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묘 아깽이와 여집사의 성장일기- \(^o^)/
Үй жануарлары мен аңдар
꾸미는 지난 23년 8월 15일 집 앞 주차장에 집과 함께 버려져 있었습니다
전날 태몽도 꿨었던 상태라 더 기적처럼 느껴진 만남 이였지요
현재 11월 23일 까지 3개월 조금 넘는 시간 가족이되어 알콩달콩 건강하게 잘 살고 있어요
지난주에 중성화를 했고 지금 영상은 그 전에 찍어둔 이야기들 입니다
아직 촬영분이 많아 현재 시간대와 조금 다를 수 있다는점 알려드립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11
이집 고앵이들 너무 귀엽다....꾸미 진짜 많이 컸네요?!?! 너무 귀여워요❤❤
@STBR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오이!!! 꾸미 엄청 무섭네❤❤ㅋㅋㅋ
욕심쟁이 꾸미 막내답고 의젖한 토리진짜 착하내. 모두 건강히 잘 지내렴~~~~
토리스크레쳐가 너무 작은거아님.,,그래도 좋아하나보네.,,꾸미는 아깽이라 발동이 많이 걸리지요..근데 꾸미야 엄마머리카락 다쥐어짜는듯하네.,,ㅋㅋ 오머,,,애기그러케 데려가도되여?대박.. 가만히잇네,,,저의애기같음 난리남.,
아보카도가 고양이한테 엄청안좋대요 냐옹신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초코렛. 포도.산있는과일.. 아직애기라서.. 더안좋을듯
@STBR
7 ай бұрын
조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칡맞는거 같네요~~
꾸미는 뭔가를 좋아한다기보다는 욕심이 많아서 일단 뺏고 보는 것 같아요🤣🤣🤣
@STBR
8 ай бұрын
맞아요 욕망덩어리 꾸미
꾸미 마니자랏네여..아주 쪼그맷는데 건강하게 크렴.,,이갈이시기와서 손가락장난하심 마니뜯겨여,.오잉?꾸미는 몰먹는거?양념된거 주면 안되는데.,,집사님..샐러드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