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후첩도 후첩인데 예전 조금 아픈 노인네들 병 간호 해주는 명분으로 "윗방 애기" 라는 성 노리개 도 있었죠...

@흑자헬스SurplusHealth

Жыл бұрын

그건 팝콘tv 이적하면 풀게요

@pl3894

Жыл бұрын

이거 입 잘못털면 또 좌표찍힌다 ㅋㅋㅋ

@user-ps3gi8mv5b

Жыл бұрын

@@pl38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jnaa3334

Жыл бұрын

다시 그런 날이 오면 좋겠네요

@user-ps3gi8mv5b

Жыл бұрын

@@djnaa33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식이 되시는분만 이해가 가는 이야기인데...너무나 잘 표현하셔서 진짜 쫑긋하고 들었네요.어깨운동 하면서 듣는데 웃겨서 어깨 들썩들썩.

@user-es5pw2zd7h

Жыл бұрын

이상 승모운동 끝.

@sdp8633

Жыл бұрын

근성장 굿

@user-vc3en7qy8f

Жыл бұрын

​@@user-es5pw2zd7h ㅋㅋ 슈러그 운동 안해도 됨 ㅎㅎ

@user-nk1bb7wq3t

Жыл бұрын

굿

@ruinruin3800

10 ай бұрын

😮😊😊😮😮😊😊😮😊😮😊😮😊😊😮😊😮😊😮😊😊😮😮😊😮😊😊😮😊😮😊😮😊😮😊😊😮😊😮😮😊😮😊😮😊😊😊😮😮😊😊😊😮😮😊😅😮😊😊😮😮😊😊😮😮😊😊😮😮😊😊😮😊😮😮😊😊0

돌쇠 분장하고 썰 푸니까 더 몰입이 잘되요 ㅎ

@user-tl4qz3xz1d

Жыл бұрын

^^하하

@LASERIAN

Жыл бұрын

돌았누ㅋㅋㅋㅋㅋㅋㅋ

@yonglee791

Жыл бұрын

돼

@user-oo8dg8ej1x

10 ай бұрын

돌쇠 씹ㅋㅋㅋㅋㅋㅋ

@usb-s

10 ай бұрын

돼요 ㅅㅂ

이게 진짜 먼 이야기가 아니고 70~80년생들의 시골 할아버지들 클리셰임.

@user-fs1hp6vs6n

18 күн бұрын

저희 어머니가 68년생이신데 저희 어머니 집에는 당시에는 거의 노비처럼 집안일 해주시는 분들이 4~5분 정도 게셨다고 하더라구요.......... 노비는 무슨 조선시대 때나 있는 얘기인 줄 알았는데 ... 그 집안일 해주시는 분들이 어머니보다 훨씬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었는데도 초등학생 정도 되는 당시 울 어머니한테 아가씨 아가씨 하고 존대하면서 절하고 그랬다고 하셨음...

아 진짜 졸라 웃겨 ㅋㅋㅋ 근데 흑자님 저보다 한살 어리신데 너무 구체적으로 잘아시는데요 희한하네

@user-nk1bb7wq3t

Жыл бұрын

굿

@antoniopark3816

10 ай бұрын

시골은 꽤 오랫동안 이런게 남아있었다고...

@user-qz7zj6ut2s

2 ай бұрын

한살 어리다고 덜 구체적으로 안다는거냐? ㅋㅋ

@user-ty3kk3ol8e

2 ай бұрын

@@user-qz7zj6ut2s연배가 비슷한데 너무 잘 알고있는 거 아니냐는 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뭐가 됐든 스토리 텔링이 ㅈㄴ웃기네요

이 정도면 전생에 씨받이였다고 해도 믿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스토리텔링 능력이 어떻게 라이브로 되는거냐 ㅅㅂ 개쩐다

씨받이를 콘텐츠 소재로 쓰는 유튜버는 형밖에 없을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m4vc4zd8h

Жыл бұрын

망상 씨ㅂ레ㅋㅋㅋ

@user-zr6xd4jl1t

9 ай бұрын

씨받이 전문 유튜버폼 미츴다

괜히 입담으로 60만찍은게 아니네 막장드라마 보듯 재밌게봄 ㅋㅋ

흑자형님 진짜 애니매이션 편집 제작 하는 사람 고용해서 단편풍자 애니 제작하면 대박일것 같아요

아니 이렇게 캐릭터가 빙의한듯한 연기력에 귀에 짝짝붙는 대사처리까지... 이런건 도대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습득하신거죠?

@sinceever5086

Жыл бұрын

재능의 영역,,,, 분명 전문적으로, 깔짝이라도 영상연출제작에 전혀 배운 적이 없는 티가 나는데 이 정도로 묘사하는 건 흑자인생 40년 동안 미친듯이 저런것만 머릿속으로 ㅈㄴ 상상했기때문에 가능한 피지컬

@Maybe-a-pineapple

Жыл бұрын

실베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게 느껴짐

@user-vq9ko6bx9x

10 ай бұрын

진짜재밋네

@user-lx1so7pr3b

6 ай бұрын

@@sinceever5086노력형 천재네

부엌 2교대 개웃기네ㅋㅋㅋㅋ

우리 증조할아버지가 김천에 알아주는 땅부자였는데 첩한테 재산 다 털림 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 술 마실 때 마다 분노의 썰풀기 하심 ㅋㅋㅋㅋㅋㅋㅋ

@dasimamatjelly

2 ай бұрын

자업자득이지 ㅋㅋㅋㅋㅋ

@HailoOoO

Ай бұрын

와 독한련이네 ㄷㄷ 본처분이 혈압올라쓰러지셨을거같은데.. 처들은 아무래도 연애나 사랑으로 결혼하는게아니라, 욕정이나 목적이있어서 서로 만나는거니.;

우리 외할아버지가 1931년생이신데 아직 살아계심 외할머니도 살아계심 두분이서 말싸움하실때 외할머니가 첩 얘기 꼭 하시는거 보면 진짜 흔하긴 했나봄

굿첩 배드첩 지하철에서 현웃터졌네ㅋㅋㅋ😂😂

“너는 지금 현대에서 1처도 못 가지고 있는데 과거로 돌아가서 다처를 할 수 있겠는가.....” ----- 흑자헬스 ------

@j-vely

10 ай бұрын

@@thg257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ealot2049

Ай бұрын

흑자야 왜 가만히 있는 나까지 때리냐 ㅅㅂ

우리 외할머니 오빠 얘기다ㅋㅋㅋㅋㅋ 첨언을 하자면 씨받이 들일때 조건이 있음ㅋㅋㅋ 아들이면 첩으로 들이고, 딸이면 데리고 나감. 근데 씨받이분이 딸낳아서 낳고 데리고 나갔다 들었음.

조선시대가 무슨 유교를 배우면서예의를 지키는 좋은시대인줄 아는사람이 많지만 저땐 진짜 광기와 패륜의 암흑기였음. 왜 우리나라에만 한이라는 단어가 존재하는지 생각해보자

@yooncian5323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자신이 결핍된것을 사상, 지식 따위에 기대려고 하는 듯

@user-tu6lf1eh5b

9 ай бұрын

생식기에는 공자님 가르침이 잘 닿지 않았나봄 ㅠ

나도 라이브로 들을땐 방송용으로 하는 멘트인줄 알았는데, 강원도가 고향이신 우리 아버지한테 여쭤봤음. 근데 예전에 시골에서 돈 많은 사람들은 진짜 저랬다함 ㅋㅋㅋ

@tww2682

Жыл бұрын

그.. 기본적으로 사람 말은 믿어주고 한 번 다시 생각해본후 평가하십셔

연애결혼, 일부일처제 이런 개념들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한지 정말 얼마 되지 않았죠... 몽골이나 중동 유목민족들에게는 형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를 부인으로 취하는 형사취수제가 보편적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죽으면 아들이 아버지의 부인을 취하는 경우도 있었구요. 혹독한 환경에서 형수와 그 자식들을 내버려두는 것은 죽으라는 것과 다름없었기 때문에... 도덕이라는 것은 시대마다 지역마다 받아들여지기 나름일 뿐이죠...

@user-hs8ol6oc5i

8 күн бұрын

맞음 인류가 자유연애로 결혼하기 시작한게 100년이 채 안됨

아니 머릿속에 저런게 있는거도 신기한데 그걸 재미있게 푸는 능력도 엄청 대단한듯 ㄷㄷ

증조할아버지가 당시 군수였는데 본처 하나에 첩 네명까지 있었다고 들었음. 첩들이 야금야금 돈 빼가서 나중엔 집 빼고 남은게 없었다던 썰을 할아버지한테 들었어. 그 중에서도 노련한 첩들은 돈 다 빼가서 증조할아버지 돌아가시고도 알아서 팔자폈는데 좀 어리고 가난한 첩은 증조할아버지 돌아가시니까 쫓겨나서 살데가 없어서 냇가 건너편에 창고 같은 곳에서 살다가 추운날에 얼어 죽었다고 들었음

좀 충격적이었지만 또 야무지게 풀어내셨군요! 정말 대단한 이야기 꾼이십니다 ㅎㅎ

아니 이번편은 ㄹㅇ 한국사쌤같고 왜케 재밋냐???

흑자형 전생 경험담 폼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 화 거를 타선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원초적으로 터지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극 연기 진짜 일품! ㅎㅎㅎ

와 이거 거의 행위예술 아닙니까 숨죽이고 집중해서 다봤넼ㅋㅋㅋㅋㅋㅋ

우울증으로 힘든데 이거 보고 웃게돼ㅎㅎ이 영상 진짜 소중해💕

일제강점기땐 일본에 징용 끌려가서 노역살다가 본처있는데도 눈 맞아 일본에서 후첩을 들이기도 했대요.. 그러다가 광복 후 기다리던 남편이 돌아왔는데 어색한 발음으로 형님이라고 부르는 일본 여자가..ㅎ;

오지게 재미있네요 다른썰도 풀어주세요 ~~

진짜 매운맛 이야기보따리 인간,,,,너무너무재밌다,,

진짜 썰 푸는거 인정이다 헬스다 웃겨서 물 뿜었네

ㅋㅋㅋㅋㅋㅋ good첩 bad첩 에서 자지러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형 진짜 존내 웃김

만담 참 재미 있네요

스토리텔링이 참 구수하고 맛깔나게 살리시네요...ㅋ

진짜 입담ㅋㅋㅋ잘한다 ㅋㅋㅋ

형님 장거리운전할때나 유산소할때 들을 용도로 풀버전이나 1시간짜리 영상 업로드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저는 당당히 듣습니다 형님

이 분은 진짜 영화계로 가야한다

친구 할머니썰... 남편이 잘생기고 연하에 돈많은 한량. 여자들 너무 많아서 해탈지경. 본처였던 할머니 어느날 남편이 엄청 젊고 어린여자 집에 데려다 놓고 며칠 어디 일인지 뭔지 출타. 할머니가 보니까 젊은여자애가 너무 아까워서 밥해주며 살살달래서 여기있으면 신세조진다고 도망가라고 용돈까지 집어주며 보내기도 했다함... 그런시대였다. 그친구네 친지들 인물들은 출중한데 족보가 되게 어지럽고 인생들이 많이 꼬이더라.

흑자님 토크가 훌륭합니다.

흑자형 형 영상을 사람 많은곳에서 에어팟없이 보는날이 오면좋겠어

옛날에 사망토론에서 봤던거 생각나네ㅡ 남자는 두집살림 해도 되는데 여자는 하지 말라고....왜? 설거지 2배로 해야하지 않냐고 했었던ㅋㅋㅋㅋ 그당시에나 가능했던 개그😂😂😂😂

겁나 재밋네.. 아버지 세대가 들어도 잼나 하실 듯ㅋㅋㅋ

우리집 썰을 좀 풀어보자면 돌아가신 우리 외할머니 이야긴데, 외할머니가 첩임. 근데 엄마한테 얘기 들어보면 집에서도 처인 외할머니의 자식하고 첩의 자식하고 차별이 심했던것 같음. 본처 자식새끼들이 첩의 자식인 엄마랑 외삼촌을 무슨 노비 부리듯이 못살게 굴었다고. 서로가 그냥 정이 1도 없었음. 본처네 자식새끼들이 뭐하는 놈들인지 본적도 들은적도 없고, 그냥 외할아버지 얘기 나온 겸사겸사 나온 얘기임. 암튼 그러다가 외할배가 사업 거하게 말아먹고, 우리 외할머니가 식당일 하면서 본인 자식들 키웠다 들었음. 본처하고 본처 자식들은 뭐 사업이 망했어도 어떻게 굶기지는 않았나봄. 그게 아니라면 외할배가 우리 외할머니 오토 돌리듯이 돈벌어오게 시키고 집안 공동의 살림 비용으로 썼을지도 모르는 일이지. 어찌됐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얘기를 들어보면 본처의 자식들은 첩의 자식인 우리 엄마와 외삼촌에게 대놓고 선민의식같은게 있었던 것 같음. 훗날(대충 198X~199X년 쯤) 본처 자식들이 자기 아빠(외할배)가 노쇠해서 기력이 없는데 그걸 차에 감금하고 재산상속 자기네 앞으로 돌리라고 며칠을 밥도 안주고 드라이브 뺑뺑돌리면서 협박을 해서 본가 명의이전 받아냈었다더라. 그리고는 외할배고 외할매고 다 내쫓아서 나앉은 와중에 외할배 병수발은 우리 외할머니네가 다 보고 나와서 살았다고 하더라고. 다행히 외삼촌이 어느정도 성공을 해서 터전을 일궈놓으셨어가지고 다 죽어가는 외할배 임종까지 모셨었다 함. 의외로 흑자썰 정도 되면 상위 10%의 오손도손이 아닐까 싶네 ㅋㅋ 우리 윗세대 집안썰은 무슨 매드맥스인데 ㅋㅋ

와 이번회는 너무 웃겨ㅋㅋ 대박이다 진짜

수준급 더빙에 연기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져 드라마한편 본 기분이네ㅋㅋ

이런 역사(?)얘기도 재밌어요! 흑자님

저희 아버지가 69년생이신데 그때당시 사람들이 멘탈이 대단한게 제 친할머니는 셋째마누라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도 형제들끼리 사이가 매우좋으십니다 아버지 조카분 즉 제 사촌형님이 아버지랑 동갑이시고 큰어머니가 할머니랑 동년배신데 그런거 보면 대단하긴 해요 ヲ刁ㅋ

토요미스테리극장 잘 보았습니다!

저게 엄청 늘어난 시점이 한국전 이후임.오히려 그전에는 첩은 거의 특수계층만 가질수있었던 특권?이였는데 한국전으로 남자가 씨가마름.그래서 50-60년 젊은시절 보낸 남자중에 후첩있는사람 엄청 흔함.

흑자님 볼매 인데요 보면 볼수록 빠지게 만드네요~~ 구독 좋아요 했습니다

아니 무슨 드라마PD도 아니고 입으로 연출을 봉준호감독수준으로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담이 천재적이다.... ㅎ

진짜 말쓉 뒤지게 잘한다 ㅋㅋㅋ 넌그당시 태어났으면 천성 각설이 광대였을것이여 이 흑자돌쇠 이눔아!!!!!

이번 꺼 레전드다ㅋㅋㅋㅋ

썰 참 잘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가 탄탄하네요

괜히 잘 나가는 유투버가 아니여

엄청 먼옛날도 아니고 80ㅡ90년대 가 할아버지라고 부르는 세대까지는 첩이라고 부르는 둘째 할머니들 왕왕 있었을텐데... 시골에 묘지같은거 볼때 묘가 2개있는 부부묘 같은거 보면 가끔 3개씩있는거 있는데 그게 할아버지 한 분에 할머니 두분 있는거에요

흑자 이슈보고왔다가 오랜만에 웃음주네ㅋㅋ

그 추석때 고속도로에서 꼼짝달싹 못할때 듣던 라디오 극장느낌이네여

ㅋㅋㅋ직접 겪은일 같네 썰 리얼하네ㅋㅋ

4:28 '셋째 할매가 주로 여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시스템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될 것이라 공교육 가스라이팅 ....사실은 돈 있는 부모를 가진 넘들이 거의다 가져가지...그리고 공정한 경잼이었다

@user-te5un8by5t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사회시스템이 존재하기 때문에 기회라도 있는거임 몇십년 전까지만 해도 태어난 신분에 따라서 결정되는데

@jgkim6406

Жыл бұрын

@@user-te5un8by5t 현재를 살고 있으며 현재 공정하지 못한 것은 비판해야 합니다 지금 현재를 과거 신분제사회와 비교 하면서 살기 좋다고 말씀하신다면 발전과 개선은 필요 더 없지요~ 그때와. 비교하면. 너무살기 좋으니까요~ 근데 지금 우리는 현재를 살고 있고 현재 부조리를 과거에 못하던 시절과 비쿄하며 희석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user-te5un8by5t

Жыл бұрын

@@jgkim6406 희석이 아닙니다 현재를 비판하며 발전하는것은 좋죠 하지만 현재를 비판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포기하는 사람이 많은 현실입니다 ㅎㅎ

우리할배도 두명이였다 ㄷㄷ;; 큰아부지랑 우리아부지랑 씨는같으나 배가다름

@user-nr9uw3vh7d

Жыл бұрын

@@OQC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ㅈㄴ재밋다 ㅋㅋ 중독성 쩔어 ㅋㅋㅋㅋㅋ

저희 친할아버지도 부인이 2명이었습니다. 처음 알게된 건 고3이었는데 대학 수시원서 작성하면서 가족관계증명서 제출해야되기에 서류를 봤는데, 전혀 모르는 분이 할머니 쪽에 기재되어 있더라구요. 처음에 저희 어머니는 보고 당황하셔서(할머니까지 서류에 나오는 줄 모르셨어서) 급하게 뒤로 정리해버리길래 뭐지했었던. 굳이 좋은 이야기는 아니기에 말 안하고 있었다네요.이미 돌아가신 분 연애사는 뭐...딱히 그러려니 해서 넘어갔던 일화가 있었습니다.

역사 강의 잘 보고 갑니다

대사 왜케 찰져ㅋㅋㅋ개웃기네

흑자형 진짜 ㅈㄴ 웃기네.. ㅋㅋㅋ

바지를 내리면서가 너무 ㅋㅋㅋㅋ 흑자형님 당신은 헬스가 아니라 인방을 했어야 했어요. 본인 재능을 착각했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사 맛있다 맛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넼ㅋㅋㅋㅋ전설의고향

진짜 이 형은 입담이 미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다

한국전 이후에도 본처외에 후처를 두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집안 어르신들의 이야기...

미치겠다 영화하나 뚝딱 만들어지네 ㅋㅋㅋㅋ

저도 80년대 생인데, 90년대 초반에는 설날때 시골 본가에 내려가면 친가쪽 가족이 30명은 모였었습니다. 세배 한바귀 돌면 초등때 20-30만원 수금은 일도 아니였죠. IMF 오기전까지는 성실하게만 일해도 누구나 부유하게 살던 시절이라.. 장손이라 가끔 명절때 시골 본가 가긴 하는데, 지금은 모여봤자 5명도 안되네요. 친척, 사촌형누나 동생들 대부분 결혼을 안 한것도 있고, 작은 아버지분들도 많이 돌아가시고.. 집안에 다들 공부 머리가 없어서 고졸이 많은데, 할어버지의 첩의 아들분이 있었는데, 이 분이 90년대 당시 대학교수셨습니다. 엣날 이야기 들어보니 어릴적에 아버지랑 작은 아버지들한테 많이 두들겨 맞고, 첩 자식이라고 불쌍하게 자랐다고 하더라구요. 출생의 아픔때문에 이악물고 공부해서 교수님이 되었고, 그 후에 아버지랑 작은 아버지들이 함부로 못 대했다는 썰... ㅋㅋㅋ

@user-nf5gp8sd7b

3 ай бұрын

이게 확실히 공부머리가 없는 집안은 착실하게 도태되는듯 나랑 내 친구들도 대충 고졸,전졸들인데 6남매,7남매 집들이었는데 자식들은 다 합쳐도 4,5명정도고 거의 결혼 못하는중 확실히 공부 잘해서 명문대 간 친구들이나 대기업 생산직 20대 극초반에 간 친구들말고는 거의 전멸중임

흑자 연기 왤케 잘하냐…사극에서 한번 보고싶구만

와 흑자 어릴 적인데 전설의 고향을 봤나보네.. 나는 오프닝도 무서워서 못 보겠던데

스토리텔링 개오지네ㅋㅋㅋㅋㅋ

중후반이 무서운게 딱 좋아 + 전설의 고향 섞은 맛이나네 ㅋㅋㅋㅋㅋ

아놔!! ㅈㄹ웃기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생체험유투버 새롭다...

ㅋㅋㅋ 주방 2교대 ...대량 생산의 극대화 군! ㅋ

ㅋㅋㅋㅋ 증조 할아버지가 저래서 우리할아버지도 이복형제 있었제 ㅋㅋ

영화로 만들어도 충분한 흑자의 스토리텔링의 감동받아서 오늘도 한발뽑았씁니다...

@user-ny9kw9qp8j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뽑는거야ㄷㄷ

@jin_so

9 ай бұрын

뭘 뽑는 다는거에요? ㅋㅋㅋㅋ

와 진짜 말 개잘해..ㅋㅋㅋㅋ

제 친할아버지도 아내가 2명 있었어요~ 그래서 아버지가 이복동생이 있다면서 소개시켜주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동네에 어렵게 지내던 여자를 첩으로 맞아서 먹여 살려준 거더라구요

솔직히 흑자썰은 희망편이고, 첩이랑 첩의 자식들은 사실상 대부분 객식구 내지 노비 포지션이였다고 보면 됨.

최고다

어릴때 힐끔힐끔 봤던 막장드라마의 스토리가 이제야 이해가 된다.. 이거였네

블랙 코미디 1짱 논리력 입담 내공 완벽

진짜 영상 썸네일 레전드네

반대로 할머니가 할아버지 둘이면 능력있는 명기인건가

@I_LOVE_Taiwan_001

Жыл бұрын

조선식 망가

@user-hz8fg1vz4l

Жыл бұрын

그럴일은 없음 ㅋㅋ

@user-te7dl7yp9b

Жыл бұрын

그럼 교수형당함 ㅇㅇ

@tww2682

Жыл бұрын

돈을 잘 벌면 가능했을지도?

근데 한국은 일부다처제가 아닌 처첩제인 나라임 일부다처제는 아내를 여러명 두는거고 처첩제는 아내인 정실 부인이 있고 나머지는 아내가 아닌 첩임 그래서 첩은 아내의 대우를 받지도 못했고 첩의 자식들도 정실부인의 자식들과 차별 대우를 했음

맞는말임 어릴때 증조할배 제삿날 밥그릇 4개 있어서 궁금했었는데 알고보니 증조할머니들 세분도 같이 합장하셔서 함께 지낸다고했음ㅋㅋ 일제시대때 배로 쌀장사 크게 하셨다그랬으니 친일파 아니누

올해의 감독상 : 흑자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