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한 고통이 있었습니다.도저히 의학으로도 알수없는 증세로 인해 3년을 고통당했습니다 이젠 죽음 아니면 살기 두길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어느날 꿈에 천사라하면서 씨를 제손에 얻어주길래 이게 뭐지?이런맘드는데. 깟시라고 말하더니 사라짐 그이후 성경책을 들고 깟시가 있나 정말?찿기 시작했죠!그이후 하루에 꼭 한쪽이라도 말씀 보며 욥기 읽으면서 얼마나나같은가 대성토곡 성경책에 눈물이뚝뚝 몇달을 울었는지몰라요 욥이 하는모든말이 제말이였거든요 그이후 전도하며 푯대를 향해 가고있습니다

김기석목사님의 강의를 유투브에서 우연히 만났지만 이것은 분명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선물임을 믿게되었고 김기석목사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찾아뵙지못 하고 있지만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앞으로 계속 목사님의 강의를 듣는 기쁨이 제삶에는 큰 의미입니다

@user-gp8pd2lt7d

4 жыл бұрын

저또한지금까지목사님처럼 성경풀이를마음에와닿게말씀하시는분을만난걸하나니의은혜로생각합니다 마음과육신이너무고통과우울감에빠져있었는데시원한생수와같은말씀으로제영이깨끗해지고맑아지는느낌이듭니다 앞으로좋은말씀계속들려주세요 목사님의목소리는마음을차붆하고평안한기분이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목사님말씀으로 이시가늘누리게하시니감사합니다^^

@user-it3bd4rt7n

4 жыл бұрын

김기석목사님.(성서학당)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ivanko217

3 жыл бұрын

동감이에유

@bibliochelle

2 жыл бұрын

같은 마음입니다

@user-xx4kl4yd9n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깊이 있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김기석 목사님 말씀강해 너무나도 은혜로워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pearljjj

2 жыл бұрын

ㅡ36ㅡ333ㅡ

욥기 강해에 대한 목마름때문에 알게된 성서학당의 김기석 목사님. 인생과 신앙의 스승을 유튜브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무언지 모를 뭉클함에 감동받고 가요 너무 감사합니다

욥의 고난을 통해 우리의 삶속에서 직면하고있는 많은어려운 일들을 원망하기 보다도 감사함으로 받게해주네요. 변화의 삶으로 전환하게 해주신 목사님의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인습적 지혜가 한계를 만날때.. 모든 옳은 말이 좋은 말이 아니다 욥과 친구들의 대화 드라마 속으로 들어가라 반신앙적 반경건주의적 탄식 '어떻게 그러실 수있습니까?' 친밀함안에 저항과 반항이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항상 어려운 일 가운데서도 믿어라 감사해라등등의 설교만을 들으며 다 내문제 내 부족함이 문제일거라 생각했죠 그래서 쌓이고 쌓이는 계속 되는 어려움속에 반항 저항은? 생각을 못하니 어느순간 몸이 아파지기 시작했습니다 점점점 그러나 욥의 길고 긴 항변 질문 저항을 다 들어주시는 하나님 그리고 예전보다 깊이 친밀히 하나님을 알게되는 욥 ~욥기 큐티가 부담스러워 듣게된 강의를 통해 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정말 고맙습다. 이제야 듣게 되었지만 확실하게 배우게 되었네요.. 계속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 일독중인데, 욥기는 읽다보니 쉽지 않아서 찾아보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읽을 때마다 정확한 뜻을 알고 싶었고 늘 어렵게만 느껴졌던 욥기를 강해로 되어 있는 것을 보고 내게 주신 기회이고 선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늦게나마 들을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더 많이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욥기를 보고싶은 마음이 생기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말씀으로 은혜받게 하시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령충만하시길 예수님이름로 기도 드립니다

멋있어요 👍

아멘💕

성경일독 하면서 들어왔어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기석목사님🌸감사합니다💖

성서학당으로 성경목차대로 성경공부하고 있는 해외교민입니다. 룻기에 이어 2번째 목사님을 만나요. 귀 쫑긋할게요.

@user-so6nq1cc9h

5 жыл бұрын

주기도문

저도 욥기의 연대가 족장시대로 들었는데 ᆢ 이견이 있나봐요 라합이라는 단어를 본것 같은데 ᆢ 그러면 포로시대인가 에효 중요한건 아니니까요 ~저도 욥기읽을때마다 힘들었는데 참 감사하네요 목사님 !! 성경을 지식적으로 알기보다 살아움직이는 말씀 삶에 방향을 주는말씀 하나님 나라건설에 방향이되는 말씀 ᆢ 주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 말씀으로 만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잘못 생각하며 살았던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어요.욥기를 제대루 읽어야겠어요. 설교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아무런 응답이 없어도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가? 끝까지 사랑할 수 있는가? 우리의 신앙은 기복신앙에서 벗어나야 한다

족장시대 아브라함과같은시기라고 들었는데

화질로만 보면 최소 30년은 된 영상 같다. 1980년대 영상

우리는 정말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이 이루어주지 않으셔도 하나님을 여전히 하나님으로 존중하고 사랑할수 있겠는가?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다만 광고를 좀 줄여주셨으면...좋겠어요~~영상 하나에 한 개 정도로요 ㅎ

욥기 42장 6절에 대한 의 해설 스위스 개혁교회 총회에서 발간한 중에서 구약성경 욥기 42장 6절에 대한 독특하고 흥미로운 해설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제 견해는 덧붙이지 않고 해설의 내용만 그대로 옮깁니다. 욥기 42장 6절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개역개정). 그러므로 저는 제 주장을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잿더미 위에 앉아서 회개합니다(새번역). 그리하여 제 말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티끌과 잿더미에 앉아 뉘우칩니다(공동번역). 대부분의 번역 성서들에서는 욥의 마지막 말을 욥이 세 친구들과 나눈 대화에서 말한 것을 회개한다는 뜻으로 이해한다(42:6). 이 때 ‘회개하다’로 번역한 히브리어는 의 다른 곳에서는 늘 ‘위로하다’로 번역한다(2:11; 7:13; 42:11 등). 따라서 여기에서도 이 낱말이 그렇게 번역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욥이 불행 가운데서도 위로받는 것은 그가 더는 자신의 불행을 하나님의 징벌이나 고발로 이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욥의 대적이 되지 않으셨다. 악인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 바다와 별들과 까마귀와 타조와 베헤못과 리워야단에게 하시는 것처럼, 하나님은 욥을 계속 다정한 마음으로 대하신다.

욥의 나의를 따져보면 바벨론그시절이아닌거같은데요 창세기인거같은데요

좋은 강의에 과몰입한 패널들의 태도가 좀 방해가 되네요. 💦

욥기는 제사장이 세워지기 전인 창세기 아브라함 시절의 이야기로 알고 있는데... 다르게 해석을 하시네요.

욥의 부인은 하나님을 믿었지만 하나님을 알 지 못했다 그래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배신했다 행함이 없는 맏음을 죽은 것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의 논지에 동의하지만 대부분의 설교자들이 욥의 친구들이 찾아와서 욥에게 한 말들을 왜 '비난 또는 훈계'의 차원에서 즉 부정적인 측면에서 해석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들이 욥에게 교만을 떨기라도 했다는 문구가 하나라도 있나요? 물론 그들의 권면은 결국 하나님께도 인정받지 못하긴 했지만 그들 나름대로 당시 그들이 가진 신앙을 기본으로 친구에게 최선을 다한 말 아닌가요 그런 의미에서 '처음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란 말을 그렇게 단호하게 평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그 평가 한마디에 이 동영상을 본 많은 사람들이 그 말을 함부로 사용해선 안된다고 앵무새처럼 말하는 것을 보며 느낀 점입니다

@shammah2674

5 жыл бұрын

28:45 목사님의 의견은 이 부분인데 다른 분들이 잘못들리게 말하신것으로 보면 될것같습니다

@riochoi1

4 жыл бұрын

음.. 친구들의 옳은 말의 진짜 뜻과 의미는 하나님만이 아시고 그 말씀을 이루시는 이가 하나님이시니 친구가 하나님의 의도 하심을 모르고 그 말씀의 주인이신 그 분의 뜻을 잘못 대변한 것이 문제가 된겁니다. 친구들의 옳은 말들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그 분이 그 친구를 책망한 것은 하나님의 생각을 잘못 인용한 것이지요.

@user-tb8tk6fx8l

3 жыл бұрын

친구들의 말이!!!!!맞는 말들이고 옳은 말들이지만.... 그것이 욥에게 해줄말은 아니었던거지요.

@user-lq9li9yq7t

2 жыл бұрын

장례식장 가서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고 유가족한테 말해보세요

@user-rn5rd9cd3m

2 жыл бұрын

친구들의 말은 옳았지만, 옳은 말도 때와 상황에 맞게 해야지 약이된다고 말씀하셨네요, 옳은말이지만 폭력으로 들려진다면 안하니만 못하겠지요

이자 김기석목사 이자도 아니야 좌파목사

@user-gm2cn6rn4d

Жыл бұрын

태극기모독부대신가요? 에효..ㅜㅜ

그래 예수님이 말씀하셨지! 저들은 나를 반대하지 않으니 뇌두거라!!! 그런데, 욥기룰 제대로 알지 못해서 엉터리 인본주의적 지식으로 가르치는 것은 안 된다. 여러분이 욥기룰 이해 못하니까! 하나님이 욥을 시험하도록 허락했다고 생각한다. 악은 말이다. 선으로 포장하지만!!! 선은 악으로 포장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욥기에 대한 이해는 오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