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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7
Fabulous performance, fabulous singer!
그동안 무슨 일이 있으셨길래 소리가 이리 달라지셨나요 .. 발성연구를 하셨나 이소리가 아니었는데 훨씬 좋아진것 같아요 !!
소리가 더욱 깊어지시구 호흡도 너무좋은 것 같아요 ㅠㅠ풍성하면서도 깊고 따뜻하며 예쁘고 빛깔이 넘 좋아용!!!
브라바^^ 참 좋은세상이네요~ 먼 곳에 있어도 가까이서 듣는듯~ 언제나 파이팅^^
이런 영상.... 사랑합니다...💕💕💕
전에 옐로 드레스 입고 부르셨던 영상이 너무 좋아 계속 들었었는데, 다시 부르는 같은 곡의 느낌은 어떨지 궁금해서 들어보고 한번 다시 감동받네요. 같은 노래를 같은 사람이 이렇게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니요~ 늘 귀에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듣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예랑님의 한걸음 한걸음 완성 해가는 호흡과 감정이 더 익은듯 해요.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Beautiful voice👏
@insookkim2122
9 ай бұрын
ㅑ 혀
Braaaava
Bravissima!
이뻐요 최고야 짜릿해👍
Brava!Brava!Brava!. 3개월 전, 제4회 온드림 앙상블 정기 연주회 - 노래의 날개 위에 [Arranged by F. Mendelssohn] 영상에서 2절 솔로로 부르는 노래 듣고 팬이 되었네요. 노래의 날개 위에 solo로 부르는 노래와 O lieb, solang du lieben kannst 를 예랑님의 목소리로 듣고 싶어요^^
Brrrrrava😭😭😭
와....브라바👏👏👏👏👏
브라바~소리가 많이 성숙되어 졌네요~
꾀꼬리 같던 소리가 많이 무거워지면서 소리가 본인 음색보다 너무 깊은거 같아요..그래서 소리가 전체적으로 밑에 있고 많이 어두워요(고음은 어쩔수없이 위에서 나지만..ㅠㅠ아쉽다..뭐랄까..레쩨로가 리릭 따라하려는 느낌이랄까..) 오랜만에 중앙콩쿨때 영상 보고왔는데 반짝거리는 소리더라구요...!
@youngeunshin9348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의견이시겠지만 저 또한 개인적인 말씀 드리면 이 발전된 목소리가 더 듣기에는 편안한 것 같습니다 :) 성악에는 어두움과 밝음이 같이 공존해야 합니다. 제 생각엔 무겁게 내는 것이 아니라 곡이 무게가 있는 곡이기 때문에 호흡을 밑으로 더 낮게 깔고 부르는 것 같은데 소리가 위에서만 내는 예쁜 목소리는 오래 가지 못하고 영상 속 소프라노 분처럼 호흡을 아뽀죠하고 부르는 것이 예쁘게 마스께라와 성대만 쓰고 부르는 것보다 훨씬 힘듭니다~ 많은 외국 소프라노 분들 목소리도 한번 들어보세요 미렐라 프레니 마리아 칼라스 몽셰라 카바예 안나 넵트레코 등등 목소리에 밝음와 어두움이 공존하고 굉장히 호흡이 깊습니다^^
@kukka3302
2 жыл бұрын
레쩨로가 풍성하게 소리를 키운다고 무리하여 리릭을 갈 때 최대 30대초까지는 에너지가 있어 가능은 하겠지만 40대에는 성대가 늘어질대로 늘어져 무너진 케이스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사람과 외국사람은 얼굴골격과 바디부터가 달라 소리키운다고 따라하다가는 소리까지 잃으니 내 영역안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오래도록하는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예로 조수미씨가 대표적이겠죠 ^^
Brrrrrrrrrrrrrrrrrrrrrrrrrrrrava
지금 몇살이세여
와우 벨리니 오페라 청교도 크으으으으으으으👏👏👏👏👏👏👏
예랑님! 나중에 '그리운 금강산' 한번만 불러주세요😆 예랑님 버전이 너무 궁금해요!
@parkgunsoo11
2 жыл бұрын
오옹 좋아요! 😆
이상형을 찾아버렸다