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토이 최애곡중 하나 가사가 너무 좋아요 들으면서 눈물 또르르... ㅜㅜ 취준생활에 큰 위로받고 갑니다 "소중한 건 변해갈수록 내 곁에 변함없는 것"

@user-uh9bz4mw2j

3 жыл бұрын

화이팅!

아.. 이오빠는 나이 들수록 왜이렇게 점 점 귀엽지

와 이거 내 최애곡인데.... 저저번주에 본방안보고 뭐했냐 나.. 이거 노래방에 안나오나 ㅜㅜ

아 노래 너무좋다진짜 이건 유희열이 부르는거 아니면 이런 감성 안나온다 절대

유희열의 스케치북 게스트로 프로듀서토이 한번 섭외해주세요 ㅎㅎ

희열님 목소리로 듣는 희열님의 노래는 언제나 최고예요! 노래로 힘과 감동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싱어송라이터가 대단하고 멋있는 이유를 단연코 보여주는 사람이 유희열이라고 생각... 유희열의 노래는 유희열이 불렀을 때 그 감성이 가장 잘 전달되는 것 같음. 수많은 보컬들이 토이를 거쳐갔지만 그 노래들도 유희열이 짧게 진심을 담아서 미숙하게 불러내는 모습들과 그 음들이 주는 희열이 너무 큼..

@user-uc2ns5hk3n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원작자의 감성은 진짜 가창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못 따라오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은근 희열옹의 보칼 너무 좋아해요

@boringstack1980

2 жыл бұрын

싱어송...라이터?

@user-je8mn3yb5q

2 жыл бұрын

풋~~^^

희열님이 늘~ 그 자리에 있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이라서 봅니다.. 500회 축하합니다.

와……… 온전히 음악이라는 거 하나로 선한 영향력을 받을 수 있고 긍정적이게 될 수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그런 노래.. 그리고 이 영상..

희열 오빠 목소리 너무 좋아요. 잔잔하게 감성터치에 최고!! 온 얼굴 다하여 부르는 모습도 너무 좋아요!!

이노래는 정말 유희열 그 자체 ㅠㅠ

이제 안한다지만... 진짜 좋아하는 곡. 인생곡.

@user-su7kw8jd2i

3 жыл бұрын

혹시 이제 안한다는게 무슨 말인가여? 설마... 이 노래를 이제 안부르신단 말인가요? 이 노래 토이 노래중에 제 최애 곡인데 ㅠㅠㅠ

@capsulemad8444

3 жыл бұрын

@@user-su7kw8jd2i 방송에서 직접 노래하는 일은 없을거라고 예전에 말씀하신거 같아요. 제 기억에는요

@user-vu8hn8zx7u

2 жыл бұрын

@@capsulemad8444 성지순례 왔습니다

아...뒤 화면에 스쳐가는 고 박지선님을 보니 가사가 슬프게 들리네 ㅠ.ㅠ

정말 위로가 되는 노래

유희열님께서 노래 직접 해주시니 너무 좋아요. 가사도 감동적이네요. 그런 마음으로 후배분들을 도와주셨군요. 대한민국 가요계에 든든한 기둥이신 것 같아요. '우리 그렇게~!'를 자꾸 '우리 유스케~!'라고 부르고 싶습니다.고맙습니다.

다른 가수가 커버한걸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이 사람이 부른 이 감정을 넘기는 힘들거라는 생각이 든다. 진짜 감성 전달 미쳤다....

최애곡 너무 좋아하는 노래

내 컬러링... 몇년 째 하는 지 모르겠다... 토이노래는 진짜 저 원작자 유희열의 감성이 너무 좋음

머리 위에 있는 것은 생각.(하늘) 그 하늘이 비춰진 것은 바다.(실현) 바다에서 만나자는 것은 음악시장에서 음악가로써 만나자는 뜻. 음악하는 후배 뮤지션 또는 아직 세상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유희열님은 정말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 아닐까...

진짜 기분 좋아지는 곡

노래방에 이 노래 왜 안나오지...내 최애곡인데

정말 좋아ㅠㅠ노래하는 희열옹 퓨ㅠㅠ

가사가…마음에 와닿으며~따뜻하니 차 한잔 손에 감싸안은거 같아요. 감사해요💜 500백회 축하드려요 ㅎㅎ

우와 제 최애곡인데~ 오랜만에 라이브로 불러주시니 넘넘 좋네요 :) 앞으로도 유스케 오래오래해주세요오!!

가사가 너무 좋다..ㅠ

유희열님 감사합니다 😊 내 가슴속에 품어둔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갖고 계신 분. 이 모습을 지켜 내며 현재 자리 오르기까지 상처도 얼마나 많았을까 싶어 그저 감사하고 고맙기만 합니다. 유희열님의 따뜻하고 고운 아름다움이 진심으로 부럽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잘 하네! 와우!

너무 따듯해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노래 진짜 좋은데

희열이형님 ㅠㅠ

I LOVE YO HEEYEOL'S PROGRAM CONGRATULATIONS

너무 좋다~ㅎㅎ

최애.. 유희열씨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좋은 곡인 것 같아요!

소중한 건 변해갈수록 내 곁에 변함없는 것 내 가슴에 껴안고 살고 싶어 우리 그렇게

희열오빠 너무 멋있어요!

Dear You Hee Yeol ssi, Good morning ☀️ Congratulations on your program’s 500th anniversary 🎉 Great with sophisticated hosting, great music and great entertaining show❗️ I have a lot of respect for you. I would be very grateful if Bo Gum ssi was invited to sing [ ALL MY LOVE ] in this program,before going to military service. May you always be healthy🙏 - from one of the Japanese fans🍀

얼굴 믿고 노래 대충 부르네 아 ㅋㅋ

@seonmikim968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다들 같은 생각이군요

No.4 Love you, Yoo Hee Yeol. 🤞🤞🤞🤞🤞

혈님 행복하세요~~

우리 진짜 명곡 한 사람 살아온 길. 이야기 토이 최고의 명곡임

왜 이 노래가 노래방에 없습니까

하 이노래마저..

Oh! can't believe I am the first one to comment........by the way just discovered Heeyeol. He's good😀😀😀😀😀

멋지네

Da capo 앨범 중 유명한 세사람과 너의 바다에 머무네도 좋지만, 제 플레이리스트에는 우리랑 인생의 아름다워가 명곡이라 생각했는데... 최근 의혹때문에 그동안의 명성과 성과물들이 무너지는거 같아 안타까움과 동시에 매우 회의감이 동시에 듭니다... 초기에 시원하게 해명 대처를 하셨으면 덜할거 같은데 잘못을 떠나서 마지막 공중파 음악 프로인 스케치북도 없어지는게 아쉽네요

돌아와요 희열옹

나 이노래 짱 좋아하는데

나중에 특별 mc부르고 토이 섭외해줘요 제밤

형 또 봐요. 꼭

waooo comment no.2 hehe

어떤날을 좋아해 넌 누굴 좋아하니

토이 신보 언제 나오노~ ㅠ

key: D -> Eb

하이구..

노래를 돈으로만보는 인간들과는다른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토이 숨겨진 명곡중 하나👍

0:20 기타에 나영석

솔직히 안테나는 토이 얼굴 원툴로 가는 소속사라 조금 아쉽네요 ㅠㅠ

그렇개 만들어줬어야죠. 저 강을 거슬러 처럼. 왜그랬어요.

잘못한건 맞지만 이대로 노래를 못내기에는 너무 아깝다...

@dickhunterx6627

15 күн бұрын

ㄹㅇ 인정이요.... 표절한건 팩트라지만 그래도 희열이형만의 감성이 있는것 역시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더더욱 그리워지고 아쉬움이 많이남는 작곡가들중 한명인것 같습니다...

@dickhunterx6627

15 күн бұрын

사실 유희열 입장에서는 돈도 많이 벌고 그냥 안태나라는 레이블 관리만 하고 그러면 큰 트러블 없었을텐데 굳이 꾸준하게 편곡을 하다보니까 골수팬들에 의해 자신의 과거가 발목이 잡힌게 아닌가 싶어요.... 꼭 다시 부활했으면 하는 가수입니다... 외국에서 인정 안받아도 됩니다... 그냥 한국인이 듣기에 즐겁고 감성적이면 그걸로 된거라고 생각하거든요... ㅠㅠ

내 추억 감성이 일본감성 이였다니

난 노래를 만드는..... 그런 일을 해...?

@Tr2eo7

Жыл бұрын

한 번 표절 터졌다고 드럽게 깐깐하게 구네

@user-dm8kc1xj9d

Жыл бұрын

마인드 보소 ㅋㅋㅋㅋ

흠…이제….

엔딩은 표절ㅋㅋㅋㅋ

귀여운 척

말하는것보면 콧구멍이 좁아서그런가 발음도 정확하지않던데 노래는 동요부르듯이하는데 좋다고 하는분들은 제기준으로는 이해가안되네요..

@choi_yu89

2 жыл бұрын

상당히 꼬이신분.. 이해안되고 듣기 싫으면 안들으시면 되잖아요ㅠ 들으러 들어온 사람이 수두룩한 곳에서 굳이 이런 댓글 남기셔서 얻는건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