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인 제가 갑자기 쓰러져 평소에 냉정한편인 남편이 어쩔줄 몰라 했다는 애들의 얘기들은 어느날 카톡에 이노래를 보내서 눈물이 났어요 평소 둘이 잘듣던 노래였는데 울컥했어요

갈수록 더욱 귀하게 아름답게 느껴지는 유익종 노래. 멎져요

그저바라만볼수잇다는사람---😢😢🎉🎉

아 좋아혀요

그저 가슴이시려옵니다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아요 마음이 차분해지내요.감성적인 목소리 자주듣습니다~❤❤❤

80년대 말쯤인가 유익종씨 콘서트를 간적이 있어요. 제가 60대니까 그만큼 세월이 흘렀는데 그때 제가 제일 좋아하던 가수이기도 했어서요. 해바라기 맴버를 안할때고요.그날 너무 좋았어서 감정에 취해서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왔네요. 요즘은 티비에서도 볼수가 없지만요.

역시나 그저바라볼수만 있어도 노래는 유익종가수님이 부르신 노래가 제일이네요

심령을찢네오ㅡ 촉촉하게 젖어드는. 감성 잘 듣고 가요 수고했어요 님들도. 모두사랑합니다❤❤❤

,그때. 그시절. 그노래. 정말. 애절합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그저듣기만해도 가슴찡해지는 노래 감성가득 채우고갑니다 항상 으뭔합니다

언제나듣고또들어도가슴시린노래~늘응원합니다^^❤

20년전 영상인데 중년 😮 지금은 노년이겠네요😊

나의18번곡❤

언제 들어도 사랑스러운 노래,,,생각나서 다시 들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오랫동안 우리곁에 계시길 빕니다 , 건강한 모습뵈니 감사합니다 !

다시 이주호 유익종의 해바라기가 보고 싶네요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네~세월이~그리움도~아픔이~^^

목소리 정말 감동입니다

언제인지 예전에 마니듣던. 노래네요 어느덧 67세가 되엇네요

다시 아련한 시절로 돌아간듯해요

노래 좋습니다

참 많이 불렸던 노래인데ᆢ20년지난 지금 다시 찿게되었네요 가슴이 ㆍ

곡도 좋지만 음색이 가슴을 울리네요

(❤️유익종 선생님 언제나 건강 하십쇼♡)

나의 애창곡 좋은노래죠

사랑과 여유가 있는 노래 저도 그런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요 👍

깊이가 다르네요

@kduckju

3 жыл бұрын

초연한 모습!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

좋아묘

살아보니 묵묵히 한자리를 지키는 분들에게 고개가 숙여지더군요. 그래서 이노래가 더 좋은지 모르겠어요

조으다

@kimwonjune

3 жыл бұрын

나이들 드셔서 전처럼 소린 안 나오시겠지만 그래도 보고는 싶네요 ~^

빨리 보면 만나면 좋지~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싸비로 넘어가볼까요? 그저 바라볼 수만~~~ 사랑합니다! 유익종❤❤❤

평소 즐겨 부르는 노래 다시 들으니 너무 좋아요

언제 들어도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나올려고 하네요! 26년 전에도 지금도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만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네요!

노래너무 좋아요!

ㅎㅎㅎ

(이노래 리메이크 했던댕 sg워너비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0:08 🗣유익종님 날이 화창하고 0:45 따뜻하며 언제나 행복 1:13 하고 건강 하세요🗣

수고했습니다? 노래가 끝날 때 까지는 끝이 난 게 아니므로 중간 박수에 감사합니다 안 하셔도 될 듯..

@tyout4547

4 ай бұрын

저런 멘트하는게 지금와서 돌이켜보니 저 시대만의 감성이였어요.....

슬프지만……

Lindo louvor ❤❤

유익종님의 이 노래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소영가 보고싶네.

인생이뭘까??쓸쓸하고외롭네..

@user-np5ui9tz5x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어디아프세요? 눈좀 뜨세요

좀자주뵙기를응원함니다항상노래잘듯고지도술집에가면잘불르요

노래는 역시 클래식이 운치가 있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