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시인의노래(Bm)한경애/김홍식기타/electric guitar kimhongsik

옛시인의노래/한경애/1981년곡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옛날의 사랑 얘기를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옛날의 사랑 얘기를
그옛날의 사랑 얘기를
그옛날의 사랑 얘기를......

Пікірлер: 1

  • @user-vm2pv3xt8t
    @user-vm2pv3xt8t Жыл бұрын

    멜로디가 너무좋아요 향상 들어도 정말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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