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 체험자입니다(체험내용이 좀 길어요) 어렸을때 유난히 개구장이였고, 높은곳을 엄청 좋아했어요 사건사고도 많이 치고 다치는일도 많았죠.그래서 죽을뻔한 일도 많았고 그 중 한번은 죽었다 살았죠.하지만 죽음은 사고가 아니었어요.죽음은 우연히 찾아왔죠.가난했고 가난이 이웃과 가족의 목숨을 앗아갈정도로 흔한일이었어요. 저 역시 밝았고 개구장이였지만 그에비해 너무 말랐고 너무 약했어요. 자다 아침이 오지 않으면 죽을정도로...그리고 저 역시 그렇게 죽음이 찾아왔죠. 그리고 난 내가 자다가 죽었다는걸 자각할수 있었습니다.그런데 전혀 아무런 감정이 없었어요.슬프지도 않았고 괴롭지도 않았죠. 그리고 직후 난 집을 벗어나 있었어요.공간이 의미없었죠. 그리고 내 앞에 검게 뭉쳐있는 안개가 있었어요.나타나게 아니고 그냥 있었습니다.그리고 그때서나 난 나와 내 주변을 둘러봤어요. 그리고 나와 세상은 이랬죠.주변은 온통 회색 안개로 가득차 10걸음 밖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요.보이는거라고는 10걸음 정도에 서있는 아니 떠있는 검은 안개밖에요.그건 훅 하고 불어낸 담배연기가 그저 검은색으로 똘똘 뭉쳐있는 모양새의 눈사람같은 검은 구름 아니 짙은 검갈색 구름이었고, 내 모습은... 없었어요.난 앞에 검은 연기보다 흐리고 옅었고 두덩어리도 아니고 한덩어리였죠.다리도 없고,손도 없고,눈,코,입,귀 아무것도 없는 흰 연기덩어리가 바로 저였죠. 그리고 그걸 자각하자마자 난 생각해요 눈이 없는데 보고있고 다리가 없는데 서있고 몸이 없는데 주변은 느끼고 있다고요. 보는것도 시각이 아니라 느낌으로 인식하고 냄새는 없으며 다리도 없는데 난 걸을수 있어요.말을 할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 할 생각은 못했네요. 그리고 나서 난 아무것도 안보이는 세상에서 오로지 딱 하나 검은 연기가 있는곳으로 다가가요.그러면 그 연기는 그만큼 멀어져요. 다가가는데 멀어지는건지 아니면 다가갈수가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선택지는 없어요.세상에는 내 앞에 검은 연기와 나밖에 없으니까요. 내게 손짓하는 사자들도 없고, 요단강도 없고,터널도 없고 천사도 없고,저승차사도 없고,먼저 죽은 친인척이나 조상도 없어요. 그렇게 계속 걸어갑니다.아니 따라 갑니다.주변은 계속 회색 빛이고 어둡지는 않았지만 보이는건 없고 살아서 보고 느끼고 듣고 그러던 것들은 모두 사라지고 모든건 느낌으로 다가와요.느낌... 보다 인식 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리겠네요.그렇게 하염없이 따라갑니다.왜 따라가는지도 몰라요.그저 세상에 그것과 나밖에 없으니까 따라가는거죠.시간이 지나고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낮과 밤도 없지만 대충 느낌으로 인식되요."대충 이틀쯤 지났나?" 이렇게요.그렇게 마냥 따라가기만 하다가....그러다가 그게 나타납니다. 그건 문입니다.지평선 끝에서 하늘로 올라간 기둥과 반대편 지평선 끝에서 하늘로 올라간 기둥, 그리고 기둥과 기둥이 이어져놓여있는 대들보? 여하튼 보자마자 "문"으로 인식됩니다. 음...문짝은 없고 문틀만있지만 그건 문입니다.그리고 너무 검다못해 검은 빛이 나는 문틀에는 상형문자 비슷한 글씨들이 써있어요.몰라요 그림인지 글씨인지는 그져 글씨 같아요.꼬불꼬불! 그리고 그 문의 경계에서 ,경계를 넘기 직전에 저는 생각해요. '이대로 저 문을 넘으면 돌아올수도 돌아갈수도 없다.내가 자다가 인사도 못하고 죽었으니까 어머니께서 울텐데, 걱정하시고 슬퍼하실텐데....' 지난 시간동안 생각이라는걸 안했는데, 문앞에 선 그때서야 생각이라는거 했어요. 그리고 그때 검은 안개가 돌아섭니다.아니 앞도 없고 뒤도 없고 눈코입도 없는데 돌아섰어요. 그리고 내게 의지를 전달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랬동안 따라갔던 그 먼 길을 1초 아니 0.1초만에 뒤로 빨려가듯이 내 몸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그때서야 귀로 들리기 시작해요. "엄마 OO이 살았어요.OO이 살아있다고요~!!!" 그리고 나서 기억이 끊겼다가 다시 들리고 눈도 조금 떠졌어요. 그리고 둘째 누나가 울면서 날 업고 뛰고 있어요.내 손을 잡고 어머니도 같이 뛰고 있어요. 또 기억이 끊기고... 방에 누워있어요 둘째 누나가 내 입에 꿀물? 설탕물? 을 먹이고 있어요 사레가 걸려서 제가 콜록콜록 합니다. 그렇게 사후 세계를 경험했다가 저는 살아났습니다. 그게 중학교 1학년때...약 38년전이네요. 참고로 전 무교입니다. 흠.... 아무것도 부정하는것과의 정 반대개념에 무교입니다.특정 종교나 특정신을 섬기지 않는 무교입니다. 그럼 저의 경험에 빗대어 귀신을 정의하겠어요 검은 안개덩어리를 안따라가거나 검은 안개덩어리가 안나타났거나 그런 이유로 제자리 가만히 있으면 지박령 같은것일테고, 검은안개 안따라가고 그냥 헤매고 다니면 떠돌이 귀신일테죠.그 문을 넘으면 윤회할려나? 소멸할려나? 안넘어가봐서 모르겠어요. 또 귀신을 많이 봤지만 귀신은 형태가 뚜렸할수록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의지가 강한귀신이고요 보통은 흑백의 뭉친 구름처럼 생겼어요.옅은 것도 있고 진한것도 있고, 흰색에 가깐것도 있고 검은색에 가까운것도 있고... 참고로 형태가 뚜렸다고 흰색 귀신은 저도 몸이 굳어버렸던적도 있어요. 귀신을 못본지도 20년 가까이 되어가지만.... 사후세계는 먼곳이 아닌가 같아요.동전의 양면같은거예요.손바닥의 손등과 손바닥 같은곳이죠. 우리가 사는곳의 이면 같은곳 같아요. 다만 사는 세계가 달라요. 나쁜짓 하면 지옥갈까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럴거같아요.그래서 되도록 착하게 살고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론,유니세프,나눔의집,헌혈,굿네이버스 등 기부도 하고있고..... 일단 사후 세계가 있다는걸 알았으니까 착하게 살아봐야하지 않을까요!?!?

@user-nh9tz4dv5n

Жыл бұрын

진실로보이고..흥미롭네요....

@user-ir6ex8gm9d

Жыл бұрын

그 경험으로 바뀐점이 있나요? 이제 죽음이 두렵지 않다던가 하는..

@user-ky6gx8xc4c

Жыл бұрын

@@user-ir6ex8gm9d 네 죽음에 대해 아주 무덤덤해요 심장의 두근거림은 있지만 두려움은 없어요. 그리고 죽음 넘어에 뭐가 있을지는 몰라서 되도록 인간의 법이 됐든, 일부종교가 되었든 지킬건 지키고 살고자 노력하죠. 약간 모순되기는 하네요.무섭지는 않지만 준비는 한는게 모순이기는 하네요 ㅋ;;;

@user-ky6gx8xc4c

Жыл бұрын

@@user-ir6ex8gm9d 아차차 지극히 단점도 있습니다 저의 죽음에 대해 무덤덤한것도 맞지만 타인의 죽음에 대해서도 무덤덤해진거 같아요. 주변인이나 타인의 죽음에 대해 안타깝기는 하지만 슬픈 감정은 잘 못느낍니다.

@carpediem6734

Жыл бұрын

흥미롭군요

흥미스럽게.봤습니다.사후.세계가.있는니.업느니하니까.흥미습럽습니아.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마이클뉴턴박사님 실물은 첨보네요😮 초반에 나온 영상속 인물같은데요 진짜 책보고 놀라웠어요

20살에 유체이탈 경험한 1인 가위가 엄청 잘눌렸던 집에 이사가고나서 자는도중 유체이탈후 지붕뚫고 계속 올라가 내가살던고양시가 한눈에 보일정도까지 오른후 급격하게 추락해서 몸에들어가자마자 잠에서 깨듯 벌떡일어남.... 이얘길 할머니한테했더니 보약 져주시던데.....

@user-me1ld9lk1n

Жыл бұрын

할머니사랑이 느껴지네

@dream-rp1op

10 ай бұрын

할머님이. 현명

감사합니다💞💞💞

이 책을 읽고 크게 깨달은 것이 있다면 우리의 본질은 육체가 아닌 영혼이며 삶이란 것은 그저 연극 무대이고 연극이 끝나면 나는 본연의 삶으로 다시 돌아 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수 많은 연극 무대를 만들었으며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영혼 그룹의 일원들이고 내 연극 무대의 조연들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겁니다. 사람을 미워할 필요도 없으며 , 육체에 집착 할 필요도 없으며 , 주어진 인생을 잘살다 고향으로 돌아가면 그 만입니다. 이왕 주어진 삶이라면 한 평생 욕심과 집착으로 불행과 고통을 느끼면서 지낼 이유는 없다는 것이죠. 마음 먹기에 따라 사랑과 행복으로 즐겁게 살다 가면 그만 입니다. .................................................................................................................... .................................................................................................................... .................................................................................................................... 쓰고 싶은 말은 많지만 점으로 생략 ^^ 신박님 감사 합니다. 드디어 영혼들의 여행이란 책이 소개 되었군요. 개인적으로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버린 너무나 소중한 책 입니다.^^

@Sinbakhan_jisi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뉴턴 박사의 책은 천천히 전부 다뤄볼 예정입니다~

@Macrocosmnouveaurich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o3iy4bm2m

Жыл бұрын

잘 읽었습니다 님 말씀 맟습니다 그런데 삶이란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 이상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구 행성에서 해야 할 궁극적 그 목표 그걸 알아차리기 바랍니다 이 영상에서 귀신은 생각보다 속도가 느리다 했는데 귀신과 영혼은 차원이 틀립니다 귀신은 아주 저급합니다 영혼은 그 반대라는 것입니다 귀신은 디지실때 버리지 못한 ㅇㄱ 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걸 이 영상이 빠트릴수밖에 없는건 당연 할수도요 귀신의 실체는 좋게 말해서 불쌍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한심 찌질한것들이 귀신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겁먹어서 ㅉ 그 겁 먹을때 나오는기운 빨아먹고 기운 쓰려고 일부러 무섭게 보이는건디 ㅉ 귀신들 그만큼 힘 이 없어요 스님들 앞에서는 꼼짝도 못하는 것들이 ㅋㅋㅋ 어딜감히 칵 마 😁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나는 무엇을 원하기에 지구행성에서 수많은 환생을 거듭하는가? 를 깨우치세요

@HACOO21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죽었을때 육신은 흙으로 돌아갈지라도 영혼은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그영혼이 하늘나라로 올라가면 천국과 지옥의 심판을 받는다것입니다 왜 짐승과다르게 영혼이란게 존재하지요??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하나님과 비슷하게 지으셨다는것입니다 신의 손톱의 때만큼도 못하는게 인간이지만 지구상에서는 인간에게 큰 능력을 주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천국에 대하여 어떤곳인지도 나오지만 지옥도 어떤곳인가 나옵니다 그래서 인간은 죄를 지으면안되는것이고 죄를지었으면 회개하고 반복하지않도록 해야됩니다 내마음속 교만은 사탄이 심어주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HACOO21

Жыл бұрын

귀신이 존재할지라도 하나님의영이 함께하시면 물리칠수 있는 힘이 있는것입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지중해 성자 다스칼로스 를 읽고 확실히 깨달음 을 얻었습니다 자아는 죽지 않고 생을 통해 성숙한다

가족들의 죽음을 여러차례 겪어본 결과 죽음이 종말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영적인 세계가 있으며 사후 세계가 있다고 믿습니다

죽은 것처럼 정신 잃었다가 아무 것도 경험 안한 그냥 정신 잃고 그냥 일어난 것 밖에 없는 분들은 그냥 뇌속의 화학작용일지도 모른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만약 전생과 내생이 있다면 정말 다시는 만나기 싫은 인간과 다시는 조우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유명한 스님 말씀으로는 그런 이에게 분노하고 미워하면 오히려 다시 자꾸 만난다고 하던데요 아름다운?영의 세계와 영혼들과 달리 지상에 인간들 옆에 떠도는 영가들 즉 귀신에 대해 궁금했는데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혼에도 옛날부터 우리나라는 혼과 백 그리고 넋이 있는데 종종 헷갈려요. 혼은 본체 영혼이고 백은 귀신같은데요. 그리고 넋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자아의식이 없는 집착된 행동을 반복하는 그림자같은 존재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다를까요?

Good night!!

신박한지식님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으로 이야기를 다뤄주실수있나요

@Sinbakhan_jisik

Жыл бұрын

외계인 인터뷰는 시간이 좀 걸릴 거 같습니다~

@user-mn1gr3ry1f

Жыл бұрын

@@Sinbakhan_jisik 언제쯤 완성이 될까요?

이몸에들어와 산지 벌써 오십년이 넘었네. 몸은백년도 못사는데 나는 영원히 사네. 아지겨워 그놈의 윤회 맨날 몸을바꿔 태어나야하는 고통. 차라리 신이되고싶다. 백년도못사는 육체에들어가 사느니 신이되어 영원히 살고싶다.😇😇😇 내육신아 좋은옷 못입혀주고 맛있는음식 배속에넣어주지못하고 고생만시켜서 미안하다.

@user-yo7yx4bt9g

Жыл бұрын

바른길을 찾아... 딱으십시요~~~

옹 요 책 정리해주시길 기다렸어요ㅋㅋ 잘 보고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이네요^^ '마스터의 제자'라는 책도 시간되시면 한번 다뤄주시길 부탁드려요^^

@Sinbakhan_jisik

Жыл бұрын

는 2주 안에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oyoonsun3405

Жыл бұрын

@@Sinbakhan_jisik 와 !! 기다리고 있을게요^_^

@user-gl9tt1gt6c

10 ай бұрын

지구는 129000년 봄 여름가을 겨울있듯이 우리같은 서민들은 다 죽을것이고 최상류층0.0013프로들만 지구속이나 달속에 기지를 만들어서 129000년후에 그들은 또 다시 지구에 씨앗을 뿌리겠죠 ㅎㅎㅎ 이것이 바로 인간의 저장된 DAN 살아남아서 또 인류를 퍼뜨리겠죠 이게 자연입니다 무한한 공간에 신이 있는들 우리같은 먼지(행성)에 달라붙어서 사는 존재들 생각이나할까요 박테리아보다도 작은 존재

나의체험은요.육체의 코로나온것같아요.영이요 그리고 나를보아요.신기해서보는것 같아요.아ㅡ내가여기에 있었구나하는 생각같은것만들어요...

설명 잘 보았습니다. 저도 이 책을 두 친구로부터 두번의 추천을 받아서,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49재를 지내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공감가는 것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읽은 *하늘의 비밀 The secret of Heaven 저자 마샬 비안 서머즈*, what happen after death를 이전에 읽었습니다. 그리고 관심이 많아서 전생여행이라던가 하는 책을 읽었던 것 같아요. *지구에서 혼의 여행*도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sjbang287

Жыл бұрын

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johnchapman512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결국.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일인것을 자금부터 알필요도 걱정 할 필요도 없지 않나.

구독과 좋아요 알림 보냅니다

뇌사상태알려주세요! 식물인간,치매, 등 뇌세포가 파괴되 죽었을때는 영혼이 어찌되는지요?

곧 확인 들어가야 하는데 부디 아무것도 없는 무로 끝나면 좋겠네요.

@user-gl9tt1gt6c

10 ай бұрын

죽어며 이 세상 모든사람들 모릅니다 뭐가 될지 결국은 129000년후에 사는 동식물들에게 내 육체가 죽음으로써 그들의 자원이 되겠죠 과연 영혼이있을까요 없다고 봅니다

지금생이 너무힘들에 오늘밤이라도 저세상에 갔으면하는 마음으로 누워봅니다

@user-pr7xv4wl3k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fy2po7zy8o

Жыл бұрын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HACOO21

Жыл бұрын

모두가 다힘듬가운데 살아가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다시일어서야됩니다 때론 자신을위한 선물 휴식시간 산책.여행.맛집가기 힘들면 힘들다고 예수님께 이야기 하기 하나님 도와주실것입니다

@user-lb5rn7ww4x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qc5gb9tp1h

Жыл бұрын

바부탱이 깍꿍 너보다못한사람들도 다잘살고잇다

이 영상은 상상과 추측이다....누구나 경험하고 겪은 일상이 아니라 완전 꿈 이야기.....태여나자 마자 소경이 된 사람 그는 꿈을 꾸면 어떤 꿈을 꿀가? 소경이 보는 꿈 세계는 어떠할가? 이 모든것은 과학이 탐구하고 연구해야 할 과제다....신비한 인간 세상 그 오묘함을 우리는 해득할 지혜는 존재할가?

몇번을 들어도 헷갈리는것이 윤회의 세계와 우리가 알고있는 천국 또는 그곳으로 가지못해 떠도는 망자 이야기들인데요 그렇다면 제가 말씀드린 3가지 세계가 있단 말인가요?

저는 예전부터 영매들의 채널링 보다는 최면을 통한 초의식 상태에 말들이 더 와닿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yq7fr7vi2m

Жыл бұрын

과거는 어찌보면 최면에서 나오는게 더 맞을수 있겠지요 관건은 미래인것이죠

@user-bp7jd5iz6q

Жыл бұрын

무ㅇ식ㅇ구소 보다 이 영상이 내겐 더 공감되고 가슴깊이 와 닿습니다.

죽음후가 그저 아무것도 없거나 끝이지만은 않을수 있으니 자살하지도 않고 화가나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참고 삽니다 뭣대로 다했는데 죽음후에 어떤게 있으면 답이없으니까요 삶은 짧고 죽음은 길다 생각합니다

@user-qd9ri5fx5g

Жыл бұрын

괴롭고 짜증나고 미칠것만같은데 그것도 순간입니다 뭐랄까요 어떻게 해야한다고 알려주고 상황이 제게 오는데 제가 그것을 피하고만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게 미치도록 두려운데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기에는 아니 한다해서 의미가 있을까요 결국 다 허상일뿐인데 그 허상을 위해 애쓰고 노력해야하나 싶으면서도 지금 제 주위엔 저만을 생각하기엔 저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HACOO21

Жыл бұрын

예수님믿고 회개하고 천국 갑시다 지옥은 절대가면 안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서 가족들과 저는 하루하루 버티며 삽니다 ... 그러던중에 사후세계에 더 궁금해 졌어요 ... 조금이라도 마음이 위로받게 혹시 추천해 주실 책이 있으실까요?...

@Sinbakhan_jisik

Жыл бұрын

사후세게에 관한 책은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으니 저의 영상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user-we2bx3uz5f

Жыл бұрын

성경책 !!!

@user-wr8rz2ws5v

Жыл бұрын

티베트 사자의서 한번 봐보세요 유튜브도 괜찮고

@cocoboy8935

10 ай бұрын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힘내세요 아버지 너무 보고 싶죠 다시 꼭 더 좋게 만날 거예요

@brandno5236

9 ай бұрын

아버님은 자신의 사명을 다하고 떠나신겁니다.. 슬퍼하기 보다는 그분을 위해 기도하는게 더 좋을듯...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샘솟는 기쁨을 주었어요 할렐루야 시골교인,,,,

혹시 영혼과 음악에 대한 연관성도 알려줄 수 있으신가요? 제 몸에 있는 귀신이 제가 음악 들을때 따라 부른다고 하고 뭔가 영혼과 음악에 특이한 화확적 반응이 있지 않을까도 싶고요

@user-hl8og9ki4b

Жыл бұрын

유튜버 검색 TORA 이 안에 님이 궁금한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음악은 주파수 입니다. 우리는 에너지로 되어 있는 빛입니다. 그래서 특정한 주파수에 민감한 반응을 보입니다. 그리고 귀신은 없습니다. 귀신은 님이 생각으로 창조한 괴물일 뿐입니다. 귀신은 없다고 생각하면 귀신은 사라 집니다.

@zeyoungzo3637

Жыл бұрын

@@user-hl8og9ki4b 있음

@user-uk1ns3gz7d

Жыл бұрын

귀신이 괴롭히시나요 저도 저번에 자고 일어났는데 풍경 이상한거같아서 옷장 유리로되어있는데 봤더니 초고화질로 통통한할머니 얼굴이 튀어나와서 깜짝놀랐어요 너무 낌짝놀라서 밖으로 나와서 도망가는데 주변에 다른 영혼들도 보이고 금방 깨긴했는데 다음에 만나면 혼내줄려고요 참 고상하게 지내지 어린애처럼 사람을 놀래키고있어 최대한 맞서 싸워보세요 죽일듯이 실제로 보시면 무기생성해서 죽이세요 저항강하게하면 안와요

@zeyoungzo3637

Жыл бұрын

@@user-uk1ns3gz7d 그냥 노래 좋아하는 영혼이에요

@user-uk1ns3gz7d

Жыл бұрын

@@zeyoungzo3637 저한테는 저를 노리는 놈들만있어서 못괴롭혀서 안달이에요 안불편하시면 친구먹으시는게 덜 불편하지않을까요 귀신이라고 사람어처피 사람이었던 존재인데 그냥 사세요 ㅋㅋㅋㅋ

신박한지식님 가까운미래에 사후세계의 진실이 밝혀져서 많은사람들이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지구 어디쯤에있는지 어떻게 환생했는지 알려주는 앱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Sinbakhan_jisik

Жыл бұрын

좋은 생각이네요~

@HACOO21

Жыл бұрын

사람이죽으면 천국과지옥의 심판석에서 심판을 받습니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주로시인하고 용서받아야됩니다 인간은 죄인입니다 지옥은 매일매일이 큰고통입니다 화상입는 고통보다 표현도못할만한 곳에서 고통스럽게 반복됩니다 천국은 엄청나게 거대하고 평화롭고 분쟁이 없으며 사랑이 가득한곳입니다 성경을 읽어야 인간이 왜 죄를 가지게 됬고 사탄의 존재는 무엇이고 예수님은 왜 인류를 구원하러 오셨고 하나님은 누구이며 종말의 예언을 대비할수 있습니다

@HACOO21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죽었을때 육신은 흙으로 돌아갈지라도 영혼은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그영혼이 하늘나라로 올라가면 천국과 지옥의 심판을 받는다것입니다 왜 짐승과다르게 영혼이란게 존재하지요??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하나님과 비슷하게 지으셨다는것입니다 신의 손톱의 때만큼도 못하는게 인간이지만 지구상에서는 인간에게 큰 능력을 주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천국에 대하여 어떤곳인지도 나오지만 지옥도 어떤곳인가 나옵니다 그래서 인간은 죄를 지으면안되는것이고 죄를지었으면 회개하고 반복하지않도록 해야됩니다 내마음속 교만은 사탄이 심어주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user-vt7nu4kq1p

Жыл бұрын

이런질문에 대한 답이 이미 나와잇습니다!( 예수의 별 )이책에 다나와잇습니다 지금은 절판댓지만 전자책으로 읽을수잇어요

@parkjenny8521

Жыл бұрын

최준식 교수의 ”한국사자의 서“랑 ”나는 천국을 보았다“, ”죽음이후의 삶“, ”영혼들의 땅“, ”윤회“, 티벳 사자의 서”도 참고해보세요^^ 저도 최근에 죽음과 사후세계에 관해서 많은 도서들을 접하고 있는데 이 세계에 대해서 알면 알 수록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죽음이 단순히 소멸이라는걸 의미하지 않기때문에 무겁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남편이 해외에서 사망했는데,,거기서 화장하고 유골을 가지고 들어왔는데.같이 들어올수있는건가요? 해외에 있는거 아니죠?? 너무 슬퍼요. 납골당에 모셨는데,,, 한국에서 우리사는거 지켜보고. 딸과 내가 사랑한다는거 알면 좋겠고 외롭지 않았음 좋겠는데요. 못해준거 미안해준것만 생각나서 정말 괴롭습니다

@Sinbakhan_jisik

8 ай бұрын

해외에서 돌아가셨어요~함께 있습니다

나는 약간 신기가 있는지 어제 자는데 몸이 별로 안좋은 상태에서 잠들었는데 어떤 영혼이 내옆에 있다가 순간적으로 빙의가 된거 같아요 아주 슬픈마음이 생기더니 찬송가를 울면서 나도 모르게 소리 지르며 부르니까 딸이 신경질 내면서 깨우더라고요 한동안 잠들지 못했어요 자는데 귀신꿈을 자주꾸고 자다 이상한 기운이 느껴져 소리 지르는 경우가 많아요

나는 유체이탈도 해보고 예지몽도 꾼적이 있지만 죽어봐야안다 있는지 없는지는...

잘될거예요 신이 꼭 함께 해주실거예요.♡♡♡

@user-gv7us6ev5s

2 ай бұрын

니이체 선생이 말하기를 신은 뻣었다고,

혹시 죽고난후 영혼이 맘대로 저승갈수있나요? 아님 강제로 저승에끌려가나요?

@Harmony_Korea

Жыл бұрын

급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저승이 아닐 수도 있고요 저승을 못갈 수도 있고요 저승의 경지를 너머 갈 수도 있고요..

@user-kw8rk3lr1u

Жыл бұрын

@@Harmony_Korea 저승을왜못가요? 내용과다르네요 영혼도급이있나요? 근데급이모죠?

@user-ky6gx8xc4c

Жыл бұрын

@@user-kw8rk3lr1u 댓글을 최신순으로 누르셔서 제 댓글을 읽으시면 스스로 답에 가까운 판단을 내리실수 있을겁니다. 아마도! ㅋ

@user-kw8rk3lr1u

Жыл бұрын

@@user-ky6gx8xc4c 사는게싫고 만사가귀찮네요 암튼감사~^^

@user-ky6gx8xc4c

Жыл бұрын

@@user-kw8rk3lr1u 춘곤증일지도 몰라요 봄나물 많이 드시고 산책 좀 하시면서 활동량을 조금씩 늘려보세요

죽음에 대한 아니 사후세계에 대한 비밀이 풀리면 좋겠지만 반대로 목숨을 함부로 버리거나 현재의 삶을 대충 아니 하찮게 여길수도 있다는..

@user-ib5ji2nj5o

Жыл бұрын

전생 후생 그런거 없습니다 . 쯧쯧 안타깝습니다 .

@user-mm7cf4de8p

Жыл бұрын

@@user-ib5ji2nj5o 그렇게 믿는사람들은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user-wh6cv5xr2c

5 ай бұрын

​@@user-ib5ji2nj5o죽은후 후회하겠죠. 내가 존재함이 전생이 존재합니디ㅏ

인간은 누군가의 균같은 존재다. 그게 나쁜균이든 유익균이든, 어떤 생명체의 몸속에있는 균일뿐이다. 인간의 몸속에있는 균들은 인간들처럼 지금 그 몸속이 자신들한테는 우주라고 생각될수 있다.

넘어가고 남아있음을 스스로 선택할수 있다는 얘기인가요? 그리고 나쁜짓을 하거나 나쁜 심성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요? 저세상에선 벌을 주는 뭔가는 없을까요? 지켜야할 규칙이나 규율이 있을까요? 저세상에 절대자는 있을까요?

와 거의 70%이상이 맞는데 ... 죽으면 빛의통로를 통해서 저승으로 간다. 죽은후 잠깐 머물수 있음이 허락된 인간도 있다. 인간이 접근하면 위험한 곳을 지키며 인갼접근을 막는 영혼도 있다. 기본적으로 악귀는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이다.

저는 6번 전생을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가장 멀게는 3000년 전에 태어난 9살에 대가뭄으로 인해 마을사람들과 같이 동굴속에 피신해 있다 갈증과 식량난으로 굶어 죽었습니다. 최근에는 1963년도 11월달 초에 살해 당해서 다시 태어 났습니다 조선시대에 1700년대~~1800년대 두번 더 태어나 살았구요. 인디언으로 태어나서 식량을 구하러 나갔다가 대 폭설로인해 늑대에게 죽었습니다. 영혼은 정말 존재하며 윤회를 한다는 사실이예요 내가믿던 안믿던 이건 엄연한 우주의 법칙이며 순리 입니다 제가 63년도에 죽어서 영혼세계에서 머물렀는데 정말 행복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어느 누구도 내가 다시 태어 나는것을 선택했을때 내 의견을 존중해 주었고 응원해 주었습니다 은하계처렁 그 끝을 알수 없는 영혼영단에 들어 갔을때 엄마 품속같이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말을 안해도 상대자와 대화가 가능했고 새로 막들어온 영혼들에 그가 살았던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수 있었습니다.우린 하나의 거대한 은하계의 한 공동체 같았습니다 모든걸 같이 느끼고 생각을 공유 했습니다.

@user-kk6uj8vi1g

Жыл бұрын

ㅋ 진짜입니까?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user-sc8ji7rh1g

Жыл бұрын

영혼은 나의 거대한 집에 들어갑니다.. 나의 집이자 바로 나 자신이지요..

@user-iz9ck3mk2x

Жыл бұрын

그럼 동물이나 곤충으로 태어나고 싶은 영혼이 누가 있을까요 그렇지만 지구에는 엄연히 존재하는데 한번 동물로 찍힌 영혼은 영원히 동물이나 곤충으로 태어난다는 말인가요

@user-bp7jd5iz6q

Жыл бұрын

전생인지 허망한 꿈인지 모르겠지만 깊은 산속 높은 절벽에 굵은 철기둥이 하나 받치고 있는 아주 작은 암자에 혼자 있는데 밖에는 눈이 바람에 사납게 흩날리고 엄동설한 찬바람이 암자틈과 마루사이에서 몸서리치게 스며들어오고 난 춥고 배고파하여 혼자 있던 꿈을 꿨어요. 난 거기서 죽은걸까요?

@wcwt

Жыл бұрын

​@@user-iz9ck3mk2x 어디선가 태어나서 어린애가 저 사람이 자기를 죽였다고 이름을 말하길레 알아보니 돼지를 도살하는 사람이였데요 그 아이는 자기가 돼지였다고 말한걸 봤어요 ㅋㅋㅋ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를 사바세계라고 부른다 사바세계 란 괴로움과 고통없이 살아갈수없는 세계 행복만 존재하는곳이라면 극락 천당 이다 파도 없는 바다는 사해 라고 부르며 수많은 슬픔과 눈물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 지금 나의 행위가 미래의 내모습이 된다 행복과 불행은 신이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나의 행위에따라 내가 만드는것이다 바로 지금 행복하면 내일도 행복하다 죽어서 극락 천당 가려말고 지금 여기서 행복하자 행복한마음이 바로 행복이다!!!

세상에서 더살아야할 의미도 미련도없다 자식이 둘만있어도 벌써 떠날것이다

선생님 내용을 보면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는 것으로 보이는데 모든 사람이 다 다시 환생을 하나요??

@Sinbakhan_jisik

7 ай бұрын

모든 사람은 환생합니다~

영혼은 어떻게 사물을볼까?우리처럼 우리와같은 관점으로 바라봐질까? 또한 혼들은 호흡도없이 어떻게 생활할까?호흡없는 삶일까? 겪어보지못한거에 대한 공포가느껴진다

@user-jm4xv2vd9l

9 ай бұрын

꿈을꿀때 나의존제 라고 느끼면 될것 같네요. 영원히 꿈을 꾸는 존제라고 보면 됩니다.

전 아무래도 천국....은 못 갈거 같고 지옥 중에 있는 발설지옥에서 혓바닥 좀 고생시키다가 다른 존재로 태어날거 같아요 음~ 두번째 생에선 그냥 희귀한 꽃같은거로요

보다가 궁금한게 생겼는데, 지구가 탄생하고 지구의 역사 중 진화를 거쳐 지금의 인간이 된 것이 지구의 역사 중 찰나의 시간과도 같은데.. 그럼 그 전에 영들은 단세포 생물을 거쳐서 공룡이 되었다가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로 환생하다가 결국 지금의 인간으로 계속 환생한다는 얘기인가요? 영의 성숙, 배우려고 온다, 사후세계 다 좋은데 솔직히 인간세상 이전의 세상은 그럼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요? 그럼 지금 같이 지구에 살아가는 동물은요? 동물은 그냥 인간을 위한 장식인가요? 아니면 영이 환생할 때 꼭 인간으로만 환생하는 게 아니고 동물로도 환생을 하는 것인지.. 지구가 생겨나기전 우주가 탄생하는 빅뱅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영은 어디서 어떻게 존재하고 있던건지.. 지구가 생기고 지구 생물들이 5번의 멸종을 거치고 인간이 태어날 때 까지 영이 기다리고 있다가 인간이 된 지금 이 시기에 환생과 반복을 거치며 성숙해져나간다는 것인가요?

@Sinbakhan_jisik

Жыл бұрын

우주와 지구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죠 하지만,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진화해서 지금의 인간이 되었다는 것은 과학에서 하는 주장일 뿐입니다 (생명체가 진화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동물의 영혼이 인간으로 윤회할 수 있는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인간의 영혼이 동물로 윤회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인간의 영혼이 동물의 몸에 빙의하는 현상을 두고 동물로 환생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동양의 사상을 공부해보면 물질계가 탄생하기 이전에 비물질계(영혼)가 먼저 있었다는 것을 깨달음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승과 저승은 동전의 앞뒤와도 같지만 이승보다 저승이 먼저인 것이죠 (인간의 육체보다 영혼이 본질인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원숭이는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도 원숭이일 뿐.....인간이 될 수 없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밤이 반복되어 하루가 되고 지구는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순환하고 인간은 유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로 윤회를 반복하고 있으며 송나라의 소강절 선생은 우주 또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네 마디 법칙으로 돌아간다고 보았습니다 이것을 우주의 일년으로 정의하면서 우주의 일년은 129,600년이라고 선언했죠 그러면서 모든 생명체는 탄생, 성장, 수렴(결실), 휴식을 반복한다고 했습니다 지금의 인류는 윤회를 통해 영적 성장을 하고 있으므로 우주의 시간으로 보면, "성장"에 해당하는 시기입니다 현대 과학에서도 남극의 얼음기둥을 분석한 결과 약 13만 년의 주기로 간빙기와 빙하기가 교차한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빙하기는 우주의 겨울쯤으로 볼 수 있겠네요) 스티븐 제이 굴드라는 진화생물학자도 단속평형설을 주장하면서 진화는 짧은 기간에 급속도로 일어나서, 그 나머지 기간에 생명체는 좀처럼 진화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빙하기가 다가오면 모든 생명체는 마치 겨울처럼 휴식(멸종)을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다음 간빙기가 오면 전혀 다른 새로운 생명체가 탄생하는 겁니다 봄에 아무도 씨앗을 뿌리지 않았지만 초목들과 생명체들은 탄생합니다 주역에 따르면, 하늘과 땅의 기운이 서로 합하여 만물이 생겨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을 주장하죠 태양과 땅만 있다고 생명이 화생하는 것은 아니고 태음인 달이 있어야 조화가 생겨 생명체가 탄생한다고 보았습니다 달은 생명의 근원인 물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만약 달이 없다면 지구엔 물이 있을 수 없었을 겁니다 지구는 생명이 싹틀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추었으므로 빙하기가 끝나고 우주의 봄이 되면 모든 생명이 그냥 탄생하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영혼이라고 해서 이러한 법칙을 벗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영혼이 호모사피엔스의 영혼으로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영혼은 우주의 법칙에 따라 모두 소멸한 것이며 호모 사피엔스의 영혼은 이번 간빙기 때(우주의 봄) 새롭게 탄생한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전생퇴행 체험을 했지만 호모 사피엔스 이전의 기억이 없는 것은 이러한 이유입니다 원숭이의 영혼은 죽어도 원숭이의 영혼인 것이지 원숭이의 영혼이 영적 성장을 이루었다고 해서 인간의 영혼이 되지는 않는 것입니다 지금의 인간은 수많은 생애 동안 윤회를 하면서 영적 성장을 하고 있는데 우주의 이치를 안다면, 언제까지나 성장만 할 수는 없다는 것도 알게됩니다 영원히 성장만 하는 생명체는 없습니다 반드시 결실을 맺게 되어 있죠 영성을 공부하는 자들이 영혼은 불멸이라고 주장하지만 우주변화의 이치를 안다면 절대 그렇게 주장할 수 없습니다 영혼이 불멸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우주는 탄생, 성장, 결실, 휴식을 반복하면서 순환하고 있는데 우주의 시간으로 하루살이에 불과한 인간이 이해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영원히 존재하는 것은 없습니다 탄생을 했다면 소멸하는 것은 육체뿐만 아니라 영혼도 마찬가지죠 (신이나 깨달음을 얻은 존재는 예외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진화론과 창조론은 둘 다 맞기도 하지만 둘 다 틀리기도 한 것입니다 영혼은 창조되었을 수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진화하고 있지만 생명체(물질계)의 최초 탄생은 자연화생되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죽은사람이 다른생으로 태어나 는것보다 죽어서 영혼이 있다면 기억이 이어지는게 중요하고 만 약에 다음생에 태어난다면 또한 전생의 기억이 그대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은 신에 의해 완전 차단되었다

사후세계는 따로 없고 현재 우리가 존재하는곳이 사후세계임. 즉 볼 수 없을 뿐 같은 공간에 머물고 어딜가나 있는게 영혼임

@user-te2mv9sl2j

Жыл бұрын

직접 봤나요~?

아무리 봐도 내영혼은 아직 어리다.. 청소년도 못된듯한데 환생은 그만하고싶다..

@shinespirit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잘 하고 있어요. 자책하지 마세요. 본인을 사랑해주세요. 당신이 이곳을 지원했고 오고 싶어해서 왔어요. 영적공간에서 이곳을 바라볼때 많은 호기심과 동경심 그리고 앞으로 달려가는 많은 영혼들의 진보를 당신도 따라가기 위해서 내려온거에요. 삶이 힘든건 당신이 그만큼의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영화일뿐이에요. 당신을 사랑하고 믿고 따라가세요. 삶의 종착지에서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잘했다고 잘했다고 칭찬하고 많은 축복이 함께 할거에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mm4uy3wl8h

Жыл бұрын

@@shinespirit 답글 감사해요^^마치 나의 미카엘이 해주는 말 같아요 ~ 난 스스로를 넘 과대평가하고 삶을 선택했나봐요.. 내가 이겨낼 수 있는 삶은 아닌것같아요 .. 여기까지왔는데 실망과 좌절 후회만 배운 생인것같아요.. 다음생은 조금 수월하게 선택해야겠어요^^;;

@sk2028

Жыл бұрын

​@@user-mm4uy3wl8h 평소 영성에 관심을 갖고 이 채널의 내용들을 이해하고 있다는것 자체 만으로도 꽤나 높은 진화과정을 실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영성진화가 낮은 사람들은 저 위에 욕망만 가득한 자,타 상류층 이라고 하는 지칭하는 그들,범죄자들 일것입니다. 그들이 누구를 말하는지는 아시겠죠? 그들도 나름 영적 진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는걸 알지만 너무들 못된짓만 일삼으니, 그들을 향한 감정이 좋지많은 않네요, 이해 한다면서 이런 감정을 느끼는것이 모순이기도 합니다만, 개인적인 수련이 덜된거 같고 노력을 해서 좋아지기는 했는데 완전하지는 않아요 세상 모든것들과의 이원성을 버려야 하는데 역시 그게 제일 어렵네요. 그들도 사랑해줘야 할 대상들인데. 언제쯤 해탈의 길을 걸을런지.

@user-mm4uy3wl8h

Жыл бұрын

@@sk2028 아공...답글 감사드려요~~~물질계에사는이상 모든이들을 다 이해하고 포용하기는 어렵지않을까 생각되요.. 저도 미운사람이 많아 이래도 되는건가 싶은때가 많아서요... 지금의 차원을넘어선 곳으로 간다면 그때는 될까....하고 생각은 해보게됩니다만.^^,,

@user-vx7zu1gf5l

Жыл бұрын

​@@shinespirit 그럼 저도 이번생에 태어난것도 제 영혼이 몇년도에 태어날지 직접 선택해서 그 집안에서 태어난건가요? 참고로 저는 2004년 12월 21일에 태어났습니다.

완전히 죽은 사람의 이야기는 없지않나요? 최면상태에서 말했다해서 그것이 사실인지는 입증이 되었나요?

@user-gl9tt1gt6c

10 ай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최면상태에서 무슨말인들 못하겠습니까 왜냐며 매수된 사람인지 그사람이 종교를 가진자인지 체면당한사람들 인적상황이 전혀 나오지도 않고 세뇌가 아닐지 의문이 드네요

죽음이나 사고에 의한 일시적인 유체이탈을 경험해 본 사람들이라면 다 압니다 영혼이라는 의식의 세계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다시 현실로 돌아오면 언제 그랬냐는듯 곧 잊기 마련입니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겪은 경험담이라 그럴수도 있고 또한 인간은 늘 눈 앞에 펼쳐진 세상에만 몰두하기에 이내 곧장 자신이 속한 현생으로 흡수 되듯 빠져들어 살아가게 되어있죠 그렇게 프로그램화 된게 인간 세상이랍니다

❤❤❤

지금도 끊임없이 창조되고 소멸하고 있는 태양과 같은 항성(지구같은 행성포함)과 우주속에 하나의 먼지같은 지구상의 인간들이 만든 사후세계니, 영혼이니 하는 말에 현혹되지 말고.... 살아 있을때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보람있고 살뜰하게 삽시다....

@user-tr3ps5io8f

9 ай бұрын

당신 귀신 본적없죠? 내가 안봤다고 없다고 하면 안되죠 과학? 현재 과학으론 우주의 3% 도 알수없다는것도 아나요

우주와 인간과 각종 생명체의 시작과 끝을 명확히 설명함과 인생이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설화도 전설도 아닌 역사적 사실인 성경외에 다른책이 있으면 믿어셔도 됩니다

@dream-rp1op

10 ай бұрын

각자의 종교는 존중해야

영혼이 옷을 입고 있다니 영혼은 물질이 아닐것이다. 영혼을 설명하면서 옷을 입고 있다는둥 . 임종할 당시 이세상모습으로 다른 영혼들도 이세상의 모습으로 만나다는 것은 이상하다. 영혼을 설명하면서 이 세상의 육체 모습으로 설명하다니....

@Sinbakhan_jisik

Жыл бұрын

영혼들의 옷은 빛으로 된 옷입니다

@user-wh6cv5xr2c

5 ай бұрын

영계는 에너지 체입니다 옷집모든건 에너치 입니다

근데 이것도 케바케가 아닐까 하네요. 모든 환생자가 꼭 이런 경험을 할까요?

죽는건 전혀 안무서움 고통 더 정확하게 통증이 무서운거지….

이게 사실이라면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태어나고 죽고를 영원히 반복해야만 하다니...

@user-bp7jd5iz6q

Жыл бұрын

그럼 유일신을 믿으면 편해질겁니다. 물론 저는 윤회를 믿고 그래서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을 믿어요.

@a01022997074

Жыл бұрын

그런생각자체가 안타깝군요

@user-iq2nn6fp1n

Жыл бұрын

윤회의 사슬을 끈어버리고 근원으로 돌아가면 심심할겁니다 그래서 지금 찰나의시간들을 행복과즐거움으로 만들어 다음생에도 깨닮음을 받을수있게 좋은 카르마를 많이 만들어갑시다

@No_Suk_za

Жыл бұрын

@@user-iq2nn6fp1n 좋은 말씀입니다만... 늙고 병들어간다는 것을 반복한다는건 좀...

@user-tm3zg1cw5s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하나님이랑 부처님께선 윤회의 고리를 끊고 영으로써 행복하게 살아가는 교리를 가르쳐 주셨죠 .. 늘 감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최면 상태에서 영혼에 세계를 보는 것이 아니고 혼에너지의 홀로그램 그 자체 일 뿐입니다 삶을 뒤돌아보는 혼에너지에 홀로그램을 종교에서는 천국,지옥으로 인간에 의식과 눈높이로 파생된 허상입니다 교통사고,화재 등으로 죽음을 맞이한 사람의 삶을 혼이 뒤돌아보고 있는 광경을 보고 왔다면 지옥이라 하고 영이 밝은 공간에서 편안히 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왔다면 천국이라 하며 조금씩 보태서 말을하면 듣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믿을 수 밖에 없으며 잠시 5차원 영계의 세계를 체험하게 하는 이유는 그 사람이 정해져 있는 삶에 테두리를 벗어나서 살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시간입니다 무당,스님,일반사람 등등~~~~ 다소나마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Harmony_Korea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 좀 더 듣고 싶어집니다

그럼사후세계에서는 기한이있나요~~~???

사람이나 동물이 자유롭 게 각자 움직인다는건 그 몸에서 그 몸을 조종 하는 대상이 있기 때문 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 대상이 없다면 그저 바람부는 방향으로 쓰 러지거나 날아가는 것 밖에는 표현을 못합니 다 차도 운전수가 없으 면 그냥 그자리에 있던 가 아니면 태풍에 날아 가는것 밖에는 없습니 다

나에게 영혼이 있고 다시 태어났다고 하자. 지금 나의 기억이 없고 다르게 살아가는데 나라고 할 수 있을까?

영혼이있다면 현재까지 죽은 전세계 사람들의 영혼이 얼마나 많을까요?ㅋㅋ 과학적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4차원 세계가 있다면 5차원 세계도 있을 것 같습니다 5차원 세계는 누가? 말해줄 수 있을까요?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지만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중증치매환자를 보면 모든기억이 사라지고 자신이 누군지 조차 알지 못하게 되고 의식조차 없어지는 무의식의 상태가 되는데 이것은 어찌 설명이 될까요... 단지 뇌라고 하는 물질의 이상으로 자아와 의식...등 모든 정신이 소멸되어 버린다면 결국 어떤 사람의 정신은 뇌의 작용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고 영혼이 따로 존재한다고 말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의문이 해소되었으면 합니다.

@user-jr5gr8ek7z

Жыл бұрын

영혼있음 ㅋㅋ

@lettermines

Жыл бұрын

@@user-jr5gr8ek7z 자세한 설명좀 부탁해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나요?

@user-jr5gr8ek7z

Жыл бұрын

@@lettermines 내가 교통사고로 사경을 해맸는데 나랑똑같은 사람봄 아무도 없는디 안개가 가욱하고 무슨 다른공간에 온 느낌임

@user-jr5gr8ek7z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육체는 썪어 없어져도 영혼은 그게 아님

@user-jr5gr8ek7z

Жыл бұрын

@@lettermines ㅠㅠㅠㅠㅠㅠ

죽으면 끝이다. 다시 환생해도 얼굴이 같은가 인종이 같은가 생각이 같은가 배움도 전생의 기억이 있을때 배움도 있는법

생을 마감한 자의 영혼은 무엇을 할까?!?! 그 영혼이라는 것을 직접 도 눈으로 본 사람이 실제로 있을까요??? 대부분은 착시이거나 다른 어떤 것이 흔들리거나 흩날릴 때에 잘못 보거나 하는 상황이 대부분일겁니다. 죽은 후에 일을 어찌 알겠습니까?!?!? 죽어본적도 없는데 말이죠... 허상이고 상상 아닐까요???

먼저 죽은 가족이나 친구들이 마중 나온다면 그영혼들은 환생하지 못한건가요?

@user-yo7yx4bt9g

Жыл бұрын

이치에 의하면 그분들도 사후에 저승법에 따라 자연적인 과정을 거쳐... 된 것이 아닐까요?

영혼이 있다하더라도 이승을 관할할 수는 없는것이겠죠. 죽을만큼 힘들어하는 자손들이 있어도 아무런도움을 주지못하는 것 만보더라도..

인간세상 수천만년 그동안 수없는 인간이 태어나고 죽었지만 아직 하나도 죽음후에 다시 돌아온이는 없다

죽음은 시공간이없는 그냥 무.입니다.무

@dream-rp1op

10 ай бұрын

멎져. 멎져.

엄마 아빠 곁에 빨리 가고 싶다

사람의 몸은 정자라는 생명체 씨앗이 싹이터 서 형성된 몸이기 때문 에 움직이려면 그 에너 지가 있어야 있어야 하 는데 그 에너지가 바로 영혼인것입니다 영혼이 없다면 그냥 나무나 풀 같은 식물입니다

@user-cj8ck7xh5j

24 күн бұрын

환생은 영혼이 하는데 쉽게 말 하자면 사람인 몸이 죽으면 영 혼이 자기몸인 사람을 통해 인 체감각인 오감 그리고 마음으 로 느끼는 슬픔 과 기쁨등을 느 끼지 못해 그몸 을 버리고 새몸 으로 바꾸는것 입니다 새몸으 로 바뀌면 감각 만 느끼지 느끼 는 감각에 대해 이야기 즉 말은 못합니다 사람 이 학교든 학원 이든 다른 배움 의 장소이든 보 고 듣고 배우는 건 신체감각인 오감으로 느낀 것 마음으로 느 낀것에 대해 말 과 이야기를 하 기 위합니다 천 재와 바보의 차 이는 자기가 느 낀것에 대해 말 을 잘 하고 못하 고 알고 모르고 의 차이입니다 서로 묻고 답을 한다는건 몸이 살아 있다는것 입니다

불교의 윤회설과 비슷한것 같네요.

KNS 다큐에서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 중에 40년전의 전생을 기억한다는 사람 있어서 기자가 빨리 전생에 살았다든 그곳으로 가봤더니 그곳에 아예 처음부터 집이 없었다고😂

살람은,죽어면,그냥흙으로.유기물질로,변하는거지,무슨영혼이.있다고?

@user-jr5gr8ek7z

Жыл бұрын

있더라고

과학적으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게 증명이 된다면 세상이 어떻게 변할까?

육체를 떠나는 순간 새로 태어나는 우주의 수많은 생명체의 육체를 부여받기위해 무한대기열에 추가됩니다. 그러므로 어떤 육체를 할당 받을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Mint-zu1xs

Жыл бұрын

동물로 태어날수도 있겠군요..ㅎㅎ

@user-kl9cm9el2p

Жыл бұрын

그게 제일 끔찍한듯 차라리 다시 세상에 안 태어나는게 낫지 다음생에 초식동물 사슴으로 태어나서 육식동물 호랑이 사자 피해다니는 인생 살다가 잔인하게 잡아 먹힐수도 있는건데

@user-hy1er3nw4d

Жыл бұрын

@@user-kl9cm9el2p 걱정마세요 그때 동물이든 인간으로 태어나든 지금의 당신으로는 자각못할테니

영혼은 없음 그냥 흙으로 자연에 돌아갈뿐

컴퓨터 저장 내용을 Del key 눌렀을때 그 저장 내용이 컴퓨터를 떠나서 어찌되었을까?😊ㅡ

신을 믿어야 한다는 인간들이 돈은 더 밝히더군요

@Vtiyrcbdamfgh32

Ай бұрын

30년 믿어본 결과 무당은 돈을 무척 좋아하며 교회다니는 사람들도 신을 제대로 만나지못한 사람이 90%넘는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를 빌미로 사기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겉으로만 믿는 거짓종교인이 많다는 겁니다

@user-vt3on4sh6f

14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죄가 더큽니다 신을 빙자해서 사리사욕을 채우는 오늘의 목사 사역자들

하나님의 말씀인 셩경을 믿으면 헛소리에 현혹 안되지

영혼은 각각 지옥 천국 가겠지 믿지만 느낄수있는 뚜렷한 의식은 없다고 본다 내 영혼이 가는것이지 내 고통을 느낄수있는 몸이가는게아니니까 고로 지옥가도 상관이없다

영의 세계에서도 머리 좋은 영과 머저리 영으로 구분되는가 ? 갈등이 심하겠지 ~ ~ 아니면 동등한 지능의 영들인가 ? 모든 영들이 똑 같다면 그건 ? 없는거나 마찬가지 ~ ~ ~

더 이상 환생이 안되는 방법은 없을까요..?ㅠ

@user-vj3rv7fr6w

Жыл бұрын

환생 못합니다

@user-me3ot9jh8b

Жыл бұрын

@@user-vj3rv7fr6w ???

@bluebutterfly8669

Жыл бұрын

윤회의 수레 바퀴에서 나오려면 진리의 깨달음 밖에 없다! 라고 했던가요. 진리탐구로 의식 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사람들육체는죽어도 영혼은 진짜로살아잇나요?

영원한존재 무섭다

종교에서말하는천당과지옥은어떻게돼는거야윤회한다는것은불교의교리인데예수교는천당지옥만예기하는데영혼이뭔가정말영혼이잇느걸까좀허구갓기도하고죽어봐야알지죽어면끝이라고생각하는것보다영의셰계가잇다고섕각하면혀졔의삶에미련이덜할겄갔다

죽는것 보다더 무서운것은 죽기전 전에 육체적 통증의 고통이다 죽음을 두러워 하지 않아도 되는 습관은 매일 자기전에 마음에 생각을 하지말고 마음에 걸리는것ㅇ하나도 없으면 된다

영혼이 죽어요 동생 이 말햇는대

많은 이들이 영혼이 몸을 떠난다. 아니면 귀신이 저기있다 여기있다 이렇게 표현한다만 이는 영혼이 뭔지 알지 못한 추상적인 개념에서 기인한 설명에 지나지 않는다. 영의 존제를 제대로 알면 영혼이 몸을 따난다 이런식의 표현이 얼마나 무지한 표현인지 혹은 무당들이 여기저기 귀신들이 보인다는 표현이 얼마나 저급한 수준인지 알아야 한다. 영혼이 몸을 떠난다는게 아니라 영혼이 몸의제한으로 부터 벗어났다고 해야되며 영혼이란 단어자체도 그리 적절한 표현은 아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영혼은 없는곳이 없는데 어떻게 몸을 떠난단 말이니. 영혼이란 우주정신에서 비롯되어 없는곳이 없지만 몸으로 인해 제한이 되면 물질영역에 얽메이게 되는것이다.

영혼은 인간이 살자고 만든 걸작이다.화학구조 에너지 전환임.

우리인간은 자연의 일부분이고 자연은 곧 하느님입니다ㆍ이 우주가 곧 자연이고 하느님 입니다ㆍ육체는 한낱 옷 한벌입니다ㆍ

@user-gl9tt1gt6c

10 ай бұрын

무한한 우주공간에 하느님이 과연 우리같은 개개인들 관심이나 있을지 의문이네요

@dream-rp1op

10 ай бұрын

윈불교 교리네

내영혼 나이가 몇살일까? 태어났으니 죽어야지 .

치매가 아주 심한 환자는 살아있는 상태입니다. 이 횐자가 죽으면 그의 영혼은 죽기 직전의 상태인가 ? 아니면 치매 오기 전의 맑은 정신상태인가요 ?

@user-zm8gi4df1r

Жыл бұрын

치매는 육체적 결함 때문에 오는 것이니... 영혼의 정신 상태와는 무관 하겠지요? 그러니 영혼은...육체의 치매와 상관 없이 맑겠지요.

@user-tt7mv1cj7t

Жыл бұрын

영혼은 그 자체로 완벽합니다 육체상태와 관계없습니다

그 쪽 세계가 실은 살아있는 세계인거군요

나는 다음생이 정말 158 %% 정도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영혼이라는 것은 그를 추모하는 사람들의 생각에만 있고요 죽는 당사자의 두뇌에서 에너지가 소진 되는 순간 다른 동물들이 죽는 것처럼 완전히 죽은 시체가 되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angry_chihuahua

Жыл бұрын

오 좋네염

결국은 유영철 이나 강호순 같은 연쇄살인범 도 하나의 배역일수도 있다는 얘기네요? 죽어서도 다른분야로 다시 태어날수도 있는거네요?

@ye.k1364

Жыл бұрын

제가 직접 책을 읽었는데, 책에 따르면 전생에서 자신이 얻지 못한 깨달음을 다음 생을 통해 배울 수 있는 환경과 조건을 미리 계획하는 것은 맞지만, 개인의 자유의지에 따라 인생의 사건들또한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user-wf5zi4vq8g

Жыл бұрын

@@ye.k1364 전생에 연쇄살인범 강간범 사기꾼이라고 해도 후생에서는 평범하게 태어날수도 있는거거든요?

@user-cj8ck7xh5j

Жыл бұрын

사람의 몸에는 오감이 라고 하는 다섯가지의 감각과 여러가지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기분 과 고통이 있는데 이것 은 생명체인 몸이 죽었 는 살았는지를 영혼이 확인 하는 센서 입니다 영혼이 이센서로 느끼 지 못하면 떠나는겁니 다 그것이 바로 유체이 탈인 것이죠 눈을 감아 보지 못하니 오감중 시 각적 감각을 못 느끼고 불러도 대답이 없으니 이건 오감중 청각적 감 각을 못 느끼는 것이고 음식을 먹지 못하니 미 각적 감각을 못느끼는 것입니다 이런 감각을 못 느끼면 그 몸을 버 리고 새 몸으로 바꿔야 합니다 이렇게 몸이 바 뀌면 몸의 생김새 그리 고 목소리도 바뀝니다 망가진 코란도란 자동 차를 버리고 세차를 구 매 할때 같은 코란도를 구매 하는건 아니듯 몸 도 마찬가지라 할수 있 습니다 영혼이 서로 몸 을 바뀌도 그 바뀐 몸 인 사람입에서 나오는 목소리톤은 그대로입 니다 그런데 다른점 은 성격상 하는 행동 입니다 갑질하는 사 업자 영혼과 당하는 직원의 영혼이 바뀌 면 남이 보기에 사장 이 갑질을 당하고 직 원이 갑질을 하는 현 상도 있을수 있습니 다

잠시 우주생명 십계본유상주 편만함 업보 인과이법으로 윤회생사 함 ㅡ태어나는곳 선인선과 악인악과 ㅡ지옥계 아귀계 축생계 수라계 인계 천계 성문계 연각계 보살계 불계 순으로 이곳 사의일념삼천 에 태어남 딴곳에 가지않음 ㅡ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지수화풍공 묘호렌게교 본유무작 삼보존 삼대비법 진리진여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