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너무 아름다습니다... 매우 은혜로운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귀한말씀으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해요 ❤❤❤ 건강하세요

아멘! {큐티일기 편지일기 은혜일기 일상일기 순종일기 회개일기 믿음일기 감사일기 기도일기 동행일기}♡ 내영혼이 확정되기를 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늘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지금 처한 어렵고 힘든상황속에서 많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말씀과동행하는 예수동행일기 저도 도전해 보렵니다.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유기성 목사님 말씀 으로 늘 감사하면서 살고있는 힘이 됩니다 건강조심하고 주님안에서 평안 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사모님 책 귀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의 많은 분들이 동참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13:27 13:27

한근영 사모님의 신실함 진실함이 느껴지는 책들입니다 주님의 선한 영향력으로 일어설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워킹맘이자 싱글맘으로 사춘기딸을 혼자 키우면서 겪게되는 다양한 문제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을 때 저자의 책 "나는 기도하기로 했다." 를 만났습니다. 책을 읽으며 저자가 겪었던 하나님과 기도에 대한 오해를 나도 동일하게 겪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하나님께서 나보다 더 딸을 사랑하고 계시고 딸의 인생을 나보다 더 완벽하게 준비하고 계획하시고 있음을 진심으로 신뢰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책을 읽은 후 한 층 더 깊은 기도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저자에게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새 책 '나는 기록하기로 했다.'에 대한 기대감을 감출 수 없네요. 이번에는 또 어떤 놀라운 통찰들로 일상의 고단함에 지쳐있는 내 영혼의 갈급함을 해갈시켜 주실까 하는 기대감이요. 매일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의 산더미 속에서 예수동행일기를 쓰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시간에 쫓기다보면 꽉 잡고 있던 주님의 손을 놓치고 내 감정, 내 생각 내 걱정으로 가득차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이 하루가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라며 간신히 버티고 있는 초라하고 위축된 내모습을 매일 보게 됩니다. 책의 내용이 '이 하루를 어떻게 주님과 동행하며 잘 보낼 것인가' 에 대한 내용이었다는 사모의 고백이 그래서 마음에 와닿습니다. 나 또한 한근영 사모처럼 주님을 간절히 원하는 마음으로 시간을 쪼개서 예수님과의 교제와 대화를 기록해 보고 싶습니다. 바쁜 연인들이 시간을 어떻게든 만들어 서로를 만나듯 나 또한 그렇게 주님과 단 둘이 남겨지는 로맨틱한 시간들을 기대해보게 됩니다.^^

유기성목사님과 담길교회목사님 사모님 반깁습니다~ 저도 동행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쓸 이야기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하루를 마감하며 펜을 잡으면 회개할일도 감사할일도 생각나게 되고 무엇보다 주님과 교제의 시간이 되는거 같습니다 동행일기를 쓴 날은 힘든 날이였을지라도 꼭 감사로 끝을 맺게 되더라구요 감사할수 없는 상황인데 감사가 되는 것이 동행일기 같아요 저도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동행일기는 저의 위로가 되고 하루를 또 살아갈 힘이 되는거 같습니다 ♡ 한근영사모님 일기는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감사드립니다♡ 유기성목사님과 담길교회 목사님 사모님 쌀쌀한날씨에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홧팅♡

어제 일기를 쓰면서 나의이상황에서 혼자서 기도하기 어렵고 두렵고 하루하루어떻게 넘기며 살아아내야할까요 주님 도와주세요 라고 혼자 울었는데 유튜브를 보게되었습니다 숨고싶고 일어설 힘이없었어요 사모님한말씀한말씀이 저의심정이고숙제였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읽고 싶고 공감하고 함께 하고픕니다 감사합니다😂

일기를 쓴다는 것은 꾸준함을 필요로 하는 습관이 따라야 하기에 ’혹시나 작심삼일이 되어버리진 않을까?‘ 하는 염려로 시작조차 못하는 제 모습을 떠올립니다. 감사하게도 큐티와 기도를 통해 매일매일 그리고 순간순간 부어주시는 은혜를 깨닫게 해주시는데, 그 은혜를 마치 갈증날때 마시는 시원한 음료수 정도로 여겼던것 같습니다. 갈증이 해소되면 방금전 느꼈던 갈증이 더이상 생각나지 않듯이, 순간마다 필요한 은혜를 경험을 하였지만 금새 그 은혜를 잊고 살아갑니다. 잊으려고 한건 아닌데 기억에서 잊혀져 버립니다. 그래서 주신 은혜들을 잊지 않기위해 한줄이라도 써 내려가는 일기는 하나님께 받은 귀한 은혜의 기록이 되고, 수년이 지나도 은혜의 순간들을 떠오르게 해줄거라 생각 됩니다. 마치 수십년이 지난 연애편지를 읽을때 그때의 모든 순간의 기억들이 떠오르는 것 처럼 말이죠. 저도 오늘부터 한줄이라도 예수동행 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매일매일의 은혜의 일기가 쌓여지다 보면,이 일기는 마치 ‘나만의 시편’이 될 것 같습니다.기대가 됩니다❤️ nayeonyoo@gmail.com

모든사람의 달란트를 쓰시는 주님께서 사모님의 글을통해 많은 영혼을 위로하고 주께로 향하게하는 도구가 되셨네요^^

아멘~♡ 저도 매번 유목사님 영상의 말씀을 들으면서 예수동행일기를 써야겠다 하면서 지금껏 쓰지 못하고 있어요... 사모님의 고백처럼 나의 힘든마음을 누군가에게 토로하듯이 하나님께 토로하면 되는데...말이죠 분명 영상을 보게하신 뜻이 있겠지요... 하나님께 은혜를 구합니다~ 주님~ 예수동행일기를 통해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길 소망합니다🙏

기도내용과 삶속에서 성령님께서 주신 말씀....저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록의 끝은 결국 기도더라구요

나는 기도하기로 했다라는 책을 통해 그동안 멈추어 있던 기도의 불씨를 살려야겠다는 생각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모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또다시 큐티 일기를 (오랫동안 쓰고는 있었지만) 더 깊이 있게 더 자세히 더 다양하게 써서 하나님과 더 친밀한 교제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를 다시 일으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드립니다.

동행일기에 대한 목사님의 설교를 들은 후로 다시 시작이 몇번째인지 매번 노트만 다시사고는~ 오늘은 어떤 노트에 다시 한번 또 도전해 보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써야하는데 했는데 이영상을 계기로 쓰기로 기록하기로 하겠습니다~꼭 책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누구든지 일기를 쓸 수 있다, 누구든지 증인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와닿네요... 하루 하루를 살아내도록 할게요. 주어진 오늘을 예수님과 잘 이겨낼게요. 얼른 얼굴을 마주보고 싶어요 예수님 만지고 싶고.. 안기고 싶어요. 못자국의 아픔을 어루어만져드리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성일기 성실히 쓰겠습니다~ 사모님책을 울컥 울컥 단숨에 읽으며 어려움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배웠었습니다♡

저도 일기쓴지 6개월정도되었는데요. 현실적인 문제들을 뭔가.. 글로 꺼내기가 처음엔 힘들었어요 누가볼까 두렵기도했고요 그런데 몇달 지나고 나서 다시보니 하루하루동안 매일이 하나님의은혜가 있더라고요 모르고 넘어갔던 모든순간이 은혜였음을 일기를 보며 깨닫게되더라구요.. 여러가지 문제로 너무힘들어서 쓰지못하겠다 생각하더라도 한줄이라도 꼭 쓰려고합니다. 기억나는말씀이라도 써요 ㅠㅠ 말씀늘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영상보면서 일기쓰는것을 더 놓지말아야겠다고 생각되네요~ 감사합니다 ❤

*댓글 이벤트(10.29.주일 까지) - 참여방법 1. 영상을 보시고 받으신 은혜를 댓글로 나눠주세요. 다섯 분을 추첨하여 한근영 사모님의 신간 도서와 예수동행일기를 보내드립니다. 2. 이메일 주소를 같이 남겨주세요. 당첨되신 분들께는 이메일로 연락 드립니다. *한근영 사모 유튜브 : youtube.com/@user-rb4ok2jl8o?si=nMGKWDhgdLFZRwK9 *한근영 사모 저서 : mall.godpeople.com/?G=9791165044596

목사님 감사합니다 위지엠 사역으로 세계와 나라 전국 곳곳을 다니시는 바쁘신 와중에도 끊임없으신 도전과 믿음의 신념을 곳곳에 심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 강건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한근영사모님의 간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선한목자교회에서 설교하신 말씀부터 새롭게 하소서 간증까지...지금은 담길교회 온라인성도까지 되었네요. 나는 기도하기로 했다....이 간증을 들으며 제게 얼마나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요즘 제 삶(자녀)에 갑작스런 일이 불어닥쳐서 하루살이 같이 힘겹고 버겁게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모님께서 쓰신 책을 꼭 받아보고 싶습니다. 또 한번 위로가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담길교회 목사님과 사모님 성도님들 축복합니다~

예수동향일기 저도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는거애요?

목사님 설교듣고 일기를 쓰기는 하는데 예수님과 동행일기보단 주님께 팩트일기만써지고 있어요 좀더 배우고 생각을 비우고 해야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