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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너무감사합니다 결혼 27년차 신경질적인 남편의 반복되는 언어폭력으로 저는 무기력해지고 우울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어요~ 제가 감히 하나님뜻에 죽기까지 동의못하고 저좀 데려가달라 했어요 딱 제 이야기에요~.... 좌 우를 분간못하는 저를 알게하시려고 남편도 만나게 하셨나봄니다 그래도 힘든건 힘이들겠지만 그렇지만 이젠 하나님뜻에 동의합니다 항상 절위해 오해받는것을 감수하며 일을 벌이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영성갚은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는 내내 맞습니다가 절로 쏟아져 나옵니다. 저도 요즘들어 제 자아를 적나라하게 보게 하셔서 정말 세상의 모든 죄인들 보다 제가 더 심각한 죄인임을 절로 깨닫고 고백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만이 완전하시고 정말 옳으신 분이심을 고백하게 됩니다.

자기를 부인하기가 무엇인지 아는 것 같았다가 까먹고 혼돈하고 그래서 평강을 잃어버려 분노와 우울로 어찌하지 못하는 곤고(전혀 고난과 고통이 아닌데 마음이 무너지므로 스스로의 생각으로 만들어 낸)로 내려갈 때가 있는데 조명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내가 니느웨와 같은 죄인인데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선악을 판단하며 내가 죽기까지 옳다하며 하나님의 선하심에 반항하는 그런 나를 이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는 십자가의 은혜 감사합니다.

롬 5장 20절 저는 평생 더자상한 남편만났으면 행복하게 죄않짓고살텐데 왜 이리 힘든사람을만나 원망하며 우울하게 하셨을까 죄짓게하시고~... 했었네요~ 저는 힘든남편으로인해 더 많은죄를 짓기에 십자가의은혜를 깊이 느껴요~

아멘 주여 저의 자아를 내려놓고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자녀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구약을 읽으면서 번제가 '왜 향기로운 냄새지'? 의문을 갖다가 설교시간에 문득 '아 내 자아가 불태워져 죽어야 하는구나 그래서 향기롭다 하셨구나' 깨달아졌습니다 그러던 중 내안에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 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마침 그때 목사님의 케노시스에 대한 설교말씀을 듣고 쎄게 뭔가 머리를 맞는것 같으면서 속이 후련하면서 '주님이 나에게 너무 원하시는구나' 내 자아를 죽이고 주님께 순종하는 마음~ 나의 삶이 거룩해지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너무도 깊이 새겨지면서 요나서강해를 들었습니다 뼛속을 때리는 목사님의 설교 너무도 감사합니다^^

며칠째 마음에 미움과 분노와 원망이 가득해 기도도 되지 않았는데 오늘 우연히 말씀을 듣고 저의 죄를 바로 보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가 많은곳에 은혜가 더크다는 말씀 저도굉장히궁금했는데 어떤목사님께서 이렇게말씀을풀어주시더군요 죄를많이지은자가 자기가죄인이라는게 크게 빨리느껴져서 주님앞에 완전히납작엎드려 고꾸라져 온전히주님께 맡기고 전폭적으로주님을 의지하게된다고하시더군요 그말씀듣고 아 맞다그래지드라구요 ㅎㅎ 목사님말씀 넘 은혜가됩니다

말씀을통해ㅣ 잘못된 나를 돌아보게 되어 회개하고 고치면서 기도합니다 나를위한 말씀 주심감사합니다

오늘 다시와서 듣습니다. 이 말씀이 없었으면 제가 믿음의 성장 한 단계를 어떻게 오를 수 있을까요? 성3위 하나님의 그 전능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He fills everything in every way. 다시 와서 들으며.... (아담의 죄 이후, 우리 후손들이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죄사함 받은 후에야 은혜를 깊이 느끼게 되지 않았을까요? 범죄 전 느끼지 못했을 은혜를.-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하다)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내면의 일어나는 감정으로부터 의지로 억압함은 결국은 안된다는 것을;;;;; 은혜가 부어짐에 그 모든것이 감사함인 것을 깨닫습니다....감사합니다♡

세상의 것을 구하며 주님을 따라온 나의 저의가 드러나, 분내고 실망하고 낙심할 때 만난 명설교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깊은 깨달음을 통해 전해지는 은헤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기 전 믿고 난 후 평생을 고민해 오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정확히 다시 말씀해주시는 정말 은혜로운 설교인것 같아요 ~~ 👍🏻👍🏻 하나님의 말씀에 동의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소서 ..

새롭게 하소서에서 알게되고 목사님의 유퓨브제자가 됐어요. 설교에 모든 지혜 풀어주심감사예요

제가 며칠전에 겪었던 과정을 그대로 보고 설교하시는 것 같이 은혜롭게 들었습니다.

와~~ 저는 이 말씀을 여러 번 듣고 있고, 계속 들을 것입니다. 언어로 표현하지 못할 감사와 그리고 은혜를 느낍니다. 인생의 그렇게도 풀리지 않던 나 자신에 대한 (자아)가 깨지지 않아서. (나의 십자가)... 정말 귀한 말씀을 들리게 해 주시는 성3위 하나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요나도 귀엽고 하나님도 귀엽고요~~하나님의 죄인사랑하심을깊이느낍니다~~하나님은정말멋있는분이십니다

와우! 제게 주시는 말씀예요! 내 영이 병들었다.큰일이다. 를 인지했지만 이유를 몰랐거든요. 하나님 뜻에 동의하지 않았기에 기쁨도 감사도 없었던거예요! 하나님은 옳습니다. 이해는 안되지만 옳습니다. 내 뜻을 버립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user-sd4lm6gk6g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알면서도 그렇게 내뜻을 외치게 되네요 나의 뜻대로 안된다고 분노하는 인간에 완악함!! 회개하며 의지하며 성령님에 도우심을 간절히 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GODpeopleTV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고성준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삶에 가득히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요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예수님의 아바아버지 나의 아바아버지 이것이 삶의 기쁨이고 보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요나서가 있어서 넘 좋아요.. 하

너무 재밌어요 ㅎㅎ

갈망하게 하는 설교들입니다!ㅠㅠ 항상 너무 감동과 배움과 은혜ㅠ 듣기 전에 미리 댓글달고 듣습니다 ㅋㅋㅋ

말씀 감사합니다

오..! 저의 상황과 딱맞는 말씀이세요. 정말 막막했는데...십자가의 사랑

아..멘... 😭😭😭

전하시는 말씀 통해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채워지는 축복을 누립니다

@happypy298

Жыл бұрын

아멘

고성준목사의 저서와 말씀영상을 통해 더 큰 은혜 누리시기 바랍니다. ▶ 고성준목사 책 > mall.godpeople.com/?GO=Author_69 ▶ 고성준목사 다시보기 전체> gpf.kr/R3RE5

죄가 더한곳에 은혜가 크게 있단건 일반인은 자신이 절대 죄인이 아니라 느끼는데 이 세상잣대로 보기에 도덕적 윤리적이기만함 죄인이 아니라 여긴다고합니다 자신은 죄인이 아니라고 느끼는 순간 그 어떤 구원도 없다는걸 인정안하게되고 하나님기준은 모든불의 추악 탐욕등등이 죄라고 하는데 실상 자신의 내면은 악으로 그득한걸 모르기에 ᆢ그러나 누가봐도 죄지은 죄인들 눈에보이게 범죄를 저지른 악인들이 은혜를 보게되면 회개에 더깊히 이르게 된다고합니다 하나님이 나같은걸 사랑하셨단걸 깨닫는순간 청송감호소 극악무도한 범죄자의 회개로 예수님만나 구원받은 죄인들이 80%였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