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와 염색체과 DNA복제
[03:37] 염색체의 구조
[13:39] 상동 염색체와 염색 분체
[23:58] 상동 염색체와 대립 유전자
[27:55] 2가 염색체
[29:04] 사람의 성 결정
[31:55] 사람의 염색체 구성
[35:19] DNA 구조
[35:54] DNA 복제(반보존적 복제) 과정
[37:39] 유전자와 염색체 관련 용어
[03:37] 염색체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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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9] 유전자와 염색체 관련 용어
Пікірлер: 25
선생님 헷갈려서 계속 찾아다니던 개념을 선생님께서 너무 시원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 궁금한게 있는데... 돌연변이랑 정상인이 결혼하면 아이는 같은 돌연변이 인가요? 계속 그 돌연변이 유전자만 계속 이어 받을 수있으면 진화론과 연관성 있나요? 그리고 돌연변이에서 또 돌연변이로 변할수 있나요? (화내시지마시고대화로합시다.)
유전자의 대해서 궁금한 게 ... 1촌인 부모님한테는 유전자를 50%씩 받고 , 2촌은 25%씩 , 3촌은 12.5%씩 촌수가 내려갈수록 유전자를 받는 양이 절반씩 줄어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궁금한게..100촌 이상도 유전자를 조금이라도 물려받나요? 아니면 아예 안받나요?? 정확하게 아시는분 답변좀....
@yhk7448
4 жыл бұрын
만약 단순 혈통 확인을 궁금해하는 의문이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문맥을 봤을때는 유전자가 100촌이라도 물려받을수 있냐는 문맥이었기때문에 위와같이 댓글달았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선생님 감삼다
잘가르키시네요 머리에 잘 들어옴
@dongsuklee8882
2 жыл бұрын
가르치다를 가르키다라고 잘못 쓴 당신은 아주 한심하다.
24:28
29.01
쩝 고등학교 때 이 어려운 걸 배우긴 배운건가? 어떻게 학력고사를 봤는지 기억도 안나고 30여년이 지나서 다시 들어보니 정말 어렵네 ㅋㅋㅋ.
일란성 쌍둥이도 서로간의 상동 염색체이겠군요. 그래서 서로 통증도 느끼는건가;? 양자얽힘처럼
염색체를 부/모에서서 반반씩 받는데 과학자들은 왜? 우리를 이브의 자식들이라고 말하는 지요????
31분2초경에 말씀 잘 못하신것 같아요. 하나씩 있지 않으면 n 이라고 햇는데 하나씩 있어야 n 이겠지요. 순간 저도 혼동 되었읍니다.
28:00
책에 적힌 그대로 읽으시니 이해가;;;;
권주희 민석환 구본형 김철준 EBS 버블시절 뉴탐.. ㅋㅋㅋㅋ
책갈피 33분 20초
@user-iw8ho9yd9m
4 жыл бұрын
수업언재긑나요
dna가 지도면 유전자는 도대체 뭐라는거죠? 설명을 끝까지 해주세요~ dna를 지도에 비유를 했으면 유전자는 뭔지를 말을 해줘야지 제대로 비유가 맞을거 같은데요.
@cocoonmong
3 жыл бұрын
등고선이나 국도같은 거래요
@cheflep
3 жыл бұрын
dna는 지도 자체 형질이고 지도를 구성하는 정보가 유전자
@user-wn6ez4mu4v
2 жыл бұрын
동영상은 제대로 보신건지...
미띤 미국에선 13살인데 한국은 고등학생이 배우넹
EBS 방송이 어찌 알맹이가 없는 내용인가요? 제목따로 내용 따로 인가요? 제목은 염색체와 DNA 복제라고 했으면 1/2 정도는 DNA 복제내용이 있어야되는데 없어요. 반보존적 복제라는 말 한마디 밖에. 그거 찾느라고 많은 학생들이 들여다 볼텐데 끝가지 봐도 안나오네요. 시간낭비시키지 말고 그냥 염색체라고고 제목을 고치세요.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