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nameis가브리엘 #박보검 #김태호PD
[스포츠서울ㅣ윤수경 기자] 김태호 PD가 'My name is 가브리엘'에 출연한 박보검을 언급했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박명수, 홍진경, 지창욱, 덱스, 가비, 데프콘, 김태호 PD, 이태경 PD 등이 참석한 가운데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태호PD는 이날 박보검 섭외와 관한 질문에 "이 직업이 잘 맞을까에 대해 확신 반, 불안 반이 있었다. 그런데 현장에서 보니 전혀 예상하지 못 했던 능력이 발휘되면서 몰랐던 음악적인 능력, 합창단 리더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줬다"라고 답했다.
한편, '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관찰 리얼리티 예능으로 오는 21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yoonssu@sportsseoul.com
▣ 스포츠서울 홈페이지
◇ www.sportsseoul.com
▣ 연관채널안내
◇ NAVER TV(Entertainment) : tv.naver.com/sportsseoul
◇ NAVER TV(Sports) : tv.naver.com/sportsseoul2
◇ V LIVE : channels.vlive.tv/B5F927/home
◇ Facebook : / sportsseoul1
◇ twitter : / sportsseoul1
▣ 영상 사용 및 제보 관련 문의
◇ video@sportsseoul.com
◇ ssportsf@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