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놀이터 늑목 구름사다리 정글짐 지금 보면 ㄹㅇ 옛날 잼민이들의 동네는 강한자들만 살아남는 그런 세계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oyoung9704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애들 막 놀이터 지붕 올라다니고 그래요 ㅋㅋ

@jaemmin_origami_life

10 ай бұрын

우리학교 그거 아직있어요 강냉이브레이커 철로된 정글짐까지

@user-pg4dy2lq5c

10 ай бұрын

재밌었는뎈ㅋㅋㅋ

@_Butter-butter

4 ай бұрын

아니 우리 학교에 왜 그거 다 있죠 ㅋㅋ 심지어 개꿀잼

@user-br8zr5rw8e

3 ай бұрын

저는 철봉위에 걸어다녔어요. 저뿐만 아니라 전부 철봉은 매달리는데 아니라 걸어다니는 거였죠... 물론 하다가 떨어져서 코피터진적이 몇번 있었지만 ㅋㅋㅋ 그당시 제 신체능력이 지금생각하면 정말 놀라웠죠 ㅋㅋㅋ

치과의사가 탕후루 먹고 뱉은 말 = 내년쯤에 강남에 집한채 살 수 있겠네요

@jaemmin_origami_life

10 ай бұрын

아 ㅋㅋ 님도아시는구나 ㅋㅋㅋ

@user-jw1lr3ft7b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dk2qsuh8sk1s

10 ай бұрын

내가 다니는 치과 의사가 한 말임

@user-ey4cd8bs8m

10 ай бұрын

@DriveHome-vt6vn왜 저래??

@user-js8fs6sg5y

10 ай бұрын

​@DriveHome-vt6vn이게뭐야

진달래 다 지고 철쭉 핀건데 그걸 빨아먹던 애들도 있었어요ㅋㅋㅋㅋㅋ와 진짜 어케 다들 살아서 잘 컸네

@user-dw7ik6yw9x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철쭉 빨아먹어도 많이 안먹으면 별 문제 없었고 많이 먹으면 머리 아프거나 배 아픈정도라 저 초딩때는 진짜 전교생 애들이 다 먹었었어요ㅋㅋㅋ 막 철쭉 색별로 맛이랑 양 다르다고 각각 기호도 달랐는데ㅋㅋㅋㅋㅋㅋ

@lumoseo

10 ай бұрын

@@user-dw7ik6yw9x 독성 내구력까지 직접 키우던 옛날 잼민이들...

@minseo4872

10 ай бұрын

나임ㅋㅋㅋㅋㅋㅋㅋㅋ개건강

@user-pn9ok5fx3f

10 ай бұрын

요오즘 애들이 약해

@user-zr9rt5lp4e

10 ай бұрын

우리쪽에선 독성이 꽃가루와 꽃잎,잎에 있다 생각해서 꽃술따고 꽃가루 분 다음 빨았음ㅋㅋ

근데 진짜 추억팔이는 다같이 모여서 하면할수록 입이 근질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 꽃 따서 많이 먹었는데 아파트에 심어진 빨간색 열매도 진짜 달아서 ㅁㅊ듯이 먹었어요

@user-bk7zb5tl1o

10 ай бұрын

ㄹㅇ ㅈㄴ 신기해서 개빨아먹엇음

@user-eh9cm5bi9c

10 ай бұрын

그거 주목인강??

@alsdl1452

10 ай бұрын

​@@user-eh9cm5bi9c주목 맞습니다 씨까지 깨서 먹으면이였나 암튼 먹으면 설사해요

@park_se0530

10 ай бұрын

우리동네는 산수유많았는데 ㅋㅋㅋ

@user-lp9we2zo5j

10 ай бұрын

파리똥??

저 빨간꽃 초등학교 화단에 엄청 많았는데 어느샌가 사라지던데..진짜 초딩때 애들끼리 뭉쳐서 꽃들 사냥하고 중간마다 벌레 먹은 기억이..그리고 저는 안했지만 동네 성당이나 작은 교회 지붕에 올라가는 애들도 있었죠..

@user-ns3ko8rl3b

10 ай бұрын

06인데 초1.2까지는 저 꽃들도 학교에 많아서 항상 빨아먹고ㅋㅋ집가는 길에 화단에 쫘라락 있는 복숭아꽃 씨앗 따서 집가서 화분에 심어서 키우고ㅋㅋ 그때 진짜 재밌었는데 어느순간 싹 사라짐...ㅜㅜ

이렇게 보면 탕후루 욕할 이유가 없긴함ㅋㅋㅋㅋㅋ

5:00 사루비아 ㄹㅇ 추억이다ㅋㅋ 우리 지역은 사루비아랑 같이 동백꽃도 따서 꿀 빨아먹음ㅋㅋㅋㅋㅋㅋㅋ

철쭉도 뒷부분 꼭지 따서 꿀먹었던것도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아둘이 꼭 철쭉 독 있다고 말하고 ㅋㅋㅋ

저거 꽃술 뜯어서 빨아먹으면 단물 나오는거 개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

뛰어내리는거 진짜 많이 했는데 ㅋㅋㅋ 그리고 요즘 놀이터들이 우레탄이던데 예전에는 모래여서 푹신했음. 그래서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도 쿠션감 때문에 안 다칠거 같다는 견적이 나왔기 때문에 놀이터 기구 옥상에 올라가서 내려오기 귀찮으면 막 뛰어내리고 그랬는데 ㅋㅋㅋ 추억이네

과거에 시골 할머니댁 가면 국룰: 뒷산 가서 방아깨비 잡고 주변에 열린 산딸기 먹으면서 간식 해결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nolla

10 ай бұрын

할머니 밭일하는거 따라가고 구경함

@batirohmus6014

10 ай бұрын

뱀딸기 먹고 구토 엔딩

@user-br8zr5rw8e

3 ай бұрын

뱀딸기 ㅋㅋㅋ 저도 산딸긴줄 알고 먹었다가 ㅋㅋㅋㅋ 그리고 등에 잡아서 허리에 실 매달아 필통에 묶어두고... 꿀벌을 등엔줄 알고 잡았다가 쏘이고 ㅋㅋㅋ

초등학교 다닐 때 애들끼리 저 빨간 꽃 어디어디 열리는지 장소도 공유하고 다녔어요 물론 저는 먹지 않았지만 ㅋㅋㅋㅋㅋ

@user-iyeon

10 ай бұрын

나는 하얀 철쭉 찾아다녔음. 그거 똑 따서 아래 쪽 빨아먹으면 꿀맛 나서

@batirohmus6014

10 ай бұрын

​@@user-iyeon철쭉은 독성이 꽤 강한데

@워노구

10 ай бұрын

난 그거 먹다가 꿀벌씹고 뱉었는데ㅋㅋㅋㅋㅋ

@mola564

10 ай бұрын

​@@batirohmus6014그거 콩나물처럼 튀어나온거 뽑아서 쪽쪽 빨던디

@user-iyeon

10 ай бұрын

@@batirohmus6014 애기라서 몰랐음+독 내성(?)이 세서 영향없음. 아마도 통째로 먹은게 아니라 주둥이만 쪽 빨고 꽃은 버려서 그랬을거 같음

사루비아 진짜 오랜만이다...ㅋㅋㅋㅋ

난 공원에 있는 작은 보라열매 아는 언니가 하나 먹어보라길래 먹었는데 맛있어서 계속 먹는데 한명이 와서 거기 독 들어있데 이러고 있고 그 와중에 그거 쌩까고 난 열매 다 싹스리 하고있고 언니는 이상한 하얀 꽃? 같은거 끝쪽 빨아먹고 있고 진짜 재밌었음 ㅋㅋㅋㅋㅋ

'오디' 먹어보신 분 (1/9999999)

@user-zm4fu9tq7n

3 ай бұрын

제가 잼일때는 학교에 앵두나무 심어져 있었는데 애들이 하도 따먹어서 들어가지 말란 경고판 생겼었어요ㅋㅋ

@user-bw4cj9wd4e

3 ай бұрын

수빈이에 떠난 고슴도치 오디요..?

@user-bm6tg7ed6l

3 ай бұрын

오디 ㅋㅋㅋㅋ 맛있지 어렸을때는 오디가 크면 포도 되는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user-cv5ee1bt3o

3 ай бұрын

​@@user-zm4fu9tq7n5:51

@skskskskwuwi

Ай бұрын

중1인데 먹어봄

이 분 말 왜케 잘해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1학년 때 진달래꽃 뜯어서 꿀 빨아먹던 선배분들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ㅋㅋㅋ

모든게 다 추억임..진짜

사루비아 ㅋㅋㅋ 저희 초등학교는 진달래? 그거도 뜯어서 뒤로 쏙 먹었는데 .. 그때 그맛.. 그립다..

진짜 강한자만 남아남는 시대였다

3:34 여기 튀어 나오는 거는 장장근이라는 근육 입니다 어떤거에 매달리거나 할때 쓰는 근육인데 현대인들은 그런 행동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퇴화되어 장장근이 없는 사람도 있더 하더라고요 (아는거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3:04 난 항상 울고 항상 놀림 받았는뎈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직까지 놀려ㅋㅋㅋㅋㅋ 나 초6때 친구들이랑 다 연락 닿고 가까이 살아서 올해 다 성인 되고 만났는데 그 얘기를 아직도 하더라 진짜 평생 놀림감임ㅋㅋㅋㅋㅋㅋ

재미있어요 ㅋㅋㅋ

우리 학교에서 저 꿀나오는거랑 산딸기 열매같은것도 그냥진짜 맨날 먹었는데 점점 안심어줬음ㅋㅋㅋ

미트큐브제작기,원심분리기,척추분쇄기 정말 강하게컷네..

코로나 전에 학교에서 4월 3일인가? 진달래 화전 해먹었는데ㅋㅋㅋㅋㅋ 산딸기 갓 딴거 먹어도 맛있지...

구름사다리 위에 서서 노을 보는 게 낙이었는데 지금은 앞에 건물 생겨서 못봄..ㅠㅠ

05:03 이런 꽃들 급식 끝나면 한 개, 두 개 따먹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레전드였네ㅋㅋㅋ

학교 바로 앞 아파트에 진달래랑 철쭉 섞어서 심었었는데 어렸을 때 구분 못하고 그냥 철쭉 먹었었던...

시골이 조경을 해서 나무가 겁나 많았는데 주목나무 열매랑 산수유 많이 주워먹었네요

@user-pe2ro8kn4n

10 ай бұрын

저도 주목나무 열매 따먹었던 기억 나네요 ㅋㅋㅋㅋ 달달해서 좋아했는데

@mylovelyjjs

3 ай бұрын

단지에 앵두있고 마주편 단지에는 주목있고 학교에는 오디있고 산수유도 있어서 다 따먹었던 ㅋㅋㅋ 앵두는 진짜 새콤달콤하고 오디는 진짜 엄청 설탕처럼 달았는데 산수유는 너무 떫어서 먹다 말고 그러다 계속먹고 ㅋㅋㅋㅋ올해도 또 열리면 잘 먹을자신 있는데 ㅋㅋ

ㅋㅋㅋㅋㅋㅋ 중학교때 초등학교 문구점 가서 달고나 엄청 해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그때 비지엠 첨밀밀 ㅋㅋㅋ 잊혀지지않음

@user-jk2mv9qt6f

10 ай бұрын

피카츄 노래 비지엠 나왔었는데 동네마다 다른가봐요 ㅋㅋㅋ

달고나기계ㅋㅋㅋㅋ나무젓가락에 달고나 뭉친거 한뭉탱이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솜사탕 기계에서는 첨밀밀 한국어 버전 나오고 구이기계도 개더러운데 거기다 소세지 넣고 뚜껑닫고 손잡이 부분 엉덩이로 누르는거 국룰이었음ㅋㅋㅋㅋㅋㅋ그래야 찌부돼서 맛있다고

추억팔이는 못 참지 ㄹㅇㅋㅋ

추억쌉오진다

자랄때 관절에 충격 많이주면 염증생겨서 잘 안자라는듯ㅋㅋㅋ맨날 손가락 꺾다가 염증생겨서 한쪽 짧음.. 베이스 습랩치다가 습랩친쪽 손가락만 짧아짐ㅜㅜ

어우ㅆ 우리동네는 달고나 기계 없어서 다행이네; 대신 문방구 슬러시기계에다가 바로옆에는 존맛탱 분식집이 있어서 컵볶이가 하나에 300원이었다.. 겨울엔 호떡도 팔았는데 진짜 추억이네 아무튼 달고나 기계 안들여온 문방구 아저씨 나이스^^

@kge8425

10 ай бұрын

문구점은 정말 저희 세대의 파라다이스였죠 ㅠㅠ 그냥 필기구 전시장이 아니라 저희들의 놀이터였으니...... ♥ 분식 + 간식이 최고 조합이었죠. 라면땅을 사랑했던 저는 고딩 야자타임 때 생라면 부숴먹는 놈으로 진화했답니다 😊

ㅋㅋㅋㅋ개재밌겠다

나는 지금 13살인데 5,6살에 저꽃 할머니집에 있는거 걍 앂어먹다가 배탈났었는데ㅋㅋㅋㅋ 근데도 ㄹㅇ 개 맜있어서 계속 먹음ㅋㅋ

진짜 옛날에는 강한자들만 살았구나...ㅋㅋ

저걸보고 그랬구나 하는게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저 꽃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ㅋㅋ 진짜 엄청 따먹었는데 그러다 걸려서 교장쌤한테 혼나고 ㅋㅋㅋㅋㅋㅋ 라떼는 말이야 반에 샤프심이랑 종이 먹는 친구 꼭 있었다 이말이야

요즘애들도 다 똑같습니다.. 09년생인데 3년전만해도 아파트 단지에 심어진 정체모를 나무열매 따서 먹고.. 눈깜술할때 놀이터 지붕위에 올라가서 한손으로 매달려있고.. 심지어 술래는 눈가리고 거길 올라가서 아득바득 잡고.. 안잡히겠다고 뛰어내렸다가 다리부러진애도 있었죠.. 주말돼면 학교 정문 잠기는데 뒷문가기 귀찮아서 아직 그거 타넘고다닙니다 호호

캔모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잊고잇엇는데 캔모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살때 구름사다리 손으로 하다가 갑자기 한손 힘 풀리더니 팔 하나 떨어지고 팔 하나 남았는데 그거마저 떨어져서 팔부러져 갖고 6학년 언니오빠들 겁나 걱정하면서 보건실에 연락하고 엄빠와서 막 차타고 정형외과 가고 인하대병원 갔던거 떠오름 ㅋㅋㅋㅋㅋ

구름사다리는 진짜ㅋㅋㅋㅋ 위로 넘어다니는거 재밌었는데ㅋㅋ

저꽃 지금도 시골 초등학교는 있어요!!! 근데 선생님들이 벌래있다고 먹지말라고 하시지만요 ㅎㅎ

우리학교엔 그거있는데 주목나무 열매 애들이 따먹던데 개맛있음

5:27 어릴 때 나도 아파트 화단에 있는 매실 같은 거 먹었는데 ㅋㅋㅋㅋ

07인데 공감된다 진짜 나온 이야기 다 해봐서 입이 근질근질...

@user-cv4ss2yl9y

10 ай бұрын

07년생..?

@huni-r-gusig2491

9 ай бұрын

작대기 하나 더 안 그어?97이겠지 !!

@yulmu_007

8 ай бұрын

진짜 ㅇㅈㅇㅈ 저도 07인데 나무 열매 따먹는거랑 달고나 기계랑 해봤었음.. 근데 나 초등학교 졸업할때 쯤 되니까 다 사라졌더라

진달래 꽃수술 빼고 쪽빨아먹으면 꿀이 살짝 나옴 개맛있음 잎은 진달래전 해먹으면 존맛 (진달래랑 철죽이랑 구분못하는 애들 있었음ㅋㅋㅋ)

한스델리,, 캔모아,, 개추억,,,,

슬라임휴지,꽃,크레파스,색연필 심심할때는 종이랑 휴지 뜯어먹었었는데

진달래전 존맛...

0:21 우리집 앞에 돈까스 클럽 본점 있는데ㅋㅋ

ㅋㅋㅋㅋ추억이다

나 5학년때 종이 먹다보면 고소하고 맛있어서 문제집이랑 교과서 다씹어먹음..ㅋㅋ 초딩때 나무 껍질 벗겨먹고 칡뿌리 캐먹은 나도 대단 하구나

4:34 세대공감! 달고나 탕후루를 출시합시다!

한스델리 우리집 옆에 있는데 싸고 맛있음ㅋㅋ

우리 아파트엔 뽕나무가 있어서 여름때마다 놀이터 바닥에 떨어진 뽕나무 열매 대충 소매에 문지르고 먹었던 기억이...ㅋㅋㅋㅋ

@inseng_

10 ай бұрын

오디 맛았죠ㅎㅎ

전 달고나할따 따르릉 따르릉 원더우먼~? 가사는 모르는데 이렇게불렀던 기억이나네요

5:40 산딸기 존맛인데 생각난게 그 뭐지..? 나 초딩때 애들 나무에 핀 목련 잎 따서 먹던데?? 나는 그걸 왜 먹지? 하며 의아했는데 아직까지도 그게 이해안돼고 배고파서 먹은건지 입이 심심한건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다음날 보면 애들 배탈나고 먹고 하루에 배탈난 애들도 꽤 있었는데

5:18 아 저거 ㅋㅋㅋㅋㅋㅋㅋ 05년생이지만 할무니집 가면 있어서 맨날 먹어봤어요 그러다가 벌한테도 쏘이고 그랬어요 ㅋㅋㅋㅋㅋ

어릴때 항상 학교갔다 다음날에 보면 깁스하고 온 애들 꼭 있었지 ㅋㅋㅋ

아카시아꽃 꿀이 진짜 맛있다구

단풍나무 씨앗인가 그것도 씹어먹었는데.. 먹으면 사과맛났었음

현재 6학년인데 작년에 학교에 있는 오디 따먹음 진짜 달았는데 내년에 보니까 오디나무 다 잘려있더라고요 ㅜㅜ 오디 엄청 많아서 수확하고 다녔는데

저 그 꽃 지금 우리학교도 있어요!! 지금도 애들 마니 먹던데

우리 학교에 감나무 있어서 5개 딴뒤 학교 축제날까지 익히고 먹기로 했는데 ㅋㅋㅋㅋ

아 ㅋㅋㅋ 구름다리 존내 추억이당.. ㅋㅋㅋ

주목나무 열매가 존맛이았는데

5:26 6학년 때 담임쌤이 애들 데리고 이거 먹으러 다니셨는데 진짜 맛있었음🥹🥹

5:01 이거 초등학교때 핑크색 꽃있길래 애들이랑 다 따먹었는데 이젠 없음 ㅜㅜ

와 야마카시 개오랜만에 들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초딩때 스펙타클하게 놀았지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90년대생)

와 저 빨간 꽃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ㅋ 옛날에 우리 학교 꽃 심어둔데에 저거 한가득이었다고 ㅋㅋㅋㅋ 그리고 학교 끝나면 저 꽃에 있는 꿀 먹으러 우르르 달려갔다고ㅋㅋ 그리고 집에서 먹겠다고 실내화에 엄청 넣어감ㅋㅋㄱ ㄲㅋㅋㄱㅋㅋ 그러다가 교장이 애들이 하도 꿀 먹으니까 그 꽃들 다 다른꽃으로 바꿈ㅋㅋ

그리고 옛날에 문방구에 파는 과자마다 중국에서 바퀴벌레로 만들었다 뭐로 만들었다 이래서 몸 사린적 있음 ㅋㅋㅋㅋㅋ

우리 초등학교 1학년때 담임은 세잎클로버 그거랑 애기똥풀 따먹으라해서 우리반 애들 학교 텃밭가서 무슨 토끼마냥 세잎클로버 따먹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집근처에 문구점에서 저기에 나오는 달고나 기계도 있고 동글동글한 콜라 사탕도 자주 사먹고 200원짜리 뿌셔뿌셔 미니미 버전같은 라면과자도 많이먹고 피크닉도 사먹었는데 맨날 미지근 했지만 좋았는데..이젠 고3이다..왜지?

저 물고기 모양 달고나 나 받아서 친구랑 어린이집때 먹음 ㅋㅋㅋ 그리고 나는 지금도 담벼락 위로 올라가고 친구들이랑 놀이터 지붕위로 올라가서 노는데...게임 안함 아니 웃겼던게 예전에 친구들이랑 파쿠르 게임 만들어서 2미터 짜리 미끄럼틀에서 뛰어내리고 난간 잡고 매달려서 뛰어내리는 놀이였음 ㅋㅋ

초딩때 학교3층에서 지 의지로 떨어졌다가 결국 잘못착지해서 어디 부러져가꼬 깁스한 남자애 있었는데 깁스에 온갖 응원글이랑 욕이랑 뻐큐 도배되어있고.. 주변친구들이 걔 옆에 우르르몰려다니며 썰좀풀어주라고 그랬는데 그시절엔 그게 인싸라면 인싸였지

진달래? 인가 철쭉인가 쨋든 그거 빨아먹으면 꿀 나왓엇는데ㅋㅋㅋㅋ 개맛잇어음

동백꽃도 다 피고 떨어질 때 쯤 따서 뒤에 빨면 꿀 나옴ㅋㅋㅋㅋ 난 학교에서 그거 따먹어서 매번 선생님한테 혼났는데ㅋㅋㅋㅋㅋㅋㅋ

3:52 이것도 왼손이냐 오른손이냐로 아들이냐 딸이냐로 갈림ㅋㅋㅋㅋ

한스델리 치킨까스 ❤

보리수 ㅋㅋㅋㅋㅋ 우린 지금 학교끝나고 우유 가져가서 보리수에 씨앗 있는데 그거 빼고서 우유랑 섞어서 딸기우유 만듬 ㅋㅋㅋㅋㅋ

진짜 ㅋㅋ 중학생때 야마카시 엄청 하고 다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땐 진짜 산도 뛰어올라가고.. 체력 좋았다..

사루비아(꿀꽃) ㅇㅈ.. 나 오래된 동네 살아서 우리 학교 저거 심어놨었는데 초3때까지 먹고다님

학교에서 ㄹㅇ 구름사다리 타고 놀던 애들 개많았는데 요즘에도 있을려나 요즘엔 학교에서 다치면 고소 당할려낰

우리때는 달고나 만들때 빙고 아니면 비행기 나왔는데 ㅋㅋㅋ

버찌하고 철쭉은 하루 루틴이었지ㅋㅋ

08인데 예전엔 학교운동장에서 경도하고 미끄럼틀위에올라가고 그러고 학교앞분식집 떡볶이하나 조지고 피아노학원이나 발레학원갔는데…하ㅜㅜㅜ 지금은친구들이랑 디코로 화공하면서 놀고 있음..

5:12 나 10인데 저건 나도 먹어봄 ㅋㅋ 1학년때 친구들이랑 먹었는데 안에 꿀..? 같은거 있는데 그거 빨아먹는게 묘미였는데

4:57 이거 초딩 때 교장쌤이 학교에 심어두시니까 애들이 자꾸 따먹어서 금지령 내려졌엇음 ㅠㅠㅋㅋ

저 예전에 공원에 흙하고 풀하고 물하고 섞어서 빨대로 빨아먹었음ㅋㅋㅋㅋㅋ

주둥 입은 티셔츠 너무 갖고싶어..어디서파는거야.....

초3때 꽃을따서 과자 사이에 넣어서 먹을때 왜인지는 몰르게 맛이있었지 근데 지금 생각하면 위생이 좀그랬지

학교에 해바라기 따서 해바라기씨 먹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달래도 먹어봤는데 철쭉인지 진달랜지 모르겟음 여튼 먹음

@user-pc1er1vq1f

10 ай бұрын

살아계신거 보면 민들레 드신거같네요 철쭉 먹으면 골로가요

소나무보다 좀 작은? 거기에 달린 빨갛고 작은 열매 씨 빼고 맨날 먹었음. 지금은 없던데..

어렸을때 학교에서 흰색 꽃 떨어지는데 그거 깨끗한거 잡아서 쪽쪽 빨아먹으면 그게바로 천연 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