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저 상황을 심각하게 봐야할지도... 10대때 첫폰이 평생을 좌우하는건 아니지만 익숙함이란 게 제법 높은 점수를 차지하는지라...

@nefking

10 ай бұрын

출산율 보면 걱정안해도 될듯 슬프지만 ㅋㅋ

@seolhwasu2950

10 ай бұрын

삼성이 국내매출로만 먹고 살면 알아서 심각해짐 ㅋ

@user-jr5hd9iq6e

3 ай бұрын

​@@nefkingㄹㅇ 의미없을듯

@user-zq3uc2eu1j

2 ай бұрын

어차피 직장인되면 갤럭시 투폰쓰던가 갤럭시로바꾸던가 함

@user-sk8up4js9p

Ай бұрын

@@nefking 그래도 결국 시한부잖아 ㅋ

사회생활해보니까 확느낀다 말바꾸는사람들 너무많아서 통화녹음이 진짜 갓이라걸.. 삼성을 끊을수가 없다

@AndSso

11 ай бұрын

이거 ㄹㅇ... 그냥 자동통화녹음 설정해놓고 통화하는게 제일 좋음..

@user-of3nI7nc3k

11 ай бұрын

그놈의 통녹무새들 ㅋㅋ 대표 이런자리 아니고선 통녹을 사용할일이 얼마나된다고 사회생활 ㅇㅈㄹ

@user-vk5yo5rt3m

11 ай бұрын

@@user-of3nI7nc3k전 쓰다 없어지니 너무 불편해서 돌아갈 예정..

@369-samyuggu

11 ай бұрын

​@@user-of3nI7nc3k백수야 일좀해라

@krossjunkie720

11 ай бұрын

아이폰은 화면녹화하면 통화녹음 안되나요?

폰의 성능이 상향평준화 되는 시점부터는 소비자들에게(특히 젊은 소비자들) 가장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은 쌈박한 디자인과 대용량배터리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20대들이 10대시절에 사용했던 갤럭시 S,A 시리즈는 아이폰보다 성능은 물론 보안등의 문제가 심했죠. 그러다보니 하나 둘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넘어가면서 성능의 차이를 느꼈고 때마침 그때 유행하던 아이폰6시리즈가 ios 버전지원이 말도 안되게 길어지면서 좀비폰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갤럭시보단 아이폰이 훨씬 좋다는 인식이 박혔고 그 환경이 지금까지 이어져온게 아닌가 싶네요

@user-qc5tk4ub4d

8 ай бұрын

이게 맞음 ㅋㅋ 솔직히 그때 당시가 아이폰 전성기라서 인식이 이렇게 박힐 수 밖에 없었음

@user-nv2cx6eh4v

5 ай бұрын

들어보니까 어릴떄 부모들이 다쓰고남은 s1 s3 s5 이딴거쓰다가 아 이개쓰레기 이거느끼고 갤럭시 = 쓰레기 인식박혀서 아이폰간다는 썰이 진짜 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뭉

4 ай бұрын

A시리즈 s시리즈 엘쥐폰 에서 사용하는 안드로이드체제의 최적화가 너무 안좋아서 그렇다고 생각함

@wootaekjeong5027

11 күн бұрын

@@user-nv2cx6eh4v 저는 갤럭시노트4부터 계속해서 노트시리즈를 쓰고 있고 지금은 노트20을 쓰고 있는데 갤럭시가 쓰레기라는 인식은 한번도 가져본 적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디자인, 성능 모두 만족해요

@망한국

8 күн бұрын

폰팔이네​@@user-nv2cx6eh4v

어렸을 때는 부모님들께서 대개 비싼 제품을 선뜻 자녀에게 사주기가 부담스러운 게 사실임 특히 삼성제품쪽에는 보급폰들이 매우 다양하게 시중에 나와있다보니 자녀들은 기본적으로 플래그쉽폰이나 다른 휴대폰을 동경하게 되는 것 같음 그러다보니 삼성 보급폰을 사용하는 학생들 입장에선 삼성폰은 별로다라는 인식이 잡히게되고 그걸 넘어 삼성폰 그 자체만으로 반감까지 올 수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아이폰으로 넘어간 학생들이 나머지 다른 폰을 사용하는 학생에게 영향을 주게되고 그게 결국 이 수치를 만든 게 아닌가 싶음

@user-zp4tg8gx5l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음.. 갤럭시는 30만원 40만원짜리 사서 쓰고.. 아이폰은 130만원짜리 사서 쓰면 당연히 아이폰이 좋지... 비교할꺼면 갤럭시도 울트라나 z시리즈,s시리즈로 비교를 해야지... 당연히

@hsc6140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맞음.. 이 의견이 좀 더 알려져서 삼성이 마케팅 전략이라든지 디자인면에서도 많은 노력을 했으면 좋겠음

@user-sm7er4dx9n

Жыл бұрын

@@user-zp4tg8gx5l결국 싸게싸게 폰을 싸지르듯 만든 삼성도 잘못임

@remote-fairy

Жыл бұрын

내가 학생인데 딱 이랬음…A31로 시작해서 폰이 좀 많이 좃같아서 갤럭시에 대한 인식이 정말 별로고 무조건 아이폰만 바라봤음…

@나쁜사람

Жыл бұрын

​@@user-sm7er4dx9n그건 아닌데요. 잘팔리는데 어캐 안만드냐고 ㅋㅋㅋㅋ

미디어의 영향이 진짜 큰 것 같아요 만약에 아이돌, 연예인들이 갤럭시를 압도적으로 많이 썼다면 점유율이 또 다르게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ITSUB

Жыл бұрын

그 영향이 상당히 컸지 않을까요??

@brianlee9330

Жыл бұрын

ㄹㅇ

@QLD..

Жыл бұрын

아재폰 인식이랑 디자인이 구리다는 생각이 이미 머리속에 박혀있어서 그건 또 힘들수도 있음. 요즘이야 디자인이랑 색상 잘 뽑았는데 예전엔 다라이 레드 같은 걸 뽑았던게 아직 남아있음

@rabong7214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예능은 죄다 갤럭시 ppl로 도배인데...

@1days0314

Жыл бұрын

중국이나 일본보정어플이 다 아이폰 위주로 진출해서 sns를 좀 한다고 하면 아이폰 하는듯. 케이스같은 좋은 엑세서리는 다 아이폰 위주 특유의 최적화로 스레드 내릴때 스로톨링도 잘안걸리고

아이돌의 미디어 매체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가장 관심도 많고 학교에서 친구와의 교류도 활발한 시기라, 아이돌들이 사용하는 폰이 곧 10대가 쓰는 폰이 될것이고, 한국특성상 한번 대세가 되면 너도나도 유행에 타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user-kx5rr4rp3p

25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요즘엔 삼성이 아이돌들한테 갤럭시폰 뿌려서 거진 다 갤럭시더라고요

첫인상이라는 말이 진짜 맞는것 같네요 중학생 때 처음으로 썼던 스마트폰이 갤럭시노트1 이었는데 사고 1년 정도 되니까 버벅거림 심해지고 배터리 광탈에 사용을 못할 수준이 돼더라구요 (물론 요즘 갤럭시는 많이 개선됐지만) 그러다가 고3 때 아이폰 6s로 바꾸고 4년 넘게 썼는데 잔고장이나 버벅거림 하나 안 생기는걸 보고 애플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생긴듯합니다 아이패드도 2018년에 나온 프로 11인치 1세대 쓰고 있지만 아직 너무 잘 돌아가구요

커뮤니티에서 싸우는 이유를 정확히 짚으셨네요 ㅋㅋㅋ

@ITSUB

Жыл бұрын

괜히 싸움 ㅋㅋ

@asakkkkk2

Жыл бұрын

재밌으니까..

@kdhkr

Жыл бұрын

커뮤니티가 정신병인 이유를 10초만에 요약함

@nameandsung

Жыл бұрын

​@@kdhkr인생 최대 업적이 스마트폰 구매인 놈들 ㅋㅋㅋ

@water102

Жыл бұрын

@@nameandsungㄹㅇㅋㅋ 아이폰 유저지만 이해못하겟음 걍 쓰고싶은거쓰면되는거지

저는 애플, 삼성기기를 혼용하면서 쓰고있는데 두 부분공감됩니다. 10대 20대가 아이폰을 많이 쓰는 이유는 10대 연령층에서는 말씀하신 디자인, 감성이 중요하고 20대에서는 감성,디자인 + 생태계 연동성 + 대학생들 아이패드 필수템으로 인한 입덕이 강한거같아요. 저도 아이폰 갤럭시 왔다갔다 해도 패드만큼은 아이패드만 쭉 사용하고 있어요. 20대 남성이 넘어간 이유는 게임 gos가 클 거에요.

@jhkim6373

Жыл бұрын

10대 들이 돈이 많구나~

@Bangyuck

Жыл бұрын

@@jhkim637310대들 SE도 많이 써요

@user-ue5li4pd2o

Жыл бұрын

@@jhkim6373학원비만 200쓰는 세대에서 뭘 못사겠냐

@Thicci_Punch

Жыл бұрын

@@jhkim6373 집안이 거지신가?? 난 학생때 폰 2년마다 바꿨는데

@user-pn1xr8qx6c

Жыл бұрын

@@Thicci_Punch 사실상 거지라기보단 낭비임 ㅋㅋㅋㅋㅋㅋ 2년마다 냉장고 한대씩 장만한다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래 스마트폰은 3 ~ 5년동안 멀쩡하면 쓰는거고 고장나면 바꾸는거임 2년주기로 바꾸면 좋은점이 많지도 않음 => 그리고 공부해야하는 학생때 굳이 사치부려가며 2년마다 바꾸는 것도 자랑하고 다닐만한 짓은 아니긴 함 본인 돈도 아니고 부모 돈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부모한테 감사한 마음만 가지셈 ㅋㅋㅋㅋㅋㅋㅋ

아이폰 쓰는 이유를 뭐라뭐라 설명하는게 일리는 있는 말이지만, 그래도 감성과 유행으로부터 비롯된 무의식 중의 선호가 구입 결정에 가장 압도적인 영향을 미치는게 사실이지. 자동차나 의류 등 다른 제품군에서도 마찬가지로 품질도 보긴하지만 결국엔 브랜드 선호도임.

대학생 때는 유행따라 아이폰만 써왔는데 플립4가 디자인이 예뻐서 처음으로 삼성 제품 썼는데 의외로 자동 통화 녹음 기능 쓰면 친구들 술마시고 전화 할 때 친구 흑역사 생성도 가능하고 하는 일이 호텔 운영 가업이라 업무상으로도 통화 내용 확인할 일 생각보다 정말 많아서 진짜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기능은 삼성페이임. 대학 다닐 때는 비싼 지갑 들고 다니는게 있어 보이고 더 낫다고 생각했는데 걍 가벼운게 짱이더라. 플립5 쓰고 있는데 전면 디스플레이로 카톡하고 있으니까 다들 만져보고 싶어 함ㅋㅋ

@topmodel_hyeok

10 ай бұрын

플립 4 -> 플립 5 부럽습니다...

@k-anonym

10 ай бұрын

@@topmodel_hyeok 그냥 엠생이죠.. 학점도 잘 못받으면서 용돈이나 축내는 대학생이었다가 가업이나 물려받은

@topmodel_hyeok

10 ай бұрын

자책하지 마쇼

@SaramEmonjoda

10 ай бұрын

폰은 삼성꺼 무조건 쓰고 태블릿은 아이패드쓰는중 겜할라고 ap성능은 아이패드가 넘사고

@user-cl9pn7qu7z

9 ай бұрын

​@@k-anonym맞아요 엠생 맞음 힘내세요

잇섭 이분 유튜브는 볼때마다 상당히 중립적이고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해줘서 너무 좋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구요.

@weinswein

Жыл бұрын

팩트 한 접시) 삼성폰 쓰는애들은 친구가 없고 고립적이다

@선셋

Жыл бұрын

​@@weinswein앱등아..

@weinswein

Жыл бұрын

@@선셋 삼성폰 쓰는 남자 여자는 찐따같고 비호드라 ;;

@선셋

Жыл бұрын

​@@weinswein컨셉 바꿔라 재미없음

@weinswein

Жыл бұрын

@darksHoons 느그같은 찐따가 쓴다니까?ㅋㅋㅋ 디자인 진짜 쪽팔림 갤럭시는 ㅋㅋ

둘다 쓰는 입장에서 편의성이나 제공하는 기능 면에서 보면 장단점이 있어서 한쪽이 압도적으로 좋진 않은데, 애플이 자사 제품끼리의 호환성을 극도로 올려놔서 주변인이 아이폰쓰면 에어드랍같은것 때문에 넘어가기도 하고, 아이패드나 애플워치 등 주변기기 하나를 사면 자연스레 갤럭시랑 호환이 안되는것이 너무 믾아서 넘어가게 되는듯

@user-ks1lf3yp1k

Жыл бұрын

핑계죠, ㅋㅋ 학생때 폴 3쓰다 성인되서 차 뽑고 카플레이 때문에 아이폰쓰는데 솔직히 편의성? 전문 작업하시는 분들 아니면 의미 없는 수준이고 학생분들 경우엔 패션인게 팩트죠

@sprppr

Жыл бұрын

@@user-ks1lf3yp1k 학생들응 사진찍고 공유하거나, 필기한 내용 굿노트로 pdf따서 보내기도 하는데 에어드랍 없으면 확실히 불편하고, 갤럭시 쓰면 친구한테 받은 굿노트 파일은 제대로 열리지도 않죠. 패션으로 쓰는것도 분명 큰 부분이지만, 다는 아니에요

@user-pp2rz2mh3f

Жыл бұрын

젠틀한 신사 vs 뒷골목 청소년의 이미지

@user-wn2dg2ve6j

Жыл бұрын

⁠@@user-ks1lf3yp1k?? ㅋㅋㅋㅋ 아니 뭐 잘못한거에요? 핑계라는 단어를 볼 줄은 상상도 못했네

@user-ld4cm8ts5i

Жыл бұрын

​@@user-wn2dg2ve6j상상도 못했어요? 그거 또한 핑계죠

확실히 첫경험이 중요한 듯.... 나는 아빠가 중학교 때 첫 스마트폰으로 아이폰 4를 사주셔서 썼는데, 당시에 앱스토어는 없는 앱도 너무 많았고 중학생 입장에서 확장자 다른 파일 주고 받는 것도 진짜 개빡치고 학교에서 한창 유행하는 게임도 없었고, 아이튠즈 접속은 너무 구렸고ㅋㅋㅋ 심지어 데탑도 아이맥을 썼는데 당시 중학생인 나는 command 키가 진짜 혐오스러웠다. 적응하기도 힘들고 학교에서 쓰는 컴퓨터랑 다르니까 계속 헷갈리고 미치는줄.. 정말 정말 다시는 아이폰 쓰고 싶지 않았는데 아이폰 4s 5s까지 쓰고 겨우 고등학생 되서야 갤럭시로 탈출함 ㅠㅠㅠㅠ 그 때 친구들 개 튼튼한 갤s2쓸때 나는 범퍼 케이스 벗는 순간 와장창 깨지고 손가락에 유리박히는 사고도 있었음.

@user-fv6lj2lg5p

9 ай бұрын

ㄹㅇ 예전 아이팟, 아이폰3썼을때 너무 풀편해서 갤럭시로 넘어감 진짜 한국편의성은 갤럭시임

@user-gb8ie9zm2z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갤럭시이용자분들 참 열심히 사시네 근데 그것보다 A12 이딴 쓰레기 버버버벅대는 보급형폰 사주는 부모 덕에 크게 데이고 커서는 평생 아이폰만 쓰는 케이스가 백배는 더 많을듯요 ㅋㅋㅋㅋㅋ

@AmourTigro

7 ай бұрын

​@@user-gb8ie9zm2z너어는.. 답이 없다

@user-cu8nu8lr5z

6 ай бұрын

근데 나는 갤럭시 쓰면서 배터리 부풀고 보증기간이 지났다는이유만으로 메인보드 불량을 수리못해주는등 장기간 이용하기에 너무 많은 변수가 있어서 불편함을 감수하고 기기자체의 완성도가 정말 높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음

@user-cu8nu8lr5z

6 ай бұрын

나도 삼성 애플 폰 둘다 존중하지만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모든 완성도에서 월등한건 인정해야된다....

개인적으로 휴대폰으로 게임 하는 건 보통 집에 있는 시간보다 학교나 학원 등 외부에 있는 시간이 많은 학생 때 뿐이지 성인이 되고 나니 휴대폰은 진짜 사진, 전화 그런 용도로만 사용하게 되었어요,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니고 주변 친구들을 봐도 게임한다 하면 PC로 하지 휴대폰으로 하는 경우는 드물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S~~, A~~ 이런 것 보다는 분명하게 벨런스 라인과 사진 영상 특화 라인, 성능 특화 라인으로 나누고 그 라인들에서 울트라 플러스 일반처럼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하면 용도에 맞춰서 구매할 뿐더러 구매자 입장에선 본인이 원하는 것만 골라서 가성비 있게 구매할 수 있으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학생들 입장에서도 보급형을 산다하더라도 본인이 필요한 용도에 적합하면 만족감도 오를 것 같아요.

젊을때는 누구나 유행에 민감해지다가 점점 나이들수록 꼭 필요한 기능이 아니라면 유행보다는 가격과 편리함으로 바뀌더라구요. 물론 한번 오래쓴 핸드폰 기종을 바꾸긴 쉽지않지만요

와 인트로 아이디어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두 경쟁사에 비해 의견이 분분히 갈리지만 본인이 편한거 쓰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두 회사 모두 각자의 매력이 있으니까...!!!

@jjgg8640

Жыл бұрын

내생각에 컨텐츠 다 만들었는데 인트로 안나와서 영상 못올리는 경우 있음

@user-iq2ii3rs5h

Жыл бұрын

둘 다 매력있긴함 근데 삼성은 샤오미랑 놀아야 할 것들이 자꾸 최고존엄 애플에 비빌려 하니까 반발심 들어서 싸우는거임

@user-iq2ii3rs5h

Жыл бұрын

@@Fhxsve 뭐래 삼성쓰는 애들이 인정하면 끝남 통녹이 어쩌고 삼페가 어쩌고 ㅋㅋ하지말고 그냥 현존 스마트폰 브랜드 1위하면 애플 이거 인정하는게 어려움? 사실이잖아 삼성도 대단한거 인정함 근데 애플이 1등이라고 한국인들은 인정하는걸 못하더라

@lisamiku5678

Жыл бұрын

​@@user-iq2ii3rs5h근대 삼성 유저들 부심 심하긴함 타사 안드까서 삼엽충 싫어하는 사람 개많음

@user-zy3ns9vt8e

Жыл бұрын

​@@lisamiku5678ㅋㅋㅋㅋㅋㅋㅋ 아이폰 애들이 심하면 더 심했지

10대로서 아이폰 쓰는 이유 정리 1. 아이폰 안쓰는 애들은 약간 속된 말로 찐따같은 느낌이 있음. 그래서 왕따 이런걸 하는건 전혀 아닌데 아이폰 안쓰는 애는 안꾸미는 애? 유행 잘 모르는 애?같은 인식이랄까…그런게 있는 것 같음( z플립은 안그럼! 근데 z플립 쓰는 애들은 거의 못봤고.. 플립이 예뻐도 그 가격에 그냥 아이폰 사고 싶어함) 2. 애플 기능때문에 사용하는 10대는 거의 없고… 대부분 애플이 더 예쁘고 멋있으니까 쓰고 싶어함. 세련된 느낌이 강함. 3. 에어드랍이나 아이폰끼리만 할 수 있는 기능 이게 은근 큼. 애들끼리 사진찍고 공유할때 아이폰 쓰는 애들은 에어드랍으로 보낼게~하고 보내면 되는데 삼성 쓰는 애한테는 따로 카톡으로 보내야 되는 번거로움 있음 소외감도 듬. 그리고 카톡으로 보내면 에어드랍보다 화질이 현저하게 떨어져서 안좋은 점도 있음. 4. (이건 초 중딩한테는 별로 포함 안될 것 같음) 고등학생만 되도 반 대부분 애들이 에어팟, 아이패드를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음. 이때 아이패드, 에어팟 쓰면서 삼성 폰 쓰는게 많이 불편하달까.. 특히 삼성폰 쓰는 애가 아이패드 사면 이질감이 많이 느껴진다고 했음. 호환성도 떨어지고.. 아 그리고 요즘에 특히, 애플워치, 맥북 사는 애들도 많아서 또 호환성 때문에 아이폰 많이 쓰는 듯. 5. 케이스(디자인 적 부분)에서 애들이 많이 구매하는 사이트들에 대부분 아이폰 케이스만 종류가 많고 예쁜 경우가 많음. (초 중딩 한테는) 6. 진짜 99%가 첫 핸드폰을 갤럭시 저렴폰으로 샀을텐데 그때 기억으로 인해 갤럭시는 예쁘지 않고 저렴해서 부모님이 사주려고 하는 폰이라는 인식이 많이 강한듯. 이 인식에서 벗어나고 싶고 세련된 느낌을 받고 싶어서 아이폰 많이 쓰는듯., 한 두 세번째부터 아이폰 쓰니까 너무 예쁘고 저렴이 보단 비싼 걸 구매하게 되다보니 기능도 더 좋네?->> 애플러 삼성이 10대에서 점유율을 높이려면 z 플립을 세련되고 예쁜 느낌으로 마케팅하는 게 정말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삼성이 뭔가 정말 세련된 느낌이 없는 느낌,, 좀 어렸을때 부모님이 싸게 살려고 핸드폰 구매한 느낌이 정말 강해요. 솔직히 요즘 삼성에 관심 가지는 애들이 삼성 일반폰을 사려고 하지는 않고 다 플립 요즘에 예쁜 것 같다.. 이런 거라.. 그리고 버즈, 패드, 워치 이런 부분에서 삼성 점유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개인적인 10대의 의견일 뿐이고,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고 제가 주변에서 느낀 바로는 이랬다! 정도로 받아들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전 처음에 아이폰 쓰다가 안드로이드의 상단바, 오픈된 기능에 신세계를 느껴서 안드로이드만 쓰네요 사실 요즘은 게임 하드하게 돌리는게 아니면 성능차이가 체감적으로 크게 없어서 그냥 쓰던거 쓰는게 장땡인듯

10대 공략이 주요하다는 말에 동의가 되네요. 애플이 미국에서는 iMessage로 안드폰과 차별을 두려고 애쓰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애플의 고급화 전략이 잘 먹히는 측면도 있구요. 거기에 AS는 기기를 살 때, 그리 중요사항이 아니어서..

@user-zv4vs9nr3s

Жыл бұрын

아이 마사지...

@ilillilililililililillilililll

Жыл бұрын

마사지 ㄷㄷ 보안이 그래서 중요하구나 아이폰른

@Evestir

11 ай бұрын

@@pre458 영어랑 경제랑 뭔상관이노 이거 😮‍💨

@user-vk5jz5vr4c

11 ай бұрын

기기를 사는데 as가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는건 뭔 개소리지

@user-ky8wn5rw7d

11 ай бұрын

​@@user-vk5jz5vr4c10대들이 as부분은 생각하지 않고 사지 않을까요?

gos사태에 가장 예민한 집단이 20대 남성이었고 그때 삼성의 대처가 솔직히 많이 안 좋아서 신뢰가 깨진 것을 보여준 지표 아닐까요?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격차도 태블릿pc 사용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크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애플 생태계가 워낙 잘 구축되어있으니까요.

@sunglee3935

Жыл бұрын

십대애들도 아이폰 사달라고 난리인데

@doodoo-lh2ul

Жыл бұрын

삼성의 대처는 쓰레기였고 갤럭시로 다신 돌아가지 않아

@ixpi7465

Жыл бұрын

저도 gos이후로 다음폰 아이폰예정

@fjord38

Жыл бұрын

GOS 사건으로 삼성은 미래를 잃었어요😢

@dpfzh

Жыл бұрын

일반인들은 gos가 뭔지도 모름 ㅋㅋㅋㅋ

저는 아이폰은 3GS 때부터 안드로이드는 옵티머스큐부터 사용해왔는데 개인적으로 단순하게 본다면 스마트폰 초창기때 써왔던 유저들이 하나둘씩 18-29세에서 30대로 접어들면서 점점 그 파이가 줄어들고 새로운 세대가 치고 올라오면서 지금의 차트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물론 통계에서는 여러 요소들이 있지만 지금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가는 층들이 스마트폰체제의 과도기에서 안정기로 넘어가는 세대에 있어서 조심스럽게나마 추측해봅니다

GOS 사건때 반감이 가긴 했지만 그렇다고 중국폰을 쓰기도 그렇고 이전폰의 데이터를 이동시키려면 같은 기종이 이식이 편하기도하고.. 생각해보면 아이폰도 AS때 영어가능해야한다고 한 이슈도 있어서 그냥 쓰던거 계속 쓰는거같아요

잇섭님 맥 점유율 자료 너무 좋았어요 handoff 기능이 직접적으로 영향은 아닐거같지만 코로나 시대를 거치면서 1-20대 아이패드 보급률이 커졌잖아요? 그 부분과 미디어의 영향이 복합적이지않을까싶어요

다른 이유로는 스마트워치,태블릿(조사결과안나옴)이 삼성보다 애플이 높고, 요즘 워치랑 태블릿사용비율이 10~20대에서 많이 올라와서 그런거랑 연동해서 아이폰을 더 쓰는것같기도하네요 (+작년에 GOS이슈가 너무 컸고, 30~40대 이상은 별로 신경안쓰지만 그 이하는 그런것으로도 많이 신경쓰는것도...)

요즘 어린아이들이 애플로 전자기기를 다 맞춰서 자랑스러워 한다더라구요. 뭔가 그 애플로고 자체로도 간지가 난다고 하고, 대부분 애플로 사니까 갤럭시면 애플끼리만 공유 할 수 있는 부분에서 같이 하지 못해서가 많데요. 저는 기계치라서 갤럭시만 쓰는데.. 아이폰만 나오는 디즈니콜라보 폰케이스나 카카오 폰케이스나 이쁜것도 많고, 어쩔 땐 아이폰으로 바꿀까? 생각하다가 폰 바꿀 때 이동이라던지 통화 녹음이라던지 아이폰내에 기능을 내가 알고 사용 할 수 있는게 과연 얼마나 될지. 내 정보조차 받아보기 힘든 점에서는 아직 갤럭시를 쓰게 하는 것 같아요. 또 갤럭시는 페어링이 잘 되어서 버즈가 아닌 에어팟을 쓰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더라구요. 삼성은 예전 아부지 느낌의 로고라면 애플은 로고보다는 귀여운 그림 느낌이라 더 외관으로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나오는 스타일만 봐도 색상면이나 디자인면에서 삼성은 트렌디하다보다는 평범하거나 고리타분느낌이 더 들어서 일지도 모르겠네요. 확실한건 10세부터 20대 30대 초반까지 삼성보단 애플의 점유율이 더 높은건 사실인거 같아요..

아이폰이랑 갤럭시 둘 다 동시에 쓰는 사람 입장에선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10~20대에서 아이폰이 인기 있는 이유는 사진 때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드웨어 적으로는 별 차이가 안 나지 싶은데 그걸 이제 보정하려고 하면 아이폰이 훨씬 더 보정이 깔끔하게 잘 돼요. 그래서 전 사진 찍어서 그대로 쓸 때는 갤럭시 쓰지만 보정할 일 있으면 무조건 아이폰으로 찍습니다. 참. 저는 폰 게임은 잘 안하기는 하긴 한데 아이폰이 게임 더 잘 돌아가요. 그리고 아이폰 비싸다곤 하는데 보급형인 se만 돼도 성능 꽤 좋아서 가성비가 높아요.

@dan4536dg

11 ай бұрын

사진도 딱히..

@user-ck7nq3ee5k

10 ай бұрын

@@dan4536dg 그냥 거울셀카 찍을때 폰이 노출되는데 갤럭시보단 아이폰이 악세사리(폰케이스)나 디자인이 예쁘다고 생각하니까... 역시 보여지는게 중요한 나이니 그런거라고 생각함 20대는 30대이후부터 나타나는 2년마다 기변이 많지도 않고 한번 사면 4년은 쓰기때문에 오래 OS버전 지원해주는게 중요한데 갤럭시는 본인들 OS가 아니니까 당연히 그런부분에서도 취약하고 에어팟max가 요즘 10대 20대 인싸템이듯 에어팟이나 에어팟max랑 호환 잘되는 기기는 아이폰이니까... 뭐니뭐니해도 에어드롭이 가장크고 10대20대는 패드를 30대이상보다필수로 많이 사용하는데 압도적으로 아이패드가 패드부문에서는 좋은건 둘째치고 점유율이 높아서 아이폰을 같이 쓰는게 당연하게 되버리는 거죠

@user-lw9if5zv4e

10 ай бұрын

성능도 아이폰이 훨씬 좋음..

@user-tu5yt9qm6s

9 ай бұрын

사진도 사실 내가 폰을 알고 찍으니 그리보이는걸수도있어요 한 유튜버가 블라인드 테스트 했더니 10-20 여자들 모두 갤럭시가 더 예쁘게 나왔다고 골랐고 갤럭시인걸 아는순간 떨떠름해하는 영상이 있어요ㅎ

@hellomynameisyeppyyeppyyo

7 ай бұрын

@@user-tu5yt9qm6s한유튜버 통계로 믿노 ㅋㅋ

워치에 애플처럼 파워미터센서, 속도센서, 케이던스센서 지원해서 스포츠용으로 더 활용도를 높혀줘야...

역시 인트로 맛집ㅋㅋ 잘보고 갑니다

나도 원래 갤럭시 썼는데 아이패드 쓰면서 자연스럽게 넘어가서 지금은 완전 앱등이 됨... 솔직히 그때 갤럭시탭보다 아이패드가 훨씬 앱 생태계도 좋고 어쩌고라는 핑계가 있었지만 아이패드가 유행이라 아이패드 샀던 게 크지 않았나 싶네 10대는 워낙 유행에 민감해서 그럴 수 있을 거 같아요

근데진짜 통화녹음기능은 갓갓임 반년전에 통화했었던 내용 기억안나서 다시 찾아내서 기억해낼수있는게 엄청 좋음 학생때야 이런 일 별로없겠지만 통화때 정신없이 얘기하다가 나중에 다시들으면서 내용정리 하는것도 가능하고요

서로 싸우는거 보면 둘다 똑같음 누가 시비걸고 어느쪽이 뭐했니.. 다 쓸데없음 다른 사람이 소유한 폰을 까는 순간 둘다 거기서 거기임 ㅋㅋ 각자 생활방식이랑 사고하는게 다르니깐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자 제발^^

제 주변에도 GOS 이슈 전후에 많이 갈아탔습니다. 딱히 높은 성능이 필요한건 아니지만 5년씩이나 성능이 뒤쳐지는 제품을 같은 돈 주고 구입하기 꺼려진다는거죠. 이슈에 민감한 20대에서 이탈율이 높은 것도 이런 이유가 아닌가 싶네요.

@jaehyunkwon3509

Жыл бұрын

잇섭같은 유튜버가 왜 갈아타는지 모르겠다니.. 이걸 왜 이유를 모르겠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역시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모든걸 다 이해하고 완벽한건 아니네요 어느분야건.. 저도 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1년만에 10%나 변화있다는건 단 한가지죠. GOS밖에 없죠. 게다가 남성들의 변화가 컸다는게 gos가 이유인 더 확실한 이유.

@jeongsanghun

Жыл бұрын

@@jaehyunkwon3509모르는게 아니라 말 안하는거죠 gos를 대중적으로 크게 터트린게 잇섭이거든요. 내가 그랬어요 그럴 수 없잖아요?

@jaehyunkwon3509

Жыл бұрын

@@jeongsanghun 아 그래서 모른다는걸 아는 표정으로 말한거군요. 모르는건 저였네요ㅋㅋㅋ ㅜㅜ

아이폰12프로맥스랑 갤럭시20+랑 같이 썼었고 13프로맥스로 갈아타고 앱등이하다가 갤럭시 23울트라로 왔는데 아이폰 생각이 안나기시작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한국에서는 확실히 갤럭시가 편함 (단...게임은 아이폰...) 근데...아이폰16에서 애플AI가 탑재되고 성능이좋다면? 다시 옮기는거 생각은 해봐야겠지...

진짜 중요한 관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플립5랑 아이폰15프로 두 기종 모두 사용하는 입장에서, 이제는 혁신이나 기능보다 그냥 감성으로 쓰는 사람이 되어버린지라 너무 공감되는 말씀.. 기기 성능이야 이제 뭐 워낙 상향 평준화 돼서 하드하게 굴릴 게 아닝 이상 큰 차이도 거의 없는 것 같고..

@otpdnjso4893

8 ай бұрын

기기의 디자인이나 성능이나 목적이 감성과는 너무 멀리 떨어져있는데 감성이라? 감성따질려면 아날로그 시대로 돌아가야 하지않나 생각

@Bitter_Bear

8 ай бұрын

@@otpdnjso4893 감성이란 표현은 절대적 기준이란게 없지 않나요? 아날로그가 감성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쓰던 폰 계속 쓰는게 감성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생각

@user-oy3mu5qj4v

10 күн бұрын

홍성미요ㆍ노금ᆢ홍최허누구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 논쟁을 보고있으면 미디어에 얼마나 노출되었는가가 중요하다가 느낌니다. 지금은 20대를 제외하고 락인이 되었다지만 초창기 아이폰의 카메라 성능이 좋았고 사진잘나오면 미디어에 올리기도 좋고 그만큼 많이 보이게되는 낙수효과를 얻엇다고 생각합니다.

@user-vd8xk4gz9p

Жыл бұрын

미디어탓 하기에는 국내 한정 미디어 노출량 갤럭시가 압도적인데 ㅋㅋ

@naciIep

Жыл бұрын

​@@Corgi_faxAPI가 아니라 AP요... application processor는 CPU GPU및 각종 칩이 합쳐진 모바일 프로세서를 뜻합니다.

@Er5han

Жыл бұрын

@@Corgi_fax AP라고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부품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API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쓰는 거구요. 마케팅 심리학은 잘 아시는데 전기/전자공학 쪽 용어에는 좀 모자라신 거 같네요

@Evvvvv223

Жыл бұрын

​@Delicious_Apple큰데 초창기에는 그걸 대부분 의식하지 않았음 단순하게 카메라 잘 나오냐 안나오냐로 인기 얻고 애플을 선호하게 된게 사실이고 시간이 지나서 카메라 갭이 줄어들고 핸드폰을 사용함에 있어 성능도 무시 못하는 환경이 갖춰지면서 성능과 생태계에 관한게 쟁점이 됐음

@mashrabbit

Жыл бұрын

​@@Corgi_fax API (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같은 프로그래밍 용어가 아니라 스마트폰 하드웨어 용어인 AP(Application Processor)로 보입니다

진짜 첫경험이 중요한게 저는 갤럭시 노트2 나왔을 때 너무 만족하면서 쓴게 컴퓨터에 사진 바로 넣을 수 있는게 좋았었어요. 근데 애플이 뜨면서 거기로 갈아타고 싶은데, 기능은 궁금하고 해서 갤노트시리즈 계속 쓰는 중간에 아이팟 터치시리즈도 같이 썼는데 와... 아이팟 터치 쓰면서 애플로 갈아타야지 하는 생각 싹 사라졌던게, 첫번째는 아이튠즈 동기화 복장터져 죽는줄... 뭐만 하면 동기화 필수고 사진같은것도 컴퓨터에서 바로 못 봤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수리 맡겼을 때 액정만 교체하면 될 걸 수리 못해서 새로 사라고 했던게 충격이었어요... 그래서 아이팟터치 버리고 갤노트 시리즈만 쭉 썼었어요. 그리고 삼성 노트개발자 지인을 만나서 이야기 들은게 젤 컸었던게, s시리즈보다 노트시리즈가 견고하고 기능면에서 우수해서 삼성폰 살거면 노트시리즈로 사는게 좋다고 해서 그것만 샀었어요. 근데 노트시리즈 진짜 좋은게 갤노트5도 진짜 오래썼었고, 갤노트9은 아직까지 쓰는데, 새거 사서 쓰고 싶어도 고장이 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10,20대는 모바일게임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됨 그리고 스토리지저장 방식으로 음악이나 영상을 소비하지 않고 스트리밍으로 소비되는 사용환경변화도 크고 애플워치와 에어팟의 감성도 영향이 있어보임

저의 주변은 어릴때 휴대폰의 사용량을 제어하기위하리 스크린타임이 있던 아이폰을 자녀에게 사줬습니다.저도 그랬구요. 한참지나 안드로이드에서도 패밀리 링크가 생겼으나 그 어릴때 사용하던걸 바꿔서 사주려면 반감을 갖더라구요. 즉 통계속의 세대들은 애플의 스크린 타임이라는 소스 하나 때문에 아이들에게 비싼 아이폰을 예전에 사준 세대들이기도 합니다. 요즘 어린학생들에겐 선택의 폭이 넓어지긴했지요. 18세 남자애들이 7년전 게임을 너무많이하니 스크린타임이 필요 했던거죠.

한쪽이 독점하면 항상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둘다 잘 성장해줬으면 하네요

@user-kk1ni6lk9x

Жыл бұрын

애플은 진작에 독점해서 10만원짜리 100만원에 팔아도 사주잖아요

@limjg89

11 ай бұрын

@@user-kk1ni6lk9x맞아요. 그 덕분에 삼성 시총 10배죠... 개인적으로 삼성 애플 다 좋아하는데, 이런 갈라치기는 안좋아 보여요 앱등이는 쓰레기도 다 사준다 갤럭시는 아재들 용도다 둘다 쓰고 있는 입장에서 크게 공감은 안가요. 둘 다 나름 확실한 장점이 있을 뿐. 애플은 워치나 아이패드 맥처럼 다양한 기기로 확장하기 좋은 편이고. 갤럭시는 상대적으로 워치나 탭이 폰에 비해선 아쉽다 생각해요. 반대로 갤럭시폰 자체의 편의성은 아이폰보다 편한게 많은게 사실이고요.

@user-su2zh4gl4w

11 ай бұрын

한국은 안드폰은 삼성 독점은 맞지 소니 오포 비보 구글 샤오미 모토로라 낫싱 리얼미 레노버 테크노 등 아무도 안쓰잖아 선택지가 너무고였음

@user-oy3mu5qj4v

10 күн бұрын

이룸5.8누구데

@user-oy3mu5qj4v

10 күн бұрын

2013년ㆍ최노이룸ㆍ반ㆍ임ᆢ보배가조민희노반ᆢ유ㅡ홍누ㅜ구한ㆍ유있었냐없었냐ㅡ우ㅡ이영레ㅡ유한ㆍㅋ이영숙ㆍ니

10대 20대 학생들이 공부하면서 필기용으로 갤럭시 탭보다는 아이패드를 많이 쓰더라고요. 그과정속에서 자연스럽게 아이폰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꽤 많은것 같아요. 삼성이 퀵셰어를 이용하여 생태계를 열심히 구축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사실 패드쪽에서는 갤럭시 탭보다는 아이패드가 점유율이 많이 높은 걸로 알고있어요.

@user-ui9pz4bh9e

Жыл бұрын

이어폰을 에어팟 쓰다가 아이패드로 입문하고 다음 휴대폰을 아이폰으로 갈아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러다가 이제 워치도쓰고 맥스도 사고 애플 제품을 쓰는게 또 이제 알게 모르게 유행이 되는 경우도 있구요. 학교에서 친구꺼 빌려써보고 아이패드가 갤럭시탭보다 좋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무엇보다도 공신폰의 영향도 큽니다. A시리즈나 공신폰 쓰면서 갤럭시는 성능이 딸리고 뚝뚝 끊긴다는 인식을 가지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user-jd4ik1qp2w

Жыл бұрын

갤탭은 펜슬이 ㄹㅇ안좋음 ㅋㅋㅋ그래서 이번에 애플펜슬 따라한 제품 나왔더라 표절의 끝판왕 삼성 ㅋㅋㅋ미국 표절1위 기업 멋지다~~

@No-mooHn

Жыл бұрын

​@@user-ui9pz4bh9e공감합니다. 아무리 어린애들이성능같은거 따질필요없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삼성 중급기(보급기) 써보면 답답해 뒤집니다. 몇몇분들은 이가격에 이런폰을 만들어 낸다고?하시지만 처음써본폰이 다음폰을 결정하는 만큼 아이폰으로 갈아타는 것이 다반수인듯해요

@waynerooney_

Жыл бұрын

@@user-jd4ik1qp2w 뇌피셜 찍~

@JiFodi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제일커요. 이거때매 특히 대학교를 다니는 남자 20대들은 아이폰쓰는 비율이 매우매우 높음

전에는 갤럭시가 sd 카드라는 큰 장점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이폰과 똑같이 외장 메모리 미지원이라는 점에서 메리트가 떨어지게 된 게 주변에서 느끼는 가장 큰 점유율 하락 원인입니다.

애플은 일단 광고, 마케팅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고급스럽게 구축한 게 제일 역할이 크다고 봐요. 애플워치를 끼고 운동하는 나? 뭔가 멋있고 힙하면서 현대인 같고 뭔가 여기가 미국같고(?)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등 애플이라는 로고 브랜드 이미지 자체가 고급스럽고 힙한 것도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물론 새 제품을 살 때 애플 특유의 고급스러운 포장 덕분에 뜯을 때도 명품 뜯는 것마냥 짜릿하고 정말 새 것 산 기분이 엄청 들어서 애플 제품은 늘 중고가 아니라 새 것을 사고 싶더라구요. 인물 사진 잘 나오는 것, 10-20대 사이에서 인스타그램이 선풍적으로 유행하고 있어 갬성 있는 사진의 중요성이 커진 것, 갤럭시보다 압도적으로 인물 사진이 잘 나온다는 것 등등 전체적으로 젊은층을 노리기에 모든 것이 완벽한 브랜드 마케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반면 삼성은 싼 보급형 모델들이 많이 있음으로서 많은 고객에게 더 쉬운 접근성을 노렸다는 전략을 택했지만, 요즘 젊은 층이 소비가 늘어난 만큼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간편한 편리성만으로 10-20대를 노리기엔 좀 옛날 방식의 전략인 것 같습니다.

@IVia2

4 ай бұрын

애플이 앞서나가는 이유를 마케팅 감성 브랜드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단적인 예로 애플워치에 비해서 갤럭시 워치는 심박수도 제대로 정확하게 측정을 못해요 애플 자체 AP와 자체 운영체제 조합의 체감도 어마무시하고요

저는 쭉 삼성폰만 썼는데..그 계기가 뭔가 꽂히는게 있어서였네요. 노트 시리즈 나왔을때 폰에서 펜을 뽑아서 직접 필기를 한다는게 너무 맘에 들고 좋아서 몇년동안 노트만 썼었고. 플립1 나왔을때 접힌다는거랑 외부 디스플레이에 꽂혀서 구매했고 플립1 쭉 쓰다가 요번에 5나오는게 또 외부디스플레이 커진거랑 디자인, 색상 맘에들어서 구매예정이에요. 뭔가 다른 스마트폰이랑 차별점이 있다는 점에 잘 꽂혔던거같네요.ㅋㅋ

@1203sunho

11 ай бұрын

오히려 예전에 파일 옮기는건 usb로 연결해서 윈도우에서 바로 전송 하는게 안드로이드가 편한데 애플은 동기화해야 옮길수 있었음 요즘은 스트리밍 써서 그냥 봐서 상관없어짐

gos 가 좀 큰것도 있고 10대 20대들 사이에서는 에어드랍 안되면 소외되는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20대 남성이 대거 아이폰으로 넘어간건 gos에 데여 일년쓰고 아이폰으로 넘어간 주변 수많은 친구들을 보면 이해가 되네요 삼성이 너무 안일하게 대처했어요

10년 넘게 아이폰만 쭉 쓰고 에어팟, 애플워치, 아이패드프로 쓰던 사람인데, 얼마전에 플립5로 바꿨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버즈 프로2랑 워치 6로 다 바꿨구요ㅎㅎ 아이폰 어느순간 신제품이 나오면 전모델 보다 조금 업그레이드 하고 확 비싸져서.. 이번에 새로 나온 플립 써보고 싶더라구요ㅎㅎ 심지어 유럽 거주해서 애플페이도 너무 잘 쓰고있었는데요ㅎㅎ 독일 거주로 갤럭시 젤 장점인 통화녹음도 안되고 페이가 안된다는게 너무 아쉽긴 해요ㅠㅠ 그래도 플립이 너무 예쁘고 간편해서 아직까지는 만족해요ㅎㅎ 다음 핸드폰을 또 갤럭시로 살지는 두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suminlee4692

10 ай бұрын

독일에선 삼성페이가 안 되나요...??

@user-yl7yp6rr6v

10 ай бұрын

유럽 삼성페이 돼요! 저 올해 로밍했는데 잘츠브루크 스벅이랑 뮌헨 면세점에서 결제했어용

1.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디자인요소가 가장 강했던 것 같고 생각해보면 어지간한 매체 뿐만 아니라 영화를 제작하는 프로덕션 쪽으로도 아이폰은 자주 발견하는 반면 갤럭시는 상대적으로 안보이는 것 같습니다. 2. 우리 1, 20대 때 어땠는지를 보면 여러 인기있는 친구나 혹은 동경/질투심이 아는 친구가 있을 때 그 친구가 소유한 물건에 나도 갖고 싶다는 소유욕이 강했던 것처럼 미디어 매체에서 연예인이 쓰는 모습이 -> 친구가 구매 후 사용 -> 나도 소유하고 싶은 욕구가 일어 구매를 하는 연쇄 효과가 있는 것인 아닌가 싶어요 3. 외적으로 보이는 모습 뿐만 아니라 내적으로도 본인만 알고 싶은 비밀 하나쯤 무조건 있는 어린 친구들에게 보안과 폐쇄성이 강하다는 인식으로 인해 '내 비밀은 안전하다'라는 의식이 강해져서 상대적으로 안드로이드보다 애플 생태계에서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부분도 없지 않을까 생각도 들구요 4. 쓰다보니 휴대폰 하나만으로도 어지간한 건 다 처리 할 수 있는 상황에서 굳이 생태계 체인지를 할 필요성을 느낄 것인지부터 아이폰 전세대 -> 아이폰 신규모델 교체시 데이터 이동까지 편한데 굳이 불편함을 감수하며 시간과 비용, 그리고 불필요한 헛수고로 인식될 노력(데이터 백업부터, 다시 세팅하는 과정 자체에 대한 노력)들이 비합리적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고 5. 개인적이지만 아이폰은 상대적으로 시간 대비 감가가 적은 반면, 갤럭시는 좋아졌다 해도 여전히 감가폭이 상당히 크다 보니까 '내 꺼는 여전히 비싼폰'이라는 생각도 들지 않을까 싶어요. 어른이 되서 그런지 몰라도 빈티지에 표현할 수 없는 매력을 느끼기는 하지만 어렸을 때는 그런 것보다 세련되보이고, 설명할 필요없이 모두가 인정하는 그런 상징성이 중요한 매력포인트로 생각하는데 그래서 아이폰을 선호하게 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user-qj8kt8tk1s

Жыл бұрын

2번이 큰듯합니다

제 학생 때를 생각해보면 확실히 유행이나 주위 환경 영향으로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10대 때는 아무래도 한창 민감한 나이이고 그 시기부터 사용해왔던 20대 땐 익숙해져서 쉽게 갈아타지도 못하는 것도 한 몫 할테고.. 전 군대 전역 후 lg -> 아이폰-> 삼성으로 넘어온 거 같네용 노트텐플 이뻐보여서 갈아탔다가 삼성페이에 익숙해져서 플립까지 이어온 케이스 군전역 하기전까진 매직홀폰을 써왔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wou4851

11 ай бұрын

걍 어린애들은 지 돈으로 안사니까 비싼거 쓰는거고 사회생활해보다보면 현실파악하고 좀 덜 비싼거 쓰게됨

@honey.-_-

11 ай бұрын

​@@twou4851이게 맞는듯 부모님한테 손벌리기 싫어서 알바해서 스스로 사려니까 애플은 부담되더라구요

@castleduck9072

10 ай бұрын

매직홀폰 사용자 추가요ㅋㅋㅋㅋㅋㅋ 반가운 동년배(?)님..😅

갤럭시 아이폰 전부다 써봤지만 이게 아무래도 아직까진 우리주변에는 애플의 제품보단 삼성과같은 안드로이드가 많기 때문에 어직까진 갤럭시가..더 쓰기 편한거같긴하더라구요 애플이 기본적으로 비싸기도하고요

폴드 쓰는입장에서 아이패드 맥북도 쓰고 있어서 아이폰으로 넘어갈까? 싶지만 일하는 입장에서 통화녹음은 보험같은 개념이라 10대들이 취업하고 일을 하게 되면 서브폰이라도 갤럭시를 사게되서 점유율이 다시 오르지 않을까 싶네요

솔직히 그냥 쓰고 싶은거, 익숙한거 쓰는거죠. 뭐가 성능이 좀 더 좋거나 기능이 좀 더 좋거나 하는 장, 단점은 있지만 요즘은 애플이든 삼성이든 서로 장점을 보고 베끼는 느낌이라 그냥 쓰고 싶은거 쓰는게 최고라고 봅니다.

@AIelon

Жыл бұрын

애플은 삼성 안 베낌, 망상 좀 하지마셈, 애플이 베꼇다는 거 다 들어보면 원조 삼성 아니고 그냥 안드로이드에서 많이 쓰는 것들임

@hamheejun3978

Жыл бұрын

@@AIelon ㅋㅋㅋ...망상력 레전드네

@takang3506

Жыл бұрын

애플이 하나를 베낄때 삼성은 열 개를 베낀다

@hijklmnopqr

Жыл бұрын

​@@AIelon ㅈ도아닌걸로 뭐 실드치면 애플사장이라도 된것같아? 댓글 달아놓은거봐라 어질어질하네 ㅋㅋ

@AIelon

Жыл бұрын

@@hamheejun3978 베낀 거 말해보셈

현 10, 20대가 30대 중후반 그리고 그 이후의 나이대로 넘어가게 된다면 편이성이 용이한 갤럭시로 갈아타게 되는 사람도 좀 생기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애플은 갤럭시가 하는 짓을 똑같이 하려는 생각은 거의 없으니 편의성 개선이 뚜렷하게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

저는 개인적으로 삼성 기기의 소프트웨어 지원이 짧은 게 별로 더라구요. 2년만 지나도 뭔가 애매하게 사용감을 떨어뜨리는 잔렉이나 최적화 문제도 그렇고, 소프트웨어 지원 중단도 그렇고. 그리고 주변기기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을 때 분명 소프트웨어로 구기기도 지원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최신 갤럭시폰만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문제도 있음. 제조사 입장에서는 많이 팔아야 하니까 “이 기능 쓰고 싶으면 사라”이러는 거겠지만, 놑북, 폰, 태블릿을 동시에 비슷한 시기에 바꾸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지. 삼성도 라인 정리도 쫌 하고 급라이를 내는 기준에 대해서 재정입해야할 것 같음.

@PRIMITIAE_030

5 ай бұрын

ㄹㅇ a시리즈 버리고 고급진 브랜드라는 인식을 줄만하게 완성도 높은 제품을 내놔야 한다고 봐요.

저번에 잇섭님이 말한 " 첫 스마트폰에서의 경험" 이 10~20대의 폰 선호도를 크게 변화 시킨 원인으로 보입니다. 대개 첫 스마트폰을 중저가 갤럭시로 쓰다가 기능적으로 성능적으로 많이 떨어짐을 느끼고 여기에서 실망한후 아이폰으로 갈아타고 거기에서 안주해서 계속 아이폰을 쓰는 경향이 컸습니다.. 저도 고등학생 대학생 위주로 조사할 경우가 생겨서 물어보니 이게 가장 큰 이유로 보였습니다 .. 갤럭시에 비해 아이폰은 중저가 제품을 써도 성능이나 기능상의 큰 하락이 없다보니 중저가의 갤럭시를 접했던 아이들이 담엔 애플을 쓰겠다는 선호도가 생기는것 같았습니다.. 물론 유행에 민감한것도 있지만 그것보단 "첫 스마트폰에 실망한 (중저가 안드로이드폰의 안좋은 인식) " 것이 제일 크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또한 유지비용(수리비용,악세사리등등)은 아이폰이 높은 반면 애플은 오래써도(3~5년) 성능이니 기능이 크게 뒤처지지 않는다는점( 자체 os힘과 하드웨어적인 완성도의 높음) 또한 선호도 증가의 원인이었습니다.. 한두학교로 전체를 대변할수는 없지만 제가 조사한바로는 그렇더군요

@kimtoptop1720

11 ай бұрын

같은 생각 입니다.. 초등학생 애들 보면은 잃어버리고 깨먹으니 중저가로 쓰다보니 안좋다는 인식이 생기는게 있죠

@user-qr5lu4ev5u

11 ай бұрын

특히나 첫 스마트폰은 자기 의사로 인한거 보단 부모들의 주머니 사정에 의한거다보니 더욱더 갤럭시(저가형 갤럭시)사용으로 이어지고 그러인해 상대적으로 애플아이폰쪽 제품을 사용해보고싶은 욕구와 아이폰을 쓰는 친구들을 보면 중저가형갤럭시(안드로이드) 에 비해 디자인도 무난하고 중저가 제품도 성능기능 다 괜찮으니 다들 넘어가는듯 합니다.. 결국 갤럭시(안드로이드폰) 폰의 가격대별 성능의 큰차이가 이러한 현상을 일으키는 가장 큰요인중 하나로 보입니다

@user-vv4zu4yy8e

11 ай бұрын

갤럭시가 기능적 성능적으로 딸리는게 뭐가 있는건지 여쭤봐도 되나요?

@user-qr5lu4ev5u

11 ай бұрын

@@user-vv4zu4yy8e 사실상 써보면 아이폰 확실히 퀘적합니다 겜이든 앱이든 .. 갤럭시는 버벅임이 존재하고요 .. 자체 os 와 기기하드워어적 완성도는 아직은 애플이 위입니다 (그게 최적화된 os 인지 기기최적화인지 혹은 둘다 때문)

@1one-_madis

11 ай бұрын

ㅅㅂ 갤럭시 앞으로 상종 안하려 합니다 한달 새에 폰 메인보드 고장에 갤탭 패턴강제변경으로 공장 초기화까지 미치겠네요 뭘 어떻게 만든건지

OS가 제일 크게 다르다보니 아이폰이나 갤럭시를 쓰는 사람은 역시 바꿀 필요가 없는 거 같긴 합니다. 30대부터 갤럭시를 많이 쓰는 이유는 특히 예전에는 갤럭시에서만 호환 되는 것들이 많아서 그런 거 같더라구요. 잇섭 화이팅

@Exynos_2100

Жыл бұрын

30대 부터 대부분 직장에 다닐텐데 페이도 안되는 곳이 많고 통화녹음 안되고 한글파일 못 여는 아이폰보단 갤럭시가 더 사용하기 편하니까 쓰는 것 같아요

@normal77079

Жыл бұрын

업무용으로 갤럭시만한게 없음. 성능 따지면 오포나 샤오미를 써도 되지만 걔들은 중국산에 보안이슈가 워낙 많아서 불안하고 엘지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으니 남은건 갤럭시임. 업무용으로 갤럭시 안쓰면 나중에 뒷통수 맞는 일도 많고 공공기관 업무도 이게 가장 편함.

자영업은 특히 갤럭시를 많이 쓸 수 밖에 없는게 사업을 하다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통화를 하기 때문에 시간별로 통화기록이 정리되는 갤럭시가 좋더라구요. 아이폰은 번호별로 묶여있어서 부재중같은걸 확인하기가 비교적 어려워요

엘지 폰만 쓰다가 아이폰 14프로 쓰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네요 앱 내에서 접사기능이 필요한 부분에서 초점을 잡지 못합니다 태국에서 GLN결제(QR코드인식해서 결제 하는)하는 앱에서 큰화면이나 인쇄된건 되는데 작은 글씨등 접사 기능필요한경우 안됩니다 해당앱 만의 문제가 아니고 번역앱들 파파고나 구글 마찬가지고 애플에 기본설치된 번역앱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존 아이폰들은 잘되는데 14프로만 안되네요 지방 서비스 센터가도 방법없고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바로 전화번호 하나 주고 거기로 문의하라 한다는 ㅡㅡ 이미 알고 있는 문제인데 방법이 없어서 떠넘기는듯...컨텐츠 찍을게 많으시겠지만 이런부분도 한번 테스트 영상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인터넷 검색해보니 결제 문제 있다고 간간히 검색되고 번역앱 촛점문제도 올라오는데 그런가보다 하고 쓰시거나 안써봐서 이슈가 안된듯 합니다

갤럭시 보급형 A시리즈만 쓰다가 아이폰 SE3 사용 1년째인데 정말 만족은 하는데 , 이번에 제트플립5 출시된거 보고 끌리네요 또 생태계를 갈아타자니 번거롭고 투폰은 어떨지 고민되네요

어차피 기계의 성능은 상향평준화가 되었고, 모두가 고성능을 활용하는 것도 아니니, 마케팅과 브랜딩의 차이, 그리고 사용자경험의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마케팅이나 브랜딩이야 애플은 워낙에 특출난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 오히려 삼성이 선방하고 있는 거라고도 볼 수 있고, 사용자경험 부분에서도 적잖은 차이가 있을 거 같아요. 저도 갤럭시를 쓰다가 아이폰으로 넘어왔는데, 자잘한 애니메이션 효과나 UI 에서 "아 이런데까지 신경을 썼다고?"하며 발견하는 재미라는게 있었어요. 갤럭시 워치도 쓰면서 아주아주 미세한 렉 같은게 묘하게 신경 쓰이곤 했는데, 애플워치로 오니 그런게 전혀 없어서 좋기도 했고요. 디자인일을 해서 더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업계에서도 나날이 UI/UX의 중요도가 높아져만 가는데 한국에서는 유독 힙하다거나 홍대병이라거나 이런 정도로 보는 인식이 차이를 더 벌리는 원인 중 하나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저는 지방살아서 삼성이 AS받기도 편하고, 안드로이드만 써봤고, 그리고 생태계 구성 시 애플은 아예 처음부터 사야해서 가격적인 장벽도 있어서 결국 아이폰과 S23을 고민하다가 S23 고르긴 했습니다. 다만, 그런 저도 아이폰을 진지하게 고민할 정도로 S21, S22 시리즈가 너무 거하게 망한 것이 크지 않았을까 싶네요. S21 쓰는 2년간 '약정 언제끝나지..' 이생각만 계속 했으니깐요ㅋㅋ S23은 한 3~4년 정도 쓸 생각인데 S23에서 넘어갈 때는 또 어느 쪽으로 넘어갈 지 고민 많이하게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20대 중반이고 플립4 쓰고있지만 아이폰으로 맨날 넘어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플립5가 예뻐서 그냥 삼성을 더 보게 될 것 같네요. 20대들은 디자인과 코디가 제일 중요합니다.

마지막 내용이 공감되네요 저도 20대때 초콜릿폰을 시작으로 현재 벨벳까지 엘지폰만 쓰고있습니다 이제는 엘지폰을 살수가 없으니 갤럭시로 바꾸려고해요 아이폰은 좀 이용하기가 어렵다는?편견을 갖고있어서 사고싶은 생각은 안해봤네요

주변에 10대들을 접할 기회가 좀 있어서 매번 물어보는데 생각보다 갤럭시 쓰는 학생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반에서 한 두명 정도 쓰거나 아예 쓰는 걸 못봤다는 답변 들을 때마다 놀랐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면 그냥 대부분이 아이폰을 쓰니까 쓴다는 게 주류였는데 플립 같은 제품도 이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바꿀 생각은 안든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유행에 민감한 10대다 보니 기능적인 면이나 심미적인 부분보다 지금 핫한 연예인들이 쓰는 제품, 주변 친구들이 쓰는 제품이라는 데 더 우선 순위에 놓는 것 같아요.

@dangsiin

Жыл бұрын

기능과 심미적인 면 모두 중요하게 고려해서 아이폰 산 사람도 있습니다.. 영상에서 나왔듯이 제가 만난 학생중에도 개발이 취미여서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례도 있었고요. 아이폰이 기능에서 강력한 부분도 충분히 있어요~

@user-rr9xh5dp7p

Жыл бұрын

추가로 학생들이 아이폰을 그냥 자랑거리로 생각하는것도 이유중하나임 나이들수록 그런걸로 자랑하지도 못하고 다른 자랑거리 많아서 신경도 안쓰지만.. 저도 고1때 아이폰3gs쓰면서 겁나 자랑했던 기억이 ㅋ.ㅋ

@INFPhwoarang

Жыл бұрын

도서관에서 여학생ㆍ남학생 갤럭시 쓰는 애들 많이 봤는데 뭐지...

@user-ri3mx1ql5v

Жыл бұрын

갤럭시 1명 2명은 ㅋㅋㅋㅋㅋ 뭔 반에 10명도없는거 아님 안저래요 ㅋㅋㅋㅋ

@imjustpacket

Жыл бұрын

저희는 거의 반반입니다 정말로 아이폰의 특정한 기능이나 개발용같은걸로 쓰는 애들은 별로 없더라고요 저는 삼성이 가성비가 더 괜찮기도하고 요새 점점 좋아져서 선호합니다

소소한 이유일 수 있지만 s21 s22의 망함도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저도 22사면서 이딴거 왜샀지 차라리 참을걸 이라고 생각했는데 s23살 때 커뮤니티가 매체에 더 민감한 나이대들이 일단 존버하고 판단했으니까요 ㅠ 특히 s21 22산 사람중에 아이폰 넘어간단 사람들 정말정말 많았습니다..

@cycle_yejoon0827

Жыл бұрын

현재 s22 사용중인 중학생 유저입니다.. 배터리도 빨리 닳고 발열은 진짜 심하고 게임할때도 조금만 하다보면 바로 렉걸리는게 정말 체감됩니다.. 다음폰은 꼭 아이폰으로 바꾸려고요

@yewon0610

Жыл бұрын

진짜요.. 노트 20 쓰다가 s21로 넘어왔는데 미친듯 후회하고 있어요

@ssKKIILLzz6745

Жыл бұрын

S22 쓰고 있는데 그렇게 불편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다음폰도 삼성 갈거 같아요. 아이폰은 적응 못할 거 같습니다. 한번 사봤는데 적응 안되서 다시 팔았었습니다.

@Dobby_wanna_be_free

Жыл бұрын

s21 유저입니다. s21 발열+gos 때문에 불편해서 아이폰으로 넘어가려구요... 2년 좀 넘었는데 자꾸 버벅거립니다 흑

@1_Caesar

Жыл бұрын

아이폰12미니 쓰다가 S22로 넘어왔는데, 똑같은 앱 설치하고 비슷하게 쓰는데 베터리 광탈이 S22가 매우 심하네요. Z플립5 보상판매로 넘겨 버리고 싶은데, 부모님께서 쓰시는 Z플립4 보면 중간에 보호필름 들뜨고 벌어지는거 보면 그것도 아닌거 같고... 중고로 팔자니 똥값이고... 앞으로 갤럭시는 안살꺼 같습니다. 차라리 안드로이드가 필요 하면 픽셀 시리즈를 사고 말지..

오랫동안 줄곧 엘지폰만 써오다가 올해 6월에 처음으로 갤럭시폰(s23울트라)을 쓰기 시작했는데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삼성페이의 매력때문이 가장 큰거같습니다

타블렛과 워치, 에어팟 등의 페어 상품들의 점유율이 높은게 크다고 봅니다. 주변기기들부터 애플 생태계에 익숙해지면서 아이폰으로 넘어오게 되는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학창시절까지 스마트폰이 없다가 고3때 인강들으려고 태블릿을 사려는데 아무래도 아이패드가 갤럭시탭보다 굿노트 같은 앱이나 os자체가 더 개발이 잘되어있고 평이 좋으니까 아이패드를 샀어가지고 성인 되서 아무래도 아아패드를 쓰니까 아이폰을 사는게 더 효율적일거라고 생각해서 아이폰 구매했어요....주변에도 아이패드 영향때문에 아이폰 구매하는사람도 되게 많은것 같아요

@user-fc6sb4gd1s

Жыл бұрын

저는 고2때 취미로 작곡 시작하면서 로직 때문에 맥북사고, 그러면서 아이폰으로 넘어왔어요. 핸드폰을 제외한 태블릿, 스마트워치, 무선이어폰 등등의 점유율에서 애플이 월등한 것도 있지만 파이널 컷 로직 이 두개 때문에 맥 사면서 애플로 넘어온 사람도 엄청 많은 것 같아요.

락인 효과가 더 심해질 수밖에 없는 게 워치,에어팟 등 핸드폰을 바꾸면 바꿀게 너무 많기도 한 것 같아요

오프닝 조아

학원 및 관리형 독서실 운영중. 관리형 독서실이다보니 입실할때 휴대폰을 맡아두는데 여학생은 대부분 아이폰(갤럭시 비율 20%미만), 남학생은 갤럭시 많이 씀. 무서운건 아이폰 쓰는 애들은 디폴트가 에어팟&아이패드(독서실에 태블릿 없는 애들 없음).에어팟은 오지게 분실하고 애플펜슬도 당연히 하나씩 있고 상당수 애들이 맥북에 그 비싼 애플 헤드폰도 꽤 있음. 애플워치도 많진 않지만 심심치 않게 보이고... 애플의 무서운점은 이 상태에서 휴대폰을 바꾸거나 태블릿을 바꾼다면 다시 애플이란 거지... 뜬금없이 휴대폰만 갤럭시로 간다거나 탭만 삼성으로 갈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다는거다...

플래그십 라인을 제쳐두고 좀 더 접근성이 좋은 보급형 라인을 먼저 보면, 아이폰 se 시리즈 역시 보급형이라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인데, 폼팩터 제외하고는 성능이 플래그십이랑 다를 게 없어서 삼성 보급기에 비해 훨씬 만족도가 높았음. 다양한 급 나누기가 여러 타겟층을 노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기본적인 성능과 만듦새부터 후달리는 보급기를 젊은 층은 쓰고싶어하지 않는다는 점이 삼성에서 애플로의 고객 유출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함. 그렇게 애플로 넘어간 젊은 층은 성장해 경제적으로 안정되면 락인 효과로 애플의 플래그십 라인을 구매하게 되고, 이로 인해 애플의 점유율이 꾸준히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함

고등학생&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상용하는게 핸드폰 다음으로 태블릿이라 생각합니다! 태블릿을 확인해보면 아이패드가 대부분이어서 연동이 좋은 아이폰이 더 유용하게 쓰이는 것 같아요! 연동성 때문에 이번에 맥북으로 넘어가서 이러한 점도 영향이 있다 생각해요!

@kank5705

Жыл бұрын

대학생들 태블릿의 아이패드 점유는 굿노트 지분이 엄청남.게임도 게임이지만 필기가 주목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보니.근데 굿노트도 윈도우와 안드로이드용으로 나온다고 하니 기대를 해볼만함.솔직히 굿노트 안되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굳이 비싼 삼성태블릿 살 필요도 없고 저가형 중국산 써도 되는거니까.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직업 특성상인지는 몰라도 애플환경에 길들여지기 시작한 후로는 아이폰 말고는 불편해서 못쓰겠더라구요ㅠ 작년에 처음으로 갤럭시 플립4를 구매해서 1년 정도 쓰다가 뭐랄까 안드로이드 특유의 사소한 버벅임과 시간 지날수록 점점 낡아져(?) 가는 느낌?이 적응이 안됐고 일단 카메라도 화소 문제가 아니라 아이폰이 어쩔수 없이 카메라에서도 막찍어도 잘나오는 우위가 있는것 같아요. 결국 맘대로폰교체 서비스를 가입했던지라 1년만에 아이폰 13 새걸로 교환받았습니다 너무 만족하고 쓰는중!

아이폰3GS ~ 7까지 쓰다 갤럭시로 넘어왔는데 OS 차이로 첨엔 불편한듯 했지만 적응되니까 이젠 저는 갤럭시가 훨 편하고 유용한 것 같습니다 초창기엔 갤럭시가 터치감이나 디자인도 영 꽝이었는데 이제는 그런면도 어느정도 수준이 올라온 듯 해서 그렇게 큰 차이도 모르겠네요

학생때 부모님이 사주셨던 보급형 겔렉시를 독립하면서 아이폰으로 넘어가는 경유가 큰것같아요 보급형 겔럭시 게임도 제대로 안되고 좀만 쓰면 느려지는 기기였을테니

그냥 둘 다 한번 써보고 자기에 맞는 거 쓰면 되는 거 에요. 지금은 전 갤럭시쓰고있는데 굿락이랑 화면 노크하면서 전원을 ON OFF 편하게 하는 거, 그리고 무엇보다 멀티테스킹이 엄청 편해요. 삼성은 굿락 홍보 좀 많이 해줬음 좋겠네요 엄청 좋은 기능인데 말이죠. 특히 한손으로 조작하는 거 편해서 계속 쓰고있고요

@user-ei2mv3pk5j

Жыл бұрын

아이폰 졸라불편함 ㅇㅇ

10.20대땐 사실 기능적인 요소보단 디자인이나 그 세대의 트랜드?? 이런게 많이 작용하겠죠??

제가 봤을때 락인 효과가…예전이면 폰만 쓰기때문에(웨어러블 사용 빈도 낮음)애플 삼성 왔다 갔다가 좀 유연하게 사용했다면 요즘은 웨어러블 사용이 높아지니깐 그냥 한회사만 쓰는거 같아요… 저만 봐도 워치울트라 에어팟 프로2 아이패드 쓰니 쉽사리 갤럭시로 못넘어 가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 하지만 통화 녹음때문에 여러번 생각을 하게 되는….😢

전 아이폰 3부터 시작해서 재작년까지 아이폰썼구 사실 중간중간 저는 기기를 좋아해서 2사 휴대폰을 거의 같이 썼었어요 ㅎㅎ 결과적으로는 갤럭시는 사진기능이 훨씬 좋은거같아서 넘어왔어요. 물론 요즘 아이폰도 되게 좋아졌지만 공연장같은데서 찍어보면 확실히 갤럭시가 잘 나오거든요.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자기가 필요한기능이 뭐냐에따라 결정되지않을까요? 저도 어렸을 적에는 친구들이 써서 썼던거같은데 현재도 친구들끼리 에어드랍하는거때문에라도 많이 쓴다구 들었어요.

@slimmototv

Жыл бұрын

저도 갤럭시65 아이폰35 비율정도로 왔다갔다하며 썼었구요. 지금은 아이폰인데, 카메라만 아니면 다른 불편함 감수하고 쓰겠지만 동영상을 자주 찍는데 화질차이가 나서 지금 이순간에도 s23u로 바꿀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verpissdich

Жыл бұрын

아이폰쓰다가 통녹때문에 갤럭시 넘어왔는데 처음빼곤 크게 불편한거없이 잘쓰는중 삼페나 통녹이 젤 큰거같음 나는

@salmonGom

11 ай бұрын

요즘 댓글알바들은 아이폰 골수팬에서 갤럭시 넘어왔는데 오히려 편하다는 식으로 방향을 바꿨나보네요. 애플골수유저가 뭐하러 애플 생태계에서 굳이 불편함을 감수하고 안드로이드로 넘어가나요? 아이패드랑 워치 잘 쓰고 있으면 안드로이드로 넘어갔을때 손해 아닌가요? 아이클라우드나 미닷컴메일도 그렇고

@NewFty-NewFty

11 ай бұрын

​@@salmonGom이런애들때문에 그 브랜드가 욕쳐먹는거임 지랑 생각이 다르다고 알바치부하는 정신세계 어찌돌아가는지 이해가 안가는

@Carstone1352

11 ай бұрын

엥 저도 고딩때부터 지금까지 애플골수유저인데 솔직히 아이폰 계속 디자인도 똑같고..Xr에서 13으로 바꿨을때 진짜 너무 바꿨다는 느낌이 잘안들더라고요? 크기에 그립갑꺼지 똑같으니까..거기에 다 옮겨받아쓰니까 더 똑같았음ㅋㅋㅋ현13입니다..전 솔직히 클라우드도 안쓰고..아이패드도 쓰지만 굳이 아이폰과 연동까지는 딱히 필요없었고.. 그냥 변화를 주고 싶어서 이번에 갤23으로 바꿔보려고요

핸드폰 이제는 고가 재화라서 자주 못바꾸게 되는데 갤럭시는 케이스 선택범위가 좁아서 어느 순간 지나면 너무 질림ㅜㅜ 아이폰은 트렌디한 케이스가 많고 요즘 젊은 세대는 공부 다 아이패드로 하는데 아이패드가 대세라서 아이폰이랑 연동 무시못함 ㅜ

요번 z플립이 굉장히 예쁘게 나와서 지금처럼만 간다면 10~20대 잡을수도 있겠죠 다만 겨울 때 주름 부분 , 떨어트리고나서 폰을 펼쳤을때 일자가 아닌 허리가 굽은? 것만 고친다면요

18살인데 보통 이 나이 또래들은 초등학교 1~3학년에 첫 스마트폰이 생겨요 근데 나이가 어리기도 하고 시기도 그래서 대부분 갤럭시 보급형을 많이 사용했어요 그러다 보니 ‘갤럭시-->안 좋은 폰’ 이 인식이 무지성으로 박혀서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생부터는 아이폰으로 갈아타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그래서 친구들이 다 아이폰 쓰고 에어팟, 아이패드, 애플워치로 생태계 만들고 그러다 보니 갤럭시인 애들이 많지 않을 뿐더러 계속 아이폰만 쓰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 친구들이 아이폰 쓰니까 넘어가는 이유 가 페이스타임, 에어드랍, 앨범 공유, i massage 때문인 경우가 좀 큰 것 같음

그냥 갤럭시가 오래된 국내 업무환경의 호환에서 압도적이라 나이들면 갤럭시를 쓸수밖에 없는 구조여서 애플이 점점 변하기는 하지만 굳이 한국환경에 맞추려고 변화하진 않겠죠... 둘다 장단점이 있지만 애플의 대대적인 변화가 없는한 국내에선 앞으로도 + - 5%왔다 갔다 할것 같네요.

@HUHNH

Жыл бұрын

근데 예전이랑 차이나는 게 체감상 이젠 '업무환경만(특히 녹취) 아니면 갈아 타겠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이건 확실히 삼성 쪽에 마이너스 되는 요소가 많아졌다는 거긴 한 듯 특히 gos 이슈랑 더불어서 애플 자체칩셋 개발로 인한 성능향상 그리고 애플워치와 에어팟의 유행이 20~30대 남성들한테는 좀 영향이 있지 않았나 싶음.

@haruno0821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만 사용가능한 기능 2-3가지 1. 통화 녹음 2. 한글 3. 공인 인증서 이 세 가지가 너무 큽니다.

@user-rw5el2cy6e

Жыл бұрын

@@HUHNH에어팟이 파급력이 굉장했나 보네요.. 전 버즈 프로 쓰는데 충분히 만족하면서 사용중이라...

@Justin-io6pz

Жыл бұрын

통계상 아이폰->갤럭시 갈아타는 점유율이 30대에서 압도적으로 높은걸보면 업무환경 때문에 갈아타는 이유도 일리있디고 봅니다

@lucassomme.474

Жыл бұрын

엑셀 자주 확인해야해서 갤럭시 못 버림

학생들이 젤 많이 사용할 중저가라인 인식문제가 큰듯 SE시리즈는 마케팅을 예전모델 재탕이지만 최신형 칩셋을 박아서 구형느낌을 지울려고 노력한 반면 갤럭시 보급형 라인은 원가절감 한다고 이것저것빼고 효도폰 이라는 인식때문에 이걸 해결 못하면 이런 현상은 지속될거라 봄

@Gomul.28

2 ай бұрын

SE는 칩 좋은거박고 구형디자인중 이쁜걸 써서 감성마케팅이죠 사실상 구형처럼 안보일려면 디자인 바꾸는게 맞긴합니다 째피 킹반인 입장에서는 얼마나 성능차이나는지 몰라요

20대로써 한가지 전환사유를 말씀드리자면 22+의 낮은 사양 + android+oneui으로 인해 ui버벅임, 카메라 전환속도 매우 느림이 주요 이슈였습니다. 3초~5초씩 화면이 멈추는데 너무 화나더라고요

10대 학생들은 유행에 민감하고 따라 사는 경향이 강함.좋아하는 연예인,아이돌이 쓰는 폰이니 당연히 더 사고싶은 맘이 생길수밖에 없음. 현재 3~40대이상 이신분들도 어릴적생각해보면 답이나옴.유행하는 브랜드 옷,신발등 연예인이 입거나 같은반 친구들이 입으면 나도 갖고싶다 사고싶다는 맘이 생기는거랑 같다고봄

솔직히 디자인등 유행으로 따라쓰는것도 있지만 제일 좋은건 보이스피싱앱 같은 출처를 알 수 있는 앱 (apk등 외부앱)자체를 설치할 수 없어서 보안에도 너무 좋음

교체주기가 길어지면 스마트폰 내에서의 수익구조도 생각해야 하는데 애플은 앱스트어 하나만 있으니 수수료를 직접 먹고 삼성은 점유율이 닞은 갤럭시 스토어에서 수수료를 먹어야하니 삼성은 갤럭시 스토어의 점유율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os로인한 버벅임과 프레임 스펙차이에서 나오는것같아요 저는 그런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통녹은 차라리 서브폰으로 업무옹폰을 쓴다해도 포기못할 성능이라구봐요! 아이폰쓸라고 안쓰던 카드지갑까지 만든거보니까 무슨 효과인지 애플에 푹 빠졌네요 하지만 확실히 애플의 메리트는 있다고봐요

알뜰폰으로 통신비 부담이 적어진 이후로는 그냥 메인 아이폰+통녹용 갤럭시 A 시리즈를 써도 무방해진게 큰... 오히려 같은폰에 심 두개 끼워서 난장판 되는거보다 따로 두는게 아직까진 구분도 편하더라구요 다만 아이폰은 굳이 손을 안대도 변태적인 세부 모션+디자인이 있는 반면 갤럭시는 순정상태에서는 솔직히 노티가 조금 있는게 사실인지라 많은 인고와 노력을 곁들여야 볼만해지는게 함정이기도 하죠. 저보다 더 어린세대들은 주위의 시선도 크겠지만 아무래도 영상매체 세대이다 보니 귀찮은게 더 싫기도 하겠지요😅

3GS때부터 사용했지만 8때까진 돈 주고 산 어플 아깝고 연동과 같은 애플 생태계의 편의를 이유와 컴팩트함을 고집을 했지만...지금 12미니 사용중이고 15프로로 변경 예정이지만 지금은 나이를 먹다보니 시스템의 큰 변화가 "귀찮아짐"

10대는 자기 돈으로 사는게 아니기 때문에 가성비를 따질 필요가 없죠. 부모입장에선 아이가 마음에 드는 선물의 카테고리+애들 기죽을까 봐 걱정으로 아이폰을 사주는 부모가 많은거고요. 학부모 커뮤니티나 아이 키우는 친구들, 친척들 끼리 이야기 하다보면 사실인지 아닌지와 무관하게 아이폰 안 쓰고 갤럭시 쓰면 무시당한다는 루머가 생각보다 광범위하게 퍼져있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의 입장에선 같은 폰을 쓰더라도 또래보다 더 좋은 기기를 쓰고 싶은 욕망이 있고, 이 나이때에 더 좋은 제품이란 곧 더 비싼 제품이란 의미와 동일합니다. 좀 극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아이폰이 선호되는 이유는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더 비싸고 좋은 '명품' 이란 이미지때문 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거기에 어른들도 동조하는거고요. 이걸 동조하지 않을 수 없는게 '혹시나' 하는 마음 때문이에요. 상당수 부모는 '우리 애는 아무 문제 없지만 언제 어디서 어떤 또라이들을 만나 해꼬지 당할지 모른다' 는 불안감을 갖고 있거든요. 거기에 위에 말한 이상한 루머를 접하게 되면 행여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중고라도 아이폰 사다가 아이손에 쥐어줘서 학교 보내게 되는거죠... 솔직히 10대에서 아이폰과 맥북을 같이 사용하며 애플생태계를 제대로 활용하며 이용하는 유저수가 얼마나 될까요. 폰 사용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게 sns ,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들인 나이인데... 쓰다보니 정신없이 썼는데, 결론은 아이들은 좋은걸 갖고 싶은거고, 아이폰이 좋은 스마트폰이라는 인식이 광범위하게 깔려있다는 겁니다.(사실이기도하죠) 거기에 이상한 루머까지 도니 10대에 아이폰 보급률이 높아지는거고요...

@SeafoodNoudle

Жыл бұрын

하나 덧붙이자면 가격적인 측면에서 갤럭시는 A시리즈의 영향 때문에 전체적으로 저렴하다는 이미지가 있으나 아이폰은 갤럭시처럼 저가형 라인업이 따로 없어서 그런 것도 있지 않나 싶네요

@sound_of_spring

Жыл бұрын

지금에 와서야 삼성폰이나 iphone의 성능이 비등해진거지 초창기 당시에는 4~4S시절에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생각과 팩트는 화면 넘김에서 오는 삼성폰의 이질감 이것이 너무나 차이가나고 싫었습니다. iphone은 너무나 부드럽게 움직이는 반면 삼성폰은 ...뭐라 표현할 말이 떠오르지 않지만 부드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슷한 가격이라면 국뽕은 잠시 내려두고 내가 힘들게 번 돈의 가치를 하는 기기를 선택했었습니다. 당시, 그 선택을 저는 지금까지도 한번도 후회 한적 없습니다.

@elkein99

Жыл бұрын

@@sound_of_spring 영상의 논점은 10대의 아이폰 사용율이 높다는건데 지금 10대가 구세대 아이폰과 갤럭시의 사용경험으로 비교해보고 아이폰을 선택하진 않을거같아요. 어른들이야 비용을 좀더 지불하고 빠릿빠릿한 반응성의 아이폰을 쓰던가 비용의 지출을 줄이고 적당한 성능의 겔럭시를 쓰던가 택할수있지만 10대는 그게 아니잖아요. 지금은 10살이 되기전부터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스마트폰을 들고다니는 시대인걸요

@user-fh2qw2vz4k

Жыл бұрын

@@sound_of_spring근데 그당시에는 지금이랑 정반대로 국내 아이폰 이용자가 훨씬 적지 않았나요? 그당시 제 친구들도 거의 다 갤럭시 써서 아이폰쓰는 친구 있으면 신기하게 보고 그랬던 기억이..ㅋㅋ지금은 거의 반전이 됐지만

@user-dc3oq7mo5d

Жыл бұрын

@@SeafoodNoudle 아이폰도 SE 라고 지금 매년마다 나오는 저가모델이 있어요 그리고 가격면을 보면 작년까지 판매된 아이폰13미니도 A시리즈 퀀텀4 정도의 가격수준입니다

아이폰 3GS부터 시작해서 2016년까지 기변하며 사용했는데 자꾸 오줌액정만 걸려서 정떨어져서 8년간 갤럭시만 쓰는중. 14프로 가격이 너무 싸져서 갈까하는데 23울트라 만져보고 그냥 현완납기준 30만원 더 비싸게 주고 23울트라 왔네요. 애플의 UI가 맘에 들긴하지만 기능적으로 편리성으로 갤럭시를 떠날수가 없네요ㅠ 아이폰보다 갤럭시를 더 비싸게 주고 살줄이야...ㅠㅎ

전 애플사용하다 갤럭시 왔는데요 갤럭시가 기본 기능이 너무 좋아요 문자 자동 입력 전화번호 검색 녹음 계산기 특히 울트라의 팬 사용 등등...

사실 저도 통화녹음이랑 플립 디자인때문에 흔들리고있는데 아이패드, 맥북, 애플워치 쓰는입장에서 넘어가기 쉽지않고 이젠 애플페이도되니까 더더욱 넘어가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기기간 생태계가 매우 중요한것 같습니다. 계속LG만 고집하다가 삼성폰사고 태블릿 사니 일단 같은 브랜드라서 UI통일감,퀵쉐어 등 덕분에 삼성 별로안좋아했지만 바로 I love삼성이 되어버렸습니다.

@lisamiku5678

Жыл бұрын

이게 맞긴함 저도 메인으로 옛날부터 애플 소니만 써서 안드는 소니 로 쓰다가 지금은 아수스 메인폰은 아이폰

@APROBONG

Жыл бұрын

LG에서 너무 고생하셨네 ㅋㅋ큐ㅠ

20대 직장인중 하나의 의견은 통화녹음,삼성페이,스마트차키 포기하는건 너무나 아쉽지만 휴대폰으로 뭘많이 하거나 무거운앱 쓰면 다운되는게 너무 싫어서 넘어왔네요 게임할때도 가끔 끊기는데 앱한번씩 재부팅도 해야되고 삼성기기 쓸때도 버즈를 인식한한다거나 워치차고있는데 근처에 없다고 하는게 열받아서 바꿧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갈아타는 시점(20대 초반)에 쓰고 있던 에어팟(mp3)이 고장나는 바람에 자연스럽게 아이폰으로 넘어오면서 아이폰만 쭈욱 14년 쓰다가.. 취미로 운동 시작하면서 워치 차고 싶은데 애플 워치는 가격 대비 납득할만한 특별한 기능이 없다고 느껴져서 갤럭시워치+ 갤플립3 2년째 쓰고 있는데…갤럭시 진짜 신세계임…기대를 안했어서 그런가…. 삼성페이는 물론이고 아이폰 쓸때도 ui 깔끔하게 꾸미거나 어플 띄워놓고 바로 쓰는거 좀 부러웠는데 갤럭시에서는 다 되니까 너무 편하고 좋음.. 진짜 한국인이 뭘 원하는지 너무 잘 알고 그걸 또 가능하게 해줘서 나는 내가 갤럭시 쓰게 될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쓰고 있고 앞으로도 함께할듯. 심지어 나는 맥북에 아이패드에 컴퓨터 사용환경 자체가 맥 중심인데도.. 다시 아이폰 살 생각 안들음… 나도 내가 이렇게 될줄은 몰랐음😅 아이폰만 쓰던 사람들.. 갤럭시 한번 제대로 경험해보면 나같이 이탈할 유저 꽤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