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와 머리는 의지의 차이 인 것 같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아무리 꼬리로 들어갔어도 열심히 하면 중간은 되더라고요. 조직이 크고 안정적일수록 의도적으로 꼬리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두분다 방송이랑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신기해요 이렇게 따뜻하고 스윗하실거라고는 😮

@eunjinpark8338

5 күн бұрын

저도요^^ 차가워 보이셨는데 너무 인간답고 선량해 보이시네요.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등 오랜 직장생활 경험을 통해 돌이켜보면 두분의 대화 내용에 공감이 많이 되네요. 대기업 근무시에는 용의 가슴 까지는 올라가야지 하는 노력을, 반면에 공기업에서는 앞에 나서봐야 주위 시선도 많이 생각케 되는등 중간치나하자, 중소기업 에서는 뱀의 입,눈의 위치에서 최종 결재권자의 판단을 도와야 하는 순간들이 참 피곤했던 기억들이 스쳐 지나가네요. 좋은 주제로 옛 추억을 둘아보게 되었습니다. ㅎㅎ

낮에 찍어서 그런가 평소보다 대화가 더 힘있고 진솔하게 느껴지네요 😃 긍정적인 결론 맘에듭니당ㅎㅎ

오랜 구독자이자 입사예정자입니다. 영상 후반부의 이야기들이 정말 큰 위로와 용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권변호사님 집에서 촬영하시나요~? 슬쩍 보이는 가구 보면 안목 있어보이시는데 랜선 집구경 시켜주세요~!!!

주말아침에 변호사님들 영상 보는게 제 낙입니다…

@jamesjon4753

Ай бұрын

낙이 아니라 넋

자막달고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어디서나 머리가 될 수 있는 성장욕구가 있는게 중요한거 같네요 진짜 어디서나 그냥 앉아만 있는 사람들도 있고...공감이가네요

그냥 하기나 해라 ㅎㅎㅎ 명언이네요!

기다렸는데!!👍🏻👍🏻👍🏻

요즘 저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네요. 저는 제가 용의 꼬리라고 생각했는데,, 열심히 묵묵히 해서 허리가 되겠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

자막 있어서 더 좋구요!

용이길 원하냐 뱀이어도 괜찮냐 를 결정하면 될듯 합니다. 심플하게. 용이길 원하는 사람이면 꼬리든 발톱이든 견딜것이며 뱀이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머리가 아니면 뱀이 되는 길을 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다렸는데~ㅎㅎㅎㅎ 전 켈리포니아 얼바인 살아요 유투브 잘 않보는데 우연히 알게되어 복습하며 기다리고 있었어요. 아침에 눈뜨니 딱 올라왔네요. 늘 잘 보고있습니다 두분 편안하게 대화 하시는 모습이 보고 듣기 좋아요. 근대..권변호사님은 왤케 잘 못드세요~??ㅎ

@user-df3ny8ry8e

Ай бұрын

진짜 궁금했던거.. ㅋㅋ 권변호사님 입 짧은 이유는?

하기나 해! 명언이에요 진짜

결론: 그냥 해라

전 그냥 용의 비늘이면 됩니당ㅋㅋ 안떨어지게 잘 붙어있는

사람 한명 바보 만들려고 세뇌시키는데 국가도 허락했고 시체만들기 딱 좋았던 조건과 트라우마, 그리고 한국 정황이었는데 저걸로 꼴등했다고 부끄러운게 아니라 이걸 숨기고 책임까지 떠맡긴 특징 지배계층과 국가자체에 분노해야한다가 의견임. 의지로서 해결되는게 아니라 본인 의사결정과는 상관없이 이루어진 절차라 저런 결과가 나온듯

👍🏻👍🏻

용의 무릎? ㅋ

재업

뱀머리든 용꼬리든 뭔상관 지인생 편하고 행복하게 살면 그게 최고지

구냥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