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지향하며 경찰인 주인공의 일상을 망가트리는 반동인물은 영화 을 연상시키는군요. 그날의 감정은 박물관 안의 작품처럼 고스란히 박혀 있어 안에 갇힌 자는 그걸 바라봐야 할 뿐이니 제목도 무척이나 좋은 것 같습니다. 와중 마지막에 뜬금없게 구원할래요 빌런이 등장하다니 다음 리뷰가......
@stensmde2 ай бұрын
재밌는 리뷰 감사합니다❤
@Coffee_brewer2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anan-hj9st2 ай бұрын
5:28 ㅋㅋㅋㅋㅋㅋ
@사랑놀래기2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올포구원을 보니 다음리뷰는 그 작품이군요, 기대가됩니다
@Handol75Ай бұрын
덕분에 진짜 잘 봤슴다.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사용된 BGM은 뭘까요?
@user-rk5pu9mm9y2 ай бұрын
또 좋은 작품 하나 알아갑니다❤❤
@robert0409132 ай бұрын
아직 안 봤지만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hoshi06312 ай бұрын
흥미롭긴 한데 개구리가면이라는 소재도 일본 추리소설에서 이미 쓴적있는 요소였던 것 같고 대조라는 요소만 제외한다면 어떤 작품적 가치가 있으려나 싶기도 하네요 오늘영상도 잘 봤습니다
@Fourbaisc_operations2 ай бұрын
5:49 똑똑하지 못한 작가가 똑똑한 캐릭을 만들려 하면 일어나는 참사…
@user-xh2fc7mb4g2 ай бұрын
리갤 형 작품을 선정할 때 어떤 기준으로 하시나요?
@BdashFree
2 ай бұрын
주제와 맞고 꼴리는 거 하겠지
@lilili1li1lili672 ай бұрын
해외 직구 제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user-zu7wp5mw4k2 ай бұрын
진짜 뮤지션 마지막 까지 보고도 내가 생각하는 엔딩이 정답 이었나? 이러면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결말에 다가갈수 없는 해피인지 세드인지 알수가 없었던 작품 이었네요
@wangawhatshyoung2 ай бұрын
이거 만화 처음봤을때는 결말이 뭐 이러냐? 하고 덮었는데 나중에 다시보고 또 보니깐 결말이 이래서 뮤지엄이구나 싶었음 주인공은 가족을 다시 되찾았고 범인은 뮤지엄을 주인공에게 각인? ptsd처럼 남겼고... 두 주연에게 해피앤딩인듯합니다
@Opbr_shiro2 ай бұрын
다음에는 데드튜브나 소년의 어비스 리뷰 가능하신가요?
@user-cd5lc1oi3m
2 ай бұрын
데드튜브는 씹ㅋㅋㅋㅋ 그거 노딱 피할수 있음?
@ndjskric8396
Ай бұрын
데드튜브는 작품보다는 그냥 배설에 가까움
@fleetmoon79682 ай бұрын
이거 실사영화도 있던데 그건 어떤가요?
@gbs77552 ай бұрын
잘봤슘돠
@user-hj3jy2mk1m2 ай бұрын
그냥 과거를 잊기까지 시간이 덜 지나서 그런거 아님? 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사건은 너무나 임팩트가 강해서 그것을 극복하는 시간이 인간의 수명을 넘기면 이게 평생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user-rg8mi5mo4zАй бұрын
나카야마 시치리 작가의 가 떠오르는 작품이네요
@user-gq5mf8pv1f2 ай бұрын
그게 그렇게 큰 죄인가? 라는 건 의도 된 것 같아요. 누구나 사소한 죄를 저지르며 살아가긴 하지만 그것에 크게 생각하지는 않으니까요. 오히려 그 사실을 각인 시킨다고 해봤자 무언가를 느끼기 시작했다는 생각만 드네요. 그런 점에서 지가 무슨 짓을 저지른지도 모르고 자아만 비대 해진 체 살아가는 불량 학생을 개도하는 열혈 선생 같은 스토리도 떠오르네요. 그 불량 학생이 열혈 선생에게 무언가 느끼지 못했다면 평생을 불량하게 살아왔겠죠. 약간 다르긴 하지만 처음에 자신의 일(불화 등)에 대해 크게 연연하지 않았던 작품 속 주인공처럼요. 그렇게 잘못하진 않은 형사 주인공을 예술병 걸린 빌런이 개도한다. 형태로 스토리를 꼬아서 풀어냈다고 생각해보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아까 말한 열혈선생은 청춘이라는 형태로 말하겠지만 예술병 걸린 빌런은 그걸 뮤지엄이라 말하니까요. 암석도 예술가의 손에 닿아야만 그 안에 예술작품을 끄집어 낼 수 있듯이, 결국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손을 거치지 않으면 완성되지 못한다. 라고도 여겨지네요. 그리고 그 심리적 공간 안에 갇힌 인간은 변하지 않고 보존된다. 그게 예술 작품을 대하는 태도니까. 한 번 커다란 사건을 겪은 인간이 쉽게 바뀌지 않는 것처럼. 그 사건만을 느끼기 시작한 사람은 다른 것에 느끼며 살아가기 힘들 테니까. 고로 바뀌지도 않을 테니까. 이런 생각도 들게 하는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ase2 ай бұрын
5:45 이걸 중학교 1학년에 키킼거리면 생각하는 거라고? 주열쿤 어떤 삶을 살아오신 겁니까
@gmsw01302 ай бұрын
연출과 미장센을 극한으로 끌어올려도, 이에 대한 이해와 스토리의 전달을 시키지 못했다면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는 걸 말하는 작품 같네요
@user-zr6jb8yc6e2 ай бұрын
선생님 인면 리뷰 부탁드립니다
@fenand10932 ай бұрын
뮤지엄이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보물창고인데, 거기에 전시할 보물들의 가치를 알기 위해서는 그 보물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보물을 증명하기 위해 남에게 좋고나쁜 영향을 주는 게 뮤지엄의 개장이다 라고도 할 수 있겠죠. 재밌는 소재 감사합니다
@user-kh8ul5xo3l2 ай бұрын
뮤지엄 좋은 작품이죠. 영화화되기도 했습니다.
@user-jr7ie2kj1xАй бұрын
형 격기3반도 한번만 다뤄줘
@minutes15412 ай бұрын
맛있네요
@user-jn9ow5ei2fАй бұрын
이거 재밌움
@hope.delivery2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user-rp5cj2yw2j2 ай бұрын
제목만 보면 살인마 잭의 집 느낌 나네
@으스으2 ай бұрын
어 이거 보고 갑자기 잊고있던 네웹 꼬리잡기가 생각남
@aa-kl5uw19 күн бұрын
이거 진짜 존나재밌음
@todtnWater2 ай бұрын
굿
@MH_LLL_A2 ай бұрын
왜 요즘 영상 느낌이 달라진거 같지...
@user-vw9ms1hg7k
Ай бұрын
사이코패스처럼 기존에 있던 곽주열은 죽고 다른 사람이 연기하는거 아님??
@JINGEUN2 ай бұрын
5:47 되게 단간론파 자캐 카페 감성
@wjskxl2 ай бұрын
호?! 🤔 살인마: 점수는 B-. 의도도 방향성도 좋았다. 하지만 마지막에 무리수를 두었군. 최종 학점은 A. 의도 대로는 안돼었어도 불안정하게 나마 작품을 완성 했군 😋.
@lyankim27272 ай бұрын
혹시 여기에 그 만화 아시는 분들 있으실까 싶어 질문 올려봅니다 뭐더라 들키기까지 365일 이었던가 하는 만화였는데 남친있는 소꿉친구가 자꾸 주인공한테 들이밀고 소꿉 남친 좋아하는 후배가 나오고 소꿉 남친은 주인공 한테(!) 관심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스릴러(?) 만화였는데 혹시 제목 아시는 분들 계신가요 도저히 못 찾겠어서 여기 올립니다 찾아주시면 바로 지울게요 ㅠㅠ
@user-ik6qv9fp1l2 ай бұрын
꿀잼
@dAM_tabacobox2 ай бұрын
뭐 예술가인거랑 작품이 예술적 가치가 높은건 상관없으니까... 예술가의 진짜 목적이 뮤지엄 자체라면 결과적으론 예술가의 목적이 성공한것일지도? 결국 주인공은 뮤지엄에 갇혀버렸으니까 (작품 안 봄)
@unclepig62892 ай бұрын
저도 이거 연출은 좋다고 느꼈는데 내용이 좀…😢
@user-rc6vb7js5b2 ай бұрын
일본의 쏘우가 되고싶었지만 서사가 부족했던 쏘우 같은 느낌
@user-vz2ww6jt2m2 ай бұрын
흠 시작은 흥미로운대 결말은 같잖네요 요즘작품은 별것 아닌걸로 부풀리는게 많은것 같습니다
@CollegianLayla2 ай бұрын
넷플릭스에서 본 것 같운데
@HIKINEET_2 ай бұрын
사실 리뷰다 보니 스포가 될수있는 부분도많기도하고 리뷰인 이상 댓글이나 설명란에 작품명정도는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리뷰라는것 자체가 작품에 대한 존중없이는 안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의견도 있구요
Пікірлер: 92
이거 내용 궁금했지만 쫄보라서 못봤는데, 감사합니다!
예술을 지향하며 경찰인 주인공의 일상을 망가트리는 반동인물은 영화 을 연상시키는군요. 그날의 감정은 박물관 안의 작품처럼 고스란히 박혀 있어 안에 갇힌 자는 그걸 바라봐야 할 뿐이니 제목도 무척이나 좋은 것 같습니다. 와중 마지막에 뜬금없게 구원할래요 빌런이 등장하다니 다음 리뷰가......
재밌는 리뷰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5:28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올포구원을 보니 다음리뷰는 그 작품이군요, 기대가됩니다
덕분에 진짜 잘 봤슴다.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사용된 BGM은 뭘까요?
또 좋은 작품 하나 알아갑니다❤❤
아직 안 봤지만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흥미롭긴 한데 개구리가면이라는 소재도 일본 추리소설에서 이미 쓴적있는 요소였던 것 같고 대조라는 요소만 제외한다면 어떤 작품적 가치가 있으려나 싶기도 하네요 오늘영상도 잘 봤습니다
5:49 똑똑하지 못한 작가가 똑똑한 캐릭을 만들려 하면 일어나는 참사…
리갤 형 작품을 선정할 때 어떤 기준으로 하시나요?
@BdashFree
2 ай бұрын
주제와 맞고 꼴리는 거 하겠지
해외 직구 제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진짜 뮤지션 마지막 까지 보고도 내가 생각하는 엔딩이 정답 이었나? 이러면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결말에 다가갈수 없는 해피인지 세드인지 알수가 없었던 작품 이었네요
이거 만화 처음봤을때는 결말이 뭐 이러냐? 하고 덮었는데 나중에 다시보고 또 보니깐 결말이 이래서 뮤지엄이구나 싶었음 주인공은 가족을 다시 되찾았고 범인은 뮤지엄을 주인공에게 각인? ptsd처럼 남겼고... 두 주연에게 해피앤딩인듯합니다
다음에는 데드튜브나 소년의 어비스 리뷰 가능하신가요?
@user-cd5lc1oi3m
2 ай бұрын
데드튜브는 씹ㅋㅋㅋㅋ 그거 노딱 피할수 있음?
@ndjskric8396
Ай бұрын
데드튜브는 작품보다는 그냥 배설에 가까움
이거 실사영화도 있던데 그건 어떤가요?
잘봤슘돠
그냥 과거를 잊기까지 시간이 덜 지나서 그런거 아님? 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사건은 너무나 임팩트가 강해서 그것을 극복하는 시간이 인간의 수명을 넘기면 이게 평생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카야마 시치리 작가의 가 떠오르는 작품이네요
그게 그렇게 큰 죄인가? 라는 건 의도 된 것 같아요. 누구나 사소한 죄를 저지르며 살아가긴 하지만 그것에 크게 생각하지는 않으니까요. 오히려 그 사실을 각인 시킨다고 해봤자 무언가를 느끼기 시작했다는 생각만 드네요. 그런 점에서 지가 무슨 짓을 저지른지도 모르고 자아만 비대 해진 체 살아가는 불량 학생을 개도하는 열혈 선생 같은 스토리도 떠오르네요. 그 불량 학생이 열혈 선생에게 무언가 느끼지 못했다면 평생을 불량하게 살아왔겠죠. 약간 다르긴 하지만 처음에 자신의 일(불화 등)에 대해 크게 연연하지 않았던 작품 속 주인공처럼요. 그렇게 잘못하진 않은 형사 주인공을 예술병 걸린 빌런이 개도한다. 형태로 스토리를 꼬아서 풀어냈다고 생각해보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아까 말한 열혈선생은 청춘이라는 형태로 말하겠지만 예술병 걸린 빌런은 그걸 뮤지엄이라 말하니까요. 암석도 예술가의 손에 닿아야만 그 안에 예술작품을 끄집어 낼 수 있듯이, 결국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손을 거치지 않으면 완성되지 못한다. 라고도 여겨지네요. 그리고 그 심리적 공간 안에 갇힌 인간은 변하지 않고 보존된다. 그게 예술 작품을 대하는 태도니까. 한 번 커다란 사건을 겪은 인간이 쉽게 바뀌지 않는 것처럼. 그 사건만을 느끼기 시작한 사람은 다른 것에 느끼며 살아가기 힘들 테니까. 고로 바뀌지도 않을 테니까. 이런 생각도 들게 하는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5:45 이걸 중학교 1학년에 키킼거리면 생각하는 거라고? 주열쿤 어떤 삶을 살아오신 겁니까
연출과 미장센을 극한으로 끌어올려도, 이에 대한 이해와 스토리의 전달을 시키지 못했다면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는 걸 말하는 작품 같네요
선생님 인면 리뷰 부탁드립니다
뮤지엄이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보물창고인데, 거기에 전시할 보물들의 가치를 알기 위해서는 그 보물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보물을 증명하기 위해 남에게 좋고나쁜 영향을 주는 게 뮤지엄의 개장이다 라고도 할 수 있겠죠. 재밌는 소재 감사합니다
뮤지엄 좋은 작품이죠. 영화화되기도 했습니다.
형 격기3반도 한번만 다뤄줘
맛있네요
이거 재밌움
잘보고갑니다
제목만 보면 살인마 잭의 집 느낌 나네
어 이거 보고 갑자기 잊고있던 네웹 꼬리잡기가 생각남
이거 진짜 존나재밌음
굿
왜 요즘 영상 느낌이 달라진거 같지...
@user-vw9ms1hg7k
Ай бұрын
사이코패스처럼 기존에 있던 곽주열은 죽고 다른 사람이 연기하는거 아님??
5:47 되게 단간론파 자캐 카페 감성
호?! 🤔 살인마: 점수는 B-. 의도도 방향성도 좋았다. 하지만 마지막에 무리수를 두었군. 최종 학점은 A. 의도 대로는 안돼었어도 불안정하게 나마 작품을 완성 했군 😋.
혹시 여기에 그 만화 아시는 분들 있으실까 싶어 질문 올려봅니다 뭐더라 들키기까지 365일 이었던가 하는 만화였는데 남친있는 소꿉친구가 자꾸 주인공한테 들이밀고 소꿉 남친 좋아하는 후배가 나오고 소꿉 남친은 주인공 한테(!) 관심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스릴러(?) 만화였는데 혹시 제목 아시는 분들 계신가요 도저히 못 찾겠어서 여기 올립니다 찾아주시면 바로 지울게요 ㅠㅠ
꿀잼
뭐 예술가인거랑 작품이 예술적 가치가 높은건 상관없으니까... 예술가의 진짜 목적이 뮤지엄 자체라면 결과적으론 예술가의 목적이 성공한것일지도? 결국 주인공은 뮤지엄에 갇혀버렸으니까 (작품 안 봄)
저도 이거 연출은 좋다고 느꼈는데 내용이 좀…😢
일본의 쏘우가 되고싶었지만 서사가 부족했던 쏘우 같은 느낌
흠 시작은 흥미로운대 결말은 같잖네요 요즘작품은 별것 아닌걸로 부풀리는게 많은것 같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본 것 같운데
사실 리뷰다 보니 스포가 될수있는 부분도많기도하고 리뷰인 이상 댓글이나 설명란에 작품명정도는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리뷰라는것 자체가 작품에 대한 존중없이는 안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의견도 있구요
@minorreview
2 ай бұрын
평소 다 설명란에 적어두는 편인데 이 영상만 빠져있었네요 감사합니다
@sonqidbehd
2 ай бұрын
넵
@user-zo8bx6pm4u
2 ай бұрын
@@minorreview격기 삼반👯♀️👯♀️리뷰 안해주면 똥 쌀끄야잇 잉 흥 아잉 질뿍띱❤
@user-zo8bx6pm4u
2 ай бұрын
@@minorreview아...아노.. 마리갤 센빠이.. 와..와타시가 마리갤 처음보는데 매력적이어서 그런데.. 자기소개 영상 있거나 그러면.. 아..아니 만들어달라는건 아닌데.. 만들어주면 좋긴 한데.. 혹시 자기소개 영상 있으면 알려주세요.. 유튜브를 하시는 목적도 궁금하고.. 마이너 리뷰 갤러리란 닉네임이 무슨 뜻인지도 구..궁금하다 생각해요..
@user-zo8bx6pm4u
2 ай бұрын
와우 죄송합니다 나 왜이러지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죄송합니다..
가면만 보명 20세기 소년 생각나네
너무 재미있네요 ^^ (아직 안봄)
@iamwatch
Ай бұрын
헉
음... 예술가라고 하기에는 미달이네
5:58 이 작품을 왜 리뷰하냐구요?
머리가 안좋아서 트라우마될만한건 다까먹었다 하하
과몰입 오타쿠의 불쾌함 유튭판에서도 이걸 느낄수있는게 참 신기하다
칼든 진 ㅋㅋ
마키시마 쇼고
시메지시뮬레이션
일본만화의 연쇄살인마로만 한정지으면 나만이 없는 거리의 연쇄살인마와 데스노트의 키라, 죠죠의 키라 요시타케가 훨씬 더 잘 만들었다.
진?
씨발 히키코모리 스플레시 데미지ㅠㅠ 연출하나는 좋군
뮤지엄
선댓후감
34초전!
@cheez-lz1fp
2 ай бұрын
살인을 예술로 승화한다는건 실제로도 있었던 일이긴한데 죄에 대한 형의 작명이 참신하넹
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