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X100000좋음............ㅠㅠㅠㅠㅠㅠ날씨 추워질때쯤 항상 생각나는곡

@bmo1580

2 жыл бұрын

추워져서 들으러 왔습니다

2:36 미쳤네요 진짜

오늘같이 코 끝이 시린 날 꼭 듣고 싶은 노래

진짜 최애가수 최애 곡

이 노래 ㄹㅇ 개꿀인데 아는 사람이 많지가 않은 듯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 느낌이다요

최애.......

점차 나아지겠지 혼자 내렸던 그 모든 결론이 마치 먼지처럼 흩어져 사라져 버리던 날

순일이형 목소리에 위로받는다

현아누님께서 작사작곡하셨넹..짱짱

빛순일 개쩐다..

윤형빈 노래 잘하네

3:35부터 나오는 악기연주에 코끝에 겨울이 녹는느낌,,,,

중3떄 오지게 많이들었는데 벌써 8년전이넹

윤형빈 노래 좀 하네요

고등학교때 나온노래. 지금20대가 되어 듣는대 가사의 의미가 해마다 다르게 느껴진다. 더욱 아쉽고 슬프게

what is the romanized name of these singers???

@corigosful

8 жыл бұрын

urban zakapa, I think

@chadhayes90

8 жыл бұрын

+corigosful thank you so much :)

어느 샌가 어반자카파가 코끝에 겨울의 힘을 얻어서인지 초겨울 다가오면 음반을 낸다 그룹명데로 카파가 들어가서일까 .. ㅎㅎ 근데 음색이 남자미성,저음걸걸,여자파워보컬 처음에 너무 기고있는 발라드로 자리를 잡아서 인지 겨울이랑 너무 잘맞는다..

순일님이 고음 안하시길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