가 가고 싶은곳 못감 그것도 목줄해야댐 안전상이라곤 하지만 교감 어쩌고 하면서 수평적인 관계에 비춘 도덕으로 볼땐 웃김) 정해진 시간에만 밥먹을 수 잇고 정해진 밥만 쳐묵쳐묵할 수 잇는데 그게 뭐가 수평적인 관계임? 수평적인 관계 그러니까 진정한 교감은 둘이 서로 동등할때 이뤄지는거 아닌가 걍 인간이 쓰레기같음

  • @user-dy8io9uq6h
    @user-dy8io9uq6h10 ай бұрын

    누군가의 전부가 된다는 말씀 감동입니다. 전 그걸 부담 보다는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으니 안심이 좀 됩니다.

  • @cookie0119
    @cookie011910 ай бұрын

    반려인들 8:40 ~ 9:07 여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예방접종 맞고 왔는데 결국 나갔다 왔네요 😂

  • @jiya__p

    @jiya__p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pl1kz6kd6j

    @user-pl1kz6kd6j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우리 애들은 가짜인걸 알아서 가끔 소리 들려줘도 시큰둥.. 견주들 이 댓글 볼때마다 빵터짐ㅋ

  • @pom_bom
    @pom_bom10 ай бұрын

    강아지를 먼저 무지개다리를 보낸 견주라면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아름다운 이별이라는건 없는거같아요...😭 사람은 아프면 아프다고 배고프면 배고프다고 감정표현이라는걸 말로할수있지만 하나의 생명체라는 강아지는 말을 할 수 없으니까 그게 늘 맘에 걸리고 늘 걱정되고 내가 너무 부족하구나 싶으니까요..

  • @MilkyWays820
    @MilkyWays82010 ай бұрын

    되게 막 고인물 같으시다 ㅋㅋㅋㅋㅋㅋ 언재 나한테 덤벼들까 하는 그런 두근거림을 ㅋㅋㅋㅋㅋㅋㅋ

  • @deekim4268
    @deekim42688 ай бұрын

    극복이 아니에요. 슬픔을 유예하고 참는 법을 알게 된 거라 생각해요. 다올이 영상보니 20년 1웡에 보낸 우리 강아지 생각에 펑펑 울었어요. 너무 그리운데 전 지금도 우리 강아지 동영상 못 봐요.

  • @neulee-yi4oe
    @neulee-yi4oe8 ай бұрын

    진심 강아지강씨 강형욱님이 나타나신 전과 후의 우리 쪼코를 이해하는 폭 자체가 달라짐.. 감사합니다 개통령님❤

  • @bboddo0620
    @bboddo062010 ай бұрын

    이 말이 참 공감되네요. 내가 누군가의 전부가 된다는 말... 자녀를 양육하는 것도 그런 마음이지만, 자녀는 시간이 지나면(꽤 오랜 시간이 지나겠지만) 독립을 하죠.(물론 그래도 자녀는 자녀지요) 그러나 반려견은 마지막까지 내가 전부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 반려견은 진돗개라 무조건 실외배변만 하는데, 저희가 데리고 나가지 않으면 배변활동을 할 수가 없어요. 기본 아침 저녁으로... 비와 눈이 오고 태풍이 불고 아무리 피곤해도 내가 나가지 않으면 배변을 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힘을 내어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이지 내가 누군가의 전부가 된다는 것은 참 감동적이면서도 그 무게는 상당히 무겁지요. 물론 의무감에만 나가는 것은 아니지만요 ^^ 또 그만큼 주는 행복도 귀하고 크답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

  • @user-dg8zr4ud1q
    @user-dg8zr4ud1q10 ай бұрын

    먼가...강형욱님은 진짜인거 같다...돈별려고 꾸민그런 느낌이 아니라...진짜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

  • @user-hopefinder1004
    @user-hopefinder10049 ай бұрын

    저도 고양이 잃고 가끔 생각날 때마다 너무 슬프고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이 가득해요. 강아지 시선에서 강아지와 반려인의 삶의 중심을 잡는 여러 방법을 알려 주셔서 늘 많이 배우고 있어요. 다음엔 강아지도 길러보고 싶네요

  • @lionb3947
    @lionb39478 ай бұрын

    사정상 강아지를 맡아서 키우고 있는데 강아지를 키워본 적 없는 저도 산책은 매일 시켜줘야된다는걸 무의식중에 알고있더라구요. 왜그럴까 했는데 강형욱 훈련사 덕분인것 같네요 ㅎ 강아지를 잠깐이나마 키워보면서 느끼는건 웬만한 책임감 없이는 절대..절대로 키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계속적으로 듭니다. 생각보다 시간 할애를 정말 많이 해야하고 힘이들어요. 특히 성격이 예민하신분들은 더더욱 키우기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본인 시간관리도 잘 못하시는분들은 절대..키우지마시길..

  • @soojinkim1149
    @soojinkim11499 ай бұрын

    강아지에대해 정말 진심이네요 저도강아지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런 사람이 제 옆에서 강아지를 키워주신다면 키우는데 정말 문제가 없을같네요. 주변에 아는 강아지가 있는데 이 영상을 보고 그강아지도 정말 착한강아지인것 같네요 강아지에 대해 정말 많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

  • @user-xo1wk3dp2s
    @user-xo1wk3dp2s8 ай бұрын

    누군가의 전부라는 말 .. 참 와닿는 말이네요

  • @user-go1xc9vo2f
    @user-go1xc9vo2f10 ай бұрын

    이런 훈련사님도 어렷을적 큰개에게 크게 물렸었다죠. 그걸 극복 하고, 지금 반려견 문화 많이 바뀌게 한게 대단하네여.

  • @user-ri1nh8gf3x
    @user-ri1nh8gf3x2 ай бұрын

    몇일울고 끝낼 사이가 아니라는 말에 아직 보내지도 않았지만 저 말이 공감간다. 진짜 한 생명에게 전부가 되는 일이니만큼 신중하게 키워야함

  • @user-et9vv5zh6n
    @user-et9vv5zh6n6 ай бұрын

    강형욱은 신이네 능력과 성실을 겸비했네 메소드연기도 타고났네 최고다

  • @user-rn2lt8yn5v
    @user-rn2lt8yn5v6 ай бұрын

    강훈련사님 하신 말들이 믿음을 줘서 주변사람들이 개한테 시간 쏟지 말라고 한심하게 봐도 스스로 당당하게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당연한거라 생각하고요 내가 데려왔고 내가 책임지겠다는데 이건 기본이자 당연한건데 왜 그렇게 하냐는 사람들이 오히려 생명을 너무 가볍게 대하는듯해요 말씀하신것 처럼 제가 저희 개한테는 세상인데 어떻게 가볍게 대하겠어요 진심으로 대했을때 돌아오는 마음이 얼마나 큰데 그걸 모르니 알려주고 싶어요 개가 주는 믿음 사랑 신뢰가 엄청크다는거 반려동물을 키우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달라졌거든요 책임감이 정말 얼마나 무거운 건지도요

  • @user-vf1gh9we1u
    @user-vf1gh9we1u8 ай бұрын

    난 진짜 신기한게 친구들 만나러 갈때나 산책 나갈때나 옷 입는 스타일이 똑같음 그냥 편한 옷 입고 나가는데 친구들 만나러 갈때 옷 입으면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는데 산책 가야겠다 하고 아무 소리 안하고 옷 입는데도 나가는지 어떻게 아는지 난리남

  • @eun-mipark4053
    @eun-mipark40533 ай бұрын

    오은영박사님과과 강형욱훈련사님은 이시대에 너무 중요한인물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user-hl7gz5vd7v
    @user-hl7gz5vd7v9 ай бұрын

    뻥이야~~~~에서 빵터짐 ㅎㅎㅎㅎㅎㅎ

  • @canny041617
    @canny0416172 ай бұрын

    10살 울강쥐 키우면서 진짜 누군가의 전부가 되는게 이런거구나 느끼며 함께하고있어요 큰책임감이 따르는걸 키울수록 더느낍니다 여기저기 아픈곳도 생긴 노견에 접어든 울강쥐 내눈에 늘 애기같은데 😢어제도 병원 다녀왔는데 아프지않고 오래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 @shellyun0113
    @shellyun01132 ай бұрын

    저도 그저께 강아지를 보냈어요. 그냥 내 가슴에 영원히 살겠구나 하고 생각해요. 천국에서 행복 하게 놀거라고 생각되도 늘 내 마음 한켠에서 언제나 자리하고 있구나…

  • @user-yf6cj7mf8f
    @user-yf6cj7mf8f3 ай бұрын

    강아지를 위해서 수많은 연구를 하셨을 텐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말씀도 너무 재미있게 하셔서 그런가 영상이 되게 재미있네요.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user-hx9rf1wv5n
    @user-hx9rf1wv5n9 ай бұрын

    정말 진정 존경하는 개통령 강훈련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 @user-gx4hc3hm6j
    @user-gx4hc3hm6j7 ай бұрын

    저도 매번 키우고 싶다는 맘이 들지만 불규칙한 일의 패턴과 경제적인 부담감을 가지고 키우기엔 강아지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좀 더 제가 좋은 상황이 되면 키우려고 지금은 보는것만으로 만족하고있습니다

  • @KittyYummy_Kpop
    @KittyYummy_Kpop6 ай бұрын

    슬퍼하고 몇 번 울어서 끝날 일이 아니었습니다…정말로. 세상 만난 사람들이 이 감정을 모두 이해하는게 아니었어서.. 언젠가부터 잘 말하지 않게 되었는데, 이 영상 보면서 꺼내보는군요 울면 안돼 소리만 듣고 자란 맨박스에 갖힌 구시대 하래비인데 펫로스는 이성적 컨트롤이 되지 않는 큰 감정이었고 지금도 그리움과 슬픔, 행복한 추억 모두 안고 살아가고 있지요 😌

  • @user-iw4fx6ip4g
    @user-iw4fx6ip4g4 ай бұрын

    10분이라도 꼭 무조건 산책하려고 해요:) 그게 좋다고하셔서 지키려해요🙏 포리는 좋겠다 좋은시대에 강형욱선생님 계셔서 누나가 미리 숙지할수있어서😊

  • @user-zc1hf7ei9z
    @user-zc1hf7ei9z10 ай бұрын

    2011년 이제는 별이 된 나의 작은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 인터넷과 책을 뒤적거리며 공부하다 흘러 흘러 그때 보듬이 이제 막 생겨났을 때 동영상으로 참 열심히 보았는데 이렇게 까지 유명해지실 줄 알았습니다

  • @prologue6387
    @prologue63879 ай бұрын

    과거를 떠올릴 때 기쁘고 즐거운 일을 주로 떠올리는 사람과 슬프고 아프고 잘못한 일들을 주로 떠올리는 사람 중 누가 더 행복하게 사는 사람일까요? 만나면 즐거웠던 과거를 주로 얘기하는 사람과 부끄럽거나 실수했던 과거를 주로 얘기하는 사람 중 누구와 얘기하는 게 더 행복할까요? 나쁘고 안좋은 일은 잊어버리고, 좋고 기쁜 일은 오래 기억하는 훈련과 습관이 필요합니다

  • @amigatoxin3290
    @amigatoxin32908 ай бұрын

    ㅜ ㅜ 울집 강아지 진짜 나밖에 몰라서 넘 고맙구 슬퍼짐 ㅠ ㅠ 내가 뭐라구 이렇게 날 사랑해줘ㅠ ㅠ

  • @goman13
    @goman137 ай бұрын

    혼자 사는 사람 반려견 키우면 안된단 얘기를 스치듯 들었을때 혼자사니깐 더 키우게 되는건데.. 책임감은 있는 사람이 본의 아니게, 일말의 왕례도 책임거리도 없이 산다면 반려견이 나의 책임과 목표가 되어줄수있는데..라고 생각이 확고하면서도.. 그 말들이 유독 신경쓰였습니다.. 저는 정처없이 방황하며 방탕하기도하며 아주 자유로운 인생을 살았습니다. 어떠한 계기로 댕댕이를 키우게됐고 24시간은 함께못할것같아서 금방 하나 더 대려와 둘을 키우게되었습니다. 집에서도 담배폈었는데 강아지 기침 한번에 담배와 술을 모두 끊고 회사 회식도 단호히 거절하며 6살이 되는동안 개별외출을 단 한번도 하지않았습니다.. 어떠한 변수도 케어하려 애초에 발생시키지않으려 합니다.. 날씨영향 아니면 하루 2번 산책 꾸준히 했고, 출근, 퇴근 칼같이하고 야행성이라 아침잠이 많아도 칼같이 일어났습니다. 일도 꾸준하지 못했었는데 단 하루도 쉬지않습니다.. 돈도 못모았었는데 저는 몰라도 혹시나 강아지 아프면 병원갈 돈은 언제나 있습니다.. 이런 제가 혼자 살아도 키워도 된다는거죠? 감사합니다...

  • @roseheya62
    @roseheya62Күн бұрын

    반려견에 대한 많은 생각, 대하는 자세 , 어떤 마음가짐등을 많이 배우게 되어서 항상 응원합니다 ❤

  • @HiyoBanggaru
    @HiyoBanggaru6 ай бұрын

    슬퍼하고 몇 번 울고 끝낼 사이가 아니라는 말이 와닿네요

  • @younggun7078
    @younggun70788 ай бұрын

    14년 함께 한 친구가 있는데 무지개다리 건너고 한 달 정도는 꿈에 자주 나타났어요 허전하기도 하고요 자다가 나도 모르게 울고 그랬었는데 역시 시간이 약 입니다 기억과 감정 모두를 지울 수는 없지만 둔감하게는 가능해요 이럴때는 망각이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가끔 생각이 나긴하지만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하며 살고있어요 아롱아 다음에도 친구하자ㅎㅎ

  • @user-pn8js1uz6j
    @user-pn8js1uz6j8 ай бұрын

    유재석닮은개 정말 웃겨대박~~~~~!!똑같이 생겼어요~~!!^^

  • @user-ns7xz9tp4x
    @user-ns7xz9tp4x10 ай бұрын

    사람하고 똑같네요 모든 생명체에 대한 존중 기본은 다 같네요

  • @Chaechae8
    @Chaechae85 ай бұрын

    근데 저는 강아지 싫어했었고 어쩌다 돈주고 샵에서 사와서 키우게됐지만 2012년엔 유튜브정보도 강형욱님도 없을시절이었지만 산책하루 2번시켰습니다.. 누가 안가르쳐 줘도 다 하게되더라구요 나가자구 하던데요ㅋㅋ 11년키우고 4달전 아파서 떠나보냈어요ㅠ 지금 슬픔을 유예중이예요 다른아이를 입양할지는 조금 신중하게 되네요

  • @user-jt9np8ke1j
    @user-jt9np8ke1j9 ай бұрын

    맞는말 같아요 평생 책임질 맘이 있어야 키워야한다 생각해요 전 그래서 안 키워요 나하나 씻기도 귀찮은데 자식하나 키운다 각오해야하는데 전 자신없어서 안키워요

  • @user-zo9ou3wf5p
    @user-zo9ou3wf5p10 ай бұрын

    우리 애는 진짜 산책 매일 하루 2회 이상하는데 일주일에 3~4번밖에 안 나가는 강아지 같은 눈빛으로 맨날 산책 가자고 함......

  • @let_it-flow

    @let_it-flow

    9 ай бұрын

    강형욱 훈련사 : 그러면 열번,스무번 데리고 나가셔야죠!

  • @user-zo9ou3wf5p

    @user-zo9ou3wf5p

    9 ай бұрын

    @@let_it-flow ㅠㅠㅠㅠㅠㅠㅠㅠ넵.....ㅠㅠㅠㅠ

  • @user-pl1kz6kd6j

    @user-pl1kz6kd6j

    9 ай бұрын

    질적으로 만족스럽지 않아서일수도 있어요. 강아지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산책해보세요. 노즈워크 좋아하는 애라면 그것에 집중하고요. 보다보면 애들 노즈워크 하는데 그거 무시하고 계속 직진만 하는 견주들도 더러 보이더랴고요. 뛰는거 좋아하는 활동적인 애라면 에너지 분출이 필요할듯 하고요. 장시간 나갔다와도 자기 스타일 산책이 아니면 만족 못하겠죠. 강아지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 다르니 강아지의 성격과 스타일을 참고해서 산책하면 될것같아요

  • @user-zo9ou3wf5p

    @user-zo9ou3wf5p

    9 ай бұрын

    @@user-pl1kz6kd6j 정말 도움되는 답변 감사드려요 생각해보니 항상 냄새 맡는 아이를 채근하고 있었던 제가 생각나네요 적용해보겠습니다

  • @user-pl1kz6kd6j

    @user-pl1kz6kd6j

    9 ай бұрын

    @@user-zo9ou3wf5p 저는 두 댕이 키우는데 한녀석이 그렇게 냄새를 맡아요. 나무.전봇대.차바퀴. 친구들이 영역표시 한 데는 무조건 냄새 맡아요. 남에게 피해 주는 곳만 피해서 영역표시 하게 둡니다. 냄새 맡느라 시간 다 잡아먹어서 이동.활동량은 적어요. 사람 없는 데 가면 한번 우다다 하게 하고요. 아이가 냄새맡고 영역표시 하는 애 같으니 아이가 냄새 맡고자 하면 서서 아이가 냄새 다 맡고 발걸음 옮길 때까지 기다려 주세용~~^^ 좋아요(냄새) 누르고 댓글(영역표시) 다 쓸때까지~^^

  • @JihaeLee
    @JihaeLee9 ай бұрын

    단순히 내가 외로워서 강아지가 귀여워서 내 자식이 외로워서 귀여워해서 키워서는 안된다는걸 다시 한번 확인했네요. 그리고 주변 이웃에게도 피해주면서(예: 배변안치우고 가는 분들) 키우는 분들 보면 강아지한테도 진짜 도움되는게 아니라 맘대로 키우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youutuube2989
    @youutuube29899 ай бұрын

    그렇지 몇 번의 슬픔으로 끝낼 사이가 아니지

  • @youngpalma2683
    @youngpalma2683Ай бұрын

    사람이 참 묵직해서 좋다. 한마디 한마디가 진짜다.

  • @summerseo6596
    @summerseo65966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다올이 모습 보니까 울컥 눈물이 나네요 ㅠㅠ

  • @yangheeko6863
    @yangheeko68639 ай бұрын

    첫 반려동물과 이별한지 9년이 됐네요. 슬픔을 유예한다, 라는 말이 너무 와 닿습니다. 가끔 무례한 사람이 그쯤 되면 기억도 잘 안나지 않아?라고 얘기하는데, 아직도 종종 지금 3년 넘게 키우고 있는 녀석한테 실수로 이름을 잘못부를 때가 있어요. 첫 애 보내고 그 슬픔이 너무 커서 다시는 새 인연은 없겠구나 한 상태에서 떠맡듯 키우게 된 아이라 초반엔 진짜 이름을 많이 잘못 불러줘서 미안했던 기억이 나네요. 떠나보낸 이후의 시간이 같이 추억을 공유했던 시간을 넘어섰는데도 불구하고 입버릇처럼 이름을 부르면서 그 때 깨달았어요. 이젠 극복했다고, 이젠 무덤덤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구나. 한 편으론 내가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는 것에 안도했습니다. 펫 로스, 그 슬픔을 미뤄두고 어느 순간 조금씩 꺼내 눈물을 흘려보내다 보면 정말 얘를 생각했을 때 슬픔이나 미안함 보다 행복한 감정이 떠오를 때가 있더군요. 그렇게 몇 년이 지나면 덤덤하게 남에게도 얘기를 꺼낼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이걸 이겨냈다고 생각한다면, 펫 로스 증후군을 이겨낸걸 수 있겠죠. 하지만, 아직 살 날이 많이 남은 지금 녀석을 떠나보내고 또 다시 그 슬픔을 견뎌야 한다는 생각에 조금은 겁이 납니다. 겪어봤다고 익숙해지지 않는, 마음 준비를 한다고 더 나은 것도 아닌 이 감정은 아마 내 삶의 모든 시간에서 삭히고 삭혀 마지막 순간에 산화되겠죠. 그저 매 순간 후회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추억을 쌓고, 그 순간이 오면 가는 길 마음 불편하지 않게 이번엔 웃으며 고마웠다고 인사할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 @user-rt1oe3qi9z
    @user-rt1oe3qi9z7 ай бұрын

    일타강사 이지영쌤이 말한 내이름이 브랜드가 되게하라의 본보기 같은 분~~~진짜 존경합니다^^

  • @kingstiny01
    @kingstiny0110 күн бұрын

    나는 비애견인이지만 강형욱님을 신뢰할 수 밖에 없는게 그렇게 개를 사랑하시면서도 사람과 개의 우위관계를 확실히 하시고 훈육과 안락사에 대한 입장도 스스럼없이 하심. 요즘 애견인들은 잘 키우는 기준을 얼마나 자기 개를 사람만큼 잘 키우냐로 두는 미친 가치관 때문에 거부감이 돌기 마련이라서.

  • @koalaauntiesenglish
    @koalaauntiesenglishАй бұрын

    우리보다 먼저간 아이들.... 그 아이들과 이별을 어떻게 해요..... 이별의 슬픔은 유예할 수 밖에.... 개 훌륭이나..... 강 훈련사님 영상 보며 항상 가슴이 뭉클해지고 새로 다짐을 해요... 지금 같이 하는 아이에겐 최선을 다하고자....하구요..... 그래도 못난 보호자이겠지만 그 아이가 무지개 다리 건너는 그 순간 까지 최선을 다학고 헤어지는 날... 좋은 모습으로 노력했던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 @love-_-97
    @love-_-979 ай бұрын

    사람이나 동물이나 유예한다는 말이 참 맞는 단어 같아요

  • @inif9446
    @inif944610 ай бұрын

    유재석님 표정 넘 웃겨 ㅋㅋㅋㅋ 바로 나의 느낌.,

  • @Arin_OMG
    @Arin_OMG10 ай бұрын

    밤에 스피커 크게 틀라하고 산책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wi8vl5sz6l
    @user-wi8vl5sz6l8 ай бұрын

    한국말 한마디도 못 하고 나만 믿고 따라온 개, 나는 그 개의 전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도와줄게❤

  • @su-a40
    @su-a405 ай бұрын

    교육청의 올바른 행보에 감사드립니다.

  • @katieyoun2338
    @katieyoun23383 ай бұрын

    아이고 웃겨라!! 애 영상을 대체 몇 번을 보는건지 한달에 한번은 보네요

  • @ms.yangbok2
    @ms.yangbok27 ай бұрын

    개통령님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 @threeofall
    @threeofall5 ай бұрын

    강형욱님은 정말 애견계의 오은영박사님 같아요! 강아지 강씨라는 말도 있듯이 강아지에 진심은 강형욱님! 볼 때마다 꿀팁들 많이 알아가요! 특히 세나개 덕분에 강아지는 산책이 필수라는 인식을 멀리 퍼트려 주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 @safesafe6713
    @safesafe6713Ай бұрын

    맞아요,저는 매일 산책시키는데 발톱 자르러 병원이나 미용실 가면 산책 자주나 매일 하시죠라고 발톱상태가 다르다고 아시더라고요.그리고 정말로 일로와 일로와 무한배 외치는 사람보다 그냥 무신경하게 어 너 있구나정도만 하는 사람들에게 더 편안해하더라고요.잘 보고 가요 ㅎㅎ강쌤 멋지세요!

  • @user-mc4fn8rk2w
    @user-mc4fn8rk2w6 ай бұрын

    떠난 소중한 생명을 어떻게 잊겠어요.. 가슴에 묻는거지..

  • @kathykim8238
    @kathykim82388 ай бұрын

    김형윽 님❤❤❤

  • @bestmine-jv9xs
    @bestmine-jv9xs8 ай бұрын

    뻥이야 진짜 산책가서 보면 견주들이 그냥 주구장창 전화통화만 하거나 핸드폰 삼매경에 빠져서는 같이 산책나온 댕댕이는 혼자 같은 자리에 서있거나 그냥 따로 끌려가는 느낌입니다 전화는 집에 두고 나오든가 산책 목적으로 나왔으면 오로지 내 개한테 집중하고 내개가 뭘하나 뭘 좋아하나 관심좀 가지세요 너따로 나따로 그럴거면 뭐하러 나옵니까 집구석에서 전화나 하고 있든지 이런 사람들 무지 많은데 제발 그러지 마세요. 참 짜증납니다 관심은 사랑입니다. 강형욱님 감사합니다.

  • @user-vv3vo5py7r
    @user-vv3vo5py7r10 ай бұрын

    1:00 중3때의 얼굴을 지금까지 유지중이신데 관리비법이 궁금합니다

  • @user-wf8qf2yu9m

    @user-wf8qf2yu9m

    9 ай бұрын

    와 다시 보는데 너무 똑같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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