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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나의 Moonflower, 제플린, 유투 등등 귀에 익은 곡들이 줄줄이 나오네요~ 좋은 소리에 좋은 연주로 모처럼 귀가 호강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기타가 나와서 달려왔습니다. 깁슨 스탠다드는 그냥 진리인 것 같습니다. 너~~~어무 좋아요. ㅎㅎ

역시 깁슨이군요..매력 있습니다.. 정말 탐나는 악기네요..멋진 연주 잘들었습니다..

기타가 주를 이루는 음악이 부활해야 합니다. 기타 연주소리는 생명의 소리입니다! 크아! 남자는 깁슨! 가격 ㅠㅠ

@atelier1124

7 ай бұрын

일본음악 들으세요. 우리나라는 글렀어..

@gukyoungsu3900

7 ай бұрын

모테헤드 좋아하시네 ㅋㅋㅋㅋㅋ

@user-jp8yh1fu1q

7 ай бұрын

​@@atelier1124 일본음악 추천좀..

@user-ns6ec5gh2r

5 ай бұрын

점점 타오르는중🔥

내가 참 좋아하는 박창곤님... 화이팅!!^^ 가장 범위가 넓은 대한민국의 최고의 뮤지션!!♡♡♡

밤 늦게 청소하며 듣습니다. 귀가 편안해집니다. 신생아 소리 좋네요.

악기 리뷰 보다가 소리듣고 웃어버리기는 처음인것 같네요 할말이 없네요 ㅎㅎ

저 옥스블러드 컬러 진짜 예쁘네요. 제프백 54 옥스블러드 레스폴이 생각나는 ㅎㅎ

역시...한국의 최고의 기타리스트 입니다...

역시 장비보다는 누가 치느냐가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ㅎㅎ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듣는 음악과 깁슨이 가진 울림 소리가 아주 잘 매치가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깁슨이 최고 라고 생각 합니다. 거기에 박창곤님의 기막힌 연주가 합치니... 뭐 스트디오에서 녹음한 소리 같아요..... 좋습니다! 연주 잘 듣고 갑니다.

역시 명품기타~

역시 !!

히스토릭 골든탑 사운드가 죽이네요 정말......

착색이 없는 버스트버커 픽업과 두터운넥 그리고 정성이 깃든 깁슨 아날로그 마감.. 50스탠 볼수록 칠수록 매력 만점이죠. 단, 직접 만져보고 느껴보고 구매해야 합니다. 아날로그 마감이라 넥감이 조금씩 다 틀려요~ 무게도 다르구요~

U2 One 연주는 의외이자 반갑네요^^

@user-et8se3od1p

7 ай бұрын

그렇네요. 언제나 저런 반주에 노래 해 보나 ㅠㅠ

와 해상도에서 확 차이나네요 충분히 좋다고 생각했는데.. 선별목재 자연건조의 힘이란..

딱 세곡 아네요^^;; 카를로스 산타나 형님의 문 플라워, 고인이 되신 게리무어 형님의 패리시앵 워크웨이, 지미 페이지 형님의 스태어웨이 투 헤븐..^^

바디 뒷면을 보면 마호가니가 예전의 마호가니가 아니라...좋은 나무를 사용한거죠.

선지 색깔!!!

옥스블러드?? 즉 선지 색깔이네요??? ㅎㅎㅎ

2012 트레디셔널 쓰고있는데 제꺼여서 그런건지 저는 트레디셔널 소리가 더 좋네요.

최근 깁슨은 마감이 좋아졌나요? 제가 일본산 레스폴을 두 대 가지고 있거든요(에드워즈, 후지겐) 일본산 악기들답게 마감이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좋아요, 근데 게인톤이 그 특유의 기름지고 풍만한 소리쪽은 아닙니다(특히 에드워즈) 마감만 완벽에 가까우면 진지하게 사보고 싶네요.

곤이님의 기타톤은 어떻게맞혀야하나요?

골드탑은 그냥 막 우네 울어... Figured Top 은 소리가 그냥 깔끔하네요. 역 뽐뿌 당하고 갑니다.

창곤횽님, 저도 50s모델을 구매했는데요, 전에쓰던 깁슨들과는 좀 다르게 줄이 말랑말랑하고 장력이 좀 약한거같은데, 창곤형님은 이악기 어떠셨나요? 제악기만 좀 그런걸까요?

@-gonitv

7 ай бұрын

제가느끼기엔 괜찬았습니다~ 매장에 가서 시간나실때 채험해보세요~^^

@PUNKTAKI

7 ай бұрын

@@-gonitv 감삼다!!

10:00에 연주한곡 제목이 뭐죠? 아 입가에서 막 나올랑 말랑 하는데 기억안나서 미치겠네요~~~

@user-su7di2me8k

7 ай бұрын

rio funk 같습니다!

@nuno-rb6zm

7 ай бұрын

아~~~~감사합니다

확실히 스탠다드는 90년대 ㅋ

사실 이펙터, 그게 중요한거지

블루스 연주를 주로 하고 싶은데요, 블루스엔 깁슨이 좋은지요😊

@-gonitv

3 ай бұрын

물론이죠~~

역시기타는 갑순이와 휀다지!!!! ㅋ

이런기타는 뭐 그냥 자판만 집어도 손가락이 녹을듯…..

이거 저거 다 치다가,결국은 깁슨과 팬더.

5:30 곡제목 좀 알려주세용

@-gonitv

6 ай бұрын

dogfight 입니다~

7분 17초 연주는 무슨 곡인가요?

@-gonitv

7 ай бұрын

산타나의 문플라워 입니다~

@user-et8se3od1p

7 ай бұрын

문플라워 맛을 아주 제대로 내셨네요~

5:30 노래가 뭔가요?

@-gonitv

5 ай бұрын

dogfight 라는 저의 곡 입니다~^^

그래 오늘은 깁슨 이다 비록 스튜디오 지만

5분30에 나오는 리프는 무슨 곡인가요?

@user-vd3jt5of7z

7 ай бұрын

@@user-dp1ye3rf6g 감사합니다.

대중적 락을 만들 줄 아는 밴드가 먼저....

가격도 예전 스탠다드보다 한층 더 올라갔네요. 전혀 스탠다드 가격이 아닌데..?ㅋㅋ 깁슨 아직 정신 못차렸네 한참 더 후드러 쳐맞아야할듯.. 근데 소리 미쳤다 ㅠ

좋아요와 댓글은 사랑입니다!!! ^^

409만원이면 수입가겠죠 ?

@-gonitv

6 ай бұрын

소비자가격 으로 알고있습니다~

스텐다드가 400? 미친가격인데

가격이 갈수록 산으로 가네..

너무불편함 바디쉐입때문에 고정도잘안되고 하이프렛은 불편하고 넥 끈적끈적. 험버커지만 노이즈는 펜더 싱글코일이상. 금방갈리는 프렛. 두꺼운넥 연주중 나가는튜닝. 자빠지면 부러지는 넥. 삐걱거리는 픽가드. 청소불가능한 튠오메틱. 깁슨스탠으로 입문했지만 바로 봉인해버린 유져입니다 ^_^;; 항상 레스폴은 구매전 직접 쳐보고 구매하세요. 온라인구매 비추천입니다.

@user-og3lh4vl5e

7 ай бұрын

es335나 es355 구입할러는데 이키타들은 어떨까요? ㅎ

@user-zm9yr2nt8h

7 ай бұрын

@@user-og3lh4vl5e 더블컷이라 크기만 잘적응되시면 큰문제는 없을거라생각하지만 공통사양도 많으니 꼭 직접 연주해보시고 구매하세요 깁슨라커피니시는 생각보다 더 끈적인답니다

@veritasastro

7 ай бұрын

혹시 좀 예전 깁슷이신가요? 한때 깁슨이 마감 나쁘기로 악명이 있었는데 요샌 상당히 좋아졌다는 평들이 많아서 고민되네요. 저는 후지겐, 에드워즈 레스폴 쓰는데 마감, 만듦새, 톤 다 훌륭해서 좋은데 기ㅡㅂ슨 그 특유의 톤 계열은 아니어서 고민됩니다.

@user-og3lh4vl5e

7 ай бұрын

@@veritasastro 에*폰 339쓰다가 깁슨 339나 355 구입할려는데 어떨가요? 가격은 339가 저렴 하더라구요

@veritasastro

7 ай бұрын

@@user-og3lh4vl5e 글쎄요, 제가 안 그래도 두달 전쯤에 에피폰 쉐라톤을 사긴 했거든요. 근데 세미 할로우는 쉐라톤이 첫경험이라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그래도 깁슨 할로우 계열 사서 후회했다는 사람은 본 적이 없으니까 바디 크기나 색감을 보시고 마음에 드는걸 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