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또듣고 또 반복해서 들어도 그때마다의 감동이 오네요.. 묵주기도,시편강의 많은 사람들이 다 들으셨음 좋겠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잘들었습니다지금 두번째 듣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은 78세입니다 하지만 38세때 공소에 9명이 한가정에시작해서.26년 노력해 21년전에야큰 성당을 장만해서 지금은 약 300명이 그토록 원하던 사제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내가한성당에서 43년동안 신앙생활 하면서 보고 지낸 많은 일들을 하셔서 다시 듣고 있습니다 나는 너무나 행복한 신앙생활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하면서 나를 신앙인으로 살게이좋은 신앙을 물려주신 부모님께 항상 감사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매일 천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하면서 살고있습니다 맞습니다 나는 내힘으로는 할수있는게 없으니 주님께서 해주십시오 하면서 주시는데로 감사합니다 하면서 살다보니까 마음에 평화를 주셔서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우리 천주교 성직자분들은과 수도자분들 위해서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꼭꼭 건강 하시고 행복한 사제로 사시길 바랍니다 아멘 ☺️👍🏼말씀 아멘 🙏

신부님, 늘 교회의 보석이 너무 숨어 계셨어 아쉬웠는데 드디어 나오셨네요. 늘 기도드립니다. 논리적으로 신앙의 성장을 도와주십니다.

와~~이근상시몬신부님이시다~! 새록새록 쏙쏙 귀에 잘들어오게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반갑습니다 예수님의 목소리를,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

부족한 어른이고, 성실하지도 않아서 많이 죄송한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너그럽지 못하지만 내 삶의 전부이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신부님 잔잔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이근상 시몬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

와 신부님!!! 예수회 채널에서 보다가ㅈ평화방송에서 뵈니 또 좋네요!!

깊은데로 저어가서 그물을 던져라는 말씀이 저를 움직이게 만듭니다. 안식일에 내안에 있는 모든 불을 끄는 시간을 만들겠습니다.

신부님 열심한 강의에 일상의 의미에 힘이 생깁니다 내곁에 있는 사랑의 실천에 초대에 응답할수있는 기도합니다~♡

신부님, 묵주기도와 시편 이번강의를 듣게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용서란 모르는 길을 나아가는것 명심하여 신앙인의 삶을 한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신부님 오랫만에 뵙니다 옛날에 부천 오정동 잠시머물다가셨지요 반갑습니다 자주나오세요. 부디 건강하세요 ❤❤❤

하느님 새로운 출발이 무엇인지 알게 하여주실줄 믿습니다

신부님 말씀으로 큰 위로를 받아요!

신앙은 하느님의 자비에 의지하면서 우리가 모르고 깊은 곳으로 나아가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고맙습니다❤❤❤

목자요 어머니요 그리고 친구이자 형제요 아빠이신 주님의 사랑을 맛보이고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식일에 불을꺼라=깊은데에 저어 나가라가서 그물을 내려고기를 잡아라. 하느님은 모르는 곳으로 날 인도한다. 신부님을 통해 제 삶의 여정 안에서 하느님이 어떻게 섭리하시는지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넘 멋지시네요 정직하고 순수해보이시는 신부님 1:53

신부님 교회를 지키는 어른들이란 말씀에 너무도 감사해서 서투르지만 인사드립니다 칠십이 넘은 할멈으로 굳건히 교회라도 지키자라는 맘으로 묵묵히 매일미사와 기도~~~등 겨우 그렇게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거든요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빕니다~^♡^

+ 찬미예수님 아멘 저의 삶 전체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이근상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한없이 끝이없이 너그러우시며, 사랑을 베푸시니 저희모두가 주님을 닮아가고 실천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