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은 네이버 협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AI 보이스를 만들 수 있는 기회는 캠페인 종료 이후에도 열려 있습니다. 클로바 보이스 메이커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더 알아보기: clovadubbing.naver.com/voicemaker

사랑해 (울타리가 되어줄수 있는 시기) -----> 걱정,잔소리 (지켜줄수 없는 시간이 다가옴)

크면서 사랑한단 말이 없어지네..

@gege2830

Жыл бұрын

사랑한다는건 걱정한다는것

@Susie_Lee

Жыл бұрын

커서는 밥 잘먹고다니니가 사랑한다는 의미입니다 ㅎㅎ

@user-yn4zm6pi6i

Жыл бұрын

@@Susie_Lee 이거지

@user-nw8ug2io1y

Жыл бұрын

말 안해도 사랑한다는 걸 아니까요

0:18 이쁘다 내아들 하트하트뿅뿅

엄마들이 해주신 말들은 모두 다르지만 그 의미는 다 관심과 사랑이였네요....

나도 부모님 목소리를 잊는 날이 오겠지..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릴때나 어른이 되어서나 엄마에게 자식은 늘 아이처럼 넘어질까 다칠까 아플까.. 하는 품안의 자식같은 그런 존재...

볼때마다 컨텐츠팀 정말 대단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광고지만 단순 제품 설명이 아닌 의미를 녹여낸 광고라....정말 멋지다고 생각해요 나이가 들었지만 다 마지막에 나온 아이같은 분이셨고.. 다 보고 나니 나이는 의미 없이 누군가의 '자식'으로서 말하는 것 이라 느껴졌네요

5분만에 이렇게 펑펑 울게 되다니. 어머니의 감사함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머니를 위해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user-wv4hw7lt9s

Жыл бұрын

저도 펑펑 울었어요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눈물 나네요ㅠ 딸 버전도 만들어주세요

보면서 인생의 파노라마처럼 왜 눈물이 쏟아지지…….하

따뜻한 잔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오늘이 새삼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5분짜리 영상 만으로도 이렇게 눈물이 나네요 부모님의 목소리를 아직 들을 수 있고 사랑을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지네요 엄마 보고싶다 ㅜㅜ

와....끝으로 갈수록 눈물이나지...별말 안한것 같은데..

잘했어라는 말 듣고 싶은 분들이 많구나.. 저는 괜찮아 이 말 듣고 싶습니다 ㅎㅎ

아이가 커가면서 사랑해라는 말이 적어진다는게 영상으로 보이면서..저 역시 그러고 있다는게 느껴지고 뭉클 하네요 ㅠ.ㅠ 아이들에게 사랑해라는 말 매일매일 해줘야겠어요^^

오늘 엄마가 재밌게 보신 드라마 줄거리를 설명해주시는데 20분을 쉬지않고 얘기하시길래 귀여우시면서도 왠지모르게 웃음이 나와서 형제에게 음성메시지로 녹음을 해서 보냈어요. 그저 지나가는 하루 중 대수롭지않게 녹음된 목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나중에 듣고싶을 때 들을 수도 없고 기억도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심장이 덜컥 내려앉네요....생각날 때마다 녹음해야겠어요

0:40 키우기 졸라 힘들어보여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전부 다른말로 하는 사랑한다는 말이네

아들 걱정으로 가득한 말들이네요 그게 사랑이겠죠🥹

뭔가요.... 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눈물이 핑 도네요.

단어가 달라질 뿐이지 하나같이 말 속엔 사랑한다는 뜻이 담겨있네

와 제작 어떤분들인지 ..자려다가 우연히 보게됐는데 짐 눈물 장난아님 ㅠ

평생 아기이고 싶다 뭘 안해도 예쁨받으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2 우리아들한테 무슨말을 해줘야 기억에 남을까요 ㅠ 잘하고 있어 힘내 사랑해 라고 해야겠어요

@GloWonsiK

Жыл бұрын

괜찮아 라고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Jiho04

Жыл бұрын

그냥 너무 간섭하지 않고 응원만 한다면.. 어느순간 힘들 때 엄마가 생각납니다…

My dad passed away this month last year due to Covid-pneumonia and I have been so grateful that I have videos with his voice. I can remember his voice so well now, but I think it will get harder later on. I have only one video with him shouting my name as he always did and my daughter as a baby (7 now) replying lol. We live in Korea and have since my daughter was 15 months. We visited home once a year, but couldn't be there for his passing or funeral, but thanks to technology was able to be at the funeral digitally. I am grateful for technology in many ways, so I am all for Clova AI Voice, if it enables people to have that lasting memory. ❤ Great video ODG, I truly love you guys.

점점 거리가 멀어져가는 느낌이네요 먹먹해지네요..

미안해 ㅜㅜㅜㅜ 보는 나는 광광울었다 진짜 다듣고 싶었어 이혼하고 우리 엄마가 했던말들이라

엄마 그냥 미안하고 사랑해

Nothing in this world like a mothers love! Just beautiful ODG!!

왜 눈물이 나지

나이가 30이 넘어가지만 엄마 아빠한테 사랑한다고 말하는게 항상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부모님께 영상편지를 보냅니다! 꼭 해보세요 저 처럼 해외에 계시거나 평소에 통화를 자주 못한다면..!

돌아가신 우리 엄마 보고싶네요.

😭 😭 😭 I'm reminded of my dad whom passed away many years ago. When I was a teen, I never remember my parents saying 'I love you'. They probably might had said it when I was a baby but I was too young to have any memories. It was not until I was in my 20's and my dad was diagnosed with stage 4 pancreatic cancer that he told me 'I love you'. He would always say it while laying on couch with machines surrounding him. I always kiss him good bye before I leave to work, praying he has a peaceful night without pain. Now my memories of him slowly become less vivid and I wish I made more memories with him. You're never too old or cool to start saying 'I love you' to your loved ones.

오늘도 감사합니다

새벽에 보다가 눈물 엄청 흘렸네요

Very touching and this made me quite emotional. I am an older person and even though I lost my mother 18 years ago, I can still recall her voice and the supportive, caring things she would say to me. I would do anything to hear them again.

0:24 this lil fella took me out, how cute is he?!?! 😭😭💕

다듀보도 신나서 왔는데 또 울어...내 눈물버튼 ㅠㅠㅠㅠㅠㅠ

ㅠㅠ 밥 먹고 있었는데 목이 메이네

I saw some comments saying It's sad how the "I love you"s get less as you get older, but I think all of their quotes from their mothers are just more complicated ways of her saying the same thing, even if she expresses her love by nagging sometimes that's usually still what she means ❤️ Also, I just think it's so cute how, no matter how old they are, men talking about their mothers almost turn back into the little boys they used to be 🥺🥺

This is a wholesome. Elderly people and kids do get along with one another exceptionally well.

Crazy how you always manage to make us cry lol

Thank you for this video. We have to appreciate our parents more.

Wow. This was beautiful to watch. Couldn't help but smile all through

This is such great filmmaking and editing, so emotional and heart-wrenching yet heartwarming at the same time! 🥺✨

그냥 보고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지..

1:25 현우진

Such an emotional video for me as i live miles apart from my mother

이렇게 보니깐 되게 눈에서 눈물이 쏟아지네..ㅜㅜ

좋네요 잘 봤습니다.

Incredibly heartwarming

너무 감사하게 되는 콘텐츠네요:)

연출이 너무 좋네요

아이고 또 울었네

@dolmusa7

Жыл бұрын

닥말님 하이

눈물이 저절로 납니다

I hope the boy becoming teared up as he said he wishes his mom tells him not to worry to much is doing okay I am totally bawling my eyes out because of this video

눈물이 왜이렇게 나죠

내 엄마이자 아빠이자 내 할아버지 너무 보고싶다 내 꿈에라도 제발 나타나줘 목소리 그립고 그리워

As always, I REALLY look forward on seeing ALL your content 💜 I could REALLY feel the sadness from the older gentlemen missing their parents, sounds mostly like their Moms 😔 I can personally relate as, I too have "lost" my parents. Even though, they're no longer suffering... I wish that I could STILL see, touch & hold💜 Aloha, as ALWAYS 💯🌺🤙🏽

Как же мне не хватает моего папы😔, благодаря его воспитанию, я стала той, кем сейчас являюсь...его нет, прошёл год, как его не стало, но каждый день я с ним разговариваю, прошу совета и иногда жалуюсь на свои проблемы...мама очень трагически по нему тоскует , я пытаюсь поднимать ей настроение, но это тяжело даётся...спасибо технологиям нашего времени, которые дают возможность запечатлить моменты радости и печали ...у нас много осталось фотографий и видео, которые ни когда не дадут забыть родную душу🤗🤗🤗

회사인데 점심시간에 보다가.. 3분 만에 울리시네요ㅠㅜ

Somehow we talk about other worldly things as we grow up and express our love a little less towards parents or children. Just warm words of reassurance and expressing love is all we need. ❤️ I loved your concept.

엄마 나 올해 28살 됐는데...ㅎㅎㅎ난 여전히 21살에 멈춰있어. 엄마 보고싶어 목소리도 체온도 뒷모습도 다 그리워 어디라도 가서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다른사람들은 나처럼 후회하지않도록 말해주고싶어...대리만족이지 나는 엄마한테 듣고싶은말은 없고... 잠자고 있는 엄마를 쓰다듬으면서 5분이라도 눈에 담고싶어.

맨날 귀찮고 짜증나던 잔소리들이 그리워 지는순간이 올걸 생각하면 먹먹하긴하다...

Once again, awesome odg. There is not any video I don't get emotional.

울림죽이네

3:23 눈물 핑 도네...아무리 나이 들어도 엄마 눈에는 다 애기다ㅠ

I'm crying watching this 🥺

This video was adorable. I liked how they showed different generations and how they all kinda had the same thing to say about what their moms said to them. It made me a bit emotional but I’m a good way. Now I feel like recording my parents voices idk why 🤍🥺

@fzf7253

Жыл бұрын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recording their voices. Maybe even without telling them. Or when they're telling those stories they've repeated 100 times record them so that you can listen to them back when you want to. Once they're gone, we'll never hear those stories again, even though now it feels like we never stop hearing those same 5 stories.

My mom is turning sixty years today. I'm 18, so even though i wish we could be very old together, i know it might not turn out this way. Watching this video made me feel a hurge to fill her with huggies and kisses in a way i didn't felt in a long time.

사랑한다는 말은 없지만 걱정은 한다는 건 알겠다... 들을 수 없는 순간이 올 때 울컥할 거 같다 목소리라도 듣고 싶을 거 같다 진짜...

Kangen Ibu di kampung 🤗🥰 Sehat-sehat ya ibu ❤️💐 Nanti adek pulang liburan akhir tahun 😭🙏🏻

마음이 찡해지는 영상이네요! 저는 오늘 등교하기 전에 엄마에게 화를 내고 왔는데, 학교를 와도 마음이 편하지 않고 제가 왜 그랬는지 후회도 되네요... 이 영상을 보니 오늘 집에 가서 엄마에게 먼저 미안하다고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는 항상 저를 위해 희생하시는데 저는 그 부분을 미처 알지 못하고 짜증만 내는 거 같아서 엄마에게 미안해요... 언젠간 엄마의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프네요. 앞으로는 엄마와 자주 시간을 보내고 대화도 많이 해야겠어요!! 다시 한번 엄마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words may be changing or different, but all have one meaning "I love you" 🥺

보면서 질질 짰네요 ㅠㅠ

I'm going to secretly record both my parent's voices after this...for sure... Though the video was touching...it somehow made me aware of the inevitable which might come some day. 😶🥺 Love and light ✨️ to everyone reading this...💛

1:09 왤케 잘 생겼어요ㅠㅠㅠㅠ

근데 크면서도 사랑한단 말 많이 해주세요.. 말로 안해도 다 알겠지 하는 건 본인 생각입니다.. 가족끼리,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표현해야해요.. 사랑해서 걱정하는 거라고 하는데 걱정하는 말, 잔소리 뒤에 사랑해 아들,딸 말 하나만 붙여도 내 가치를 인정받고 따뜻해져요. 물론 아들딸도 부모님에게 표현하는게 좋아요. 엄마아빠가 항상 사랑한다는 표현을 해줘서 사춘기 때도, 20대 중반인 지금도 매일 사랑한다는 말을 주고받아요. 후회하지 않도록 마주볼 때, 함께할 때 많이 표현하세요.

"고마워 내 딸, 사랑해" -우리 엄마

눈물샘 자극 제대로네…

i really sorry for those parents who lost their kids in itaewon stampede accident you may rest in peace now your with god and those who help during that day thank you for saving some of people on that day you become a heroes of dying people there

잔소리 듣고 싶네 안들은지도 17년째라 딱히 잔소리도 않하셨는데 보고싶다 엄마

고3인 현재 내가 듣는말 : 스카는 몇시에가? 밥은? 공부는 ?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자 , 영양제먹어 , 대학얘기.. 대부분.???

You guys are the worst. Made my heart melt in the first few seconds with the babies, just to make it progressively sadder afterwards 😭😭 beautiful, but sad 🥺

@alyssavocadoo

Жыл бұрын

I know righttt! They got me crying while drinking my coffee🥹😭

@welvanons

Жыл бұрын

I agree, starting with the children makes you lauch but as you get older, memories are all that left and it's much nicer to remember them with the ones you made them with. Sadly we have no choice.

Beautiful video

맥주 한캔하고 느낍니다 우리는 어떤 아들 딸이었나요? 사랑합니다 해봐요 우리..!

0:53 최진우씨를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odg최진우 화이팅!!!앙기모찌~~

I love this!

it's so wholesome. but the fact that the boy's and the grandpa's face in the thumbnail are super look-alike shookt me even more

울컥합니다

0:50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엄마들이 난장판이 된 방 봤을때 하는 말은 다들 똑같나봄 ㅜㅋㅋㅋㅋㅋㅋㅋ

슬프다..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Maybe that "you are doing great" is what we really want to hear when we are working so much for our dream eventhough we failed so many times. I know education, and career are very important for our parents because they'd been there but adults seems to forget most of the time that young people are different from their peers and to them (older people). I am not trying to compare generations. I am trying to say that every child is different and I think it's their job as parents to understand the character of their child. Now, I can relate most to the high school student. I am now a graduate and preparing for qualifying exam, and I feel suffocated and disheartened by all the words coming from everyone around me. I'm kinda jealous to the one who said "do what you want to do." Nevertheless, this episode left me crying. It touched my heart how loving their mothers are/were.

엄마, 사랑해

부러워요

Why am I crying?

ㅋㅋㅋㅋㅋㅋㅋㅋ방 좀 치워라 이게 돼지우리니? 하자마자 빵터졌네ㅋㅋㅋㅋㅋ

갑자기 눈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